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6. 2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717.17 18.43 ▲ 0.11 ▲
나스닥지수 4,242.62 5.33 ▼ 0.13 ▼
S&P500 지수 1,923.57 3.54 ▲ 0.18 ▲
VIX 지수 11.40 0.17 ▼ 1.47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943.27 4.37 ▲ 0.04 ▲
일본 닛케이지수 14,632.38 49.34 ▼ 0.34 ▼
중국상해종합지수 2,039.21 1.38 ▼ 0.07 ▼
브라질지수 51,239.34 1,000.00 ▼ 1.91 ▼
인도지수 24,217.34 16.81 ▼ 0.07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48 0.02 ▲ 0.47 ▲
미국 국채(5 년) 1.54 0.01 ▲ 0.64 ▲
브라질 국채(5 년) 11.78 0.07 ▼ 0.59 ▼
멕시코 국채(5 년) 4.94 0.02 ▲ 0.37 ▲
경제지표혼조속에반등
5월 30일(금) 뉴욕증시는 이날 발표
된 경제지표가 엇갈리게 나타났지
만 S&P500지수는 사상 최고 행진
을 이어갔고, 다우지수도 장 막판 뒷
심을 발휘하며 사상 최고를 경신.지
난달 개인소비지출은 1년만에 처음
으로 하락한 반면 시카고 제조업 지
표는 시장 예상을 상회. 미국의 10
년만기 국채수익률이 2.5%를 밑돈
것은 증시에 부담을 줬음. 이날 혼조
세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는 주간
기준과 월간 기준으로는 모두 상승.
5월에 S&P500지수는 2.1% 올랐
고, 나스닥지수는 3.1% 상승.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94.96 17.30 ▼ 0.86 ▼
KOSDAQ 546.53 3.08 ▼ 0.56 ▼
KOSPI200 259.94 2.63 ▼ 1.00 ▼
KOSPI200 선물(근월물) 260.85 2.15 ▼ 0.82 ▼
VKOSPI(변동성지수) 10.86 0.37 ▲ 3.53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1 0.00 - 고객예탁금 153,633 74 ▲
국고채(10 년) 3.34 0.02 ▲ 신용융자 49,198 83 ▲
회사채(3 년 AA-) 3.24 0.01 ▲ 선물거래 예수금 70,594 66 ▼
회사채(3 년 BBB-) 8.93 0.00 - 위탁자 미수금 1,040 218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10,801 1,418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20.10 0.50 ▼ WTI($/배럴) 102.71 0.87 ▼
엔/달러 101.76 0.19 ▲ Dubai($/배럴) 106.41 0.23 ▼
달러/유로 1.363 0.002 ▲ Brent($/배럴) 109.95 0.71 ▼
원/헤알 455.09 2.93 ▼ DDR3(4Gb,$) 4.19 0.00 -
원/페소 79.45 0.01 ▲ NAND(64Gb,$) 3.93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34.00 0.64 ▼ 금(金, $/온스) 1,246.00 0.82 ▼
CRB 상품지수(P) 305.48 0.61 ▼ 은(銀, $/온스) 18.68 1.74 ▼
밀($/톤) 627.25 0.83 ▼ 동(구리)($/톤) 6,995.50 0.37 ▲
옥수수($/톤) 465.75 0.80 ▼ 아연($/톤) 2,074.00 1.32 ▲
대두($/톤) 1.493.25 0.38 ▼ 니켈($/톤) 19,275.00 1.98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5 월 ISM 제조업지수: 전월치 54.9 예상치 55.7
미국, 5 월 건설지수: 전월치 0.2% 예상치 0.8%
유로존, HSBC 5 월 제조업 PMI(확정치): 전월치 52.5 예상치 52.5
국내외 주요 뉴스
미국, 4 월 개인소비지출 -0.1%로 전월 수정치(+1.0%) 및 시장예상치(+0.2%)를 하회하며 작년 4 월 이후 첫 감소세를 기록
미국, 4 월 개인속득 +0.3% 증가하며 시장예싱치(+0.3%)에 부합하였으나 전월(+0.54%) 대비로는 부진세를 기록
미국, 4 월 PCE 개인소비지출 +0.2%(전월비), +1.6%(전년대비) 상승해 2012 년 11 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 핵심 PCE 지수 역시 전년대비 +1.1% 상승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미국 경제 2 분기 반등 전망, 하반기 양호한 성장률 지속과 함께 내년까지 이어지며 3% 부근의 성장률 나타날 전망
중국. 5 월 제조업 PMI 지수 50.8 로 시장예상치(50.6) 및 전월치(50.4)를 상회
