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A안
홈리스 개선 프로젝트
편견
"노숙인들은 일을 하지 않는 게으른 사람이다."
대부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노동을 해 왔으나 불의의 사고,
사업의 실패, 개인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사건의 발생 등으로 인해 삶에 대해 좌절합니다.
이로 인해 가정이 무너지고 노숙생활이 장기화 되면서 점차 삶에 대한 의지를 잃게 됩니다.
그 결과 일할 수 있는 힘도 의욕도 잃게 되어 정상인과 같은 노동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해집니다.
그래도 살아 보려는 의지가 있거나 노숙의 삶을 스스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불안정하나마
수용시설에 입소하여 공공근로를 하기도 하고, 인력시장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막일을 하거나
식당 등에서 불규칙적인 일을 합니다.
진실
노숙인도 일자리를 애타게 찾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회에 의해 범죄인 취급을 당하여 일자리를 얻기가 어렵고 자책감과 수치심 등으로
자신감을 잃게 되어 일반인들처럼 노동을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그들에게 재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 할 의지가 있는
대부분의 노숙인들이 만성 노숙인으로 주저앉지 않도록 예방해야 합니다.
4. A안
홈리스 개선 프로젝트
편견
"노숙인들은 일을 하지 않는 게으른 사람이다."
노숙인들은 자활가능성으로 분류하면 20%는 실직노숙인으로 안정적인
주거와 일자리가 있으면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50%는 단신 가족해체 노숙인으로서 재활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사회와
계속 접촉을 하면 노숙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진실
노숙인들은 대다수 사회의 관심과 애정이 있다면 충분히 자립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들은 결코 위험한 사람이 아니라 범죄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오히려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이슬을 맞으며 밖에서 잘지언정 범죄는 저지르지 않는,
우리와 똑같은 이웃입니다.
5. A안
홈리스 개선 프로젝트
정리
홈리스들에게 자신을 셀프-브랜딩 하여 알릴 수 있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명함과 구인 브랜딩 광고를 제작해주고 이들이 모인 커뮤니티의 브랜딩 디자인을 제시한다
6. B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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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나의 기록
UX+Branding 유사? facebook,instagram,vine...
하루에 한 번 팝업이 뜨고 간단한 코멘트나 영상을 모아
나만의 <일기장>처럼 기록을 남기는 서비스
7. B안
1comment x
365일 나의 기록
설명
나만의 기록을 남긴 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의미있는 일이다.
다만, <남보여주기 식>의 커뮤니티와 달리 오로지 나만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서비스.
귀찮아서 그만두는 유저를 위해,
하루 한 번 설정해놓은 시간대에 팝업으로 바로 입력하게 된다(사진/영상첨부가능)
모바일플랫폼과 함께할 아날로그 북.
1년/혹은 목표일 수가 채워지면 원하는 제본형식에 맞춰 직접 책으로 출판할 수 있다.
+함께하면 좋을 서비스 ex. 모두의 사진, vine, 손글씨제작서비스
SNS와는 차별화된 <나만의> 것을 만든다는 서비스 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