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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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미국 국채(5년)
브라질 국채(5년)
멕시코 국채(5년)
종가(P)
15,963.94
4,201.29
1,819.26
14.30
종가(P)
9,540.00
14,800.06
2,109.96
48,216.89
20,448.49
종가(%)
2.76
1.56
13.08
5.24
등락폭(P)
30.83 ▼
10.24 ▲
0.49 ▼
0.21 ▼
등락폭(P)
61.23 ▲
81.72 ▲
6.28 ▲
245.90 ▼
85.12 ▲
등락폭(%P)
0.04 ▲
0.03 ▲
0.08 ▲
0.03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19 ▼
0.24 ▲
0.03 ▼
1.45 ▼
등락률(%)
0.65 ▲
0.56 ▲
0.30 ▲
0.51 ▼
0.42 ▲
등락률(%)
1.31 ▲
1.92 ▲
0.62 ▲
0.59 ▲
경기낙관 불구 실적부진에 혼조
S&P500
2월 12일(수)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에도 불구하
고 일부 기업들의 실적부진 소식
에 주요 지수들 혼조세 시현. 다
우와 S&P는 5거래일만 소폭 하
락한 반면 나스닥은 5일 연속 상
승 흐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의 경제 낙관론 및 중국 수출입
호조 소식, 그리고 상원의 부채한
도 1년 유예 소식이 시장에 긍정
적으로 작용한 반면 일부 기업들
의 실적 부진 소식은 증시에 부정
적으로 작용하며 혼조세를 보임
-0.03
IT
0.30
통신
0.25
산업재
0.22
경기소비재
0.05
금융
-0.06
의료
-0.08
유틸리티
소재
에너지
-0.13
-0.31
-0.37
-0.49
필수소비재
-1.00
-0.50
0.00
0.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35.84
520.64
252.31
252.70
14.46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3.78 ▲
1.74 ▲
0.44 ▲
0.90 ▲
0.32 ▼
등락률(%)
0.20 ▲
0.34 ▲
0.17 ▲
0.36 ▲
2.17 ▼
시장 지표
국고채(3년)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2.84
0.00 - 고객예탁금
국고채(10년)
3.53
회사채(3년 AA-)
3.27
회사채(3년 BBB-)
8.96
CD(91일)
2.65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38,366
1,832 ▲
0.00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42,827
182 ▼
71,886
743 ▼
0.00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1,292
215 ▼
845,235
24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100.37
1,062.40 8.70 ▼ WTI($/배럴)
105.03
102.49 0.19 ▲ Dubai($/배럴)
108.36
1.357 0.007 ▼ Brent($/배럴)
438.57 0.07 ▲ DDR3(1Gb,$)
1.53
79.73 0.01 ▼ NAND(16Gb,$)
3.40
상품 시장
등락폭($)
0.43 ▲
0.05 ▲
0.18 ▼
0.02 ▲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085.00
0.55 ▼ 금(金, $/온스)
291.74
0.53 ▲ 은(銀, $/온스)
587.00
0.55 ▼ 동(구리)($/톤)
440.00
0.34 ▼ 아연($/톤)
1,323.00
0.88 ▼ 니켈($/톤)
지표값($)
1,293.40
20.30
7,174.50
2,016.00
14,270.00
등락률(%)
0.28 ▲
0.74 ▲
0.77 ▲
0.50 ▲
1.06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1 월 소매판매: 예상치 0.0%, 이전치 +0.2%
 미국, 12 월 기업재고: 예상치 +0.4%, 이전치 +0.4%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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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2분기 매출 111억 6천만달러(예상치 110억 3천만달러 상회), 주당순이익 47센트(예상치 46센트 상회)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출구전략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면 연준은 출구전략 속도를 조정하지 않을 것
미국 4분기 재정적자 1,840억달러(전년동기 2,904억달러 적자 상회), 1월 재정적자 104억달러(전년동월 290억달러 적자 상회)
인도, 1월 소비자물가 8.79%(전년동기 9.87%, 예상치 9.2% 하회), 인도중앙은행 총재의 인플레이션 억제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
유로존, 12월 산업생산 0.7% 감소(예상치 0.3% 감소). 겨울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해 에너지 부문 생산이 부진한데 기인
도요타 프리우스, 전력제어장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190만대 리콜 결정(지역별로 일본이 99만7000대로 가장 많고, 북미 71만3000대, 유럽 12만대 등)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한국투자증권, 게임빌(063080): 2014 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제노니아 온라인 등 신작 흥행으로 1,190 억원과 207 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6.5%, 70.6%
증가할 것으로 예상 <매수 유지>
 하나대투증권, CJ 헬로비전(037560): 지난해 402 억원 손실을 기록했던 MVNO 사업과 125 억원 손실을 기록했던 N 스크린 사업의 적자폭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유럽이 세계경제 회복 주도 – 경제역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은 유럽과 미국. 강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정책 불안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과정이 진행된다면 1차적으로 회복이 강할 시장은 유럽과 미국.
신흥국 중에서는 경제 여건이 강한 나라부터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중 우선순위는 폴란드, 한국, 대만 등.
동양증권
외국인의 순매수를 기대하는 이유 – 반등 구간에서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뚜렷하게 형성되지는 않고 있으나 G2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희석해 줄 수 있는 뉴스 플로우의 등장, 그리고 미국의 디폴트에 관한 불확실성 제거 및 미국 증시 고평가에 대한 과열심리 희석
등은 분명히 외국인의 긍정적인 태도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요인.
삼성증권
펀드 매니저의 시각으로 투자하라 – 시장이 횡보하는 가운데 신고가와 신저가가 공존하는 시장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 따라서 펀드
매니저들은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 대표적으로 “ Long-Short Trading” 과 전략에 좀 더 집중 할 수 밖에 없음. 외국인과
기관들이 어떤 종목에 대해 “ Long”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철저하게 핵심주 중심의 압축된 포트폴리오를 구성 필요.
한국투자증권
금리 인상, 방법과 시점을 연준도 모르는 듯 – 옐런 연준 의장은 의회 연설에서 양적완화 축소 속도 유지 및 초저금리 지속할 것으로 답변.
양적완화 종료 이후 연준의 후속 출구전략 선택이 어려워, 사실상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듯. 기준금리 인상 전 3조 달러의 장기 채권
매각이 필요해 2~3년 내 금리 인상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됨.
우리투자증권
안도감에 무게가 실리는 주식시장 – 우리나라의 경우 취약 통화로 알려진 신흥국들에 비해 경기회복의 속도와 수준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어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센티먼트 개선을 다시 유도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는 판단. 한편 신흥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재차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이 전개될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선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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