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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3
말.말.말.말. 6
국내 뉴스 브리핑 7
뉴스 클리핑: 국내 9
뉴스 클리핑: 해외 12
회원 17~28 페이지
Index
Issue. 4
2015.04.20
Editor’s Note
핀테크는 은행 없애자는 것 … 뱅킹만 남기자
뉴스 브리핑
LG유플러스-유니온페이-KB카드, 협력체결
핀테크 지원협의체 출범
핀테크 보안체계 태스크포스 구성
다날, 뱅크월렛카카오 바코드결제 서비스 개시
코스콤이 발굴한 한국의 핀테크 스타들
뉴스 클리핑: 국내
핀테크 시동거는 은행, '오픈플랫폼' 구축 붐
권혁순 KB핀테크HUB센터장 “기술의 가치 보는 시각 필요”
핀테크, 빠른결제만 능사 아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급물살
LG유플러스 반격 시나리오 1막 ‘핀테크'
핀테크 열풍으로 생체인식시장 급성장 조짐
뉴스 클리핑: 글로벌
The death of cash
Fintech start-ups become hot property
The war for technology talent: banks and Fintechs go head-to-head
UnionPay to focus on global, mobile services for Chinese tourists
Mobile payment methods are game changer for Africa
Mobile payments could make shoppers spend more
핀테크는 은행 없애자는 것 … 뱅킹만 남기자
지금은 보편화된 스마트폰이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2007년의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은 일부 매니아들만
의 전유물이었다.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할 때마다 한국은 우선 출시국에 들지 못하는 신세가 여전하지만, 첫 아이폰이 한국에 등장할 때와
비교하면 그나마도 감사하단 소리가 나올 정도다.
당시 한국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것(사실은 스마트폰이라는 것의 확산 자체를)을 어떻게든 막고, 늦춰보려 했던 대표적인
두 회사, 즉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아이러니하게 스마트폰 시대에 선두 주자를 자처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톱 다운(Top-down)’ 방식의 핀테크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금융당국이 앞
장서다 보니, 은행들이 줄줄이 뒤따르며 하루가 다르게 ‘외형적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은행 내부적으로는 핀테크 전
담팀이 속속 꾸려지고(사실 이름만 바꿔달고 등장하고 있는 것이지만), 대외적으로는 지원센터 개설이니, 공모전이니 하
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돈이 풀릴 기미가 확연해지다 보니, 너도나도 ‘핀테크’다. 기존 사업 아이템에 포장을 바꾸기도 하고, 새로운 지원 프로그
램의 수혜를 받기 위한 ‘핀테크’ 회사들도 생겨나고 있다.
제도권 금융의 불합리를 깨뜨리는 것이 파괴적 핀테크의 모습이라고 할 때, 이는 곧 ‘은행 없애자’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들의 밥줄을 위협할 가까운 미래의 ‘가장 큰 적’을 앞장서서 육성하겠다고 은행들이 나서는 셈이다.
어쩌면 ‘파괴적 서비스’의 등장을 막거나 지연시키려는 선제적 대응이라는 해석도 가능하긴 하다.
대출을 예로 들어보자. 기존의 은행이나, 제2, 제3 금융권은 문턱이 높거나 이자율이 턱없이 높다. P2P 방식의 대출이
해외에서 각광받는 대표적 핀테크 모델로 주목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의 금융 시스템에 비해 효율적이고 더 가치있
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P2P 대출 업체는 채무불이행에 대한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소셜 평판 등 새로운 잣대를 적용하기
도 하는데, 이같은 시도가 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출 자금을 십시일반으로 내는 투자가들에 대한 보호책, 예를
들면 1인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를 낮게 정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위험도를 낮추는 등의
방안을 적용하고 있다.
이성주
Founding Editor-in-Chief
Editor’s Note
또한 물리적 공간 확보에 소요되는 비용이나 인건비
등을 크게 줄일 수 있음은 물론이다. 그 혜택은 소비
자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이런 모델이 확산되면 누가 가장 피해를 볼
까? 바로 기존 은행이고, 대부업체가 아닐까? 그렇
다면 은행이나 대부업체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새롭게 등장하는 P2P 대출업체와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이자율을 낮추거나, 문턱을 낮출 수 있을 것
이다. 대형 항공사들이 자회사로 저가 항공사를 두
는 식의 모델도 채택할 수 있다. 또는 신규 진입자들
의 진출을 어렵게 할 것이다. 개별적 행동이 통할리
없으므로 집단적 대응- 예를 들면 해당 서비스의 등
장을 어렵게 하거나 지연시키거나, 막거나 하는 등-
을 공개, 비공개적으로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기존 금융 서비스 중에서 국제 송금이나 환전 등 쉽
게 떠올릴 수 있는 부가가치 없는 서비스들은 핀테
크 기업들이 쉽게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이다.
실제 해외에서는 이를 모델로 한 회사들이 속속 등
장하고 빠르게 사용자를 늘려나가고 있다.
현 시점에서 은행이 제공하는 금융서비스 중에서 핀
테크가 소화하지 못하는 분야가 무엇이 있을까?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웰스파고의 홈페이지
에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어떤 핀테크가 대신할
수 있을지 대입했다. (우측 이미지 참조) 전혀 부족
한 것이 없다.
출처: CB Insights, 2015.04
그렇다면 은행은 핀테크 시대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대단위의 변신이 필요하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해 API
를 공개하는 것도 그중 하나다. 보유한 데이터 자산을 공개, 공유하고 그 속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것이다. 하
나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그 중심축이 되는 것이다. 관련해서 규제 당국은 이같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틀
을 마련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걸맞는다.
