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팀 소개

1. UI디자인팀
UI디자인팀은 GUI디자이너, UI디자이너, 퍼블리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TV, PC에서 이용되는 서비스들의 화면(User Interface)을 디자인하는 팀으로,
심미적으로 아름다우면서, 사용하기에 편리한 서비스를 디자인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그리고 칠하고 설계하고 있습니다.

2. 안길찬
팀장
Q. 내 인생 최고의 위기사항과 극복 방법은?
최고의 위기는 지금 이순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구분하기
Q. 본인 사용 취급 주의 사항(나를 사용하려면 이런 점은 조심)
첫인상과는 다르니 일단 겪어보시길….진솔함만 있으면 뭐든지 OK
Q.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평생 달고 다녀야 할 것만 같은 대출금부터 청산하고,
개인 작업실 만들기. 나머지 돈은 어디에 어떻게 쓸지 천천히
생각 좀~~

3. 이정훈
차장
Q.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집 앞 대형 서점(반디앤루니스)
문제가 풀리지 않고, 생각이 정리가 안되 스스로가 한없이 부족해
보일 때..
집 앞 대형 서점에 가서 2-3시간씩 아무 책이나 읽고 있으면 왠지
똑똑해지는 것 같아서 힐링(최면)이 됨.
Q. 내가 들은 최고의 찬사?
국력의 아이콘!! 애국자!! 아들바보!!
3명 아들을 낳고 보니 항상 위와 같은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계속 듣다 보니 왠지 애국자가 된 거 같아 뿌듯함!!
(본의 아니게 딸을 낳으려다 아들 셋을…흑흑 ㅡ.,ㅜ)

4. 현병렬
차장
Q. 다시 태어난다면?(사람제외)
나무 - 높은 산 위에서 조용히 오랫동안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
Q. 내 인생에 기적이 일어난다면?
라디오 소리에 눈을 뜨니 2013년 1월 1일 새해 뉴스가 나온다.
‘뭐… 2013년?’
이상한 기분에 고개를 들어 방 한 켠을 바라보니 버리려고
모아놓았던 2014년도의 신문들이 차곡하게 쌓여있다…
Q. 3일만 살수 있다면?
오늘 말고 내일… 다음에… 라며 차일피일 미뤄 왔던 계획을
당장 시작하겠다.

5. 김성민
과장
Q. 본인 사용 취급 주의 사항(나를 사용하려면 이런 점은 조심)
가끔씩 먹을 거를 던져주세요. 온순해 집니다.
Q. 내가 추천하는 맛집(상호명, 위치정보)
메밀, 칼국수 전문 소공분식!!!
칼국수와 콩국수 정말 맛있어요~ 단 비 오는 날은 콩국수 안 팔아요.
콩이 눅눅해져서 제 맛이 안 난다는 아주머니의 자존심!
소공분식,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112-20
Q.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내 집 장만!!!! 그리고 가족과 오븟한 여행~~~~
꼭 가고 싶은 곳은 바티칸이에요. 성 베드로 대성당 꼭 가보고 싶어
요~

6. 강민채
과장
강민채 과장은 현재
출산휴가 중
입니다.
강민채 과장의 근황이 궁금하시다면
미디어기술 2팀 강지돈 과장님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ㅎㅎㅎ

7. 김정주
과장
Q.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일단 내 이름 앞으로 집과 차를 사고 나머지로 고급 크루즈를 타고
세계여행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꼭 가보고 싶었던 스페인에서 오래
머물며 미래설계를 다시 해보려 한다. 뾰로롱~ 변신
Q. 다시 태어난다면?(사람제외)
우연히 본 모 방송에서 나온 개수발녀의 개. 뫄 똥 오줌만 가리면
짧은 생이지만 그녀의 반려견으로 편히 캐어 받고 살수 있을 듯.
점점 책임이 많아지는 나에게서 벗어 나고파 ㅠㅠ.
Q.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홍천 사랑말 한우식당
비발디파크 가는 길 열심히 놀기 위해 몸 보신하러 간 한우 맛집.
가격도 착하고 등심이 입에서 살살 녹음. 된장찌개도 수준급.
아~마이쪙.

