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반의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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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KPMA 논문발표 http://projectresearch.co.kr/2011/03/02/peter%EA%B0%80-%EC%A0%9C%EC%95%88%ED%95%98%EB%8A%94-enterprise-2-0-%ED%98%91%EC%97%85-%ED%99%98%EA%B2%BD-enterprise-2-0-%EA%B4%80%EB%A0%A8-%EB%85%BC%EB%AC%B8-pt-%EC%A0%95%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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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기반의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방안
- 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반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김태영 PMP @tykim 신철호 @DexterShin
- 2. 2 년전...
- 3. 찰리를 만났었죠? 엔터프라이즈 2.0이 무엇인지 배웠어요.
- 4. 기억 안나시죠? Hansol Inticube Co., Ltd. http://www.hansolinticube.com 김태영 PMP tykim@hansol.com http://tykim.wordpress.com 엔터프라이즈 2.0 & PM 2.0을 발표하셨어
- 5. 그러니까... 빠르게 되돌아 보
- 7. 찰리의 일터는 이곳 그리고 여깁니다……….
- 8. 찰리의 프로젝트 팀은 여기저기 흩어져있죠.
- 9. 때문에 찰리는 서로 만난 적도 없고, 다 른 시간대에 흩어져 있는, 글로벌 팀에 서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 10. 이 사람이 찰리의 상사입니다…
- 11. 찰리는RSS 피드를 사용해서 상사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찰리는 실제로 상사를 잘 알고 있고, 그가 무슨 생 각을 하고 있는지, 회사 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 는지를 항상 알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찰리는 한 번도 실제로 상사를 만난 적은 없습니다.
- 12. 찰리는 또한 프로젝트 블로그를 갖고 있습니다. 그의 상사는 RSS 피드를 이용해서 찰리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그의 팀도 RSS 피드를 이용해서 찰리의 블로그 를 구독하고, 찰리가 모르는 130 명의 사람들도 RSS 피드를 이용 해서 찰리의 블로그를 구독합 니다. 그들은 찰리와 그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정말 잘 알고 있다고 느낍니다.
- 13. 찰리는 BaseCamp 를 사용해서 그의 프로젝트를 관리합 니다……. 그는 온라인상에서 팀원들에 게 업무를 할당하고, 마감을 정해줍니다. 팀원들은 온라인으로 의견 을 교환하고, 업무를 완료 합니다. 찰리는 진행 상황과 업무 량을 온라인으로 확인합니 다.
- 14. 찰리는 BaseCamp같은 도구들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 는 가볍고, 사용하기 쉽고 빠르고…아, 그리고 RSS를 지원하기 때문이죠…. 신규 팀원에게 별도의 훈련이 필요 없습니다 – 그저 가입하면 바로 쓸 수 있으니까요
- 15. 찰리는 회사 위키를 사용합니다….. 무척이나 많이요 위키는 회사 사람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 16. 그는 회사 사람들에게 위키 사용을 적극 권 장합니다. 자신들의 문서를 만들어내라고요.
- 17. 위키는 찰리의 업무를 덜어줍니다.….. 함께 문서를 작성하고 (collaborative documentation) … ...사용자들에게 권한을 부여해주기 때문이 죠.
- 18. 찰리는 인트라넷에 자신의 즐겨 찾기를 저장하고 태그를 답니다. …누구나 찰리의 즐겨 찾기를 볼 수 있죠… 그리고 찰리 도 다른 사람의 즐겨 찾기를 볼 수 있습니다.
- 19. 찰리의 태그들은 그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계속 주 시하고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인지 알려줍니다. 그는 태그들을 둘러봄으로써, 누가 자신과 비슷 한 관심사를 갖고 있는지알수 있습니다.
- 20. 찰리의 상사와 프로젝트 팀은 동일한 소셜 북마 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RSS를 통해서 상대방의 태그를 구독합니다.
- 21. 이 사람은 캐롤입니다 찰리의 동료이자 조언자(mentor)죠.
- 22. 캐롤은 평소에 하고 싶은 말이 무척 많 습니다……… 그래서 캐롤은 회사 전체 를 대상으로 오디오 팟 캐스트를 만듭니다.
- 23. 캐롤의 블로그에 새로운 팟캐스트가 올라 오면..... 찰리는 RSS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 24. ……….찰리는 그걸 다운로드해서 듣고 는, 다시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합니다.
- 25. 찰리는 LinkedIn 프로필을 갖고 있습니다……
- 26. …찰리의 팀 대부분도 갖고 있죠.
- 27. …사실, 찰리는 이걸 통해서취업했습니다. 소 셜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연락처와 채용 기 회를 찾은 거죠.
- 28. 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당신이 무엇을 할 줄 아는지 모른다면…..어떻게 당신에게 일을 맡기겠습 니까? 당신을 광고하세요!
- 29. 보다시피…. 그저 ‘애들’을 ..소셜 네트워킹은 위한 것이 아닙니다!
