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Ignite seoul] 김나영 - 꼽등이가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
- 4. 꼽등이?
등이 꼽추처럼 굽은 엄청 큰 귀뚜라미 같은 녀석
눈이 보이지 않아요~
귀가 들리지 않아요~
말하지 못해요~
긴~ 더듬이에만 의존해서 살아요
- 16. 꼽등이SONG
사람 : 귀뚜라미라고 착각하여 동거동락 해왔는데,
알고봤더니 꼽등이더라...하는 식스센스급의 반전
꼽등이: 나는 너희들이 더 무섭다...!
나도 좀 살자~!!
- 18. - 귀뚜라미인 줄 알았던 것에 대한 배신감
- 꼽등이의 충격적인 비주얼로 집단 패닉
- 일부 선무당들의‘~카더라’통신 작렬
- 죄 없는 꼽등이 마녀사냥
- 옹호 집단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