19. 출처: Forbes (50 Stats That Prove The Value of Customer Experience)
● 고객 경험 마인드 셋을 가진 회사들이 같은 산업의 다른 회사들 보다 4-8%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들은 그렇지 않은 경쟁사들에 비해 5.7배 높은 수익을 내
고 있다.
● 고객 중심의 회사들은 고객에 집중하지 않는 회사들에 비해 60% 이상 돈을 잘 벌고 있다.
● 긍정적인 경험을 한 고객들은 부정적인 경험을 한 고객들에 비해서 140% 돈을 더 많이 쓴다.
고객 가치
95. 시도 #1 HPP
Healingpaper Product Proposal = HPP
OKR HPP Review User Story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푸는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문서를 써봅시다. 실행문서 말고, 고객의 문제를 발견하고 설득하는
문서요!”
96. 시도 #1 HPP
Healingpaper Product Proposal = HPP 문서탄생
OKR HPP Review User Story
Problem :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에서 시작했나요?
97. OKR HPP Review
Problem :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에서 시작했나요?
Solution : 그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User Story
시도 #1 HPP
Healingpaper Product Proposal = HPP 문서탄생
98. OKR HPP Review
Solution : 그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User Story
Problem :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에서 시작했나요?
Benefit : 고객에게 이로운 것이 무엇인가요? (우리에게 이로운 것은 무엇인가
요?)
시도 #1 HPP
Healingpaper Product Proposal = HPP 문서탄생
99. OKR HPP Review
Solution : 그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User Story
Benefit : 고객에게 이로운 것이 무엇인가요? (우리에게 이로운 것은 무엇
인가요?)
FAQ : 고객이 이 자리에 있다면 어떤 질문을 할까요? (우리 동료들은 어떤 질문을할
요?)
Problem :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에서 시작했나요?
시도 #1 HPP
Healingpaper Product Proposal = HPP 문서탄생
100. OKR HPP Review User Story
🔴 Drop : 개발하지 않습니다.
🟡 Under Review : 추가 리뷰미팅이 필요합니다.
🟡 Done : 개발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시도 #1 HPP
Healingpaper Product Proposal = HPP 문서탄생
101.
102.
103. OKR HPP Review User Story
1.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탐구합니
다.
2. 비난이 아니라, 통찰할 수 있는 피드백을 제공합
니다.
3.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듭니다. 👏👏👏👏👏
시도 #1 HPP
Healingpaper Product Proposal = HPP 문서탄생
104. 시도 #2 Usability Test
HPP
“ 고객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Usability Test
“고객에게 정말로 물어보자"
고객가
치
105. Usability Test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토론하다 보면 시간이 낭비되고, 팀 에너지는
소모된다.
그런데 사용성 평가를 하면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로 진행
되던 토론이 어떤 것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의 영역으로 옮겨진다.”
— 스티브 크룩”
시도 #2 Usability Test
112. 자 이번 이터레이션
플래닝 미팅 해봅시
다 일할 시간도 없는데 스킵하면 안될까
요?
요구사항 리스트대로 만들면 편할 것
같은데….
어떻게 개발할지는 이미 정해놨어
요
플래닝은 일정체크용 아닌가요?
역시 시간낭비일것 같아요.
음.. 그래도 플래닝 미팅을
해야 우선순위도 따지고 모
두의 이해도 맞출 수 있죠
PO 개발
자
113. “정말 A to Z를 다 만들어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전달하는
것인가?”
114. 시도 #1 - User Story
User Story
1. Why 먼저
2. 더 작게 하지만 완결성을
갖춘
3. 더 자주 피드백을 받게
고객가치라는 목적에 맞게 사용해보
자
133. ✔︎ 유저스토리 방식대로 일할 때, 계속해서 반복하면서 회고하고 액션아이템을 수
행해서 숙련도가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난리도 아니었..)
✔︎ '스타트가 항상 고객이었다.'는 관점에서 잘했다고 생각한다.
✔︎ 이터레이션을 반복하면서 회고하고, 나왔던 액션아이템을 수행해서 나아졌고, 숙
련도가 생기기 시작했다.
✔︎ 디자이너 입장에서 팀원이랑 같이 고객경험을 만들어간다는 장점이 있었
다.
✔︎ 개발적인 사이드 이펙트를 챙길 수 있어졌다. 유저스토리 도입전보다
사이드이펙트를 미리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개선의 결과
136. 문제가 무엇이었는가?
Agile 이 뭔가요? 그거
하면 회계업무에 도움
이 되나요?
스크럼하고, 포스트잇이
랑 화이트보드 쓰면 애자
일한 것 아닌가요? Agile Coach는 HR 직원
인가요? 조직문화 담당
자?