은행들이 스스로에게 메스를 대는 일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곧 속속 등장할 IT 기업들이
나 핀테크 스타트업의 공세를 통해 이뤄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때 그때 확인하면 될 일이다.
핀테크 열기가 뜨거운 지금, 은행들은 뱅킹 3.0의 저자 브렛 킹의 말을 다시 한번 떠올릴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뱅킹(Banking)이지, 뱅크(Bank)가 아니다.”
글로벌 금융기관들도 앞다퉈 '핀테크
현상'에 대응하고 있다.
이들의 대응은 몇가지로 나뉜다. (우측
이미지 참조) 직접 핀테크 자회사를 설
립하기도 하고, 핀테크와 제휴를 맺기
도 하며, 인수하기도 한다. 또한 벤처
기금을 조성해서 투자하기도 하고, 핀
테크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해 우
호 세력으로 육성하기도 한다.
핀테크의 출구전략의 대부분이 기업 공
개(IPO) 보다는 피인수로 귀결되고 있
는 것을 보면, 금융권 등의 핀테크 흡수
전략은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출처: medium, 2015.01
말
‘핀테크 시대’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방법
국민의 금융지식이 높아지면 핀테크를 통해 자산을 키울 수 있다. ..
금융 후진국의 국민은 피땀 흘려 만든 자산을 자신도 모르게 금융 선
진국에 뺏기고 있다. 억울한 일이다. 정책 당국은 대책을 수립해 빠
른 시일 내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시켜야 한다. 핀테크
활성화보다 훨씬 시급한 과제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경주 허브원 의장
디지털데일리 4월 13일 기고에서
말 말
결제 시장에 변혁이 시작됐다
최근 국내외 소액 지급서비스 시장은 IT와 금융의 융합으로 큰 변화가 진행
중이다. 글로벌 IT기업, 인터넷 검색포탈, 모바일기기 제조업체 등 비금융기
업이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함으
로써 기존 은행 중심의 지급서비스 시장에 변혁을 초래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2015년 4월 발간한 '2014년도 지급결제보고서' 중에서
중국은 이미 핀테크 선진국
“국내 핀테크는 (중국이나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 비해
50%가량 뒤져 있다. 그래도 IT에 강점이 있으니까. 규제들만 플리
면 금방 따라갈 것”
이민화 KAIST 교수
4월 14일 핀테크포럼에서 한국의 핀테크 현주소를 묻자
중국 진출은 피하고 싶다
중국에 진출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시장 규모가 크니까. 그래도 중
국 시장 진출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워낙 머리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경쟁하기가 두럽다.
유럽 시장을 우선 진출할 예정이다. 현재 파트너를 통한 네트워크가 갖
춰져 있어 다른 지역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15일 만난 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
말
LG유플러스-유니온페이-KB카드,
협력체결
LG유플러스가 유니온페이 및 KB국민카드와 협력, 국내에서 유니온페이 모바일 카드 발급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KB국민카드 등은 오는 7월부터 LG유플러스 및 KB국민카드 고객
을 대상으로 유니온페이 브랜드가 탑재된 모바일카드를 발급한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이용자들이 모바일 카드 발급
및 결제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신규 서비스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핀테크 지원협의체 출범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산업 성장을 위한 민관합동 협력 채널인 ‘핀테크 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금융위와 미래창조부, 중소기업청, 금윰감독원 등 정부 및 감독기관을 비롯해 금융사 및 관련 협회, 코스콤
등의 유관기관, 금융연구원 등 연구기관, 한국핀테크포럼 등 핀테크 업체,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이 참여한다고 금융
위는 전했다.
핀테크 보안체계 태스크포스 구성
금융 회사들이 핀테크 시대에 걸맞는 보안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핀테크 보안체계 태스크포스'가 마련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 및 IT 융합 지원 방안'의 하나로 보안 규제의 패러다임을 사전 규제 방식에서 사후 점
검 및 검사 강화로 전환하고 있다며, 자율적인 보안체계를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와 함께 '핀테크 보안
체계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날, 뱅크월렛카카오 바코드결제
서비스 개시
다날은 뱅크월렛카카오의 오프라인 바코드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에 바코드 결제 기능을 추가해 다날의 인프라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트폰만으로
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알림
핀테크 오피니언 기고 받습니다.
매주 목요일 마감합니다. 원고는 korea@fintechkorea로 보내주십시오.
News Briefing
대상 우수상 최종 경합
기술 분야
에버스핀 브릴리언츠 솔리드웨어
보안인증 스마트 멀티 카드 머신러닝 활용 빅데이터
사업 분야
레이니스트 헬로우월드 더스토리하우스
뱅크샐러드-신용카드 추천서비스 8퍼센트-P2P 대출 모바일 페이먼트
# 각 핀테크 기업에 대한 소개는 디렉토리에 게재
http://fintechkorea.com/directory
사진 출처: 코스콤
코스콤이 발굴한 한국의 핀테크 스타들
코스콤이 주최한 ‘2015 핀테크 코리아 챌린지'에서 에버스핀과 레이니스트
가 기술 부문과 사업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코스콤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일반 참가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공모전의 사업, 기술 부문 본선을 진
행,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기술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에버스핀은 앱 관련 보안 인증 솔루션을 제안했
으며, 결제 디바이스의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앞세운 ‘브릴리언츠’는 우수
상을 수상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데이터와 소비패턴 결합을 제시한 ‘레이니스트’가 대상을
받았고, P2P(Peer to Peer) 금융을 제안한 ‘헬로우월드’는 우수상을 차지
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아이디어 부문 본선에서는 FX고정 환율시스템을
제시한 ‘FX 인프라’가 대상을, 이자율 재테크를 제안한 임대중 씨가 우수상
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News Briefing
핀테크 시동거는 은행, '오픈플
랫폼' 구축 붐
출처: 아시아경제, 4월 15일
시중 은행들이 핀테크(금융+기술)를 위한 '오픈 플랫폼' 구축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에 이어 기업은행, 신한은행이 올 연말을 목표로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은행도 핀테크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오픈 플랫폼을 검토 중이다. 오픈 플랫폼은 조회나 이체, 지급결
제 등 은행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를 IT기업에 공개하는 것이다.