- 30. 찰리의 태그, 블로그, 위키의 글들과 LinkedIn 프로필을 통해서……… 종종 다양한 부서로부터 찰리에게 연락이 옵니다. 심지어는 다른 나라에서도요……..
- 31. …그저 안부를 건네기도 하고, 때로는 이봐, 나도 비슷 한 프로젝트에서 일하는데, 어떻게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라고 제안하기도 합니다. 바로 협업이죠
- 32. 18개월 전, 찰리는 이 도구들을 사용했었습니다….. 모두 데스크탑에서 돌아갔 죠….
- 33. 요즘 찰리는 이런 도구들을 사용합니다….. 자신의 브라우저 에서요…
- 34. 만약 여러분이……. ..찰리에게 가장 좋아하 는 소프트웨어가 뭐냐고 묻 는다면………..?
- 35. ..그는 잠시 생각을 해본 다음……… ..너무 까다로운 질 문이라고 할 겁니 다………
- 36. ..그리곤 이렇게 대답하겠 죠……… 파이어폭스라고요
- 37. ..찰리는 그 브라우저 위에서 대부 분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때문 이죠
- 38. ..찰리에게 엔터프라이즈 2.0 이 무언지 물어본다 면………..?
- 40. ..그러나 분명히 말해서 엔 터프라이즈 2.0은 방화벽 내부에 존재하는 소셜 소프트웨어라고요…
- 41.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웹 기반의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의, 불필요한 기능을 줄이고, 더 많은 일을 처리하게 해주는
- 42. 블로그 위키 팟캐스트 소셜 네트워킹 온라인을 통한 협업 태그 달기 소셜 북마킹
- 43. ..이것들 모두 사회적인 요소들 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두 웹 브라우저 위에서 돌 아갑니다…
- 44. 엔터프라이즈 2.0은… Web 2.0에 열광하는 사람 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 다. 그리고 찰리 같은 사람들에 의해서 구현되었죠…
- 45. 웹 2.0 ... 엔터프라이즈 2.0 ... Business 2.0 Government 2.0 Learning 2.0 Library 2.0 Medicine 2.0
- 46. 웹 2.0 팀 오랄리 O'Reilly 대표 무엇? 어떤 기술들을 사용? 웹은 플랫폼 집단 지성 활용 기업 정보 검색시스템 데이터가 차별화의 열쇠 링크를 통한 사용자 평가 소프트웨어 배포주기 X 공개 지식사전을 만들 저작도구 가볍고 단순하게 프로그래밍 개방형 분류로 태깅 이용 웹은 단일 디바이스를 넘어선다 사용자 스스로 평가하고 공유 풍부한 사용자 경험 제공 변경사항 알림
- 47. 엔터프라이즈 2.0 .. 가라사대. 앤드류 맥아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조직문화, 기반기술, 프로세스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한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것 입니다.
- 48. 그래서... 엔터프라이즈 2.0은 투자 효과를 어떻게 증명 하며, 스탭간 협조는 어떻게 얻을 것이며, 상하 전달 커뮤니케이션을 바꿀 수 있.나.요?
- 49. 경영자들은 생각 합니다. 80은 20을 돕는거지? 라구요. 20% 80% 핵심인력 비핵심인력
- 50. 그런데 왜? Web2.0 도구의 도입은.. 도입 검토중 0 17.5 35 52.5 70 2만 이상 2만 이하 500명 미만 보편화는 고속 성장으로 .. 변했어요.
- 51. 이렇게 활용 됩니다. 그럼.. 엔터프라이즈 2.0은...
- 52. 엔터프라이즈
- 53. 2.0의
- 54. 기반도
- 55. 되는
- 56. 기술들의 시장
- 57. 규모를
- 58. 살펴보면..
- 59. 4000 3000 2000 1000 2007 2008 2009 2010 0 2011 2012 Widget Podcast Mashup Wikis Blog RSS Social Network source : Forrest Research Inc.
- 60. ? 새로운 것은
- 61. ? 대체 무엇이 새로운것
- 62. SNS
- 63. SNS ?
- 64. 잘 아시는.. 제 1 세대는
- 65. 네. 트랜드는 변화죠.
- 66. 이러한맴버커뮤니티를 대표하는 SNS 현황을 보면..
- 67. 대체 무엇 때문에 SNS는...
- 68. SNS 속성을 보면..
- 69. 첫째
- 70. 첫째 의사소통. 대화 속성을 가집니다.
- 71. 둘째
- 72. 둘째 컨텐츠, 정보공유하기 위한 속성을 가집니다.
- 73. 셋째
- 74. 셋째 내상태와 현황 알리기 위한 속성을 가집니다.
- 75. 넷째
- 76. 넷째 관계의 깊이, 친밀도를 관리 위한 속성을 가집니다.
- 77. 다섯째
- 78. 다섯째 셀프 브랜딩 하는 속성을 가집니다.
- 79. 여섯째
- 80. 여섯째 커뮤니티 속성을 가집니다.