8. 박형준
과장
Q. 나란 사람 참!!(내가 생각해도 엉뚱한 행동들…)
이것저것 잘 먹지만, 참 싹싹 잘 먹습니다.
닭 먹으면 목은 꼭 먹고요, 뼈는 거의 안 나오고요, 수박 먹으면 빨간
색 안 남게 싹싹 먹고요… 조기 먹으면.. 그냥 머리부터 꼬리까지 끝
까지….
Q. 나를 닮은 연예인&캐릭터&살아있는 모든 것? (푸딩 사진 필수)
아.. 네.. 이 질문이 있네요. 배도환씨 닮았습니다. 명품조연? …
뭐.. 그렇습니다. 99%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Q.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한강북단 자전거도로 중 한강철교 근처에 벤치가 하나 있습니다.
좌표는 (37.522852,126.954166) 이 정도 겠네요. 가끔 마음이
답답하면 여기 나가서 한강을 바라보며 생각을 다듬고 옵니다.
강에 햇살이 비치는 모습과 63빌딩에 햇살이 반사되는 모습이
꽤 멋집니다.

9. 천미경
과장
Q.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행복.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모든 것들을 찾고 싶어요.
Q. 나를 닮은 연예인&캐릭터&살아있는 모든 것?
“언니는 여름 같아.” “햇살 냄새를 맡으면 너가 생각나.”
살면서 들은 최고의 묘사였어요.
Q.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바다. 물속에서 내 숨소리를 들을 때가 정말 좋아요. 내가 생각하는
우주가 거기에 있어요. 파도에 몸을 맡기고 두 눈을 감고 그렇게
누워서 숨소리를 듣고 있으면 끝없이 평온해 지는 나를 느낄 수
있어요.

10. 김성주
대리
Q. 나를 닮은 연예인&캐릭터&살아있는 모든 것?
과거. 또 어떤 예쁜 연예인을 매우 조금. 닮은 것 같단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지만, 다 지난 과거일 뿐. (차마, 실명 거론은 못 하겠네요)
가장 최근에 들었던 얘기는 역시 오래되었지만, ‘파송송계란탁’에
나오던 아역과 비슷하단 얘기를 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좀 닮은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얜 남자앤데….
Q. 바라는 점. !!
도전 해 볼만하겠다고 선택한 종목이 ‘캘리그래피’였는데, 이 마저
도
쉽지 않은 일임을 느끼네요.
느낌을, 감정을 글씨에 담아 표현하라는 말은 무슨 말이죠? 남들은
대충 끄적만 거려도 작품이 되던데. 제겐 너무 먼 일입니다.
2014년에는 뭔가. 느낌을. 감정을. 그 소울을 담아낼 수 있도록,
기본적인 감성이라도 생기면 좋겠네요.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
해당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단답형이 아닌 서술로 재미있게 작성’이
라는 대답에, 서술로 작성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재미있게 작성하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었단 사실을 새삼 쓰고 싶네요. 예쁘게 편집해
주실 거라는 굳은 믿음으로, 파이팅.

11. 엄현지
대리
Q. 내가 만난 최고의 악연과 인연
아직 악연은 만나지 못했고요, 최고의 인연은 미디어로그와
인연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입사 전에 몰랐는데 입사 후 원래 알고 지내던 인연들을 만났고요.
우연히 들었던 강의에서 같이 수업들은 과장님도 몇 년 만에 만났어
요.
미디어로그와 최고의 인연인 것 같아요.
Q.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나의 힐링장소는 세상 모든 빵집, 힐링 방법은 케익과 커피 먹기!
전 단 거로 스트레스를 확 풀어요. 칼로리 생각은 안녕~
Q. 내 인생에 기적이 일어난다면?
제가 이세상에 살고, 숨쉬고, 울고 웃는 이 모든 게 기적이 아닐까요?
더 이상 기적은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기적의 씨앗들이지요.
기적의 기쁨이 필요하신 자매, 형제 분들 함께 나눠요. ~><

12. 홍민주
대리
Q. 나란 사람 참!!(내가 생각해도 엉뚱한 행동들…)
먹는 것엔 거절이 없어요 누군가가 뭐 먹을래? 어디 갈까? 그랬을
때
절대 거절한적이 없어요, 거절했다면 정말 정말 무슨 일이 있을 때?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 거 좋아해서 그런 것 같아요~
Q. 나의 힐링 장소, 나만의 힐링 방법?
우리 집? 집이 부산이라 집에 내려가기만 해도 힐링이되는것 같아
요
답답한 서울을 떠나 해운대에서 바람 쐬고 엄마가 해주시는 밥 먹
고
가족들이랑 대화를 나누고 오면 그것만한 힐링은 없는듯해요~
Q. 내가 추천하는 맛집(상호명, 위치정보)
서래마을에 있는 담장옆에국화꽃 추천합니다.
단팥죽과 떡이 맛있어요~ 제가 워낙 팥을 좋아해서 유명한 팥죽 집
은 많이찾아다닌것 같은데 이곳이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한때 무한도전에 나와서 유명해져서 줄 서서 먹던 기억이..
하지만 금방금방 자리 나서 기다릴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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