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오가며 8년 동안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서른이 되던 해에 내 삶의 도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당시 창업세대를 이른바 벤처 1세대라고 사람들은 부릅니다. 그리고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창업한 당시 서른 살 청년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 25년차 창업선배로서 동료 청년 여러분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1. 남민우
한국벤처기업협회

2. 회장,

3. 다산네트웍스

4. 대표
25년의

5. 도전,
나만의

6. 업(業)을

7. 창조하다
창 조 경 제 특 집 강 연 회
We are The Future Makers
Sponsored by

8. 내가 걸어온 길
§ 대기업 : 6년 근무
§ 중소기업 : 2년 근무
§ 벤처창업 : 25년

9. 4전

10. 5기의

11. 경험
§ 1997년 IMF 외환 위기
§ 2001년 IT 버블 붕괴
§ 2004년 사업 지속성 위기
§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12. 항상 최선을 다하자
현실 직시/정직이 최선의 정책
사심 없이 모두 던지는 자세
변화의 대세에 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