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작화면
두 게임 모두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주인공을 필두로 여러 아이템과 스킬, 동료들을 적절히 이용하여 적을 물리치는
‘디펜스 게임’ 이다.
팔라독이 먼저 출시 되어 큰 인기를 얻었고 다크쉴드는 최근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 난이도 선택
게임시작에 앞서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다크쉴드의 경우 easy모드가 없고, 약간의 디자인 변화를 주었다.
4. 전투장면
플레이 화면을 보면 인터페이스의 유사점이 한눈에 들어온다.
좌측하단의 방향키, 우측하단의 스킬 선택창, 그 위에 동료 유닛 선택창 등
그래픽이 깔끔해졌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크쉴드의 플레이화면이 팔라독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클리어 장면
스테이지를 끝냈을 때 보너스 점수와 클리어 시간, 별 3개로 평점을 주는 방식 그리고 전체
적인 인터페이스까지 다크쉴드는 팔라독과 유사한 모습을 계속적으로 보여준다.
*다크쉴드를 처음 접했을 때, 그리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후 팔라독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비교를 해 보니 정말 유사한 게임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약간의 디자인 변화를 제외하고는 진행 방식이나 GUI, 많은 게임 요소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