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투자 자체의 중요함도 있지만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높은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 전략
3. 사무실 Setting을 마무리 후 본격적인 투자 업무는 1월 중순에 개시, 현재 시장
파악을 겸하며 투자 분야를 Screening한 상황이며, 투자 단계는 Early stage로 설정
Office Setting 기간
VC 투자 전략 및 Market
Analysis
Investment generation
2012.08 ~ 2012.10 2012.11 ~ 2012. 02 2012.03 ~ now
•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
서울 Office를 setting한
후 기타 행정 절차 완료
• Venture Industry 기본
조사
• 업계 Networking /
Capitalist 보강
• 신규 업체 Meeting 개시
• 1차 투자 분야 Screening
• 투자 Stage range 재설정
• 한국 전용 Fund 본격
추진
Current
Situation
Investment
Guide line
Seed – Start up 시리즈 A After 시리즈 A
• 사업 기획 단계에서 seed
투자를 받아 일부 사업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어느 정도 Fact에 기반한
성장 전략을 보유한 기업
• 성장 전략을 추구하기
위한 기본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BM이
구체적
• 자본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 추구 가능
• 투자 당 1억 ~ 15억
Range Setting
현재 일본에서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Fund
준비 중
5. 5
GDP 규모 (십억 불) 인구 수 (백만 명) 인터넷 사용 인구 (백만 명) 휴대폰 사용 인구 (백만 명)
15,09
4
7,758
7,049
312
579
1,321
242
234
506
332
625
986
* 동남아 주요 국가는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Source: EIU, ITU
한국,일본, 동남아 시장의 규모는 충분히
Sizable한 Market
북미 시장이 innovation의 핵심은 맞지만 아시아 시장 역시 통합된 시장으로 고려할
경우 양적으로 충분히 거대한 시장임
6. 6
34,40
0
30,17
0
1.0
3.2
37
인당 GDP (PPP 기준) 인당 실질 GDP 성장률 (%) 평균 연령 (세)
34,69
0
8,820
4,580
8,650 8.5 34
3,380
5.3
0.8
4.1
4.9
44
37
33
28
28
기존 성숙 시장 대비 빠르고 젊은
시장
그 뿐 아니라 성장성 관점에서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많은 사업 / 투자
Player들이 본 시장에 선투자하고 있는 상황임
7. 7
일본
동남아시아
중국
시장 Size 시장 성장률 경쟁 현황 Comment
“高”
• 아시아에서도
대표적인 대형
시장이며 IT 기업 양적
성장
“中”
• 단일 국가로는 크지
않으나 지역으로는
중견급 시장
“?”
• 향후 시장 규모는
예측하기 힘듦
“低”
• 성숙 시장 속에서
Moderate한 성장
• 일부 Niche 시장을
중심으로 Market
다양화
“高”
• 인터넷 / Mobile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며 향후 잠재
성장률도 높음
“?”