은행들은 보안상 우려가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공개하는 방식으로 API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t.ly/1G5EX6n
권혁순 KB핀테크HUB센터장
“기술의 가치 보는 시각 필요”
출처: 미디어잇, 4월 15일
“외부 핀테크 업체가 제시하는 특정 기술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기 위해 제휴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우선
순위를 두고 있지 않다”며 “KB와 협력을 원하는 외부 핀테크 업체들이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HUB센터의 기본 역할”이라고 말했다.
“인증과 지급결제, P2P 대출, 신용평가, 자산관리 부분에 대한 참신한 제휴 요청 빈도가 가장 많은 상황”이라며
“일부 사업 제휴 제안서의 경우 곧바로 상업화해서 시장에 서비스를 선보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를 갖춘
사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핀테크, 빠른결제만 능사 아니
다
출처: 연합뉴스, 4월 17일
미국 웰스파고(Wells Fargo)은행은 IT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은행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내부 프로세스를 개
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디지털 랩’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의 아이디어를 은행에 적용하는 방안을
테스트하는 조직이다. 웰스파고은행은 ‘핀테크 이노베이션 랩’을 설립해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에 연간 최대 50
만 달러를 투자한다.
그 결과 ‘텍스트 뱅킹’ ‘카드 디자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제 은행 업무에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
이고 있다.
http://bit.ly/1HDDfIv
News Clipping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급물살
출처: 헤럴드경제, 4월 17일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이 급물살을 타면서 ‘은산(銀産)분리’ 규제가 완화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
다. 핀테크 산업의 판을 키우고 기존의 ‘인터넷 뱅킹’과는 차별화된 인터넷전문은행이 나오기 위해선 ICT 등 산
업자본의 참여가 전제돼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산분리’는 재벌에 대한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불신에서 비
롯된 ‘판도라 상자’라는 점에서 향후 금융권은 물론 정치권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http://bit.ly/1IV09gj
다음카카오,“인터넷전문은행,
적극 진출의사 있다”
출처: 디지털데일리, 4월 17일
다음카카오가 인터넷전문은행 에 ICT기업 참여가 허용되면 모바일 기반 은행 설립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혀 주
목된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ICT기업 참여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면 적극 진출할 의사가 있으며 이미 사내 모
바일 뱅크 TF를 만들어 관련 시장 동향과 사업모델 등에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반격 시나리오 1
막 ‘핀테크'
출처: 이코노믹리뷰, 4월 17일
지난 2010년 LG그룹 통신3사(텔레콤, 데이콤, 파워콤)를 합병해 탄생한 LG유플러스는 ‘남산시대’를 끝내고
‘용산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남산시대는 ‘LTE는 LG유플러스’라는 평가를 고객에게 받
는 등 혁신서비스를 끊임없이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통신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갔다”라며 “용산시대를 맞
아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목표는 훌륭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들은 다방면으로 미래를 모색
하고 있다. 여러 준비 카드가 있지만 그 중 '핀테크‘가 특히 주목할 만하다. 통신3사 중 핀테크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http://bit.ly/1aFDBkv
IT 서비스 기업들 `핀테크` 신
사업 박차
출처: 디지털타임스, 4월 16일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빅데이터에 이어 핀테크가 IT서비스기업들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콤텍시스템
은 오는 27일부터 저축은행 대상으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저축은행중앙회와 손잡
고 온라인대출 서비스를 개시한다.
http://bit.ly/1EdchYP
News Clipping
텐센트 인터넷 은행, 얼굴인식
기술 개발 박차
출처: 뉴스토마토, 4월 17일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의 전자결제회사 텐페이가 얼굴 인식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원트차이나타임즈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텐페이는 중국 공안부(MPS) 산하 국민개인정
보센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텐센트가 현재 개발 중인 얼굴 인식 서비스 기술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고객들이 더 편
리하게 비대면 본인 인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외신은 밝혔다.
알리바바 핀테크 O2O 사업 위
해 주유소 5000개 인수
출처: 디지털데일리, 4월 17일
알리바바가 핀테크 O2O사업을 위해 주유소 5000개를 통째로 인수하기로 했다.
17일 중국의 한 언론매체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 O2O사업부는 중국석유화학이 보유한 2만여 주유소 중
5000곳을 인수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현지에서 알리바바그룹이 O2O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신호로 받아들
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中 개인간 대출 핀테크업체 루
팩스 가치 100억달러”
출처: 연합뉴스, 4월 17일
중국의 개인과 개인 간(P2P) 대출 플랫폼업체인 루팩스(Lufax)의 기업가치가 약 100억달러(10조8천억원)에
이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은 최근 끝난 지분 투자 펀딩 결과 루팩스의 가치가 100억달러에 육박했다고 설명했다. 펀딩에는 블랙파
인 사모투자전문회사(PEF), CDH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http://bit.ly/1Q0MO83
핀테크 열풍으로 생체인식시장
급성장 조짐
출처: e데일리 4월 17일
생체인식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관련 국내 벤처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핀테크 열풍이 확산되면서 사업기회가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동안 건물 및 사무실 출
입통제나 출퇴근 관리 등에 활용됐던 생체인식 기술이 모바일 기기로 넓어지고 있다.
