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G Korea 2월 Meetup 라이트닝 토크에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1. 실시간으로 안드로이드 프론트엔드 작업하기
라고 이야기하고 실시간 디버깅을 외칩니다.

2. 여기엔 “초고수분들”이 많지만, 나는 초고수가 아니다!
중요한건 나도 삽질을 덜하면서 일하고 싶다….

3. 우리는 그분이 아니라서 전체 코드를 봐도 레이아웃의 기운을 느끼지 못합니다.

4. 자고 일어나면 뭔가 나와있는 베타의 세계로 가봅시다.

5. 1. Android Studio - Instant Run (베타)
Dalvik 바이트코드를 동적 로드하기 위해 “IncrementalClassLoader”를 이용
리소스가 바뀌면 Activity의 재시작이 필요

6. 2. Xamarin Studio - Continuous (오픈소스)
앱의 시작 시에 웹 서버를 열고, 변경 사항이 생기면 코드를 보내 다시 컴파일 후 실행
이 때 동적으로 컴파일을 하고 실행하는데에는 “Mono.CSharp.Evaluator”를 사용

7. 3. Fuse - Live Preview (베타)
Fuse는 Uno라는 C#의 다이얼렉을 쓰고 있으며, Uno는 C++로 트랜스파일되어 동작
네트워크를 통해 마찬가지로 레이아웃에서 변화가 생기면 전달, Uno 코드가 바뀌면 재실행이 필요함.

8. 프로덕션 레벨?
지금은 조금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