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votal 에서는 GE, AllState, VolksWagen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긴밀한 협업 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Digital Transformation 을 위한 조직 구조, 문화, 환경을 알아보고 Pivotal 에서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7.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여정
기존 운영중인
앱/플랫폼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에서 구동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에서
최적화
앱을 리-플랫폼 앱 최적화/현대화
새로운 비즈니스
앱/플랫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
백엔드 서비스 /
데이터 엔지니어링
피보탈 랩스 활용
클라우드
네이티브 목표
조직/운영 변화 및 적응
(앱 재구축)
8. 새로운 앱을 개발
플랫폼 여정
애플리케이
션 여정
문화 정립 및 내부 교육, 전문가 양성
기존 앱을 리-플랫폼
시작 피보탈과 함께 체험 시작
(피보탈 사무실에서 페어 프로그래밍을
추천)
확산 고객 조직 내 타 앱/플랫폼으로 확산
플랫폼 확산
문화 확립, 플랫폼 자력화
기존 앱을
트랜스포메이션
앱 혁신
(이노베이션)
시작 피보탈과 함께 플랫폼 역량 개발
(피보탈 사무실에서 페어 프로그래밍을 추천)
플랫폼 역량 개발
밸런스가 맞는 프로덕트 팀 조직 후 실운영용 앱 개발
체득 피보탈의 기술지원과 함께 고객 조직
내부에서 안정화
플랫폼 체득 및 안정화
플랫폼 활용 및 기술 습득을 통해 문화 정립 및 사례
발굴
체득 피보탈 혹은 피보탈 파트너의
기술지원과 함께 고객사 스스로 방법론 및
사례 체득
엔터프라이즈 앱 트랜스포메이션 계획
(플랜) 을 구축 및 실행
새로운 문화 확산
확산 피보탈 파트너의 기술 지원과
함께 고객 조직 내 방법론 및 사례
확산
트랜스포메이션 계획 (플랜)
을 실행 및 심화
피보탈 플랫폼 도조
플랫폼 가속 랩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양성 프로그램
실습형/몰입형 기술 교육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 아키텍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 양성 피보탈
프로그램
고객사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레퍼런스 아키텍쳐, 도구, 커뮤니티, 플랫폼
피보탈 플랫폼 도조피보탈 플랫폼 도조
피보탈 플랫폼 안정성
엔지니어링
피보탈 전담 기술지원 엔지니어링
앱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
복수개의 앱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
앱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
피보탈 랩스 프로젝트 피보탈 온사이트 딜리버리 피보탈 트랜지션 팀 서비스
9. 고객사 협업 모델 예시
플랫폼 서비스
가이드 및 확약
피보탈
확산을 고려한 앱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고객사
피보탈 직접 지원에 의한 교육, 활성화, 현대화 및 고객사 직접 경험
PAL
확산
파트너현대화된 앱, 플랫폼의 확산리-플랫폼 / 구축최초 지원
플랫폼 도조
교육 세션, 기술 워크샵을 반복 및 심화 (웹 기반 교육, 고객사 교육 조직 대상 교육)
지식 기반
릴리즈 관리
Ongoing2018 20192017
운영 조직 대상
최초 지원
최초 지원
피보탈 지원
피보탈 랩스 지원 (엔지니어링, 디자인, 프로덕트 관리, 아키텍쳐)
피보탈 전담 기술지원 엔지니어
클라우드 경험
데브옵스
Boulder, CO
리-플랫폼 현대화
리-플랫폼
복수개의 조직/지역에서 리-플랫폼 및 앱 현대화
Partner
10. 기대 결과일반적인 범위
밸런스를 맞춘 플랫폼 프로덕트 팀
구축
4주 이상 소요
3.25명 고객사 인원 참여
2.25명 이상의 피보탈 직원
참여
■ 고객사 필요 요건 계획 및
우선순위 배정
■ PCF 를 사용한 실운영용
플랫폼의 지원 범위를 지정 및
구동
■ 프로젝트 시작 및 실운영 단계
최적화를 고려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정립
■ Concourse 를 이용한
인스톨/패치 과정 자동화
■ 고객 맞춤형 프로덕트 설정
■ 실운영용 앱의 최초 버젼을 리-
플랫폼 및 배포
■ 밸런스를 맞춘 고객의 자체
플랫폼 프로덕트 팀 교육 및
활성화 지원
■ 고객 조직 모델 가이드
■ 실운영용 플랫폼 역량
■ 고객 내부에서 자체적인 플랫폼
프로덕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된 팀
■ 설치되고 고객에 맞게 구성된
피보탈 PCF 배포 모델
■ 플랫폼 패치를 위해 구성된 연속
배포 프로세스 (Continuous
Delivery)
■ 최초 버젼의 실운영용 앱을 위해
구성된 연속 배포 프로세스
(Continuous Delivery)