• 향후 비 개발 지역과
Non target user의
움직임이 키 포인트
“中”
• 일본 메이저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일부
Segment에서 국내
및 외국 기업들의
경쟁
“低”
• 본격적인 시장 성장기
이전이기 때문에
경쟁이 상대적으로
낮음
“超高”
• 많은 Global
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며, Local 기업의
경쟁력도 상당
수준이며 기업가
정신도 매우 높음
• 비교적 유사한 시장 속에서
국내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면 적극 진출
• 혹은 일본 BM 국내 도입
기회 공존
“현재의 성장”
• 국내 시장에서 비교적
입증된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시험 후 초기 시장
진입
“미래의 성장”
• 충분한 시장의 이해와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한
유연성 뿐 아니라 현지
Network가 매우 중요
“진정한 성장”
향후에도 시장의 중요성에 의하여 지속적인 자본 유입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됨
8. 최근 한국 기업에 대한 해외 자본 유치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Noom
Between
5Rocks
LocNall
• 일본 진출을 확고히 하기 위한 일본 투자자 유치
• 일본 최대 리쿠루팅 서비스 운영자인 Recruit
• 일본 저명 투자자 Miyata (미국 사업가이자 Mixi 임원 역임)가 파트너인 Scram Ventures
• 일본 시장에서의 Market 확장 가능성과 Recruit 신 성장 동력과의 일치성에서 투자 결정
• 일본 시장에서 서서히 나타나는 가시적인 성를 보이고 있으며 커플 Messenger (개인 SNS)
분야에서의 확고한 Positioning을 보고 투자 결정
• 일본 최대 소셜 게임 + 온라인 Biz 운영 사업자 DeNA
• 향후 일본 시장에서의 개인 SNS 확장 및 협업 가능성 증대
• 압도적인 기술력과 향후 game 시장에서의 수요 확대 가능성을 보고 빠른 타이밍에 투자 결정
• 일본 대형 VC 중 하나인 Global Brain. 이창수 대표가 B dash 부스에서 미팅을 하며 극적으로
투자가 결정된 unique한 case
• 지속적인 일본 시장 확대 지원
• 한국에서의 확고한 네비게이션 사업자 위상과 방대한 위치 정보 DB 구축 + Local Market
Platform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
• Cyber Agent Ventures Korea에서 투자 집행
• 일본 진출을 위한 법인 설립, 현지 Staff 채용, 시장 전략 수립 및 Market Research 공동 수행
9. 이하 Player들의 시장 관심이 높아지며 많은 문의 및 자료 요청이 오고 있는 상황임
Global Brain
Incubate Fund
DeNA
Drecom
Game Company
• 아시아 지역 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 중이며, 해당 지역의 주요 Event에 참여하며 현재
Presence 확대 중
• 한국 Office 오픈
• 일본 최고 Early Stage 투자 Fund 중 하나이며, 과거 JAFCO 출신인 Akaura 및 Honda가 General
partner로 유명한 VC임
• Game, Crowd sourcing, Digital Contents 분야의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Sourcing
•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대하며 다양한 Market Research 개시.
• 특히 한국의 IT 기술력, Game 인재, Between 등 탈 한국 서비스 등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CAV
Fund 등을 통해 지속적인 market sensing 예정
• 이미 한국에서 Game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최근 Digital Contents, Webtoon 분야 등을
중심으로 시장 research 강화 중
• Applibot, Cygames, KOLOPRA 등 다양한 중견 Game 회사들은 지속적으로 한국 mobile game
사에 대한 문의 요청
• Operation과 Biz Model에 대한 Knowhow를 공유하며 양질의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업 관심 高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은 고유의 강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임
압도적으로 빠른
해외 시장 대응 능력
모바일 대응 능력
3
4
• 글로벌 operation은 기존의 사업 operation과는 level이 상당히 다른 수준의
management임
• 빠른 시간 안에 teaming을 완료하는 것 뿐 아니라 섬세한 localizing에 대한
시행착오를 신속하게 줄여가며 서비스를 development 시켜야 함
