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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9일 금요일
Global Radar
고용지표로 추론하는 미국 경제 성장 추이
- 실업률이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인 6.3%를 기록하고 취업자수가 시장 전망보다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나 여전
히 미 고용시장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보기에는 미흡. 유휴노동력 확대되며 노동시장 참여가 부진하고,
재고부담이 생산 및 신규주문을 제약, 실업률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소득증가세 또한 미약한 수준.
- 1분기 부진했던 미국 경제성장률이 2분기에는 반등하겠으나, 이는 1분기 저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되며, 경기 모멘텀 개선으로 보기는 어려움. 하반기에는 1) 재고조정 마무리되며 설비투자 개선, 2)
노동시장 참여 확대와 급여소득 증가로 소비 안정적 증가세 유지 등으로 본격적인 성장 확대가 가능할 것.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기업은행: 방어주로서의 매력 계속 부각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원으로 상향. 이익추정치 소폭 상향과 더불어 자사주 매각 관련 수급부
담 약화됐다고 판단해 valuation에 적용하던 할인요인을 완화했기 때문
- 1분기 순익은 3,27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예상치를 소폭 상회. 성장과 NIM이 양호, 충당금은 예상치 하회했
기 때문
- NIM 유지되고 판관비와 credit cost도 안정적인 흐름 지속될 전망
- 기재부 보유 지분에 대한 Overhang 우려 남아 있지만 당장 출회될 가능성은 낮은 편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한국항공우주: 1분기 실적,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 동사의 2014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03십억원(YoY +25.1%), 영업이익 29십억원(YoY +99.2%)으로 컨센
서스 대비 가각 4%, 7%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
- 매출: 군수부분 FA50, KUH양산시작, 기체부품(B787, A320) 물량의 매출인식 증가하며 매출 YoY +25% 증
가
- 영업이익: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커버 효과와 기체부품 시설투자가 마무리되어 수익성 회복하면서 YoY
+99% 증가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휴켐스: 2Q는 DNT 가동률이 관건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000원 유지
- 1Q14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일부 제품의 스팟 수출물량 증대가 주요인
- 2Q14 전분기 대비 감익 예상. 고객사 가동중단에 따른 DNT 가동률 하락 때문
- 폴리우레탄의 수요회복 시그널은 포착. 주가의 관건은 DNT 가동률이 될 것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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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 1Q실적은 일회성요인 제외해도 어닝서프라이즈
- 목표주가 64,000원은 일회성 요인 제거 후 12mf PER 10X 적용(기존 9X 적용)
- 1Q14 실적은 일회성요인 제거해도 해외법인 실적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 실적전망 상향과 경량화공장 증설, 현기차 해외공장 증설로 인한 중장기 안정적 성장성 감안해 Target PER
10X 적용해 목표주가 64,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 단, 1월 재상장이후 주가가 약 40% 급등해 중장기관점에서 매수접근 추천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CJ제일제당: 편안한 기다림만 남았다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370,000원으로 10만원 상향
- 1Q14 대통 포함 영업이익 1,174억원(-6.3% YoY)으로 당사 추정치 10% 상회
- 바이오 손실 우려보다 양호,
- 수요 증가 시즌을 앞두고 돼지고기 사육두수 점차 회복, 식품 및 제약 수익성 개선 지속. 해외사료 일시적으
로 부진하나 점차 회복 전망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3
Global
Radar
고용지표로 추론하는 미국
경제 성장 추이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고용지표 개선, 좋게만 볼 수 없는 이유
- 실업률이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인 6.3%를 기록하고 취업자수가 시장 전망보다 큰 폭으로 개선되
었으나 여전히 미 고용시장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보기에는 미흡
- 옐런 의장이 고용시장 불안 요소로 지목했던 부문 중 파트타임 고용 비중과 장기실업자 비중은 다
소 개선되었으나, 경제활동참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임금 증가세도 낮은 수준이 지속
- 4월 실업률 서프라이즈는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영향이 큼.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가 노동시장
참여 확대로 이어져 경제활동참가율이 정상화된다면, 실업률은 다시 상승할 것, 재고부담 또한 실업
률 안정의 걸림돌. 재고부담이 지속되며 생산 및 신규주문을 제약, 고용확대를 제한하고 실업률이 반
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소득증가세 또한 미약한 수준이 지속. 현 임금상승 속도로 판단할 때, 자산효과 없이 급여소득만으
로는 수요 개선세가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안정적인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연준은 완
화 기조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본격적인 성장 확대는 하반기부터
- 1분기 부진했던 미국 경제성장률이 2분기에는 반등하겠으나, 이는 기저효과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
되며, 경기 모멘텀 개선으로 보기는 어려움. 오히려 유휴노동력 확대와 낮은 급여소득 증가율은 수
요기반 약화 요인
- 2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기여를 나타냈던 투자와 순수출의 성장기여가 개선될 것. 다만, 재고투자
마이너스 성장기여 나타낼 가능성. 재고조정으로 신규 취업자수도 제조업 중심으로 조정, 소득 증가
세 둔화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자산소득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급여소득 증가세가 완만
하게 확대되고 있고, 가처분소득대비 저축률은 낮아지고 있어 민간소비 증가세 유지될 것
- 하반기에는 1) 재고조정 마무리되며 생산 확대로 설비투자 개선, 2) 노동시장 참여 확대와 급여소득
증가로 소비 안정적 증가세 유지 등으로 본격적인 성장 확대 전망
유휴노동력 확대, 노동시장 구조적 재선 여전히 미흡 급여소득 증가율 낮은 수준 지속. 지난해 소비지출은 자산소득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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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05.7 07.1 08.7 10.1 11.7 13.1
(%p)(%)
Shadow Labor Supply(우)
경제활동참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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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 YoY) 개인급여소득
개인자산소득
개인소비지출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Results Comment
기업은행
(024110)
방어주로서의 매력 계속
부각될 것으로 예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
상향
현재주가
(14.05.08)
12,85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은 이익추정치 소폭 상향과 더불어 외국인들의 충분한 물량 소화 과정 진행
으로 자사주 매각 관련 수급 부담도 약화됐다고 판단해 valuation에 적용하던 할인 요인을 완화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24,895원대비 목표 PBR 0.65배를 적용해 산출
- 1분기 순이익은 3,27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우리예상치를 소폭 상회. 대출성장률과 NIM이 예상대
로 양호했고, 대손충당금은 예상보다 더 낮은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
- DR 발행에 따른 물량 부담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주가는 그동안 타행대비 선방
- 4월 11일 자사주로 발행한 최초 DR 발행주식수 26.2백만주 중 현재 DR로 남아있는 주식수는
약 1.4백만주에 불과해 94.7%가 원주로 전환. 4월 한달간 외국인들의 기업은행 순매도 주식수는
약 12.8백만주로 이는 원주 전환주식수 24.8백만주의 약 51.6% 수준. 따라서 차익거래를 위한
매도세는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추정. 향후 외국인들의 매도 규모는 현저히 약화될 것으로 전망
- 1분기말 주택관련 고정금리대출 비중은 약 18.1%로 연내 20% 달성을 위한 2014년 중 고정금
리대출 의무 순증액은 약 3,940억원으로 추정. 이는 원화대출금대비 약 0.3%, 주택관련대출대비
약 2.4%에 불과해 타행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 주택관련 고정금리대출 비중 확대를 위한 NIM 하
락 효과는 1bp 내외인 것으로 분석되어 관련 이슈로 인한 NIM 압박에서 타행대비 자유로운 편
- 2014년 예상 주당배당금은 400원으로 예상배당수익률은 3.0%를 상회(배당성향 24.9% 가정).
고배당 지속 가능성도 긍정적인 요인. 방어적인 매력이 부각되면서 2분기에도 상대적으로 타행대
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
NIM 유지되고 판관비와 credit cost도 안정적인 흐름 지속될 전망
- 1분기 대출성장률은 약 1.8%로 중소기업대출 위주의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2014년 성장 계획
4~5%의 분기 목표치를 상회. NIM은 1.92%로 전분기대비 1bp 하락에 불과해 시중은행 중 가장 선
방하는 모습. 고금리 후순위채 만기에 다른 조달비용 감소 여지는 타행보다 적지만 신규 창구조달 중
금채 금리를 크게 낮추면서(창구조달과 시장조달의 금리 차이를 15bp까지 축소) 조달비용 절감을 위
해 노력하고 있고, 주택관련 고정금리대출 비중이 18.1%로 높아 이에 따른 마진 압박도 적었기 때문.
