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03. 06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 지수
VIX 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 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 년)
미국 국채(5 년)
브라질 국채(5 년)
멕시코 국채(5 년)
종가(P)
16,360.18
4,357.97
1,873.81
13.89
종가(P)
9,542.02
14,897.63
2,053.08
46,589.00
21,276.86
종가(%)
2.70
1.54
12.49
5.25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폭(P)
35.70 ▼
6.00 ▲
0.10 ▼
0.21 ▼
등락폭(P)
47.13 ▼
176.15 ▲
18.39 ▼
505.40 ▼
67.13 ▲
등락폭(%P)
0.01 ▲
0.01 ▲
0.00 0.00 -
등락률(%)
0.22 ▼
0.14 ▲
0.01 ▼
1.49 ▼
등락률(%)
0.49 ▼
1.20 ▲
0.89 ▼
1.07 ▼
0.32 ▲
등락률(%)
0.26 ▲
0.43 ▲
0.00 0.00 -
지표부진 등에 혼조세
-0.01
S&P500
3월 5일(수)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부진 및 베이지북 발표 등에 차익매
물을 내놓으며 혼조세를 나타냄. 이
날 발표된 민간 고용지표 및 ISM서
비스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과 전일 급등 이후 차익매물이 출
회되면서 시장은 숨고르기 장세를
나타냄. 한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 대해 군사행동을 중단시켰으나
아직까지 우려가 남아있는 점도 시
장의 관망 심리를 이끌었음. 베이지
북은 미국 경제가 다소 완만한 속도
의 확장세를 지속했으나 한파 영향
이 성장을 둔화시켰다고 평가
0.70
금융
0.31
경기소비재
소재
0.19
산업재
0.18
0.09
IT
-0.20
의료
-0.34
필수소비재
-0.54
통신
유틸리티
-0.71
에너지
-1.07
-1.50
-1.00
-0.50 0.00 0.50 1.00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종가(P)
KOSPI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971.24
17.13
▲
0.88 ▲
국고채(3 년)
2.90
0.01 ▼
고객예탁금
143,527
KOSDAQ
536.77
5.23
▲
0.98 ▲
국고채(10 년)
3.56
0.02 ▼
신용융자
44,252
12 ▼
KOSPI200
257.30
2.52
▲
0.99 ▲
회사채(3 년 AA-)
3.33
0.01 ▼ 선물거래 예수금
72,251
1,161 ▲
KOSPI200 선물(근월물)
257.10
1.25
▲
0.49 ▲
회사채(3 년 BBB-)
9.01
0.02 ▼
13.82
0.63
▼
4.36 ▼
CD(91 일)
2.65
0.00
등락폭($)
시장 지표
VKOSPI(변동성지수)
4,575 ▲
위탁자 미수금
1,103
100 ▲
- 주식형 수익증권
839,765
3,808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상품 시장
지표값($)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1,391.00
4.98 ▲
금(金, $/온스)
1,339.10
등락률(%)
원/달러
1,070.90
2.60
▼
WTI($/배럴)
101.45
1.88
▼
BDI(P)
0.09
▲
엔/달러
102.50
0.54
▲
Dubai($/배럴)
105.23
0.58
▼
CRB 상품지수(P)
306.07
0.06 ▼
은(銀, $/온스)
21.24
0.09
▲
1.373
0.003
▼
Brent($/배럴)
107.45
1.55
▼
밀($/톤)
642.50
0.16 ▼ 동(구리)($/톤)
7,102.50
0.96
▲
원/헤알
462.56
0.38
▲
DDR3(1Gb,$)
1.45
0.03
▼
옥수수($/톤)
482.00
0.46 ▼
아연($/톤)
2,155.50
1.96
▲
원/페소
81.01
0.09
▲ NAND(16Gb,$)
3.07
0.00
-
대두($/톤)
1,420.50
0.18 ▼
니켈($/톤) 15,305.00
3.20
▲
달러/유로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1 월 공장주문: 예상치 -0.4%, 이전치 -1.5%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국내외 주요 뉴스
인도, 4/4 분기 경상수지 적자 42 억달러(전분기 52 억달러, 2010 년 이후 최저치 기록)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면서 수입이 수출에 비해 줄어들어 경상수지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
미국 ADP 2 월 민간고용 13 만 9000 명 증가(전월 12 만 7 천명 상회 및 전년동월 20 만 5 천명 하회)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7 일 발표될 미 노동부 고용보고서가 주목되고 있음
