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디지털 혁명의 빛과 그늘을 주제로 르네21의 금요대중강좌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2009)의 저자 강장묵의 강의 교안입니다. 책에 있는 이미지와 간략한 설명 그리고 새롭게 추가한 사진 동영상 등이 담겨있습니다. 출처를 밝히고 자유로운 이용을 권장합니다.

1.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강장묵저 Apart but together Another glass-stract... Lots more but too many to post so I will sparingly put a couple here and there. 2010.05.14. Paperbarque1, “Apart but together,” http://www.flickr.com/photos/paperbarque/4586913614/(2010.05.08)

2. 디지털 혁명의 빛과 그늘 gwendolen, “To Schier or not to Schier?,” http://www.flickr.com/photos/ginz/4597902095/ (2010.05.11)

3. Ph.D. 강장묵 mooknc@gmail.com redsea@sejong.ac.kr http://twitter.com/mooknc http://www.facebook.com/?ref=home#!/jjang.kang 세종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JabDam Co-founder in cammino... [explored],” http://www.flickr.com/photos/9094440@N04/4595120828/(2010.05.10)

4. 공학자가 정치학 책을 쓰게 된 사연 이 글을 존경하는 아버님께 바칩니다. Liz. :), “Untitle,” http://www.flickr.com/photos/thephotoenigma/4597548062/(2010.05.11)

5. 본 강의의 구성 책을 집필한 이유 책 4장에 구성에 맞추어 강의 2.1 질문(화두)를 던짐. 2.2 화두에 대한 책의 내용 설명 2.3 동영상 등 강의에 대한 정리 추가 내용 지방선거를 앞두고 SNS와 선거에 대한 조심스런 의견 질문과 나눔 Say hello in 140 characters

6.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도전은 개인의 문제인가? 구조의 문제인가? 개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의 투쟁방식(민주세력, 노조, 이익단체)으로 뭉쳐야 하는가? 그것이 가능한 일인가? 아니, 효율적인가? Los_ojos_de_Eva,“enze-Social Forum,” http://www.flickr.com/photos/losojosdeeva/456660381/ (2007.04.13)

7. 파편화되고 이기적인 시민으로부터 시민이 경험하는 집단, 시장, 국가로부터의 좌절 나약하고 흩어진 시민이 선택한 나, 아이, 아내, 부모 vs. 험한 세상 정치로부터 소외된 시민 정치인으로부터 단절된 시민 시민 사이를 경쟁, 바쁨, 일상, 소외, 단절, 간극을 넓히는 권력 Antimethod, “lucid,” http://www.flickr.com/photos/antimethod/30779427/sizes/o/ (2005.08.07)

8. 뉴미디어는,소셜 네트워크는, 트위터는 시민을 창의적으로 조직하는가? 스마트한 군중이, 집단지성이 거대 권력, 전문가집단에 지렛대를 세울 수 있는가? 모바일 군중이 휘발성 문자를 방송하며 상호 신뢰하고 유연하게 네트워크될 수 있는가? 네트워크 안에서 벌어지는 시민 간(시민은 시민을 신뢰하는가?), 미디어 간(거대 미디어는 일인미디어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권력의 헤게모니는 어떠한가? 네트워크 안에서 일상의 정치가 실현되기 위한 개인, 시민, 시장, 정부, 제도, 문화의 구성요건은 무엇인가? Lennyjpg, http://www.flickr.com/photos/lennyjpg/1560385158/ (2007.10.14)

9. Chapter 1. None are more hopelessly enslaved than those whose who falsely believe they are free.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 자신이 자유롭다고 착각하는 사람보다 더 심하게 노예가 된 사람은 없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749-1832 Geoff Livingston, ‘Johann Wolfgang von Goethe ,’ http://www.flickr.com/photos/geoliv/4015821013/(2009.10.16)

10. 네트워크의 모습(기러기 떼의 네트워크, 별 모양의 네트워크 등)은 일상화된 개인간의 상호작용으로 드러난다. 개별 노드의 능력보다 네트워크 구조(사회구조)에 시야를 둔다. Graham, ‘Wild Geese’, 2007., http://www.flickr.com/photos/8340424@N05/515828182(검색일:2009.08.)