Agile 프로세스를 어떻게
잘 전파할 수 있을까요
Agile 문화를 추구하는 회사 분위
기
Agile Coach 포지션의 존재
140. Trainer Coach
개념을 심어주고, 규칙을 가
르치는 것
고객가치를 향하고 있는지 질
문하는 것
시도할 방법론이나 직접적인
프렉티스를 알려주는 것
도구의 목적이 고객가치 실
현인지 질문하는 것
단기적인 변화를 경험시켜주
고 떠나는 것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에게 가
치를 주고 있는지 질문하는
것
144. 그 스토리는 고객의 문제를 풀어주는
스토리가 맞나요? 왠지 우리가 해야할
일을
그냥 고객으로 끼워 맞춘 것 아닐까요?
스쿼드 애자일 코
치
145. 그럼, 4주 후에 팀테스트 해보고
그 다음 배포를 하는 것으로 결정을…
스쿼드 애자일 코
치
146. 2주만에 만들 수 있는 크기로 잘라도 고
객에게 가치전달이 되지 않을까요?
더 빠르게 배포할 방법은 없나요?
스쿼드 애자일 코
치
147. 고객가치를 떠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
질문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가?
고객 문제가 맞나요? 어떤 페인포인트에서 출발하나요?
고객문제라는 근거가 있나요? 데이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해당 페르소나는 근거(UT)를 기반으로 하나
요?
스토리 카드를 더 작게 하지만 가치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떤 문제를 풀려고 이 자리에 앉아 있
나요?
현재까지 정리된 고객문제가 어딘가 정리되어 있나요?
고객이 볼 수 있는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는 언제 볼 수
있나요 고객의 요청사항이 반영된 인수테스트일까요?
출시 후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나
148. “고객가치를 잊지않게 떠올리게 하는
것이 애자일코치의 가장 중요한 업무
입니다"
“애자일 코치가 아니라
고객가치 코치라고 불려도 상관없습
니다"
아이스스코링 해서 결정해버리거나
경영진이 결정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우리 대충 생각한 거 아니야?
Discovery 발견을 대충했으나 그 결과물도 대충이었던 것 아닐까?
그 발견을 개발만큼 치열하게 해보면 어떨까?
기존에 한 단계였음
제품개발이라는 동그라미
기존에 한 단계였음
제품개발이라는 동그라미
아이스스코링 해서 결정해버리거나
경영진이 결정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우리 대충 생각한 거 아니야?
Discovery 발견을 대충했으나 그 결과물도 대충이었던 것 아닐까?
그 발견을 개발만큼 치열하게 해보면 어떨까?
아이스스코링 해서 결정해버리거나
경영진이 결정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우리 대충 생각한 거 아니야?
Discovery 발견을 대충했으나 그 결과물도 대충이었던 것 아닐까?
그 발견을 개발만큼 치열하게 해보면 어떨까?
바로 제품의 발견이었습니다. 우리가 ICE Scoring으로 결정해버리고, 경영진의 몰아부침에 쉽게 내주었던 문제 발견영역이 어쩌면 개발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발견한 문제가 아니니 그 문제를 탐고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을 테고,
각자의 위치에서 단계별로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달해야 할 개발범위는 언제나 많았고, 우선순위 1순위로 넘쳤으며
그 결과 평일에는 야근을 간간히 주말출근을 하는 동료들이 생겨났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단계별로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달해야 할 개발범위는 언제나 많았고, 우선순위 1순위로 넘쳤으며
그 결과 평일에는 야근을 간간히 주말출근을 하는 동료들이 생겨났습니다.
일의 처음부터 고객만을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기획문서부터 거꾸로 올라가야 했습니다.
이
이
이
이
예전에는 하고 싶다고 하는 , 욕심을 부리는 누군가 있다면 쉽게 추진되는 프로젝트가 고객의 문제에 닿아있는것 같지 않다면,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고객가치라는 목적에 정조준해있으니, 어떤 것이 고객의 문제를 풀어내는 아이템이냐? 라는 논쟁은 리소스 남비였다. 우리는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고객의 액션을 직접관찰했고, 직접물었다. 이를 통해 무엇이 효과가 있을지 짐작할 수 있게 되었고, 설득할 수 있게 되었다. .
고객가치라는 목적에 정조준해있으니, 어떤 것이 고객의 문제를 풀어내는 아이템이냐? 라는 논쟁은 리소스 남비였다. 우리는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고객의 액션을 직접관찰했고, 직접물었다. 이를 통해 무엇이 효과가 있을지 짐작할 수 있게 되었고, 설득할 수 있게 되었다. .
일의 처음부터 고객만을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기획문서부터 거꾸로 올라가야 했습니다.
힐링페이퍼의 대다수 문서는 ‘고객은’을 주어로 쓰기시작했습니다. 그것이 가장 가치있기 때문입니다. 힐링페이퍼에서 동료들은 UT 및 데이터를 근거로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가장 설득력있기 때문입니다.
