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리-큐 이야기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까지의 과정과 그 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
마음을 열어놓고 진심을 한번만이라도 이야기 해 보았다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줄 알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말 할줄 알았다면,
우울하고 비극적인 삶을 살진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우리는 서로 얼마나 많은 대화와 오해 속에 살고 있을까.
도시 걷기 하나에 대한 둘의 기록
들여다 보기 하나에 대한 둘의 경험
주석 달기
... 하루는 공급자로서
산보객 되기 하루는 수혜자로서 걷는 같은 길
우안 -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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