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rief summary of the book 'Design of Design' by Kenya Hara along with my opinion as a design student

1. 디자인의

2. 디자인

3. by

4. Kenya

5. Hara

6.
제

7. 8장-디자인의

8. 영역을

9. 다시

10. 구성한다
숙명여자대학교

12.
시각영상디자인과

14.
1412139

15. 이시영

17. 1. 오늘날의

18. 디자인

19.
2. 커뮤니케이션

20.
3. 정보

21.
4. 디자인

22. 용어

23.
5. 미래의

24. 디자이너로써

25.
6. Quotation

27. • 미디어의

28. 다양화

29. +

30. 정보의

31. 양과

32. 속도의

33. 증가

34.
=

35. 커뮤니케이션

36. 환경의

37. 변화

39.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지,
정보란
무엇인지,
디자이너의
기능이란
무엇인지,

40. • 커뮤니케이션에

41. 관여하는

42. 디자이너의

43. 일은

44. 사물의

45. 본질을

46. 파악하여

52. 그에

53. 어울리는

54. 정보의

55. 형태를

56. 알리고

57. 최적의

58. 미디어를

59. 통해서

65. 그것들을

66. 사회에

67. 유통시켜나가는

68. 것이다.

70.
디자이너
의사

71.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질병

72.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디자인
약

74. þ

75. 디자이너

76. 자신이

77. 디자인의

78. 본질을

79. 확인하고

80. 새로운

81. 사회의

82. 상황속에서

83. 그

84. 역할을

85. 재인식해야한다

87. According

88. to

89. Richard

90. Saul

91. Wurman,

93.
‘정보

94. 디자인의

95. 골인

96. 지점은

97. 그

98. 사용자에게

131. 힘을

132. 주는것’

143. -세상에

144. 널리

145. 알려지거나

160. 어떤

161. 장소에

162. 사람들이

163. 몰려들거나

177. 사람의

178. 마음을

179. 강하게

180. 움직이거나

194. 어떤

195. 상품이

196. 많이

197. 팔리거나

199.
þ

200. ‘정보의

201. 품질’을

202. 높임으로써

203. 발생하는

204. 힘은

205. 정보를

206. 받아들이는

207. 이의

208. 이해력을

209. 가속
시키는

210. 작용을

211. 한다.

215. • 정보의

216. 미

218. 쉬운이해:
정보의 핵심을 누구나 섭취하기 쉬운 상태로 친절하게
정리 정돈해 주는 것
독창성:
창의적인 표현이 사람들을 흥미롭게하고 감동시키고
또 그 정보를 존중하게 한다
해학:
내용을 파악할 뿐 아니라 그것을 또 다른 각도에서 감
상하는 여유를 가졌을 때 비로소 웃음이 발생한다

219. • Communication

220. Design:

222.
디자인의

223. 영역을

224. 다른

225. 커뮤니케이션

226. 영역(e.g.생명과학)과

228.
비교하거나

229. 유추할때의

230. 넓은

231. 의미로의

232. 정보

233. 디자인

234.
• Visual

235. Communication

236. Design:

237.
정보를

238. 시각적/감각적으로

239. 제어함으로써

240. 발생하는

241. 힘의

242. 양상을

243. 탐구하고,

245.
그

246. 성과를

247. 정보전달의

248. 질을

249. 향상시키기

250. 위하여

251. 운용해

252. 나가는

253. 시점

254.
• Graphic

255. Design:

256.
무의미한

257. 카오스와

258. 같은

259. 배경으로부터

260. 솟아나는

261. ‘의미

262. 있는

263. 형질’(그림/정보)

265. • 자신들의

266. 활동을

267. 통해서

268. 그래픽

269. 디자인을

270. 새롭게

271. 태어나게

272. 한다.

273.
– 단순히

274. 종이에

275. 그려진

276. 그림이

277. 아니라,

279.
technology의

280. 변화에

281. 맞춰

282. 디자인의

283. 활동

284. 영역을

285. 변화시켜야한다.

286.
But

287. 새로운

288. 미디어를

289. 고집하는

290. 자세/

291. 낡은

292. 미디어에

293. 집착하는

294. 자세

295. X

296.
• 새로운

297. 상황을

298. 마주

299. 대하는

300. 디자인과

301. 그

302. 사상을

303. 다른

304. 차원에서

307. 발견해

308. 나가야

309. 한다.

310.
– 현재

311. 이슈가되는

312. 환경문제에

313. 대응하는

314. 동시에,

315. 기능적인

316. 변화에도

317. 민감한

318.
디자이너가

319. 되어야한다.

321.
“디자인은

322. 사물의

323. 본질을

324. 찾아내는

325. 감성과

326. 통찰력이다.”

328.
=디자이너의

329. 의식은

330. 사회에

331. 대해서

334. 항상

335. 민감하게

336. 각성하고

337. 있어야

338. 한다.

340. THANK

341. YOU

342. J

343.
Reference:
‘디자인의 디자인’
by
하라 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