힐링페이퍼의 대다수 문서는 ‘고객은’을 주어로 쓰기시작했습니다. 그것이 가장 가치있기 때문입니다. 힐링페이퍼에서 동료들은 UT 및 데이터를 근거로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가장 설득력있기 때문입니다.
일의 처음부터 고객만을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기획문서부터 거꾸로 올라가야 했습니다.
일할 시간도 없는데, 매번 플래닝과 회고로 시간을 써야하는 것이 부담된다.
개발을 더 효율적으로 하려면, 기획과 디자인을 한번에 하고, 그 후에 개발을 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어차피 어떤 식으로 개발할지는 정해져 있는데, 그걸 왜 굳이 나눠야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실상, 한달 걸릴 것을 야근이랑 주말근무를 해서 일주일안에 가져오라는 것 아닌가, 어떤 점이 좋다는 건지 공감이 잘 되지 않는다.
User Story를 뭣도 모르게 도입했는데, 사람들은 이걸 왜 해요 부터 나오더라
User Story를 뭣도 모르게 도입했는데, 사람들은 이걸 왜 해요 부터 나오더라
아이스스코링 해서 결정해버리거나
경영진이 결정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우리 대충 생각한 거 아니야?
Discovery 발견을 대충했으나 그 결과물도 대충이었던 것 아닐까?
그 발견을 개발만큼 치열하게 해보면 어떨까?
아이스스코링 해서 결정해버리거나
경영진이 결정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우리 대충 생각한 거 아니야?
Discovery 발견을 대충했으나 그 결과물도 대충이었던 것 아닐까?
그 발견을 개발만큼 치열하게 해보면 어떨까?
아이스스코링 해서 결정해버리거나
경영진이 결정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우리 대충 생각한 거 아니야?
Discovery 발견을 대충했으나 그 결과물도 대충이었던 것 아닐까?
그 발견을 개발만큼 치열하게 해보면 어떨까?
아이스스코링 해서 결정해버리거나
경영진이 결정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우리 대충 생각한 거 아니야?
Discovery 발견을 대충했으나 그 결과물도 대충이었던 것 아닐까?
그 발견을 개발만큼 치열하게 해보면 어떨까?
아이스스코링 해서 결정해버리거나
경영진이 결정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우리 대충 생각한 거 아니야?
Discovery 발견을 대충했으나 그 결과물도 대충이었던 것 아닐까?
그 발견을 개발만큼 치열하게 해보면 어떨까?
저희는 개발 이후 피드백에 집중했습니다. 엠플리튜드, 앱스플라이어, 태블로 등 데이터분석툴과 시각화 툴로 기능개발이후 결과를 트래킹했고만든 기능을 비즈니스 팀과 어떻게 확산할지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애자일 코치가 할 수 없는 일이 어딨겠냐만은, 목적이 불분명한 애자일 코치의 코칭은 동료들에게 애자일에 대한 다른 이해를 심어주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즉 회사가 추구하는 애자일의 방향이 모호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지금 애자일 코치들이 마주한 현실이기도 하다. 또 이들을 뭐라할 상황도 아니다. 목적없는 여러 애자일 시도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애자일 트레이닝은 자전거의 보조바퀴 같은 것 처음에는 자전거를 몰아보는 경험을 해 좋지만 떼려고 하면 쉽지 않아 점점 보조바퀴에 길들여지는 것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각자의 위치에서 단계별로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달해야 할 개발범위는 언제나 많았고, 우선순위 1순위로 넘쳤으며
그 결과 평일에는 야근을 간간히 주말출근을 하는 동료들이 생겨났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단계별로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달해야 할 개발범위는 언제나 많았고, 우선순위 1순위로 넘쳤으며
그 결과 평일에는 야근을 간간히 주말출근을 하는 동료들이 생겨났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단계별로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달해야 할 개발범위는 언제나 많았고, 우선순위 1순위로 넘쳤으며
그 결과 평일에는 야근을 간간히 주말출근을 하는 동료들이 생겨났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단계별로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달해야 할 개발범위는 언제나 많았고, 우선순위 1순위로 넘쳤으며
그 결과 평일에는 야근을 간간히 주말출근을 하는 동료들이 생겨났습니다.
조금만 방심하고 있어도 사람들은 목적을 잃어버리고 눈 앞의 욕심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잡으려하거나 고객의 문제가 아닌 것을 풀려고 합니다.
오직 프로세스와 방법론에만 초점을 둔 애자일 도입은 반쪽자리입니다.
오직 프로세스와 방법론에만 초점을 둔 애자일 도입은 반쪽자리입니다.
고객가치를 목적으로 두니 회사가 이렇게 성장하더라
강남언니를 통해 병원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수치가 늘어나더라 (시장의 선택을 받고 있다)
목적이 고객 가치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혹시, 애자일 도입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혹은, 도입은 했는데 뭔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