News Clipping
The death of cash
출처: Citym, 4월 13일
Cash makes up just £18.33 of every £100 spent in the UK, Halifax said today, as card
and digital payments take over.The rise of digital payments is starkly outlined in new
figures from the bank, which show how quickly Britons have adopted cutting-edge
technologies.
Cheques account for just 1.2 per cent of all current account transactions, and cash
withdrawals make up only 16.6 per cent of account activity. By contrast debit card
purchases make up 56.7 per cent of current account transactions, with direct debits
accounting for another 19.4 per cent.
http://bit.ly/1GDb79p
Fintech: Many African
Startups, Few Successful
Exports
출처: L'Atelier, 4월 16일
The number of digitally-based financial services companies worldwide has grown
substantially in the last two years, but their stage of development varies widely from
country to country. Among the emerging countries, the Africans stand out.
You will not often hear the name ‘Africa’ on the lips of banking innovation experts, but
for all that the continent is not really lagging behind. In fact the number of new financial
sector companies there is steadily increasing.
http://bit.ly/1DbdR6D
Fintech start-ups
become hot property
출처: Daily Telegraph, 4월 16일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in funding await local financial technology start-ups as
the largest banks, insurers and wealth management institutions jostle for pole position,
in fear of missing out on the “next big thing”, experts say.
“When companies look at tipping funds into fintech start-ups, talks of $50 million-plus
are common as opposed to $1m-$2m,” said AWI Ventures accelerator manager Simran
Gambhir.
http://bit.ly/1OMN217
News Clipping: Global
The war for technology
talent: banks and
Fintechs go head-to-
head
출처: banking technology, 4월 16일
New research shows firms in London’s financial district created more than 3,030 new
jobs in March 2015, 25% more than the same time last year, as banks continue to look
to enhance their technological capabilities and strengthen their deals teams amid strong
M&A activity.
One of the main reasons for this upturn in hires is the decision by investment banks to
increase investment in technology staff, in order to strengthen their own tech divisions
and to replace the staff that have moved on in favour of London’s growing financial
technology sector, writes Anthony Sherick
http://bit.ly/1yuHhkE
UK and Ireland
becoming a force in
‘fintech'
출처: CNBC, 4월 17일
The U.K. and Irish governments have placed great emphasis in attracting investment to
both the IFSC in Dublin and Silicon Roundabout in London. Irish Minister of State Simon
Harris has unveiled a new strategy for the IFSC aimed at creating 10,000 additional jobs
over the next five years. And the plan puts a major focus on driving employment among
FinTech companies.
http://www.cnbc.com/id/102595473
UnionPay to focus on
global, mobile services
for Chinese tourists
출처: SCMP, 4월 16일
UnionPay, the mainland’s dominant payment services provider, says it will focus on
international online and mobile payment services to cater to Chinese tourists abroad.
The new strategy comes amid a push by mainland internet giants Alibaba and Tencent
into popular tourist destinations.
“As the payment industry evolves with ever diversifying demands, UnionPay International
[will] focus on cross-border online and mobile payment services,” said David Lee, chief
cooperation officer of UnionPay International.
News Clipping: Global
Jawbone Reveals UP4
Tracker With Mobile
Payment Support
출처: PC Magazine, 4월 16일
Move seamlessly between a heart-pumping gym session and the supermarket cereal
aisle with Jawbone's new UP4 fitness tracker, which features American Express
contactless payments.
With the UP4, users can tap to pay anywhere Amex contactless payments are accepted.
"We believe this unique technology will delight our active, digitally savvy card members
in a powerful way and drive a new type of engagement at hundreds of thousands of
merchant locations nationwide," said Leslie Berland, EVP of Digital Partnerships and
Development at American Express.
http://bit.ly/1G3mEvN
Mobile payments could
make shoppers spend
more
출처: CNBC, 4월 14일
With mobile pay, checking out is as easy as a single tap. But could all that ease be too
much of a good thing?
Just as credit cards are blamed for causing consumers to spend between 12 and 18
percent more than if the purchaser had used cash, experts said that mobile payments
could similarly lead shoppers to spend more frivolously at the register.
http://cnb.cx/1CIEOzi
Mobile payment
methods are game
changer for Africa
출처: Business Report, 4월 14일
According to the GSMA 2013 Mobile Money Adoption Survey, sub-Saharan Africa is
home to 53 percent of all live mobile money services in the world. These services, which
allow users to withdraw and send cash from one cellphone user to another, using local
retailers and trading stores as ATMs, are available in 36 out of 47 countries in the
region.
In Kenya, which has the highest use of mobile money transfers, more than $3 billion
(R36bn) is shifted in this way every month, according to Vodacom. That’s $36bn a year.
Neighbouring Tanzania sees more than $12bn transferred annually.