주택담보대출이 1.9% 감소했는데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등 유동화분을 감안해도 순증액이 거의 미미
- 향후에도 큰폭의 마진 개선은 어렵겠지만 마진 관리를 위한 노력이 수반되면서 2분기 NIM은 1.93%
로 약 1bp 상승할 것으로 예상. 2014년 연간 NIM은 1.94%로 매분기 1bp 내외 정도의 상승세 전망
- 광고선전비가 약 240억원 감소하면서 1분기 판관비는 4,3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에 불
과. 공공기관 재지정에 따른 판관비 통제 효과를 감안할 경우 2014년 판관비는 3% 내외 증가에 그
칠 전망. 참고로 2012년과 2013년에는 판관비가 각각 7.2%와 7.7%나 증가했음
- 공평동 PF대출 매각에 따라 509억원의 충당금 환입이 발생하기는 했지만 이를 제외한 경상 대손충
당금도 3,300억원 내외로 낮은 편. 1분기 총자산대비 대손상각비율은 0.54%까지 하락
- 상·매각전 실질 연체와 고정이하여신이 전분기대비 각각 4,540억원과 4,690억원 순증에 그쳐
자산건전성도 양호한 수준 유지. 대기업 신용리스크 확대 우려에서도 빗겨나 있어 분기당 대손충당
금은 당분간 3천억원 초반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듯. credit cost도 안정적인 흐름 지속될 전망
기재부 보유 지분에 대한 Overhang 우려 남아 있지만 당장 출회될 가능성은 낮은 편
- DR 발행을 통한 자사주 매각에 따른 물량 부담은 거의 해소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기재부 보유 보통
주 지분 60% 중 10% 추가 매각에 따른 overhang 우려는 여전히 상존
- 그러나 지난 3월 매각을 주관하는 기재위 국고국 직원들의 교체, 4월 중 GDR 발행 이력, 과거 매각
사례 등을 고려해 볼 때 기재부 보유 지분 매각은 3분기말이나 4분기 중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 매
각 예정 물량 규모를 고려시 두 차례에 걸쳐 나눠서 매각할 공산이 큼
- 2014년 추정 순이익은 1.04조원으로 ROA는 0.49%, ROE는 7.1% 수준. 현 PBR과 PER은 각각
0.52배와 7.4배로 overhang 우려를 미감안시 타행대비 valuation 할인 적용 받을 이유 없다고 판단
KOSPI 1,950.60
시가총액 7,10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1%
자본금(보통주) 2,763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650원 / 10,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09억원
외국인지분율 16.88%
주요주주 대한민국 정부(기획재정부) 60.0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6 6.2 8.0 3.2
상대수익률 3.8 4.7 9.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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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13.08 13.11 14.02 14.05
(%)(천원) 기업은행(좌)
Relative to KOSPI(우)
5
Results Comment
한국항공우주
(047810)
1분기 실적, 시장의 기대치
에 부합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
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000
유지
현재주가
(14.05.08)
32,900
기계업종
141Q 실적: 컨센서스에 소폭 상회하는 실적 발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 동사의 2014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03십억원(YoY +25.1%), 영업이익 29십억원(YoY
+99.2%)으로 컨센서스 대비 가각 4%, 7%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
- 매출: 군수부분 FA50, KUH양산시작, 기체부품(B787, A320) 물량의 매출인식 증가하며 매
출 YoY +25% 증가
- 영업이익: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커버 효과와 기체부품 시설투자가 마무리되어 수익성 회
복하면서 YoY +99% 증가
- 순이익: 순이익 부분에서는 관세청으로부터 과징금 10.5십억원 납부하여 일회성 비용 발생
(T50 부품 한미 F5A 관련 원산지 규정 위배관련 과징금)
수주: 연초 가이던스 7.7조 중 1.4조 달성
- 1분기말 기준 동사의 누적 신규수주는 1.4조로 수주목표 대비 18% 달성
- 1분기말 수주잔고 12조로 134Q 대비 900십억원 증가
- 2분기에는 KT-1 수출 프로젝트(약 300십억원)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수주는 4
분기에 몰려있어 하반기에 수주 모멘텀 부각될 것으로 예상
142Q 실적 전망: 완제기 프로젝트 매출인식 본격화 되며 매출 증가
- 매출액 608십억원, 영업이익 44십억원 추정
- 2분기부터 이라크 FA50 수출 프로젝트 매출인식 본격화되며 매출액 증가 예상
(단위: 십억원, %)
구분 1Q13 4Q13
1Q14 2Q14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402 697 484 480 503 25.1 -27.8 608 32.9 20.9
영업이익 14 51 27 27 29 99.2 -44.0 44 111.1 51.9
순이익 47 19 15 11 17 -63.0 -11.1 29 52.8 67.3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1,53
5
2,016 2,349 2,311 2,311 0.0 31.4 14.6
영업이익 126 125 162 159 160 0.9 -1.0 28.5
순이익 74 90 109 103 106 3.2 21.6 17.5
자료: 한국항공우주, WISEfn, 대신증권리서치센터
KOSPI 1950.6
시가총액 3,20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8%
자본금(보통주) 48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4,500원 / 24,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27억원
외국인지분율 13.73%
주요주주 한국정책금융공사 26.41%
현대자동차 10.0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6 4.4 20.5 16.5
상대수익률 2.8 2.9 22.6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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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13.08 13.11 14.02 14.05
(%)(천원) 한국항공우주(좌)
Relative to KOSPI(우)
6
Results Comment
휴켐스
(069260)
2Q는 DNT 가동률이 관건
윤재성
769.3362
js y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9,000
유지
현재주가
(14.05.08)
21,600
화학업종
1Q14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일부 제품의 스팟 수출물량 증대가 주요인
- 1Q14 영업이익 191억원(QoQ +60.4%, YoY +45.9%) 시현. 시장 컨센서스(170억원) 및 당
사 추정치(180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 전분기 대비 이익상승폭이 큰 이유는
1) 4Q13에 발생한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었고, 2) 초안 및 MNB의 스팟 수출물량
이 증대되었기 때문으로 파악
- 주요 제품인 DNT, MNB 가동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각각 50%, 90%후반)해 전
분기와 영업환경이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음. 따라서 실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 또한 미미
- 하지만, 초안(폭약의 원료) 및 MNB(MDI의 원료)는 스팟 수출 물량 증대가 이루어졌음. 특히
초안의 판매물량은 전분기 대비 약 1.5배 가량 증대된 것으로 판단
2Q14 전분기 대비 감익 예상. 고객사 가동중단에 따른 DNT 가동률 하락 때문
- 2Q14 영업이익 137억원(QoQ -28.1%, YoY -19.5%) 추정. 전분기 대비 감익의 원인은 주
요 고객사인 KPX화인케미칼의 TDI 플랜트 가동중단(기존 33% → 가동중단)에 따른 동사
DNT 플랜트의 가동률 하락 때문. 현재 동사 DNT 가동률은 25~30%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 현재 휴켐스와 KPX화인케미칼은 현재 DNT 공급과 관련하여 계약금액 등 제반 이슈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최근 KPX화인케미칼의 가동중단은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
로 판단. 향후 협상진행 결과에 따라 DNT 가동률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
폴리우레탄의 수요회복 시그널은 포착. 주가의 관건은 DNT 가동률이 될 것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9만원 유지. 이익 추정치 변경 미미
- 최근 Dow, BASF 등 글로벌 메이져 폴리우레탄 원료(MDI, TDI) 제조업체는 동 제품에 대한
가격 상향을 올해 6월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최근 컨퍼런스 콜에서 언급. 또한 최근 국내 PO,
PPG 등 폴리우레탄 원료 제조업체는 양호한 실적 시현 중. 이는 수요회복의 시그널로 판단
- 다만, DNT 공급과 관련된 KPX화인케미칼과의 협상진행 이외에 한화케미칼의 KPX화인케미