한국, 5 월 무역수지 약 53 억달러 흑자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수출증가율 -0.9%, 수입증가율 +0.3%, 해양 플래트 인도 확대 등으로 선박 수출 증가 등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현대산업(012630) : 5 월 본격 분양을 시작해 이달까지 약 5,000 가구 공급이 예상. 시행사를 배제하고 분양가를 할인해 현금 회수에 전력을 다함으로써 빠르게 리스크
를 축소 중. 2 분기 매출 1 조 1,000 억, 영업이익 550 억원 추정. <매수 유지>
현대증권, 덕산하이메탈(003450) : 삼성디스플레이 OLED TV 생산라인이 1 년 만에 가동 재개 예상되며, 특히 8 세대 OLED TV 패널 면적은 기존 5.5 세대 A2 라인 대비 4~6 배
크기 때문에 현재 라인 수율을 고려하면 동사의 OLED 재료 출하량이 크게 급증할 전망.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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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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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재
산업재
IT
경기소비재
금융
의료
통신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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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드라기 총재는 또다시 양치기 소년이 될까? – 이번 5 일 예정된 ECB 정책회의가 주목받는 이유는 4 월 성명문에서 통화완화 정책을 펼칠 가능성을 언급하였기 때문.
2 일 예정인 5 월 CPI 가 예상치(0.6%)를 하회하거나 3 일 예정된 유로 1/4 분기 경제성장률 최종치에서 소비와 투자 부진이 확인될 경우 6 월 정책 회의에서 완화
정책을 발표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짐. 예상 가능한 정책은 1)예금금리 등 주요 금리 인하, 2)자산 매입, 3)SMP 불태화 중단, 4)3 차 LTRO 등이 논의 중.
대우증권 6 월의 기현상이 주는 기회 – 관측 이래 가장 높은 6 월의 기온만큼 주시시장에서도 기현상들이 관찰. 이런 기현상들을 바탕으로 강세장을 예상. 1)미 10 년물
국채금리 하락은 펀더멘털 약화보도 수급에 의한 것으로 자산가격 전반에 긍정적 영향. 2)달러/유로 환율 하락은 QE 에 대한 기대를 반영. 3)삼성전자 강세로
IT 산업에서 새로운 수요 창출에 대한 기대 발생. 결국 2/4 분기 및 3/4 분기 강세장에 대한 시각을 유지하며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삼성증권 환율 vs 유럽 - 원/달러 환율이 경상수지 흑자 기조에 힘입어 장중에 1,020원 하락 돌파, 통상 환율의 변곡점에서 증시의 변동성은 확대. 환율 주의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은 ECB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를 높여가는 중. 다만, 일단 시장은 1) 2,000pt 이상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에 이어, 2) 환율 주의보에 의해 추가 상승
업사이드는 제한적일 전망. 따라서 이번 주는 ECB 정책 기대감으로 시장이 반등에 나선다면 일단 차익실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신한금융투자 (6 월 전망) 신뢰와의 싸움 - 6 월 증시 상승 흐름 예상, KOSPI 예상 밴드는 1,950~2,100pt. 고민의 핵심은 어느 시점에서 주식비중을 축소해야 하는가에 대한
판단. 핵심 변수는 미국(5 일)과 유로(18 일)의 통화정책회의, 1) ECB 통화정책회의는 중립 이상의 호재, 2) 미국 FOMC 는 물가 상승에 따른 조기 금리인상 우려
가능성은 기우로 판단. 고민의 핵심은 주식비중 축소 여부 판단으로, 판단은 절대적 지수 기준보다 상황적 대응이 필요. 6 월 중순 이후 판단해도 늦지 않아.
우리투자증권 업종별 차별화에 대응하는 법 – 6 월을 맞이하는 국내 증시는 우호적인 국내외 경기모멘텀을 바탕으로 하방경직성이 유지되며 저점을 높여 나가는 흐름을 예상.
더불어 2/4 분기 이익모멘텀이 개선되고 있는 운송, 건설 업종 등에 대해서 단기 트레이딩을 병행할 필요. 운송의 경우 물류업을 중심으로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이익
턴어라운드, 건설은 저마진의 해외수주 마무리에 따른 이익개선 효과와 해외수주 증가가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전망.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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