News Clipping: Global
회원을 위한 컨텐츠
4월 20일자
한국, '캐쉬리스' 사회로 이동중
모바일뱅킹, 모바일카드 이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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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프리미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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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자판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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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핀테크코리아, 2015년 4월
문의
korea@fintechkorea.com
핀테크 뉴스레터(무료)- 2015년 4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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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2. 섹션 페이지 무료 Editor’s Note 3 말.말.말.말. 6 국내 뉴스 브리핑 7 뉴스 클리핑: 국내 9 뉴스 클리핑: 해외 12 회원 17~28 페이지 Index Issue. 4 2015.04.20 Editor’s Note 핀테크는 은행 없애자는 것 … 뱅킹만 남기자 뉴스 브리핑 LG유플러스-유니온페이-KB카드, 협력체결 핀테크 지원협의체 출범 핀테크 보안체계 태스크포스 구성 다날, 뱅크월렛카카오 바코드결제 서비스 개시 코스콤이 발굴한 한국의 핀테크 스타들 뉴스 클리핑: 국내 핀테크 시동거는 은행, '오픈플랫폼' 구축 붐 권혁순 KB핀테크HUB센터장 “기술의 가치 보는 시각 필요” 핀테크, 빠른결제만 능사 아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급물살 LG유플러스 반격 시나리오 1막 ‘핀테크' 핀테크 열풍으로 생체인식시장 급성장 조짐 뉴스 클리핑: 글로벌 The death of cash Fintech start-ups become hot property The war for technology talent: banks and Fintechs go head-to-head UnionPay to focus on global, mobile services for Chinese tourists Mobile payment methods are game changer for Africa Mobile payments could make shoppers spend more
  • 3. 핀테크는 은행 없애자는 것 … 뱅킹만 남기자 지금은 보편화된 스마트폰이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2007년의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은 일부 매니아들만 의 전유물이었다.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할 때마다 한국은 우선 출시국에 들지 못하는 신세가 여전하지만, 첫 아이폰이 한국에 등장할 때와 비교하면 그나마도 감사하단 소리가 나올 정도다. 당시 한국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것(사실은 스마트폰이라는 것의 확산 자체를)을 어떻게든 막고, 늦춰보려 했던 대표적인 두 회사, 즉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아이러니하게 스마트폰 시대에 선두 주자를 자처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톱 다운(Top-down)’ 방식의 핀테크 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금융당국이 앞 장서다 보니, 은행들이 줄줄이 뒤따르며 하루가 다르게 ‘외형적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은행 내부적으로는 핀테크 전 담팀이 속속 꾸려지고(사실 이름만 바꿔달고 등장하고 있는 것이지만), 대외적으로는 지원센터 개설이니, 공모전이니 하 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돈이 풀릴 기미가 확연해지다 보니, 너도나도 ‘핀테크’다. 기존 사업 아이템에 포장을 바꾸기도 하고, 새로운 지원 프로그 램의 수혜를 받기 위한 ‘핀테크’ 회사들도 생겨나고 있다. 제도권 금융의 불합리를 깨뜨리는 것이 파괴적 핀테크의 모습이라고 할 때, 이는 곧 ‘은행 없애자’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들의 밥줄을 위협할 가까운 미래의 ‘가장 큰 적’을 앞장서서 육성하겠다고 은행들이 나서는 셈이다. 어쩌면 ‘파괴적 서비스’의 등장을 막거나 지연시키려는 선제적 대응이라는 해석도 가능하긴 하다. 대출을 예로 들어보자. 기존의 은행이나, 제2, 제3 금융권은 문턱이 높거나 이자율이 턱없이 높다. P2P 방식의 대출이 해외에서 각광받는 대표적 핀테크 모델로 주목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의 금융 시스템에 비해 효율적이고 더 가치있 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P2P 대출 업체는 채무불이행에 대한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소셜 평판 등 새로운 잣대를 적용하기 도 하는데, 이같은 시도가 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출 자금을 십시일반으로 내는 투자가들에 대한 보호책, 예를 들면 1인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를 낮게 정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위험도를 낮추는 등의 방안을 적용하고 있다. 이성주 Founding Editor-in-Chief Editor’s Note
  • 4. 또한 물리적 공간 확보에 소요되는 비용이나 인건비 등을 크게 줄일 수 있음은 물론이다. 그 혜택은 소비 자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이런 모델이 확산되면 누가 가장 피해를 볼 까? 바로 기존 은행이고, 대부업체가 아닐까? 그렇 다면 은행이나 대부업체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새롭게 등장하는 P2P 대출업체와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이자율을 낮추거나, 문턱을 낮출 수 있을 것 이다. 대형 항공사들이 자회사로 저가 항공사를 두 는 식의 모델도 채택할 수 있다. 또는 신규 진입자들 의 진출을 어렵게 할 것이다. 개별적 행동이 통할리 없으므로 집단적 대응- 예를 들면 해당 서비스의 등 장을 어렵게 하거나 지연시키거나, 막거나 하는 등- 을 공개, 비공개적으로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기존 금융 서비스 중에서 국제 송금이나 환전 등 쉽 게 떠올릴 수 있는 부가가치 없는 서비스들은 핀테 크 기업들이 쉽게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이다. 실제 해외에서는 이를 모델로 한 회사들이 속속 등 장하고 빠르게 사용자를 늘려나가고 있다. 현 시점에서 은행이 제공하는 금융서비스 중에서 핀 테크가 소화하지 못하는 분야가 무엇이 있을까?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웰스파고의 홈페이지 에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어떤 핀테크가 대신할 수 있을지 대입했다. (우측 이미지 참조) 전혀 부족 한 것이 없다. 출처: CB Insights, 2015.04
  • 5. 그렇다면 은행은 핀테크 시대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대단위의 변신이 필요하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해 API 를 공개하는 것도 그중 하나다. 보유한 데이터 자산을 공개, 공유하고 그 속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것이다. 하 나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그 중심축이 되는 것이다. 관련해서 규제 당국은 이같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틀 을 마련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걸맞는다. 은행들이 스스로에게 메스를 대는 일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곧 속속 등장할 IT 기업들이 나 핀테크 스타트업의 공세를 통해 이뤄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때 그때 확인하면 될 일이다. 핀테크 열기가 뜨거운 지금, 은행들은 뱅킹 3.0의 저자 브렛 킹의 말을 다시 한번 떠올릴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뱅킹(Banking)이지, 뱅크(Bank)가 아니다.” 글로벌 금융기관들도 앞다퉈 '핀테크 현상'에 대응하고 있다. 이들의 대응은 몇가지로 나뉜다. (우측 이미지 참조) 직접 핀테크 자회사를 설 립하기도 하고, 핀테크와 제휴를 맺기 도 하며, 인수하기도 한다. 또한 벤처 기금을 조성해서 투자하기도 하고, 핀 테크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해 우 호 세력으로 육성하기도 한다. 핀테크의 출구전략의 대부분이 기업 공 개(IPO) 보다는 피인수로 귀결되고 있 는 것을 보면, 금융권 등의 핀테크 흡수 전략은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출처: medium, 2015.01
