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뉴스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외식업종사자를 위한 종합포털이 되기 위해 시작된 매체입니다. 2014년 7월 설립된 이후로 요리사·외식업 종사자와 관련있는 소식, 생계와 직결되는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요리사가 산업 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최근 요리사의 활발한 대외활동 경향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대중들도 요리사에 관심을 가지지만, 요리사는 원래부터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인이었습니다. 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요리사의 정보 공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필요시됩니다. 셰프뉴스는 미디어로써, 산업 내 정보공유와 네트워킹 역할을 우선적으로 성취합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음식관련 매체와 식품관련 서비스들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포지셔닝되어 있던 반면, 셰프뉴스의 모든 서비스는 요리사·외식업 종사자를 최우선순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요리사의 돈독한 신뢰를 얻고 있는 셰프뉴스는 식품 또는 주방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업체에게 최적의 홍보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1. 매체소개서
요리사에게 가장 신뢰도 높은 미디어
2015.10 셰프뉴스 마케팅팀
Tel 070.8625.1276
Fax 02.2123.8691
Email info@chefnews.kr
Web Site http://www.chefnews.kr
Address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공학원 114A

2. 회사소개 및 개요
• 회사명 : 셰프뉴스 ChefNews
• 사업분야 : 웹&모바일 소식 발행 / 제휴 마케팅
• 주요사업 : www.chefnews.kr (월 PV 100만)
www.chefjobs.kr (12월 론칭 예정)
• 설립일 : 2014년 7월 10일
• 대표 : 이은호
• 사원수 : 8명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50 연세대학교 114A
셰프뉴스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외식업종사자를 위한 종합포털이 되기 위해 시작된 매체입니다.
2014년 7월 설립된 이후로 요리사·외식업 종사자와 관련있는 소식, 생계와 직결되는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요리사가 산업 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최근 요리사의 활발한 대외활동 경향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대중들도 요리사에 관심을 가지지만, 요리사는 원래부터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인이었습니다.
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요리사의 정보 공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필요시됩니다.
셰프뉴스는 미디어로써, 산업 내 정보공유와 네트워킹 역할을 우선적으로 성취합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음식관련 매체와 식품관련 서비스들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포지셔닝되어 있던 반면,
셰프뉴스의 모든 서비스는 요리사·외식업 종사자를 최우선순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요리사의 돈독한 신뢰를 얻고 있는 셰프뉴스는 식품 또는 주방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업체에게 최적의 홍보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1. 회사소개
2. 개요
CEO
편집부 사업부
기자기고자 기획 마케팅 개발
개 요
3. 조직도

3.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음식·요리 온라인 미디어 개 요
‘최초’ 그리고 ‘유일한’
시대의 기치는 ‘모바일 우선Mobile First’라는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오직 모바일Only Mobile’로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83.0%) 4위 국가입니다. (2015년 3월 기준)
모든 사람이 하루에 2시간 이상씩 스마트폰에 눈을 두고 있으며, 미디어나 콘텐츠사업 또한 이 흐름을 거스르지 못합니다.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이에게는 위기가 되고, 누군가에겐 기회가 될 지각변동이 일고 있습니다.
-
200,000
400,000
600,000
800,000
1,000,000
셰프뉴스 A사(웹) B사(웹) C사(잡지) D사(잡지)
셰프뉴스는 모바일로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 최초의 음식·요리 매체이며
국내에서 도달율로 비교할만한 곳은 없습니다.
* 타 웹사이트는 Alexa와 similarweb 참고 / 잡지는 부수

4. 요리사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는
일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요리사가 보는 온라인 미디어로서의 포지셔닝
레스토랑 소비자식품기업 요리사
2012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1 시작
2010년
요리사의 첫 방송 활동
2015년
셰프-엔터테인 전성시대
셰프뉴스에 대해
늦게나마 시작된
‘요리사에 대한 관심’
한국은 이제야 미식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산업 내에서 요리사는
요리를 하는 사람임과 동시에
홍보모델이기도 하면서
B2B기업의 구매 결정권자입니다.
수많은 기업에선
요리사의 명성과 전문적인 이미지로
마케팅·홍보를 진행
준 비 중
(12월 론칭 예정)
셰프뉴스는
요리사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요리사 소개
- 요리사에 관한 콘텐츠 제작
- 요리사를 통한 마케팅·홍보
- 인적 네트워킹을 통한 프로모션
·
·

5. 셰프뉴스의 정보 유통 및 독자 관계도
79 %
SmartPhone
6 %
Tablet
15 %
PC
독자의 최우선 관심순위에 있는 소식들을
매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해 전달합니다
셰프뉴스에 대해
페이스북 _ 셰프뉴스 페이스북 _ 요리가즘 페이스북 _ 요리학개론 카카오스토리 주간 뉴스레터 SEO (Google, Naver)
셰프뉴스는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을 구축해
독자가 필요로하는 전범위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뉴스 & 이슈
뉴스
이슈
셰프 이야기
한국의 셰프들
해외 셰프들
오피니언
칼럼
볼거리 배울거리
Culinary Inspiration
Technique & Knowhow