칼 인수 이슈 또한 불거지고 있어 당분간 DNT 공급 관련 이슈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DNT 가동률 상향 여부에 따라 주가의 모멘텀 발생 예상
- DNT 공급과 관련된 이슈를 제외하면 여타 사업부문은 견조한 이익을 시현 중에 있으며, 올
해 안에는 신규 말레이시아 PJ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성 또한 긍정적
(단위: 십억원, %)
구분 1Q13 4Q13
1Q14 2Q14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209 186 203 187 191 -8.3 3.2 178 -5.7 -6.9
영업이익 13 12 17 18 19 45.9 60.4 14 -19.5 -28.1
순이익 16 14 12 18 16 5.1 18.0 11 -0.1 -29.8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713 796 826 763 765 0.3 11.5 -3.9
영업이익 66 60 71 79 76 -4.4 -9.5 27.3
순이익 53 54 54 78 66 -15.9 0.9 21.6
주: 1) 별도기준에서 연결기준으로 변경 2) 직전 추정치는 별도기준 수치임 3) 순이익은지배주주순이익 기준
KOSPI 1950.6
시가총액 88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8%
자본금(보통주) 4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4,650원 / 17,5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억원
외국인지분율 12.03%
주요주주 박연차 외 5인 37.53%
국민연금공단 9.5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2 -4.6 -9.4 -7.3
상대수익률 1.9 -6.0 -7.8 -7.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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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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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9
21
23
25
27
13.05 13.08 13.11 14.02 14.05
(%)(천원) 휴켐스(좌)
Relative to KOSPI(우)
7
Results Comment
현대하이스코
(010520)
1Q실적은 일회성요인 제외
해도 어닝서프라이즈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최서연
769.3345
choi0409@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상향
목표주가
64,000
상향
현재주가
(14.05.08)
52,300
철강금속업종
투자의견 매수(상향), 목표주가 64,000원(상향)
- 목표주가 64,000원은 일회성 요인 제거 후 12mf PER 10X 적용(기존 9X 적용)
- 1Q14 실적은 일회성요인 제거해도 해외법인 실적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 실적전망 상향과 경량화공장 증설, 현기차 해외공장 증설로 인한 중장기 안정적 성장성 감안
해 Target PER 10X 적용해 목표주가 64,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 단, 1월 재상장이후 주가가 약 40% 급등해 중장기관점에서 매수접근 추천
1Q14 실적은 일회성요인 제거해도 해외판매법인 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
-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73억원(+5%YoY), 영업이익 973억원(+130%YoY) 기록. 매출액은 예
상치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각각 122%, 114% 상회
- 4Q13 해외법인 냉연재고로 인한 미실현이익 565억 중 408억원이 일회성이익으로 반영되
었지만, 이를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565억원(+34%YoY)으로 컨센서스를 29% 상회
- 주력사업인 해외판매법인 판매량은 현기차 중국공장 판매량 증가(+10%YoY)에 힘입어
$59.7만톤(+8%YoY)으로 증가했고, 해외법인 매출액(내부거래 제거 전 기준)도 $8.3억
(+3%QoQ, 6%YoY) 안정적으로 증가. 특히 수익성 가장 우수한 중국법인 중심의 판매량 증
가로 해외법인 영업이익률은 1Q13 4.2%에서 5.7%로 개선(내부거래 제거 전 기준)
- 본사 강관부분은 수입산 열연조달 비중확대로 4Q13 영업적자에서 흑자전환 성공(영업이익
률 2%내외 추정). 경량화부분 영업이익률은 BEP 수준 추정(4Q13 약 50억 적자)
2Q14에도 해외판매법인 판매 호조와 강관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 수익성 지속 전망
- 해외판매법인 실적은 성수기 진입과 현기차 자동차판매 호조로 꾸준한 성장세 지속 전망. 특
히, 1Q14 미판매 냉연재고로 인한 157억원의 미실현이익은 2Q14에 반영될 전망
- 2013년 강관부분 영업이익률은 BEP 수준에 불과. 이는 국산 대비 저렴한 수입산 열연비중
이 10% 수준으로 낮았기 때문. 냉연분할 이후 14년부터 수입산 열연 구매비중은 30% 수준
까지 상승. 1~2월은 기존 구매했던 열연재고 투입으로 원가하락요인 크지 않았으나 3월부
터 수입산 열연 투입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되고 있어 2Q14 강관부분 수익성은 1Q14대비
추가개선 가능할 전망
- 2Q14 연결 영업이익은 740억원(-24%QoQ) 전망. 미실현이익을 제외할 경우 580억원으로
1Q14의 일회성을 제외한 영업이익 565억원대비 약 3% 개선 전망
경량화공장 증설과 현기차 해외공장 증설로 중장기 성장성 확보, 투자의견 상향
- 동사는 14년 3월~15년 9월 총 1,034억원을 투자해 충북 예산에 경량화 공장을 신설 중.
예산공장은 기존 당진과 순천공장내 경량화 설비를 이설하고 추가 설비증설(핫스템핑 4기)을
통해 핫스탬핑 8기와 TWB 12기, 하이드로포밍 6기를 운영할 계획
- 2013년 핫스탬핑 매출액은 약 350억원, 영업이익은 BEP 수준이었으나 예상공장 완공시 매
출액을 2,000억원 이상으로 확대시키고 영업이익률도 3%내외까지 개선시킬 계획
- 올해 초 기아차 중국 3공장(30만대)이 가동되었고, 조만간 현대차 중국 4공장 증설도 확정될
전망으로 계열사의 해외 자동차공장증설로 현대하이스코의 해외판매법인 실적은 수익성이
가장 우수한 중국법인을 중심으로 향후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 1Q14 실적을 반영해 14E, 15E EPS 전망치를 기존대비 각각 37%, 8% 상향. 일회성 이익
제외시 14E EPS는 6,334원으로 기존 전망치대비 8% 상향된 수치임
- 중장기 성장성 확보로 Target PER multiple을 기존 9X에서 10X로 상향하고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 12mf EPS 6,393원에 적용해 목표주가를 64,000원으로 21% 상향. 5/8 종가대비 상
승여력 22%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함
KOSPI 1950.6
시가총액 1,19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0%
자본금(보통주) 11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9,000원 / 31,736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70억원
외국인지분율 16.08%
주요주주 현대자동차 외 5인 55.16%
JFE STEEL Corporation 7.9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8 19.4 25.7 58.6
상대수익률 -0.7 17.7 27.9 59.1
-10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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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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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13.08 13.11 14.02 14.05
(%)(천원) 현대하이스코(좌)
Relative to KOSPI(우)
8
Results Comment
CJ 제일제당
(097950)
편안한 기다림만 남았다.
이선경
769.3162
sunny le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상향
목표주가
370,000
상향
현재주가
(14.05.08)
319,000
음식료업종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사에 걸친 비용통제와 원재료 및 환율하락 영향
- 1분기 대통제외 매출 1조 8,032억원(+0.3% YoY), 영업이익 988억원(-12.7% YoY). 대통
포함 영업이익 1,174억원(-6.3% YoY), 순이익 526억원(+12.5% YoY)으로 영업이익 기대
상회, 순이익도 호조
- 바이오 손실 159억원으로 우려보다 양호, 원재료 하락과 품목 구조조정 효과, 비용통제로 가
공식품 영업이익률 12.5%로 영업이익 125% 증가하고 소재식품도 영업이익 172% 증가해
식품 부문 서프라이즈.
- 환율하락에 따른 환관련 수지 개선과 파생상품 관련 이익 발생으로 세전이익 및 순이익 기
대 상회폭은 영업이익 호조폭을 크게 능가
바이오 시황 바닥 통과하며 남은 건 반등의 속도, 식품 및 제약 수익성 개선 지속
- 비수기이자 중국 돼지고기 시장 약세 상황에서 전방산업 성수기에도 반등하지 못했던 중국
라이신 스팟 가격이 최근 들어 반등한 것은 재고소진의 시그널로 판단, 계절적 비수기 영향
과 소형농가 수익 악화로 빠르게 감소했던 돼지고기 사육두수는 9월 이후 돼지고기 수요 증
가 시즌 앞두고 점차 회복 전망. 수익성이 급격 악화된 중국 로컬 업체의 추가 감산 등이 기
대되어 라이신 시장은 반등의 속도가 남은 이슈
- 연말까지 대부분의 원재료에 대한 구매가 끝나 최근 곡물가 반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황.