  • 6. 말 ‘핀테크 시대’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방법 국민의 금융지식이 높아지면 핀테크를 통해 자산을 키울 수 있다. .. 금융 후진국의 국민은 피땀 흘려 만든 자산을 자신도 모르게 금융 선 진국에 뺏기고 있다. 억울한 일이다. 정책 당국은 대책을 수립해 빠 른 시일 내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시켜야 한다. 핀테크 활성화보다 훨씬 시급한 과제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경주 허브원 의장 디지털데일리 4월 13일 기고에서 말 말 결제 시장에 변혁이 시작됐다 최근 국내외 소액 지급서비스 시장은 IT와 금융의 융합으로 큰 변화가 진행 중이다. 글로벌 IT기업, 인터넷 검색포탈, 모바일기기 제조업체 등 비금융기 업이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함으 로써 기존 은행 중심의 지급서비스 시장에 변혁을 초래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2015년 4월 발간한 '2014년도 지급결제보고서' 중에서 중국은 이미 핀테크 선진국 “국내 핀테크는 (중국이나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 비해 50%가량 뒤져 있다. 그래도 IT에 강점이 있으니까. 규제들만 플리 면 금방 따라갈 것” 이민화 KAIST 교수 4월 14일 핀테크포럼에서 한국의 핀테크 현주소를 묻자 중국 진출은 피하고 싶다 중국에 진출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시장 규모가 크니까. 그래도 중 국 시장 진출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워낙 머리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경쟁하기가 두럽다. 유럽 시장을 우선 진출할 예정이다. 현재 파트너를 통한 네트워크가 갖 춰져 있어 다른 지역보다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15일 만난 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 말
  • 7. LG유플러스-유니온페이-KB카드, 협력체결 LG유플러스가 유니온페이 및 KB국민카드와 협력, 국내에서 유니온페이 모바일 카드 발급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KB국민카드 등은 오는 7월부터 LG유플러스 및 KB국민카드 고객 을 대상으로 유니온페이 브랜드가 탑재된 모바일카드를 발급한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이용자들이 모바일 카드 발급 및 결제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신규 서비스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핀테크 지원협의체 출범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산업 성장을 위한 민관합동 협력 채널인 ‘핀테크 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금융위와 미래창조부, 중소기업청, 금윰감독원 등 정부 및 감독기관을 비롯해 금융사 및 관련 협회, 코스콤 등의 유관기관, 금융연구원 등 연구기관, 한국핀테크포럼 등 핀테크 업체,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이 참여한다고 금융 위는 전했다. 핀테크 보안체계 태스크포스 구성 금융 회사들이 핀테크 시대에 걸맞는 보안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핀테크 보안체계 태스크포스'가 마련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 및 IT 융합 지원 방안'의 하나로 보안 규제의 패러다임을 사전 규제 방식에서 사후 점 검 및 검사 강화로 전환하고 있다며, 자율적인 보안체계를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와 함께 '핀테크 보안 체계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날, 뱅크월렛카카오 바코드결제 서비스 개시 다날은 뱅크월렛카카오의 오프라인 바코드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에 바코드 결제 기능을 추가해 다날의 인프라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트폰만으로 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알림 핀테크 오피니언 기고 받습니다. 매주 목요일 마감합니다. 원고는 korea@fintechkorea로 보내주십시오. News Briefing
  • 8. 대상 우수상 최종 경합 기술 분야 에버스핀 브릴리언츠 솔리드웨어 보안인증 스마트 멀티 카드 머신러닝 활용 빅데이터 사업 분야 레이니스트 헬로우월드 더스토리하우스 뱅크샐러드-신용카드 추천서비스 8퍼센트-P2P 대출 모바일 페이먼트 # 각 핀테크 기업에 대한 소개는 디렉토리에 게재 http://fintechkorea.com/directory 사진 출처: 코스콤 코스콤이 발굴한 한국의 핀테크 스타들 코스콤이 주최한 ‘2015 핀테크 코리아 챌린지'에서 에버스핀과 레이니스트 가 기술 부문과 사업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코스콤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일반 참가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공모전의 사업, 기술 부문 본선을 진 행,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기술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에버스핀은 앱 관련 보안 인증 솔루션을 제안했 으며, 결제 디바이스의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앞세운 ‘브릴리언츠’는 우수 상을 수상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데이터와 소비패턴 결합을 제시한 ‘레이니스트’가 대상을 받았고, P2P(Peer to Peer) 금융을 제안한 ‘헬로우월드’는 우수상을 차지 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아이디어 부문 본선에서는 FX고정 환율시스템을 제시한 ‘FX 인프라’가 대상을, 이자율 재테크를 제안한 임대중 씨가 우수상 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News Briefing
  • 9. 핀테크 시동거는 은행, '오픈플 랫폼' 구축 붐 출처: 아시아경제, 4월 15일 시중 은행들이 핀테크(금융+기술)를 위한 '오픈 플랫폼' 구축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에 이어 기업은행, 신한은행이 올 연말을 목표로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은행도 핀테크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오픈 플랫폼을 검토 중이다. 오픈 플랫폼은 조회나 이체, 지급결 제 등 은행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를 IT기업에 공개하는 것이다. 은행들은 보안상 우려가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공개하는 방식으로 API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t.ly/1G5EX6n 권혁순 KB핀테크HUB센터장 “기술의 가치 보는 시각 필요” 출처: 미디어잇, 4월 15일 “외부 핀테크 업체가 제시하는 특정 기술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기 위해 제휴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우선 순위를 두고 있지 않다”며 “KB와 협력을 원하는 외부 핀테크 업체들이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HUB센터의 기본 역할”이라고 말했다. “인증과 지급결제, P2P 대출, 신용평가, 자산관리 부분에 대한 참신한 제휴 요청 빈도가 가장 많은 상황”이라며 “일부 사업 제휴 제안서의 경우 곧바로 상업화해서 시장에 서비스를 선보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를 갖춘 사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핀테크, 빠른결제만 능사 아니 다 출처: 연합뉴스, 4월 17일 미국 웰스파고(Wells Fargo)은행은 IT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은행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내부 프로세스를 개 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디지털 랩’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의 아이디어를 은행에 적용하는 방안을 테스트하는 조직이다. 