■ 실운영 환경 구축 및 최적화
■ 실운영용 앱
■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교육과
활성화 지원
피보탈
플랫폼
도조
11. 기대 결과일반적인 범위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상에 맞게 변이
피보탈
앱
트랜스포메이션
(App TX)
6 – 10주 소요
4.25명의 피보탈 직원과
고객사 플랫폼 담당자가
페어 프로그래밍
■ 플랫폼 필요 요건 계획 및 우선
순위 설정
■ 애플리케이션 적합성 평가
■ 개발자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한
애플리캐이션 마이그레이션
■ PCF 익스텐션 구축
■ 자동화된 테스트 파이프라인
■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마이그레이션, 노하우 전수
■ 마이그레이션 패턴 모음집
(Cook Book)
■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지식 전수
■ 실제 업무에 적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는
IT 전략
■ 기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PCF에서 운영
■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 라이선스
모델에서 탈피
■ PCF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
■ 연속적인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위한 업무 패턴 정립
■ 마이그레이션/PCF 관련 과제
로드맵
■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지식 전수
및 활성화
12. 기대 결과일반적인 범위
안정적인 실운영용 시스템의 구축,
배포, 확장, 그리고 운영
피보탈
플랫폼
안정성
엔지니어링
3 – 6 개월 소요
1 – 1.5명의 피보탈 직원과
고객사 플랫폼 담당자가
페어 프로그래밍
■ 플랫폼 도조 과제에서 도출된
플랫폼 필요 요건에 맞춰 업무
진행
■ 빠른 피드백 메커니즘 사상에
맞춘 모니터링 시스템 정립
■ 개발자/앱 관리자를 위한 포탈
구축
■ Canary 방식의 앱/서비스
파이프라인 구축
■ 개발자/비즈니스 관리자 교육
■ 재해 복구/비즈니스 연속성
■ PCF를 사용할 수 있는 앱
포트폴리오 확장
■ 앱 안정성 평가
■ 플랫폼 팀을 대상으로 한 문화,
사례, 기술 정립
■ 정립된 연속 통합/연속 배포
(CICD) 모델을 통한 복수개의
실운영용 앱
■ 플랫폼 기능으로서의 서비스
레벨 목표 (Service Level
Objective) 와 오차 허용 범위
정립
■ 플랫폼 지원 범위로서의
추가적인 기능들
■ 플랫폼과 외부 시스템들과의
추가적인 통합 작업
■ 기존/새로운 앱을 위한 무결성의
릴리즈 엔지니어링 환경을 정의
13. 기대 결과일반적인 범위
구글, 트위터, 우버, GE, BMW 등
수많은 사례 보유
피보탈
랩스
(Labs)
각 케이스별로 상이
각 케이스 별로 상이
■ 애자일 개발 방법론 전수
■ 페어 프로그래밍 전수
■ 프로덕트 관리 방법론 전수
■ 프로덕트 디자인 방법론 전수
■ 고객사 프로덕트/프로젝트를
위한 프레이밍 작업
■ 고객사 프로덕트/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목표를
구체적인 액션 아이템 화 하는
프레이밍 작업
■ 고난이도의 데이터 사이언스
작업을 대상으로 하는 페어
프로그래밍
■ 애자일 개발 방법론,
페어프로그래밍을 고객사
내부에서 스스로 전수/확대할 수
있는 역량 확보
■ 비즈니스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의 최소 동작 모델
(MVP) 가 산출됨
■ 비즈니스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사
내부에서 심화 발전 시킬수 있는
프로덕트 관리 방법 역량 개발
14.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여정을 피보탈과 함께 - 요약
기존 운영중인
앱/플랫폼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에서 구동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에서
최적화
앱을 리-플랫폼 앱 최적화/현대화
새로운 비즈니스
앱/플랫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
백엔드 서비스 /
데이터 엔지니어링
피보탈 랩스 활용
클라우드
네이티브 목표
조직/운영 변화 및 적응
(앱 재구축)
랩스!
APP TX ! 도조, 앱 안정성 !
피보탈 코리아
지원
안녕하세요,
긴 시간 수고..
마지막 세션입니다. 15분 정도 할거구요
저는 피보탈 이우상입니다.
이번 마지막 세션에서는 피보탈이 여러분을 어떻게 도와드릴지.. 블라블라
아젠다입니다. 정말 정말 간단하게 이전 장에서의 내용들 살펴볼거고요
저희가 그간 보아왔던 MSA, 신기술, PCF 도입 패턴을 살펴볼거고요
마지막으로 협업 모델, 즉 저희가 어떻게 도와드릴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계속 보아왔던 내용입니다
일래스틱 런타임.. PAS
PKS..