하락하는 환율은 원재료 환산 투입가 하락과 외화차입금에서 환관련 이익 발생 요인
- 제약 고부가가치 품목 위주 포트폴리오 재편과 가공식품 원가율 하락 및 구조조정 효과 본격
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해외사료 일시적으로 부진하나 점차 회복 전망
투자의견 매수 상향, 목표주가 37만원으로 10만원 상향
- 로컬 1위 업체 GBT, 1분기에 수익성과 현금흐름 추가 악화, EBITDA 대규모 적자 상황에서
은행권 차입금 차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긴 힘들며 국영기업이 아니므로 정부의 보증을 기대
하기도 힘들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감산 조치 가능성 확대, 5월 23일 주총 이후 행보 관심.
- 판매량 변동없는 아지노모토, 판매량이 두자리수 감소 예상되는 GBT와 달리 CJ제일제당은
2012년 대비 2014년 판매량 40% 증가 예상되어 판가 상승시 레버리지 효과 확실, 반면
GBT의 EBITDA 기준 BEP 포인트는 1,800불대로 높아진 것으로 추정. 다소 높은 밸류에이
션 부담에도 바닥 시그널이 확인된 이상 이전보다 편안하게 다가올 시황호조에 베팅할 수
있는 근거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37만원으로 10만원 상향, 목표주가는 바이오 이익의 완만
한 회복이 반영된 2015년 EPS에 음식료 업종 평균 12M Fwd PER 17.0x를 곱해 산정.
(단위: 십억원, %)
구분 1Q13 4Q13
1Q14 2Q14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2,448 2,723 2,824 2,865 2,822 15.2 3.6 2,907 5.6 3.0
영업이익 125 66 81 107 117 -6.3 79.1 102 27.8 -13.1
순이익 36 -44 27 25 50 39.6 흑전 24 501.4 -52.9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9,878 10,848 11,962 11,990 11,962 -0.2 9.8 10.3
영업이익 616 345 477 507 514 1.3 -43.9 48.7
순이익 255 117 191 143 174 21.6 -54.2 49.0
자료: CJ제일제당,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50.6
시가총액 4,35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7%
자본금(보통주) 65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19,000원 / 245,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70억원
외국인지분율 14.66%
주요주주 CJ 외 6인 37.99%
국민연금공단 13.1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3 19.9 29.7 8.1
상대수익률 15.8 18.2 32.0 8.5
-20
-15
-10
-5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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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80
200
220
240
260
280
300
320
340
13.05 13.08 13.11 14.02
(%)(천원) CJ제일제당(좌)
Relative to KOSPI(우)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5/08 5/07 5/02 4/30 4/29 05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62.7 252.8 132.0 88.7 57.5 548 2,090
외국인 -211.7 -326.7 -151.6 -81.4 -158.9 -690 -1,453
기관계 39.8 61.0 9.6 -20.6 88.7 110 -682
금융투자 -134.2 -15.5 -87.3 30.9 20.8 -237 -2,878
보험 -23.5 -7.2 29.4 12.9 -1.0 -1 426
투신 109.8 72.6 23.4 -57.1 45.3 206 -14
은행 -12.2 -11.9 4.5 -5.7 -9.2 -20 -754
기타금융 2.5 0.5 1.5 5.2 -1.3 4 -190
연기금 64.7 24.4 14.5 8.5 9.5 104 2,464
사모펀드 33.2 -0.5 23.3 -12.2 30.5 56 129
국가지자체 -0.7 -1.4 0.3 -2.9 -6.0 -2 135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한국전력 39.2 NAVER 87.9 현대차 34.6 한국전력 20.9
엔씨소프트 14.5 현대차 35.4 SK C&C 16.7 SK 이노베이션 19.8
삼성화재 9.4 삼성전자 20.0 현대위아 15.7 현대중공업 8.8
KT&G 7.6 팬오션 12.1 대우조선해양 15.2 삼성화재 7.3
신한지주 6.9 삼성중공업 10.2 삼성전기 15.1 신한지주 7.2
POSCO 4.4 삼성SDI 9.8 CJ 제일제당 12.2 OCI 7.1
현대차2 우B 3.5 삼성전기 9.4 하나금융지주 10.7 엔씨소프트 5.8
SK 이노베이션 3.3 하나금융지주 9.2 삼성물산 10.0 현대건설 5.7
현대글로비스 3.1 삼성물산 8.0 현대미포조선 9.6 현대리바트 5.4
코오롱인더 2.9 OCI 6.9 LG 전자 6.7 KT&G 5.0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CJ E&M 3.0 서울반도체 4.6 GS 홈쇼핑 3.4 파라다이스 4.8
리홈쿠첸 1.4 GS 홈쇼핑 3.5 인터파크INT 3.4 CJ E&M 2.9
내츄럴엔도텍 1.1 파라다이스 3.1 에스엠 2.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0
블루콤 1.0 루멘스 3.1 원익IPS 2.0 선데이토즈 1.6
세운메디칼 1.0 메디톡스 2.3 CJ 오쇼핑 1.2 KG 모빌리언스 1.6
휴온스 0.9 CJ 오쇼핑 2.0 다음 1.1 KH 바텍 1.5
우리산업 0.9 파트론 1.9 SM C&C 0.9 조이시티 1.4
코엔텍 0.8 게임빌 1.5 와이솔 0.8 서원인텍 1.3
이지바이오 0.8 인터플렉스 1.3 컴투스 0.7 솔브레인 1.3
바텍 0.7 아이센스 1.1 로엔 0.6 삼영이엔씨 1.1
자료: KOSCOM
10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한국전력 83.2 4.9 현대차 234.4 -2.4 현대차 91.9 -2.4 현대중공업 89.3 -4.1
SK 하이닉스 52.9 2.4 NAVER 201.7 -3.4 NAVER 79.0 -3.4 롯데케미칼 41.4 -3.3
SK 텔레콤 35.8 6.8 삼성전자 131.8 -0.7 LG 전자 50.4 -6.1 SK이노베이션 33.3 -5.0
삼성화재 30.6 6.8 삼성중공업 89.5 -4.9 POSCO 50.2 2.0 한국전력 28.1 4.9
KT&G 21.9 5.1 현대모비스 50.1 -3.7 CJ 제일제당 43.8 6.9 삼성전기 21.6 -3.9
오리온 17.7 4.4 하나금융지주 45.9 -0.5 현대위아 35.3 5.4 두산인프라코어 19.6 -5.1
코웨이 15.2 2.6 한화케미칼 27.3 1.1 호텔신라 27.9 0.7 KT&G 15.7 5.1
대우인터내셔널 15.1 -4.9 KCC 25.4 -1.4 SK C&C 26.1 5.6 삼성화재 15.0 6.8
BS 금융지주 13.5 -1.0 SK 22.5 -1.6 하나금융지주 22.2 -0.5 코웨이 13.6 2.6
GS 건설 12.5 0.4 삼성전자우 21.0 -1.5 SK 텔레콤 22.1 6.8 기아차 13.6 -1.4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5/08 5/07 5/02 4/30 4/29 05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231.1 -370.7 -165.0 -71.2 -161.0 -767 -633
대만 54.0 -117.9 320.5 -114.5 -60.8 184 6,258
인도 -- -- 77.1 96.1 124.7 144 5,441
태국 36.0 -62.3 51.9 57.8 -12.8 37 -100
인도네시아 -11.5 29.4 7.5 -14.6 -43.1 61 2,954
필리핀 -4.3 15.8 16.3 32.1 7.6 51 807