뉴욕타임스, 푸틴 대통령의 유화적 발언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되고 미국 백악관도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내놓고는 있지만,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가 쉽게 해결되진 않을 것
중국, 2013 년 FDI 금액이 1176 억달러(전년비 -2.9%), 반면 동남아 5 개국의 FDI 유입액은 1284 억달러를 기록해 중국을 추월. 중국 임금 수준이 빠르게 올라가는 가운데 노동력은 줄고 있
것이 원인
중국 , 태양광 업체 차오르 채무불이행 사태 예고. 그동안 중국은 채무불이행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지원을 해왔으나 정부의 방침이 부도를 수용하는 쪽으로 바뀌었음을 나타냄
도이체텔레콤, T-모바일을 일본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에 당장 매각하지 않을 전망. 소프트뱅크에 매각하는 방안을 선호하지만 다른 대안 역시 고려하고 있음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이투자증권, 엔씨소프트(036570): 중국 블소는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 및 상용화 시점의 대규모 마케팅을 통해 동접 및 ARPU 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 <매수 유지>
대신증권, 강원랜드(035250): 1 분기 호실적 예상 등 펀더먼털은 좋아지는데 각종 노이즈로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적극 추천 <매수 유지>
2.
마켓브라우저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03.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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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중국 2014 년 전인대, 내수확대 기조 유지 – 중국 전인대에서 2014 년 GDP 성장률 7.5%유지, M2 증가율 13%유지 및 재정적자 8% 증가. 2014 년 GDP 성장을 위한
내수확대 정책 기조 또한 유지. 시사점은 부동산 규제정책 언급이 없어 투자안정화가 기대 되고, 소득 증대 및 사회보장 강화를 통한 소비를 강조. 중국의 3 월
자금수급은 여전히 불안요인이지만, 전반적인 정책 기대감은 유효하다는 판단.
대우증권
점차 따뜻하고 바람이 온화할 것으로 기대 – 예측보다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이 필요했던 시기의 KOSPI. 이런 증시에 변화의 바람이 느껴지기 시작. 2013 년
10 월부터 이어진 중기 하락추세선을 올 2 월부터 시작된 단기 상승추세대가 돌파 시도를 하고 있는 것. 단기적으로 1,930~2,020pt 에서의 움직임을 염두에 둔
시장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
삼성증권
고 PER 주가 무섭다 - 한국 증시의 PER 은 과거 평균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지수 밴드 안에서 제자리 걸음. 반면
일부 종목의 경우 시장과 별개로 뛰어난 상승률이 돋보이는데, 최근 상승한 종목의 밸류에이션을 보면 고평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 증시에서 시장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는 기업은 미래에 대한 성장성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1) 새로운 시장의 탄생, 2) 정부 정책의 수혜, 3)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나누어볼수 있음.
신한금융투자
이익이 늘거나 – 2014 년 KOSPI 순이익 증가율은 28.1%로 예상이지만, 3 년 연속 감익으로 신뢰도 낮음. 시장 전체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차별적 성장이 가능한 종목은 투자 매력도 높은 상황. 이익 증가의 3 가지 기준은 1)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기업: 코웨이, 호텔신라, 에스원, 파라다이스, 하나투어, 2)
정부 규제에 적응해 이익 성장이 재개될 수 있는 기업: 동아에스티, 종근당, 3) 턴어라운드가 가능한 기업: KB 금융,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우리투자증권
중국 경제정책 관련 불확실성 완화 – 중국 정부가 전인대 업무보고를 통해 성장률 목표치를 7.5%로 제시하고 여타 거시경제 목표치와 정책방향도 지난해와 상당부분
유사하게 발표.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은 안정성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여주는 한편 한국 경제의 동반 성장률 둔화 우려를 덜어주는 소식으로 판단.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국내 증시는 양호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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