웰스파고은행은 ‘핀테크 이노베이션 랩’을 설립해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에 연간 최대 50 만 달러를 투자한다. 그 결과 ‘텍스트 뱅킹’ ‘카드 디자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제 은행 업무에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 이고 있다. http://bit.ly/1HDDfIv News Clipping
  • 10.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급물살 출처: 헤럴드경제, 4월 17일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이 급물살을 타면서 ‘은산(銀産)분리’ 규제가 완화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 다. 핀테크 산업의 판을 키우고 기존의 ‘인터넷 뱅킹’과는 차별화된 인터넷전문은행이 나오기 위해선 ICT 등 산 업자본의 참여가 전제돼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산분리’는 재벌에 대한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불신에서 비 롯된 ‘판도라 상자’라는 점에서 향후 금융권은 물론 정치권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http://bit.ly/1IV09gj 다음카카오,“인터넷전문은행, 적극 진출의사 있다” 출처: 디지털데일리, 4월 17일 다음카카오가 인터넷전문은행 에 ICT기업 참여가 허용되면 모바일 기반 은행 설립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혀 주 목된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ICT기업 참여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면 적극 진출할 의사가 있으며 이미 사내 모 바일 뱅크 TF를 만들어 관련 시장 동향과 사업모델 등에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반격 시나리오 1 막 ‘핀테크' 출처: 이코노믹리뷰, 4월 17일 지난 2010년 LG그룹 통신3사(텔레콤, 데이콤, 파워콤)를 합병해 탄생한 LG유플러스는 ‘남산시대’를 끝내고 ‘용산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남산시대는 ‘LTE는 LG유플러스’라는 평가를 고객에게 받 는 등 혁신서비스를 끊임없이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통신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갔다”라며 “용산시대를 맞 아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목표는 훌륭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들은 다방면으로 미래를 모색 하고 있다. 여러 준비 카드가 있지만 그 중 '핀테크‘가 특히 주목할 만하다. 통신3사 중 핀테크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http://bit.ly/1aFDBkv IT 서비스 기업들 `핀테크` 신 사업 박차 출처: 디지털타임스, 4월 16일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빅데이터에 이어 핀테크가 IT서비스기업들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콤텍시스템 은 오는 27일부터 저축은행 대상으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저축은행중앙회와 손잡 고 온라인대출 서비스를 개시한다. http://bit.ly/1EdchYP News Clipping
  • 11. 텐센트 인터넷 은행, 얼굴인식 기술 개발 박차 출처: 뉴스토마토, 4월 17일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의 전자결제회사 텐페이가 얼굴 인식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원트차이나타임즈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텐페이는 중국 공안부(MPS) 산하 국민개인정 보센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텐센트가 현재 개발 중인 얼굴 인식 서비스 기술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고객들이 더 편 리하게 비대면 본인 인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외신은 밝혔다. 알리바바 핀테크 O2O 사업 위 해 주유소 5000개 인수 출처: 디지털데일리, 4월 17일 알리바바가 핀테크 O2O사업을 위해 주유소 5000개를 통째로 인수하기로 했다. 17일 중국의 한 언론매체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 O2O사업부는 중국석유화학이 보유한 2만여 주유소 중 5000곳을 인수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현지에서 알리바바그룹이 O2O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신호로 받아들 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中 개인간 대출 핀테크업체 루 팩스 가치 100억달러” 출처: 연합뉴스, 4월 17일 중국의 개인과 개인 간(P2P) 대출 플랫폼업체인 루팩스(Lufax)의 기업가치가 약 100억달러(10조8천억원)에 이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은 최근 끝난 지분 투자 펀딩 결과 루팩스의 가치가 100억달러에 육박했다고 설명했다. 펀딩에는 블랙파 인 사모투자전문회사(PEF), CDH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http://bit.ly/1Q0MO83 핀테크 열풍으로 생체인식시장 급성장 조짐 출처: e데일리 4월 17일 생체인식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관련 국내 벤처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핀테크 열풍이 확산되면서 사업기회가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동안 건물 및 사무실 출 입통제나 출퇴근 관리 등에 활용됐던 생체인식 기술이 모바일 기기로 넓어지고 있다. News Clipping
  • 12. The death of cash 출처: Citym, 4월 13일 Cash makes up just £18.33 of every £100 spent in the UK, Halifax said today, as card and digital payments take over.The rise of digital payments is starkly outlined in new figures from the bank, which show how quickly Britons have adopted cutting-edge technologies. Cheques account for just 1.2 per cent of all current account transactions, and cash withdrawals make up only 16.6 per cent of account activity. By contrast debit card purchases make up 56.7 per cent of current account transactions, with direct debits accounting for another 19.4 per cent. http://bit.ly/1GDb79p Fintech: Many African Startups, Few Successful Exports 출처: L'Atelier, 4월 16일 The number of digitally-based financial services companies worldwide has grown substantially in the last two years, but their stage of development varies widely from country to country. Among the emerging countries, the