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이라는 아직은 낯설고 오해와 편견이 함께 할 수 있는 글자를 라미하우스의 공개입양 이야기와 라미파파의 다양한 소셜 액션 스토리를 통해 사회와 대중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고자 합니다. 진짜 부모란, 부모의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돌아보고 아이를 위해 진짜 필요한 게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한 가족의 행복은 무엇인지를 현실과 꿈을 맛있게 버무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이야기를 풀어내려 합니다.Weniger le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