베트남 11.5 2.4 -- -- 0.4 16 130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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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5월 9일 금요일 Global Radar 고용지표로 추론하는 미국 경제 성장 추이 - 실업률이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인 6.3%를 기록하고 취업자수가 시장 전망보다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나 여전 히 미 고용시장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보기에는 미흡. 유휴노동력 확대되며 노동시장 참여가 부진하고, 재고부담이 생산 및 신규주문을 제약, 실업률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소득증가세 또한 미약한 수준. - 1분기 부진했던 미국 경제성장률이 2분기에는 반등하겠으나, 이는 1분기 저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되며, 경기 모멘텀 개선으로 보기는 어려움. 하반기에는 1) 재고조정 마무리되며 설비투자 개선, 2) 노동시장 참여 확대와 급여소득 증가로 소비 안정적 증가세 유지 등으로 본격적인 성장 확대가 가능할 것.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기업은행: 방어주로서의 매력 계속 부각될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원으로 상향. 이익추정치 소폭 상향과 더불어 자사주 매각 관련 수급부 담 약화됐다고 판단해 valuation에 적용하던 할인요인을 완화했기 때문 - 1분기 순익은 3,27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예상치를 소폭 상회. 성장과 NIM이 양호, 충당금은 예상치 하회했 기 때문 - NIM 유지되고 판관비와 credit cost도 안정적인 흐름 지속될 전망 - 기재부 보유 지분에 대한 Overhang 우려 남아 있지만 당장 출회될 가능성은 낮은 편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한국항공우주: 1분기 실적,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 동사의 2014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03십억원(YoY +25.1%), 영업이익 29십억원(YoY +99.2%)으로 컨센 서스 대비 가각 4%, 7%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 - 매출: 군수부분 FA50, KUH양산시작, 기체부품(B787, A320) 물량의 매출인식 증가하며 매출 YoY +25% 증 가 - 영업이익: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커버 효과와 기체부품 시설투자가 마무리되어 수익성 회복하면서 YoY +99% 증가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om 휴켐스: 2Q는 DNT 가동률이 관건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000원 유지 - 1Q14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일부 제품의 스팟 수출물량 증대가 주요인 - 2Q14 전분기 대비 감익 예상. 고객사 가동중단에 따른 DNT 가동률 하락 때문 - 폴리우레탄의 수요회복 시그널은 포착. 주가의 관건은 DNT 가동률이 될 것 윤재성 769.3362 js_yoon@daishin.com
  • 2. 2 현대하이스코: 1Q실적은 일회성요인 제외해도 어닝서프라이즈 - 목표주가 64,000원은 일회성 요인 제거 후 12mf PER 10X 적용(기존 9X 적용) - 1Q14 실적은 일회성요인 제거해도 해외법인 실적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 실적전망 상향과 경량화공장 증설, 현기차 해외공장 증설로 인한 중장기 안정적 성장성 감안해 Target PER 10X 적용해 목표주가 64,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 단, 1월 재상장이후 주가가 약 40% 급등해 중장기관점에서 매수접근 추천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CJ제일제당: 편안한 기다림만 남았다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370,000원으로 10만원 상향 - 1Q14 대통 포함 영업이익 1,174억원(-6.3% YoY)으로 당사 추정치 10% 상회 - 바이오 손실 우려보다 양호, - 수요 증가 시즌을 앞두고 돼지고기 사육두수 점차 회복, 식품 및 제약 수익성 개선 지속. 해외사료 일시적으 로 부진하나 점차 회복 전망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 3. 3 Global Radar 고용지표로 추론하는 미국 경제 성장 추이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고용지표 개선, 좋게만 볼 수 없는 이유 - 실업률이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인 6.3%를 기록하고 취업자수가 시장 전망보다 큰 폭으로 개선되 었으나 여전히 미 고용시장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보기에는 미흡 - 옐런 의장이 고용시장 불안 요소로 지목했던 부문 중 파트타임 고용 비중과 장기실업자 비중은 다 소 개선되었으나, 경제활동참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임금 증가세도 낮은 수준이 지속 - 4월 실업률 서프라이즈는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영향이 큼.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가 노동시장 참여 확대로 이어져 경제활동참가율이 정상화된다면, 실업률은 다시 상승할 것, 재고부담 또한 실업 률 안정의 걸림돌. 재고부담이 지속되며 생산 및 신규주문을 제약, 고용확대를 제한하고 실업률이 반 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소득증가세 또한 미약한 수준이 지속. 현 임금상승 속도로 판단할 때, 자산효과 없이 급여소득만으 로는 수요 개선세가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안정적인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연준은 완 화 기조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본격적인 성장 확대는 하반기부터 - 1분기 부진했던 미국 경제성장률이 2분기에는 반등하겠으나, 이는 기저효과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 되며, 경기 모멘텀 개선으로 보기는 어려움. 오히려 유휴노동력 확대와 낮은 급여소득 증가율은 수 요기반 약화 요인 - 2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기여를 나타냈던 투자와 순수출의 성장기여가 개선될 것. 다만, 재고투자 마이너스 성장기여 나타낼 가능성. 재고조정으로 신규 취업자수도 제조업 중심으로 조정, 소득 증가 세 둔화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자산소득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급여소득 증가세가 완만 하게 확대되고 있고, 가처분소득대비 저축률은 낮아지고 있어 민간소비 증가세 유지될 것 - 하반기에는 1) 재고조정 마무리되며 생산 확대로 설비투자 개선, 2) 노동시장 참여 확대와 급여소득 증가로 소비 안정적 증가세 유지 등으로 본격적인 성장 확대 전망 유휴노동력 확대, 노동시장 구조적 재선 여전히 미흡 급여소득 증가율 낮은 수준 지속. 지난해 소비지출은 자산소득이 견인 0 1 2 3 4 5 6 7 8 61 62 63 64 65 66 67 04.1 05.7 07.1 08.7 10.1 11.7 13.1 (%p)(%) Shadow Labor Supply(우) 경제활동참가율 -15 -10 -5 0 5 10 15 20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 YoY) 개인급여소득 개인자산소득 개인소비지출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Results Comment 기업은행 (024110) 방어주로서의 매력 계속 부각될 것으로 예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 상향 현재주가 (14.05.08) 12,850 은행업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은 이익추정치 소폭 상향과 더불어 외국인들의 충분한 물량 소화 과정 진행 으로 자사주 매각 관련 수급 부담도 약화됐다고 판단해 valuation에 적용하던 할인 요인을 완화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24,895원대비 목표 PBR 0.65배를 적용해 산출 - 1분기 순이익은 3,27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우리예상치를 소폭 상회. 대출성장률과 NIM이 예상대 로 양호했고, 대손충당금은 예상보다 더 낮은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 - DR 발행에 따른 물량 부담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주가는 그동안 타행대비 선방 - 4월 11일 자사주로 발행한 최초 DR 발행주식수 26.2백만주 중 현재 DR로 남아있는 주식수는 약 1.4백만주에 불과해 94.7%가 원주로 전환. 4월 한달간 외국인들의 기업은행 순매도 주식수는 약 12.8백만주로 이는 원주 전환주식수 24.8백만주의 약 51.6% 수준. 따라서 차익거래를 위한 매도세는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추정. 향후 외국인들의 매도 규모는 현저히 약화될 것으로 전망 - 1분기말 주택관련 고정금리대출 비중은 약 18.1%로 연내 20% 달성을 위한 2014년 중 고정금 리대출 의무 순증액은 약 3,940억원으로 추정. 이는 원화대출금대비 약 0.3%, 주택관련대출대비 약 2.4%에 불과해 타행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 주택관련 고정금리대출 비중 확대를 위한 NIM 하 락 효과는 1bp 내외인 것으로 분석되어 관련 이슈로 인한 NIM 압박에서 타행대비 자유로운 편 - 2014년 예상 주당배당금은 400원으로 예상배당수익률은 3.0%를 상회(배당성향 24.9% 가정). 고배당 지속 가능성도 긍정적인 요인. 