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우아아아악~ 오늘 화나는 일 투성이여여 아침부터 일도 자꾸 틀어지고 고객들도 짜증나게 징징거리고 맛난점심약속한것도 상대방이 갑자기 펑크내서 못 얻더먹고ㅋㅋ 되는 일이 한개도 없네요. 그래도 먹고살기 위해 실실 웃으며 네네~ 해야하는내입장ㅠㅠ 속에서 열불나 죽는데.. 에혀.... http://cafe.daum.net/qlsemf/TRO/72672?docid=hmpX|TRO|72672|20101118112531&srchid=IIMlDv50400&focusid=A_1739A0374CE48B9B08F34E
25. 그럼 남는 글쓰기? ‘진실과 솔직’을 뺀 나머지는 결국 내 생각과 삶은 쏙 빠져버린 그럴 듯 하게 꾸며 쓰는 글
26. 우리는 정의라는 본질에 구역질 나는 상실감을 느끼게 된 딱딱해진 가슴을 후벼파며 내 자신이 즈려밟고 걸어가야 하는 그 차가운 길에 홀로 외로이 설 수 밖에 없는 사슴의 뿔과 같은 존재이다.
27. 본 기관의 주변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어려워 대상자 모집에 어려움이 따랐으나, 주변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OO시내의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기관에 홍보를 하여 대상자를 모집하였고 차후에는 교육기관에만 대상자 모집 홍보를 한정하는 것이 아닌 노인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등 조부모의 접근성이 높은 유관기관에 홍보를 하여 참여하는 대상의 폭을 확대하고자 함.
28. 사회사업 글쓰기? 꾸며 쓰는 글도 아니요, 무미건조한 보고 글도 아닙니다. 내 생각과 삶을 특히 사회사업하면서 느꼈던 일상과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