11. 공간 별 네트워크의 특징, 선호연결, 선호 원인, 분포 상태 강장묵,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2009)

12. 네트워크 효과와 트위터의리트윗 리트윗의 개인적 경험 ‘손금Palmline’ 애플의 확산 사례 1:N 네트워크식 F(1+.......+N)=N의 노드 발생 N:N 네트워크 F(1+......+N)=N²의 노드 발생 강장묵,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2009) osauraOchoa, ‘Retweet’, 2009, http://www.flickr.com/photos/rosauraochoa/3330891783/(검색일:2010.05.)

13. 위치기반 증강현실 기술, 상황인식시스템, 모바일 기반의 스토리텔링 등 기술로 무장한 시민의 힘만으로 세상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가? ATM기계를 찾아주는 증강현실 서비스 GPS와 나침반 API 구동 ING프로젝트(SPRX모바일과Wikitude) Rhymo, ‘ING Wegwijzer,’ www.flickr.com/photos/maarten/3239103246/, 2001.01.30.

14. 인터넷 수렴 인터넷에서 재편 후 실 세계로 환원, 다시 인터넷과 상호작용의 무한 루프 이런 콘텐츠 소통의 환경을 가정하면, 저작권, 콘텐츠의 사실 및 진실 판별, 책임 등에 대한 생각이 모두 변해야 한다. 강장묵,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2009)

15. 사실과 진실을 누가 판단해야 하는가? 악플과 명예훼손 그리고 저작권침해 등 역기능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익명의 공간에서 나 아닌 타인을 어떻게 믿어줄 것인가? 더군다나, ‘실명과 연동되는 이름’, ‘학연’, ‘지연’, ‘혈연’으로 검증되지 않는 평범한 시민(오히려 포퓰리즘에 빠지기 쉬운 군중)의 정치적, 사회적 영향력을 누가 조정하고 통제할 것인가? Robin Teigland, "Leveraging Networks for Tangible Results", www.knowledgenetworking. org (검색일:2008.11.)

16. 노드의 인지/ 기술 메커니즘 강장묵,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2009)

17. 소셜 네트워크의 의미 Richard McDermott, http://www.mcdermottconsulting.com, (검색일:2008.11.)

18. 사람 중심의 관계 기술 서비스 Robin Teigland, "Leveraging Networks for Tangible Results", www.knowledgenetworking.org, (검색일:2008.11.)

19. 가두리 양식장 같던 ISP의 서비스 대 상반된 정치적 주장이 소용돌이치는 네트워크 구조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가? 강장묵(2009),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 http://www.bornontheweb.be/2006/05/22/upward-spiral-of-syndicated-content (검색일:2007.10.)

20. 1장만 설명했는데도, 목이 마르군요. 잠깐 쉬어갑시다. 그 사이 짬짬이 ‘선출판후검열’ 시스템을 주장하신 선생님의 동영상을 즐감합시다. 동영상 주소 http://www.ted.com/talks/lang/kor/clay_shirky_how_cellphones_twitter_facebook_can_make_history.html RosauraOchoa(2009),, ‘Twitter Background’ http://www.flickr.com/photos/rosauraochoa/3402919382/in/photostream/

21. Chapter 2. 이것이 인간정신과 급진적인 혁명에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위기는 바로 의식의 위기이다. 이 의식의 위기란 옛 규범, 옛 형태, 옛 전통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는 시대적 위기이다. 또 사람들은 오늘의 세상이 온갖 불행과 갈등, 파괴적인 잔인성, 공격성으로 가득한 것으로 생각하면서도 정작 사람들은 그대로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공격적이며, 탐욕스럽고, 경쟁심이 여전히 강하고 믿는다. 놀랍게도 우리의 역사는 이런 것으로 지금의 사회를 세웠다는 것이다. 제이. 크리슈나무르티(J. Krishunamurti) http://en.wikipedia.org/wiki/Jiddu_Krishnamurti(검색일:2010.05.14.)