방어적인 매력이 부각되면서 2분기에도 상대적으로 타행대 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 NIM 유지되고 판관비와 credit cost도 안정적인 흐름 지속될 전망 - 1분기 대출성장률은 약 1.8%로 중소기업대출 위주의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2014년 성장 계획 4~5%의 분기 목표치를 상회. NIM은 1.92%로 전분기대비 1bp 하락에 불과해 시중은행 중 가장 선 방하는 모습. 고금리 후순위채 만기에 다른 조달비용 감소 여지는 타행보다 적지만 신규 창구조달 중 금채 금리를 크게 낮추면서(창구조달과 시장조달의 금리 차이를 15bp까지 축소) 조달비용 절감을 위 해 노력하고 있고, 주택관련 고정금리대출 비중이 18.1%로 높아 이에 따른 마진 압박도 적었기 때문. 주택담보대출이 1.9% 감소했는데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등 유동화분을 감안해도 순증액이 거의 미미 - 향후에도 큰폭의 마진 개선은 어렵겠지만 마진 관리를 위한 노력이 수반되면서 2분기 NIM은 1.93% 로 약 1bp 상승할 것으로 예상. 2014년 연간 NIM은 1.94%로 매분기 1bp 내외 정도의 상승세 전망 - 광고선전비가 약 240억원 감소하면서 1분기 판관비는 4,3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에 불 과. 공공기관 재지정에 따른 판관비 통제 효과를 감안할 경우 2014년 판관비는 3% 내외 증가에 그 칠 전망. 참고로 2012년과 2013년에는 판관비가 각각 7.2%와 7.7%나 증가했음 - 공평동 PF대출 매각에 따라 509억원의 충당금 환입이 발생하기는 했지만 이를 제외한 경상 대손충 당금도 3,300억원 내외로 낮은 편. 1분기 총자산대비 대손상각비율은 0.54%까지 하락 - 상·매각전 실질 연체와 고정이하여신이 전분기대비 각각 4,540억원과 4,690억원 순증에 그쳐 자산건전성도 양호한 수준 유지. 대기업 신용리스크 확대 우려에서도 빗겨나 있어 분기당 대손충당 금은 당분간 3천억원 초반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듯. credit cost도 안정적인 흐름 지속될 전망 기재부 보유 지분에 대한 Overhang 우려 남아 있지만 당장 출회될 가능성은 낮은 편 - DR 발행을 통한 자사주 매각에 따른 물량 부담은 거의 해소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기재부 보유 보통 주 지분 60% 중 10% 추가 매각에 따른 overhang 우려는 여전히 상존 - 그러나 지난 3월 매각을 주관하는 기재위 국고국 직원들의 교체, 4월 중 GDR 발행 이력, 과거 매각 사례 등을 고려해 볼 때 기재부 보유 지분 매각은 3분기말이나 4분기 중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 매 각 예정 물량 규모를 고려시 두 차례에 걸쳐 나눠서 매각할 공산이 큼 - 2014년 추정 순이익은 1.04조원으로 ROA는 0.49%, ROE는 7.1% 수준. 현 PBR과 PER은 각각 0.52배와 7.4배로 overhang 우려를 미감안시 타행대비 valuation 할인 적용 받을 이유 없다고 판단 KOSPI 1,950.60 시가총액 7,10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1% 자본금(보통주) 2,763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650원 / 10,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209억원 외국인지분율 16.88% 주요주주 대한민국 정부(기획재정부) 60.0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6 6.2 8.0 3.2 상대수익률 3.8 4.7 9.9 3.5 -15 -10 -5 0 5 10 15 9 10 10 11 11 12 12 13 13 14 14 13.05 13.08 13.11 14.02 14.05 (%)(천원) 기업은행(좌) Relative to KOSPI(우)
  • 5. 5 Results Comment 한국항공우주 (047810) 1분기 실적, 시장의 기대치 에 부합 이지윤 769.3429 leejiyun0829@daishin.c 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000 유지 현재주가 (14.05.08) 32,900 기계업종 141Q 실적: 컨센서스에 소폭 상회하는 실적 발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 동사의 2014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03십억원(YoY +25.1%), 영업이익 29십억원(YoY +99.2%)으로 컨센서스 대비 가각 4%, 7%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 - 매출: 군수부분 FA50, KUH양산시작, 기체부품(B787, A320) 물량의 매출인식 증가하며 매 출 YoY +25% 증가 - 영업이익: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커버 효과와 기체부품 시설투자가 마무리되어 수익성 회 복하면서 YoY +99% 증가 - 순이익: 순이익 부분에서는 관세청으로부터 과징금 10.5십억원 납부하여 일회성 비용 발생 (T50 부품 한미 F5A 관련 원산지 규정 위배관련 과징금) 수주: 연초 가이던스 7.7조 중 1.4조 달성 - 1분기말 기준 동사의 누적 신규수주는 1.4조로 수주목표 대비 18% 달성 - 1분기말 수주잔고 12조로 134Q 대비 900십억원 증가 - 2분기에는 KT-1 수출 프로젝트(약 300십억원)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수주는 4 분기에 몰려있어 하반기에 수주 모멘텀 부각될 것으로 예상 142Q 실적 전망: 완제기 프로젝트 매출인식 본격화 되며 매출 증가 - 매출액 608십억원, 영업이익 44십억원 추정 - 2분기부터 이라크 FA50 수출 프로젝트 매출인식 본격화되며 매출액 증가 예상 (단위: 십억원, %) 구분 1Q13 4Q13 1Q14 2Q14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402 697 484 480 503 25.1 -27.8 608 32.9 20.9 영업이익 14 51 27 27 29 99.2 -44.0 44 111.1 51.9 순이익 47 19 15 11 17 -63.0 -11.1 29 52.8 67.3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1,53 5 2,016 2,349 2,311 2,311 0.0 31.4 14.6 영업이익 126 125 162 159 160 0.9 -1.0 28.5 순이익 74 90 109 103 106 3.2 21.6 17.5 자료: 한국항공우주, WISEfn, 대신증권리서치센터 KOSPI 1950.6 시가총액 3,207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8% 자본금(보통주) 487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4,500원 / 24,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27억원 외국인지분율 13.73% 주요주주 한국정책금융공사 26.41% 현대자동차 10.0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6 4.4 20.5 16.5 상대수익률 2.8 2.9 22.6 16.8 -20 -15 -10 -5 0 5 10 15 20 25 30 18 20 22 24 26 28 30 32 34 36 13.05 13.08 13.11 14.02 14.05 (%)(천원) 한국항공우주(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Results Comment 휴켐스 (069260) 2Q는 DNT 가동률이 관건 윤재성 769.3362 js y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29,000 유지 현재주가 (14.05.08) 21,600 화학업종 1Q14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일부 제품의 스팟 수출물량 증대가 주요인 - 1Q14 영업이익 191억원(QoQ +60.4%, YoY +45.9%) 시현. 시장 컨센서스(170억원) 및 당 사 추정치(180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 전분기 대비 이익상승폭이 큰 이유는 1) 4Q13에 발생한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었고, 2) 초안 및 MNB의 스팟 수출물량 이 증대되었기 때문으로 파악 - 주요 제품인 DNT, MNB 가동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각각 50%, 90%후반)해 전 분기와 영업환경이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음. 따라서 실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 또한 미미 - 하지만, 초안(폭약의 원료) 및 MNB(MDI의 원료)는 스팟 수출 물량 증대가 이루어졌음. 특히 초안의 판매물량은 전분기 대비 약 1.5배 가량 증대된 것으로 판단 2Q14 전분기 대비 감익 예상. 고객사 가동중단에 따른 DNT 가동률 하락 때문 - 2Q14 영업이익 137억원(QoQ -28.1%, YoY -19.5%) 추정. 전분기 대비 감익의 원인은 주 요 고객사인 KPX화인케미칼의 TDI 플랜트 가동중단(기존 33% → 가동중단)에 따른 동사 DNT 플랜트의 가동률 하락 때문. 