PFS..
서비스 컴포넌트인 보쉬..
CICD 툴인 컨코스..
제가 보기엔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들입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코드만 작성하면 나머지의 디펜던시를 거의 완전히 없애주는 PAS
현재 있는 앱의 코드를 다시 쓰지 않아도 멀티클라우드, 오토스케일링 등 보쉬의 강력한 기능을 쓸 수 있는 PKS..
근데 공부를 좀 하셔야겠죠
아까 오전에 저희 노경훈 대표님이 발표하신 내용입니다
여러분은 전장에서 본 PAS, PKS, PFS 등등을 공부해서 도입하시더라도
이 네가지 항목들. 즉
속도도 신경써야 되고, 안정성도 중요하고..
보안. 당연히 챙겨야되고. 그러면서도 비용은 줄이셔야겠죠
아렵습니다. 저도 이 업계에 들어온지 강산이 변해가는데,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어려운데.. 우리 윗분들은 어디서 이런 좋은 사례들을 듣고 오셔서 주문하시죠. 얘네들처럼 되라고. 우린 왜 못하냐고.
지이
휴매나
컴캐스트
나사
미국 공군
티모바일
등등.. 이쯤에서 생각해볼 수 있겠죠. 어떻게 누구와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어렵습니다ㅎㅎ
미로와도 같아요
예전 환경을 생각해보면 쉬웠죠
DB 하면 오라클
유닉스하면 IBM
정답은 아니더라도 정답에 가까운 선택지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요즘 환경은 어떤가요?
디비만 하더라도 이제는 상향평준화가 되고 있고 실제로 MSSQL 이나 MySQL 이 미션 크리티컬에 사용되는 사례가 아주 많아졌습니다. NoSQL 도 있고..
DB 가 이런데 다른컴포넌트는 선택지가 더욱 많겠죠.
저희가 보는 일반적인 여정. 클라우드 져니라고 하죠. 일반적인 도입 패턴입니다.
여러분의 큰 목표 중 하나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를 통한 4S 달성 (Speed Security Stability Saving ) 이라면 보통은 이렇게 됩니다.
이걸 좀 더 자세히 표현하면 그림과 같습니다
글자 하나하나를 다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두개로 나눠서 시작하시되
작게 시작한다. 역량을 스스로 내재화한다. 그 후 나의 조직 내부로 확장하고 나의 조직을 내가 교육시킨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건 실제 고객에게 저희가 제안했던 내용인데요
오른쪽위에 그림이 하나 보이시죠
여러분들 지갑에서 국제 사용이 가능한 카드를 꺼내서 보시면 50% 확률로 저 그림이 있을겁니다.
전장에서 작게 시작하고 내재화 시키고 확장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실제 제안 내용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희는 회사가 크건 작건 복잡하던 안하던
이 내용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저희 피보탈이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지 조금 자세하게 보겠습니다.
우선은 도조 구요 (태권도 도장 할 때 그 도장을 외국 애들은 도조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배포드리는 자료를 보시면 될 것 같구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희 PCF 를 사용하심에 있어 숙련도가 필요하다면
저희 직원과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실전에서 PCF 를 운영하고 만들어진 앱을 CICD 방법론으로 배포하는 방법을 배우시는 겁니다.
그 다음으로는 App TX a가 있습니다.
기존의 사일로 방식으로 만들어진 앱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한 환경에서 잘 구동 될 수 있도록 그리고 PCF 에서 잘 구동될 수 있도록 앱을 바꾸는 작업인데요
일반적으로 저희 피보탈에서는 대상이 되는 앱을 고객과 같이 분석하고, 각 기능 컴포넌트 중 어떤걸 MSA 로 찢을 수 있는지 같이 검토하고,
최초 작업을 같이 수행하고, 그 이후 의 작업을 스스로 하실 수 있도록 역량을 내재화하는 과정을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정성 엔지니어링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reliability engineering 이라고 합니다.
지금 실행중이신 앱이 있다면 그 앱이 얼마나 PCF 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지금 현재의 운영 상황이 나의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는지 검토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서비스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랩스가 있습니다.
랩스는 저희 피보탈의 가장 큰 특징적인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
이미 구글, 트위터, 우버 등 많은 고객들이 저희 랩스 서비스를 이용하신 바 있습니다.
범위는 아주 넓어요
개발방법론 전수도 해드릴 수 있고요
앱을 같이 만들어볼 수도 있고요
아주 어려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작업을 같이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중요한건 랩스의 목표는 여러분들 역량을 키워드리고 내재화시켜드리는것이지 앱을 저희가 대신해서 만들어드리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일본 싱가폴 미국에 있는 저희 랩스로 방문하시고 작업으 스코핑 작업을 무료로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