22. 개방과 SNS 구글어스(백악관)과 다음지도(청와대)를 검색해보자. 개방과 보안의 개념을 파악하고 네트워크 시대의 새로운 보안이란 무엇일까? http://earth.google.com/

23. 실세계 네트워크의 일부 불평등을 어쩔 수 없는 구조라고 하자. 그러나 굳이 아날로그의 불평등이 웹에 투영되는 구조가 바람직한가? 강장묵(2009),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

24. 실재 존재하는 네트워크와 제도권 속에서 인정받는 네트워크는? 사례:강의평가를 접하는 교수의 속내, 논문에 집단지성이 반영된 위키백과를 넣으면 어떤 수정 명령이 내려질까?, 연성주제(취미 정도)에서 경성주제(정치, 사회, 종교)로 옮겨지지 만 이를 대면하는 세계의 당황과 두려움은? 강장묵(2009),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

25. 우리 사회의 지식인과 권력을 위임 받은 집단은 두려움과 암흑의 세계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사회적 의미를 발견하고 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노력을 다하는 것이 옳은가? 인터넷의 역기능(악플, 사이버테러) 사례를 열거하고 시민과 시민의 갈등을 조장하고 시민 간의 연결과 정치 사회적 각성을 막는 법규마련에만 그 좋은 머리를 소진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강장묵(2009),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

26. 촛불 시민운동의 네트워크 구조 이원태‧홍순식, 『웹2.0시대 의사결정방식의 변화와 정책적 함의』(KISDI 이슈리포트, 2008), p. 17. [그림 2-1]

27. 시민사회 대항담론의 발생 원인과 반응 조희정, 강장묵, “네트워크 정치와 온라인 사회운동 :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민운동’사례를 중심으로,”『한국정치학회보』42집 3호(한국정치학회, 2008) p. 317.

28. 사회운동 측면에서 각 부분의 특징 조희정, 강장묵, “네트워크 정치와 온라인 사회운동 :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민운동’사례를 중심으로,”『한국정치학회보』42집 3호(한국정치학회, 2008) p. 317.

29. 관여와 관계의 UCC 네트워크 강장묵(2009),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

30. ‘집단지성’이 발현된 또는 우리가 경험치 못한 새로운 결의 민주주의의 가능성은? 강장묵(2009),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

31. Greed and Competition are not the result of immutable human temperament... greed and fear of scarcity are in fact being created and amplified... the direct consequence is that we have to fight with each other in other to survive. Bernard Lietaer (Founder of EU currency System) 탐욕과 경쟁은 변할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이 아니다. 사실 희소한 것에 대한 두려움과 탐욕은 그것을 증폭한다. 그리고 우리가 생존을 위해 서로 싸우도록 한다. 버너드리에르테 (EU 통화체제 창설자) ejnet, ‘_BDE2514 ,’ http://www.flickr.com/photos/10395482@N06/4114269565/ (2009.11.18)

32. 그대, 아직도 삽질의 시대를 꿈꾸는가? http://kr.blog.yahoo.com/camusong3/folder/3.html (방문일:2010.05) www.ecotonoha.com(방문일:2010.05)

33. 참여의 피라미드 Somethin'New, "Use-Pyramid of User Generated Content", http://www.flickr.com/photos/somethinnew/351523173/ 2008.06. 방문인용

34. 미국의 웹 참여자 분석 Li, Charlene, Bernoff, Josh 저. 이주만 역. 2008. 『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서울: 지식노마드)

35. 롱테일 정치 모델 강장묵,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 참조: 강원택, 한국 정치 웹 2.0에 접속하다, 책세상문고,2008.

36. 롱테일과멱함수 조희정‧강장묵, “네트워크 정치와 온라인 사회운동 :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민운동’사례를 중심으로,”『한국정치학회보』42집 3호(한국정치학회, 2008), p. 325

37. 허브와 커넥터 조희정, 강장묵(2008), 앞의 논문, p. 320.

38. Chapter 4 권력은 단지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롭게 행동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과 상응한다.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D%95%9C%EB%82%98%20%EC%95%84%EB%A0%8C%ED%8A%B8&os=159091

39. SNS, Publish Everywhere(국가수준) 문제점 : 누가 네트워크(공공의 장소)에 오물(악플, 명예훼손, 프라이버시 침해)을 투척하는가? 방송(공적 영역)과 통신(비밀스런 사적 영역)의 융합으로 사회적 문화적 문제는 무엇인가? 누가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쓸 것인가? 누가 규제할 것인가? 염동훈(2008), ‘Social Media,’ http://www.slideshare.net/iglassbox/1-3644937

40. 기술성숙에 따른 정치 모델의 공존 모델 강장묵(2009), ‘뉴미디어와 소통의 정치학’, 한울.

41. 기술기대와 순환 그래프 Fleep Tuque, Gartner's Hype Cycle 2009, http://www.flickr.com/photos/fleep/3902993845 (검색일:2009.09.)