현재 동사 DNT 가동률은 25~30%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 현재 휴켐스와 KPX화인케미칼은 현재 DNT 공급과 관련하여 계약금액 등 제반 이슈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최근 KPX화인케미칼의 가동중단은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 로 판단. 향후 협상진행 결과에 따라 DNT 가동률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 폴리우레탄의 수요회복 시그널은 포착. 주가의 관건은 DNT 가동률이 될 것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9만원 유지. 이익 추정치 변경 미미 - 최근 Dow, BASF 등 글로벌 메이져 폴리우레탄 원료(MDI, TDI) 제조업체는 동 제품에 대한 가격 상향을 올해 6월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최근 컨퍼런스 콜에서 언급. 또한 최근 국내 PO, PPG 등 폴리우레탄 원료 제조업체는 양호한 실적 시현 중. 이는 수요회복의 시그널로 판단 - 다만, DNT 공급과 관련된 KPX화인케미칼과의 협상진행 이외에 한화케미칼의 KPX화인케미 칼 인수 이슈 또한 불거지고 있어 당분간 DNT 공급 관련 이슈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DNT 가동률 상향 여부에 따라 주가의 모멘텀 발생 예상 - DNT 공급과 관련된 이슈를 제외하면 여타 사업부문은 견조한 이익을 시현 중에 있으며, 올 해 안에는 신규 말레이시아 PJ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성 또한 긍정적 (단위: 십억원, %) 구분 1Q13 4Q13 1Q14 2Q14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209 186 203 187 191 -8.3 3.2 178 -5.7 -6.9 영업이익 13 12 17 18 19 45.9 60.4 14 -19.5 -28.1 순이익 16 14 12 18 16 5.1 18.0 11 -0.1 -29.8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713 796 826 763 765 0.3 11.5 -3.9 영업이익 66 60 71 79 76 -4.4 -9.5 27.3 순이익 53 54 54 78 66 -15.9 0.9 21.6 주: 1) 별도기준에서 연결기준으로 변경 2) 직전 추정치는 별도기준 수치임 3) 순이익은지배주주순이익 기준 KOSPI 1950.6 시가총액 88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08% 자본금(보통주) 4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4,650원 / 17,5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억원 외국인지분율 12.03% 주요주주 박연차 외 5인 37.53% 국민연금공단 9.5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2 -4.6 -9.4 -7.3 상대수익률 1.9 -6.0 -7.8 -7.0 -25 -20 -15 -10 -5 0 5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13.05 13.08 13.11 14.02 14.05 (%)(천원) 휴켐스(좌) Relative to KOSPI(우)
  • 7. 7 Results Comment 현대하이스코 (010520) 1Q실적은 일회성요인 제외 해도 어닝서프라이즈 이종형 769.3069 jhlee76@daishin.com 최서연 769.3345 choi0409@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상향 목표주가 64,000 상향 현재주가 (14.05.08) 52,300 철강금속업종 투자의견 매수(상향), 목표주가 64,000원(상향) - 목표주가 64,000원은 일회성 요인 제거 후 12mf PER 10X 적용(기존 9X 적용) - 1Q14 실적은 일회성요인 제거해도 해외법인 실적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 실적전망 상향과 경량화공장 증설, 현기차 해외공장 증설로 인한 중장기 안정적 성장성 감안 해 Target PER 10X 적용해 목표주가 64,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 단, 1월 재상장이후 주가가 약 40% 급등해 중장기관점에서 매수접근 추천 1Q14 실적은 일회성요인 제거해도 해외판매법인 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 -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73억원(+5%YoY), 영업이익 973억원(+130%YoY) 기록. 매출액은 예 상치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각각 122%, 114% 상회 - 4Q13 해외법인 냉연재고로 인한 미실현이익 565억 중 408억원이 일회성이익으로 반영되 었지만, 이를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565억원(+34%YoY)으로 컨센서스를 29% 상회 - 주력사업인 해외판매법인 판매량은 현기차 중국공장 판매량 증가(+10%YoY)에 힘입어 $59.7만톤(+8%YoY)으로 증가했고, 해외법인 매출액(내부거래 제거 전 기준)도 $8.3억 (+3%QoQ, 6%YoY) 안정적으로 증가. 특히 수익성 가장 우수한 중국법인 중심의 판매량 증 가로 해외법인 영업이익률은 1Q13 4.2%에서 5.7%로 개선(내부거래 제거 전 기준) - 본사 강관부분은 수입산 열연조달 비중확대로 4Q13 영업적자에서 흑자전환 성공(영업이익 률 2%내외 추정). 경량화부분 영업이익률은 BEP 수준 추정(4Q13 약 50억 적자) 2Q14에도 해외판매법인 판매 호조와 강관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 수익성 지속 전망 - 해외판매법인 실적은 성수기 진입과 현기차 자동차판매 호조로 꾸준한 성장세 지속 전망. 특 히, 1Q14 미판매 냉연재고로 인한 157억원의 미실현이익은 2Q14에 반영될 전망 - 2013년 강관부분 영업이익률은 BEP 수준에 불과. 이는 국산 대비 저렴한 수입산 열연비중 이 10% 수준으로 낮았기 때문. 냉연분할 이후 14년부터 수입산 열연 구매비중은 30% 수준 까지 상승. 1~2월은 기존 구매했던 열연재고 투입으로 원가하락요인 크지 않았으나 3월부 터 수입산 열연 투입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되고 있어 2Q14 강관부분 수익성은 1Q14대비 추가개선 가능할 전망 - 2Q14 연결 영업이익은 740억원(-24%QoQ) 전망. 미실현이익을 제외할 경우 580억원으로 1Q14의 일회성을 제외한 영업이익 565억원대비 약 3% 개선 전망 경량화공장 증설과 현기차 해외공장 증설로 중장기 성장성 확보, 투자의견 상향 - 동사는 14년 3월~15년 9월 총 1,034억원을 투자해 충북 예산에 경량화 공장을 신설 중. 예산공장은 기존 당진과 순천공장내 경량화 설비를 이설하고 추가 설비증설(핫스템핑 4기)을 통해 핫스탬핑 8기와 TWB 12기, 하이드로포밍 6기를 운영할 계획 - 2013년 핫스탬핑 매출액은 약 350억원, 영업이익은 BEP 수준이었으나 예상공장 완공시 매 출액을 2,000억원 이상으로 확대시키고 영업이익률도 3%내외까지 개선시킬 계획 - 올해 초 기아차 중국 3공장(30만대)이 가동되었고, 조만간 현대차 중국 4공장 증설도 확정될 전망으로 계열사의 해외 자동차공장증설로 현대하이스코의 해외판매법인 실적은 수익성이 가장 우수한 중국법인을 중심으로 향후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 1Q14 실적을 반영해 14E, 15E EPS 전망치를 기존대비 각각 37%, 8% 상향. 일회성 이익 제외시 14E EPS는 6,334원으로 기존 전망치대비 8% 상향된 수치임 - 중장기 성장성 확보로 Target PER multiple을 기존 9X에서 10X로 상향하고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 12mf EPS 6,393원에 적용해 목표주가를 64,000원으로 21% 상향. 5/8 종가대비 상 승여력 22%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함 KOSPI 1950.6 시가총액 1,19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0% 자본금(보통주) 114십억원 52주 최고/최저 59,000원 / 31,736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70억원 외국인지분율 16.08% 주요주주 현대자동차 외 5인 55.16% JFE STEEL Corporation 7.9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2.8 19.4 25.7 58.6 상대수익률 -0.7 17.7 27.9 59.1 -1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27 32 37 42 47 52 57 62 13.05 13.08 13.11 14.02 14.05 (%)(천원) 현대하이스코(좌) Relative to KOSPI(우)