Africans stand out. You will not often hear the name ‘Africa’ on the lips of banking innovation experts, but for all that the continent is not really lagging behind. In fact the number of new financial sector companies there is steadily increasing. http://bit.ly/1DbdR6D Fintech start-ups become hot property 출처: Daily Telegraph, 4월 16일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in funding await local financial technology start-ups as the largest banks, insurers and wealth management institutions jostle for pole position, in fear of missing out on the “next big thing”, experts say. “When companies look at tipping funds into fintech start-ups, talks of $50 million-plus are common as opposed to $1m-$2m,” said AWI Ventures accelerator manager Simran Gambhir. http://bit.ly/1OMN217 News Clipping: Global
  • 13. The war for technology talent: banks and Fintechs go head-to- head 출처: banking technology, 4월 16일 New research shows firms in London’s financial district created more than 3,030 new jobs in March 2015, 25% more than the same time last year, as banks continue to look to enhance their technological capabilities and strengthen their deals teams amid strong M&A activity. One of the main reasons for this upturn in hires is the decision by investment banks to increase investment in technology staff, in order to strengthen their own tech divisions and to replace the staff that have moved on in favour of London’s growing financial technology sector, writes Anthony Sherick http://bit.ly/1yuHhkE UK and Ireland becoming a force in ‘fintech' 출처: CNBC, 4월 17일 The U.K. and Irish governments have placed great emphasis in attracting investment to both the IFSC in Dublin and Silicon Roundabout in London. Irish Minister of State Simon Harris has unveiled a new strategy for the IFSC aimed at creating 10,000 additional jobs over the next five years. And the plan puts a major focus on driving employment among FinTech companies. http://www.cnbc.com/id/102595473 UnionPay to focus on global, mobile services for Chinese tourists 출처: SCMP, 4월 16일 UnionPay, the mainland’s dominant payment services provider, says it will focus on international online and mobile payment services to cater to Chinese tourists abroad. The new strategy comes amid a push by mainland internet giants Alibaba and Tencent into popular tourist destinations. “As the payment industry evolves with ever diversifying demands, UnionPay International [will] focus on cross-border online and mobile payment services,” said David Lee, chief cooperation officer of UnionPay International. News Clipping: Global
  • 14. Jawbone Reveals UP4 Tracker With Mobile Payment Support 출처: PC Magazine, 4월 16일 Move seamlessly between a heart-pumping gym session and the supermarket cereal aisle with Jawbone's new UP4 fitness tracker, which features American Express contactless payments. With the UP4, users can tap to pay anywhere Amex contactless payments are accepted. "We believe this unique technology will delight our active, digitally savvy card members in a powerful way and drive a new type of engagement at hundreds of thousands of merchant locations nationwide," said Leslie Berland, EVP of Digital Partnerships and Development at American Express. http://bit.ly/1G3mEvN Mobile payments could make shoppers spend more 출처: CNBC, 4월 14일 With mobile pay, checking out is as easy as a single tap. But could all that ease be too much of a good thing? Just as credit cards are blamed for causing consumers to spend between 12 and 18 percent more than if the purchaser had used cash, experts said that mobile payments could similarly lead shoppers to spend more frivolously at the register. http://cnb.cx/1CIEOzi Mobile payment methods are game changer for Africa 출처: Business Report, 4월 14일 According to the GSMA 2013 Mobile Money Adoption Survey, sub-Saharan Africa is home to 53 percent of all live mobile money services in the world. These services, which allow users to withdraw and send cash from one cellphone user to another, using local retailers and trading stores as ATMs, are available in 36 out of 47 countries in the region. In Kenya, which has the highest use of mobile money transfers, more than $3 billion (R36bn) is shifted in this way every month, according to Vodacom. That’s $36bn a year. Neighbouring Tanzania sees more than $12bn transferred annually. News Clipping: Global
  • 15. 회원을 위한 컨텐츠 4월 20일자 한국, '캐쉬리스' 사회로 이동중 모바일뱅킹, 모바일카드 이용 현황 주요 은행의 핀테크 활동 업데이트 아시아 핀테크 라이징 스타 10곳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분야별 투자 현황 글로벌 핀테크 석권을 위한 교두보-1: 캐나다 인터넷 전문은행: 핵심역량/사업모델/비대면인증 모바일 결제 시대: 글로벌 소비자는 지금 4월 13일자 핀테크 매출 창출 매력도 분석 핀테크 이머징 비즈니스 모델 및 사례 영국에서의 모바일결제 사용 현황 미국에서의 모바일결제 사용 전망
  • 16. 1주일에 커피 한잔 값…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합니다. 회원 유형 커피 (1주일 1회) SINGLE 프리미엄 커피 TEAM 아메리카노 레귤러 ENTERPRISE 자판기 커피 회원 유형별 비용 (커피로 환산) 출처: 핀테크코리아, 2015년 4월 문의 korea@fintech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