42. 세 가지 정치 모델의 특징 장우영‧송경재‧강장묵,『인터넷 포털의 사회적 기능과 책임 : 2008년 촛불시위 관련 공론장과 뉴스서비스 분석에 기초해서』(서울: 국회입법조사처, 2008), p. 80. <그림 33>

43. 정치 UCC 선순환 모델의 조건 장우영‧송경재‧강장묵,『인터넷 포털의 사회적 기능과 책임 : 2008년 촛불시위 관련 공론장과 뉴스서비스 분석에 기초해서』(서울: 국회입법조사처, 2008), p. 85. <그림 35>

44. 신뢰할 수 있는 정치 UCC 선순환 모델 장우영‧송경재‧강장묵,『인터넷 포털의 사회적 기능과 책임 : 2008년 촛불시위 관련 공론장과 뉴스서비스 분석에 기초해서』(서울: 국회입법조사처, 2008), p. 87. <그림 36>

45. What is Digital Culture? 동영상을 보며 강의를 정리합시다. http://www.youtube.com/watch?v=NLlGopyXT_g&mode=related&search=(방문일:2010.01.)

46. [참고문헌] 이 글은 강장묵(2009), ‘온라인 기술의 변화와 정치정보의 선순환 구조 분석,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정치학(정치법학)박사 학위 청구 논문의 주요 연구 성과를 바탕(chapter 3, 4)으로 재구성되었음을 밝힌다. 또한 학술진흥재단의 ‘social trust 제고를 위한 UCC 의사소통구조에 관한 연구’를 통해 도움을 받았다. 각주로 밝힌 문헌 출처 외에 글의 내용 속에서 저자의 견해로 스며든 문헌은 아래 참고 문헌에 반영한다. 저자의 미흡함으로 미처 밝히지 못하였으나, 여러 학자의 고견과 통찰력이 글에 녹아 있음과 선구적 연구자가 보여준 지식의 지평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본 강의 후 추가적으로 읽기를 권하는 책은 다음과 같다. Baraba'si, Albert-La'szlo' 저. 김기훈 역. 2002.『링크 :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서울 : 동아시아) 2. Bolter, Jay David. Grusin, Richard 저. 이재현 역. 2006.『재매개』(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3. Castells, Manuel 저. 최병두 역. 2001.『정보도시 : 정보기술의 정치경제학』( 서울: 한울) 4. Dijik, Jan Van 저. 배현석 역. 2002. 『네트워크 사회』(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5. Li, Charlene, Bernoff, Josh 저. 이주만 역. 2008. 『그라운드스웨,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서울: 지식노마드) 6. Shirky, Clay 저. 송연석 역. 2008.『끌리고 쏠리고 들끓다』(서울: 갤리온)

47. 질문과 숙의 redsea@sejong.ac.kr The followings were made to supplement my shabby presentation. When you need anything, please e-mail me at this address at any time.

48. 1. SNS와 선거 [트위터와 지방선거] 동영상 연결: 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5/child/2589659_6631.html

49. 2. SNS로 구현되는 신뢰 [트위터와 지방선거] 트위터는 외부 API로부터 유입되는 정보가 더 많다. 트위터로 쓰는 일기, 트위터로 찍은 사진(트윗픽), 트위터로 모은 태그 등이 있다. http://ryueyes11.tistory.com/121 http://socialmention.com

50. [트위터와 지방선거] 3. 소셜 네트워크의 구조와 영향 플리커 실습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의 구조와 영향을 파악하자. for photos for video for presentations Internet/Open Source Release Early, Release often Collaborative Cultural Production CollaborativeDevelopment of public policies (1)자신의 웹 지도를 그려보자. (2)자신의 디지털 쇼셜 웹 지도를 그려보자. (3)자신의 신뢰 형성에 대하여 토론하자. (4)참여-공유-개방의 선순환 구조가 웹의 건전성을 어떻게 높이는지 토론하자. AmitRanjan(2008), How organisations can harness the power of Web 2.0?(5/65) , http://www.slideshare.net/AmitRanjan/how-organisations-can-harness-the-power-of-web-20-308578 (방문일:2010.01.) ButchLebo(2009), Social Network Map, http://www.flickr.com/photos/10271567@N05/3363872519(방문일:2010.01.) Paolo Massa(2008), Trust in Recommender Systems a historical overview and recent developments(38/60), http://www.slideshare.net/phauly/trust-in-recommender-systemsa-historical-overview-and-recent-developments (방문일:2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