6. 셰프뉴스의 트래픽 성장률
요리사 • 외식업 종사자의 생계에 연관된 소식을 전달함으로
독자층은 빠르게 확대됩니다
주방에만 있다보니
세계적인 트렌드에 대해
모르게 되는 경향이 있는
데, 트렌드를 깊고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페이스북 팬
수
웹사이트
PV800,000
80,000
8,000
600,000
60,000
6,000
400,000
40,000
4,000
200,000
20,000
2,000
뉴스레터 구독
자
2014.07 0509 11 2015.01 03 07 09 10
셰프뉴스에 대해
매일 출퇴근시
찾아보게 되는, 저에겐 아
주 중요한 셰프뉴스입니
다.
선배들의 경험을 다룬 콘
텐츠는 제 진로에 큰 도움
이
됩니다.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주신 요리지식 콘텐
츠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뉴스에서는 볼 수 없
는 전문적인 요리 내용들
이 좋았습니다.
해외 레스토랑에 관한 뉴
스,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
습 등을 볼 수 있어서 실무
적인 도움도 됩니다.
셰프뉴스 독자 의견셰프뉴스 트래픽 및 독자 성장 추이

7. 국내
(서울제외)
58%
42%
남자
여자
현업
요리사
요리공부하는
학생
외식업
종사자
대중
20대
10대
30대
38%
21%
서울
해외
41%
44%
40%
30%
29%
독자 분석
18%
17%페이지 뷰 / 월
활성 순방문자 수 / 월
평균 체류시간
NewsLetter 구독자 수
셰프뉴스에 대해
독자 연령별 구성비독자 직업별 구성비주요 수치들
독자 남녀 성비독자 지역별 구성비
요리사 • 외식업 종사자의 생계에 연관된 소식을 전달함으로
독자층은 빠르게 확대됩니다

8. 표준 단가표
최상단 TOP 배너
본문 상단 배너
본문 하단 배너
우측 사이드바 배너 – 소
우측 사이드바 배너 – 중
우측 사이드바 배너 – 대
뉴스레터 상단
네이티브 광고
모객 프로모션
전면 팝업 배너
품명 크기(pixel) 위치
금액 (단위 : 백만
원)
1개월 기준
600 * 90
660 * 110
660 * 110
300 * 100
300 * 250
300 * 500
660 * 400
별도 문의
별도 문의
별도 제작
메인, 본문 우측 상단 고정 – 단독 배치
본문 최상단 고정 – 단독 배치
본문 하단 고정 – 단독 배치
선 구입처 우선 상단 배치
선 구입처 우선 상단 배치
사이드바 최하단 고정 - 단독 배치
이메일 최상단 배치
별도 진행
별도 진행
모든 구독자 전면 강제 노출
300
300
200
100
200
30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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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상품 안내 – 전체 미리보기 광고상품 안내
• 모든 광고비 선입금을 원칙으로 합니다.
• 광고, 수수료 불포함가

9. 광고 상품 안내 – 최상단 TOP배너 & 본문 배너
본문 상단 & 하단 배
너
| 사이즈 : 660 * 110
| 위치 : 본문 최상단 & 하단 고정 – 단독 배치
* 콘텐츠 상, 하단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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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단 TOP 배너
| 사이즈 : 600 * 90
| 위치 : 메인, 본문 우측 상단 고정 – 단독 배치
* 사람의 시선이 가장 자연스럽게 향하는 우측 상단 위치, 모든 페이지에서 모든 방문자에게 공통 노출

10. 우측 사이드바 배너 -
소
우측 사이드바 배너 -
중
우측 사이드바 배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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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상품 안내 – 우측 사이드바 배너 군
| 사이즈 : 300 * 500
| 위치 : 사이드바 최하단 고정 - 단독 배치
* Sticky Sidebar 기능으로 게시글 읽는 중 따라다니며 노출
| 사이즈 : 300 * 100
| 위치 : 선 구입처 우선 상단 배치
| 사이즈 : 300 * 250
| 위치 : 선 구입처 우선 상단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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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광고상품 안내 – 뉴스레터
정기 뉴스레터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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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660 * 400
| 위치 : 정기 뉴스레터 최상단
| 게런티 : 4,000 발송 게런티
* 제공 DATA : 발송 수 / 오픈율 / 클릭 수
* 진행 방법 : 협의 -> 발송 -> 1주일 후 리포트
* 단독 이메일 발행도 가능 (제작은 협의)
광고상품 안내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정기 뉴스레터는 소셜미디어를
사용하지 않는 중·장년층에게도 도달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12. 광고상품 안내 – 전면 팝업 배너
전면 팝업 배너
| 사이즈 : 별도 제작
| 위치 : 웹사이트 접속 시 전면에 강제 노출되는 전면 팝업 배너
지면 광고, 동영상, 웹페이지 링크, 프로모션 참여유도 등 다양한 활용도에 따라 맞춤 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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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광고상품 안내 – 기타
기업 홍보 및 제품 홍
보
공고 및 모집 이벤트 및 프로모션
이외에도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방안을 총 동원해
광고주 예산 내에서 효율 극대화를 위해 종합 제안해드립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활
용
취재 및 보도자료 작
성
네이티브 애드
광고상품 안내

14. 감사합니다.
Tel 070.8625.1276
Fax 02.2123.8691
Email info@chefnews.kr
Web Site http://www.chefnews.kr
Address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공학원 11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