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박

Korea Korea, South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Apparel / Fashion

검색엔진 '까치네' 대표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대학원 연구실에서 시작한 사업을 대표를 맡아서 진행하면서 사회 생활이나 사업 경험 전혀 없이 맨땅에 헤딩하며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았고 도약을 해보고 싶어서 회사를 매각하였으나, 결국은 실패로 돌아갔던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 다니게된 회사에서 개발팀장을 맡았고 이후 프로젝트 PM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개발자로서 자질과 역량이 모두 부족함을 느끼고 개발자로서의 길에서 제품 기획, 사업 개발 부분에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Pre-Sales로서 영업대표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다가 직접 영업대표로서 삼성전자, KT, 워크넷 등 크고 작은 성과와 실패를 경험하였고 이후 회사 내부의 마케팅부서로 옮기면서 마케팅/홍보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마케팅과 홍보 업무를 담당하면서는 일반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투자유치와 관련된 업무도 수행하여 산업은행에서 OO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TV 드라마 PPL, 포털 배너광고 집행, MPR 등 다양한 마케팅/홍보 실무를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제품기획자로서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바탕으로 회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기획하여 현재 OO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후 옮긴 회사에서도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차원에서 시작한 사업이 현재 회사의 주요한 수입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품 기획, 사업 개발, S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