  • 8. 8 Results Comment CJ 제일제당 (097950) 편안한 기다림만 남았다. 이선경 769.3162 sunny lee@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상향 목표주가 370,000 상향 현재주가 (14.05.08) 319,000 음식료업종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사에 걸친 비용통제와 원재료 및 환율하락 영향 - 1분기 대통제외 매출 1조 8,032억원(+0.3% YoY), 영업이익 988억원(-12.7% YoY). 대통 포함 영업이익 1,174억원(-6.3% YoY), 순이익 526억원(+12.5% YoY)으로 영업이익 기대 상회, 순이익도 호조 - 바이오 손실 159억원으로 우려보다 양호, 원재료 하락과 품목 구조조정 효과, 비용통제로 가 공식품 영업이익률 12.5%로 영업이익 125% 증가하고 소재식품도 영업이익 172% 증가해 식품 부문 서프라이즈. - 환율하락에 따른 환관련 수지 개선과 파생상품 관련 이익 발생으로 세전이익 및 순이익 기 대 상회폭은 영업이익 호조폭을 크게 능가 바이오 시황 바닥 통과하며 남은 건 반등의 속도, 식품 및 제약 수익성 개선 지속 - 비수기이자 중국 돼지고기 시장 약세 상황에서 전방산업 성수기에도 반등하지 못했던 중국 라이신 스팟 가격이 최근 들어 반등한 것은 재고소진의 시그널로 판단, 계절적 비수기 영향 과 소형농가 수익 악화로 빠르게 감소했던 돼지고기 사육두수는 9월 이후 돼지고기 수요 증 가 시즌 앞두고 점차 회복 전망. 수익성이 급격 악화된 중국 로컬 업체의 추가 감산 등이 기 대되어 라이신 시장은 반등의 속도가 남은 이슈 - 연말까지 대부분의 원재료에 대한 구매가 끝나 최근 곡물가 반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황. 하락하는 환율은 원재료 환산 투입가 하락과 외화차입금에서 환관련 이익 발생 요인 - 제약 고부가가치 품목 위주 포트폴리오 재편과 가공식품 원가율 하락 및 구조조정 효과 본격 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해외사료 일시적으로 부진하나 점차 회복 전망 투자의견 매수 상향, 목표주가 37만원으로 10만원 상향 - 로컬 1위 업체 GBT, 1분기에 수익성과 현금흐름 추가 악화, EBITDA 대규모 적자 상황에서 은행권 차입금 차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긴 힘들며 국영기업이 아니므로 정부의 보증을 기대 하기도 힘들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감산 조치 가능성 확대, 5월 23일 주총 이후 행보 관심. - 판매량 변동없는 아지노모토, 판매량이 두자리수 감소 예상되는 GBT와 달리 CJ제일제당은 2012년 대비 2014년 판매량 40% 증가 예상되어 판가 상승시 레버리지 효과 확실, 반면 GBT의 EBITDA 기준 BEP 포인트는 1,800불대로 높아진 것으로 추정. 다소 높은 밸류에이 션 부담에도 바닥 시그널이 확인된 이상 이전보다 편안하게 다가올 시황호조에 베팅할 수 있는 근거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37만원으로 10만원 상향, 목표주가는 바이오 이익의 완만 한 회복이 반영된 2015년 EPS에 음식료 업종 평균 12M Fwd PER 17.0x를 곱해 산정. (단위: 십억원, %) 구분 1Q13 4Q13 1Q14 2Q14 Consensus 직전추정 잠정치 YoY QoQ 당사추정 YoY QoQ 매출액 2,448 2,723 2,824 2,865 2,822 15.2 3.6 2,907 5.6 3.0 영업이익 125 66 81 107 117 -6.3 79.1 102 27.8 -13.1 순이익 36 -44 27 25 50 39.6 흑전 24 501.4 -52.9 구분 2012 2013 2014(F) Growth Consensus 직전추정 당사추정 조정비율 2013 2014(F) 매출액 9,878 10,848 11,962 11,990 11,962 -0.2 9.8 10.3 영업이익 616 345 477 507 514 1.3 -43.9 48.7 순이익 255 117 191 143 174 21.6 -54.2 49.0 자료: CJ제일제당,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50.6 시가총액 4,35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37% 자본금(보통주) 65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19,000원 / 245,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70억원 외국인지분율 14.66% 주요주주 CJ 외 6인 37.99% 국민연금공단 13.15%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3.3 19.9 29.7 8.1 상대수익률 15.8 18.2 32.0 8.5 -20 -15 -10 -5 0 5 10 15 180 200 220 240 260 280 300 320 340 13.05 13.08 13.11 14.02 (%)(천원) CJ제일제당(좌) Relative to KOSPI(우)
  • 9. 9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5/08 5/07 5/02 4/30 4/29 05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162.7 252.8 132.0 88.7 57.5 548 2,090 외국인 -211.7 -326.7 -151.6 -81.4 -158.9 -690 -1,453 기관계 39.8 61.0 9.6 -20.6 88.7 110 -682 금융투자 -134.2 -15.5 -87.3 30.9 20.8 -237 -2,878 보험 -23.5 -7.2 29.4 12.9 -1.0 -1 426 투신 109.8 72.6 23.4 -57.1 45.3 206 -14 은행 -12.2 -11.9 4.5 -5.7 -9.2 -20 -754 기타금융 2.5 0.5 1.5 5.2 -1.3 4 -190 연기금 64.7 24.4 14.5 8.5 9.5 104 2,464 사모펀드 33.2 -0.5 23.3 -12.2 30.5 56 129 국가지자체 -0.7 -1.4 0.3 -2.9 -6.0 -2 135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한국전력 39.2 NAVER 87.9 현대차 34.6 한국전력 20.9 엔씨소프트 14.5 현대차 35.4 SK C&C 16.7 SK 이노베이션 19.8 삼성화재 9.4 삼성전자 20.0 현대위아 15.7 현대중공업 8.8 KT&G 7.6 팬오션 12.1 대우조선해양 15.2 삼성화재 7.3 신한지주 6.9 삼성중공업 10.2 삼성전기 15.1 신한지주 7.2 POSCO 4.4 삼성SDI 9.8 CJ 제일제당 12.2 OCI 7.1 현대차2 우B 3.5 삼성전기 9.4 하나금융지주 10.7 엔씨소프트 5.8 SK 이노베이션 3.3 하나금융지주 9.2 삼성물산 10.0 현대건설 5.7 현대글로비스 3.1 삼성물산 8.0 현대미포조선 9.6 현대리바트 5.4 코오롱인더 2.9 OCI 6.9 LG 전자 6.7 KT&G 5.0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CJ E&M 3.0 서울반도체 4.6 GS 홈쇼핑 3.4 파라다이스 4.8 리홈쿠첸 1.4 GS 홈쇼핑 3.5 인터파크INT 3.4 CJ E&M 2.9 내츄럴엔도텍 1.1 파라다이스 3.1 에스엠 2.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0 블루콤 1.0 루멘스 3.1 원익IPS 2.0 선데이토즈 1.6 세운메디칼 1.0 메디톡스 2.3 CJ 오쇼핑 1.2 KG 모빌리언스 1.6 휴온스 0.9 CJ 오쇼핑 2.0 다음 1.1 KH 바텍 1.5 우리산업 0.9 파트론 1.9 SM C&C 0.9 조이시티 1.4 코엔텍 0.8 게임빌 1.5 와이솔 0.8 서원인텍 1.3 이지바이오 0.8 인터플렉스 1.3 컴투스 0.7 솔브레인 1.3 바텍 0.7 아이센스 1.1 로엔 0.6 삼영이엔씨 1.1 자료: KOSCOM
  • 10. 10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한국전력 83.2 4.9 현대차 234.4 -2.4 현대차 91.9 -2.4 현대중공업 89.3 -4.1 SK 하이닉스 52.9 2.4 NAVER 201.7 -3.4 NAVER 79.0 -3.4 롯데케미칼 41.4 -3.3 SK 텔레콤 35.8 6.8 삼성전자 131.8 -0.7 LG 전자 50.4 -6.1 SK이노베이션 33.3 -5.0 삼성화재 30.6 6.8 삼성중공업 89.5 -4.9 POSCO 50.2 2.0 한국전력 28.1 4.9 KT&G 21.9 5.1 현대모비스 50.1 -3.7 CJ 제일제당 43.8 6.9 삼성전기 21.6 -3.9 오리온 17.7 4.4 하나금융지주 45.9 -0.5 현대위아 35.3 5.4 두산인프라코어 19.6 -5.1 코웨이 15.2 2.6 한화케미칼 27.3 1.1 호텔신라 27.9 0.7 KT&G 15.7 5.1 대우인터내셔널 15.1 -4.9 KCC 25.4 -1.4 SK C&C 26.1 5.6 삼성화재 15.0 6.8 BS 금융지주 13.5 -1.0 SK 22.5 -1.6 하나금융지주 22.2 -0.5 코웨이 13.6 2.6 GS 건설 12.5 0.4 삼성전자우 21.0 -1.5 SK 텔레콤 22.1 6.8 기아차 13.6 -1.4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5/08 5/07 5/02 4/30 4/29 05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231.1 -370.7 -165.0 -71.2 -161.0 -767 -633 대만 54.0 -117.9 320.5 -114.5 -60.8 184 6,258 인도 -- -- 77.1 96.1 124.7 144 5,441 태국 36.0 -62.3 51.9 57.8 -12.8 37 -100 인도네시아 -11.5 29.4 7.5 -14.6 -43.1 61 2,954 필리핀 -4.3 15.8 16.3 32.1 7.6 51 807 베트남 11.5 2.4 -- -- 0.4 16 130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