•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사 경쟁력이 핵심
• Online과 mobile의 종합적인 서비스 전개가 가능해야 함
• 특히 동남아 시장은 web보다 mobile을 통해 시장이 커져가는 구조를 보이는
상황임
우수한 기술력
2
• 아시아 지역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다른 기업들보다 빠른
개발 기간 – 수정 기간 등을 보여 줄 수 있는 venture 기업
• 특히 엔지니어링 역량에 관하여는 아시아 Top class 수준임을 인식하고 있는
단계
내수 시장 지배력
1
• 기본적으로 탄탄한 국내 시장에서의 입자를 갖춘 후 혹은 어느정도의 성과와
team setting이 완료되어야 해외 진출 가능
• 이러한 상황이 아닌 이상 자원과 집중력이 흩어지며 양쪽 모두가 흐지부지해
지는 경우가 많음
11. 가장 많이 나오는 comment 중 첫 번째 유형은 물리적 거리에서 나타나는 현상임
물리적 거리
(2%가 부족해)
•무슨 말인지는 잘 알겠는데, 멀어서 그런지 ‘그래도 좀 이해가…’
• IR 자료, 사업 설명이 훌륭하다 하여도 역시 물리적인 Interaction이 떨어지면서 이해도와 무엇보다도 사업에 대한
‘감동’을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존재
• 투자 유치 뿐 아니라, 실사 단계 및 계약 진행 과정에서도 ‘verbal’한 communication이 계속될 경우 아무래도
‘현실감’과 ‘현장감’, ‘시장 고유의 관행’ 등을 전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역시 불가능한 것
“ 그들도 HQ 뿐 아니라 타 지역 Office와 컨센서스를 이루어야 다음으로 진행될 수 있는 사람들, 답답해 하지 말고 보다
Detail한 Communication 방안을 수립”
표준화 된 사업
계획서로 대화
보다 꼼꼼한
Documentation
숫자가 때로는 가장
강력한 언어
기다리는 것 보다
여러 번 논의하는
것이 better way
12. 가장 많이 나오는 comment 중 두 번째 유형은 체감하고 있는 시장의 차이에서
나타남
체감하고 있는
시장의 차이
•정말 그 분야가 유망한 것이 확실한가요? 우리는 그런 trend가 없는데…
• 국내에서 분명 크게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 및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해외 시장에서 그 분야가 생소하다면
Context를 이해 할 수 없음
− (Ex) 국내 Social commerce의 확대 현상
• 사업 설명을 할 때, 자신의 사업 분야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는 해당
분야를 A to Z까지 통달하고 있기 때문임. 맥락을 모르는 사람에게 같은 수준의 이해도를 요구하기 보다는 그
맥락을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현명한 communication way
“ 전 세계적인 Trend가 아니라면, 그들도 Home country에 가장 익숙해져 있는 사람. 사업 자체의 trend를 설명하기 보다
history, industry structure 등 ‘맥락’을 설명하는 것이 현명”
What 보다 Why에
충실한 부연 설명
산업의 history, 그로
인한 Structure
당신의 국가에서도
유망할 수 있는
가능성
미래를 설명하기
위한 과거
13. 가장 많이 나오는 comment 중 두 번째 유형은 체감하고 있는 시장의 차이에서
나타남
문화적 해석 /
맥락의 차이
•훌륭한 Team이라는 건 알겠는데, 그게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
• 국내 역시 Startup에 매우 훌륭한 인재들이 뛰어 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해외 시장에서 바라 볼 경우 누가
어떻게 왜 훌륭한 것인지는 ‘문화적 배경과 맥락’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approach로 전달하는 것은 불가능
• 국내에서 최고의 대학을 나왔는지 혹은 최고의 직장을 그만두고 나왔는지가 물론 경우에 따라 효과적인
communication이 될 수는 있으나 team을 대변하는 최고의 communication slogan은 될 수 없음
“훌륭한 인재와 team에 대한 PR은 국내 대비 확실한 ‘전략’이 필요”
과거 성과가 최고
함께 살아온 주변
인재들의 reference
자신이 몸 담았던
조직에 대한 부연
설명
미래를 전달하기
위한 과거의 설명
14. 가장 많이 나오는 comment 중 두 번째 유형은 체감하고 있는 시장의 차이에서
나타남
Management
해석의 차이
•사업 계획을 재차 수정하십니까…
• 한국의 경우 사업 계획서의 수정에 대하여 다소 관대한 편임
• 하지만 일본이나 해외 투자자의 경우 사업 계획서에 따른 실적 예측치에 대하여 꼼꼼하게 체크하는 편임
• 단기 실적에 경우 경영자의 능력과 직결되는 것으로 간주하고, 함부로 하향 수정하지 못하게 계약에 묶기도 함
“사업 계획 특히 단기 사업 계획에 대하여는 사전에 매우 꼼꼼하게 planning 할 필요가 있음”
현실적인 목표 설정 핵심 KPI 설계
계획의 Gap에 대한
충분한 설명
꾸준한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