- 81. 일곱째
- 82. 일곱째 ‘나’의 주체성을 확고히 하는 속성을 가집니다.
- 85. 이제.. 기업의 SNS 활용 몇가지만 살펴 보자면..
- 86. Nike+
- 87. CNN iReport
- 88. Intel Open Port
- 89. 그럼.. SNS 기반 프로젝트 협업은 어떻게?
- 90. 한솔인티큐브에서는 이슈.위키 기반협업을 하여 프로세스 흐름 25% 개선 Email 과부하 75% 개선 검색 소요비용 50% 개선 버려질 수도 있는 자원을 모아모아 재활용
- 91. 한솔인티큐브에서는
- 92. 한솔인티큐브에서는 이슈관리 프로젝트/팀의 작업계획
- 93. 한솔인티큐브 에서는 작업관리 프로젝트/본부 차원 Governance차원
- 94. 한솔인티큐브 에서는 형상관리 SITE별 / 제품별 소스 이력관리
- 95. 한솔인티큐브 에서는 품질향상 애자일 툴 도입/TDD 자동빌드 정적코드분석
- 96. 한솔인티큐브 에서는 SR관리 고객과 제품 업무이력 이슈기반관리
- 97. 누락 없이 가버넌스 차원으로 지식 재활용은 기본! 입니다
- 98. 다음에서는 오픈소스방식 협업을 하여 지적 자산을 한곳에서 문서화 및 취합해서 활용 프로젝트 관리도구 제공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개발방식을 적용
- 99. 아 !
- 100. 그거 아세요? • 67% 동료들이 더 잘하도록 도울수 있다는 것 • 37%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 내기 어려워 한다는 것 • 단 25% 사람들만이 부서 외 사람을 만나고 지식 공 유를 한다는 것 • 38%는 도움이나 정보를 위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것
- 101. 확실히. 의사소통 개선은 = 효율성 향상 = 수익성 향상 가져 옵니다.
- 102. 그럼 여기서 질문! 어떻게 의사소통을 개선 하죠?
- 103. 대세는 ...
- 104. 기업형 트위터 방식 의사소통입니다.
- 105. 140
- 106. 글자로
- 107. 자신의
- 108. 생각과
- 109. 상태를
- 110. Follower들에게
- 112. 주는
- 113. 서비스
- 115. 트위터를 이용하는 한국 기업들은 • KT, @ollehkt • SK Telecomm, @sktelecom_blog • Google Adsense Korea, @adsensekorea • 한국 관광공사, @koreatourism • YDN Korea, @ydnkr • EBS @ebstwit • windows7 Korea, @ windows7korea
- 116. 트위터를 이용하는 한국 기업들은 • KT, @ollehkt • SK Telecomm, @sktelecom_blog • Google Adsense Korea, @adsensekorea • 한국 관광공사, @koreatourism • YDN Korea, @ydnkr • EBS @ebstwit • windows7 Korea, @ windows7korea 계속 증가 중...
- 118. AMD Adobe HansolInticube BBC Daum SMG Cap Gemini
- 119. SNS 기반 프로젝트 의사소통 활성화 방안 ?
- 120. SNS를 적극 도입하세요. 다음 단계를 참고로요.
- 121. SNS기반 유기적통합
- 122. 실제사진
- 123. 관심사,경험담, 이야기
- 124. 구성원 풀
- 125. 서로에게서 배움
- 126. 갱신된것 알림
- 127. 확신
- 128. 예외없이 모든곳
- 129. 시작,계획,수행,종료 총괄 쉽게
- 130. 나를 위해 무엇이 있는가?
- 131. 프로젝트변경관리 잦은변화 포용
- 132. 사회 관계망을 확고히
- 133. 그들의 리그
- 134. 이메일과 연동
- 135. 모바일과 연동 언제 어디서나
- 136. 오프라인 접근가능
- 137. 오픈 API 통한 Mash-up
- 138. 정보를 한곳 으로
- 139. 업무에 필요한 모든 정보 허브역할
- 140. 기존시스템과 연 동및 취합
- 141. TCO
- 143. 예상치못한 비용 고려
- 144. 확장시 발생되는 Risk 고려
- 145. 시기 적절하게
- 146. 기능/시스템이 유연성을 가지도록 대처
- 147. 결론을 말씀 드리자 면...
- 148. 공기!
- 150. 감사합니다.
Editor's Notes
- 소개.\n\n김태영 차장 밑에서 PM Skill 배우오 있음.\n실제로 하는일은 자사 CRM 솔루션 SI 프로젝트에 이용되는 자바 프레임워크를 개발. 개발이 전문\n\nSNS,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은 관심분야 입니다.\n
- \n
- \n
- \n
- 오늘 내용은 2년 전부터 계속 해서 발전해온 그것이기 때문에 빠르게 되돌아 보죠.\n
- \n
- Not pfizer\n
- 때문에 찰리는 서로 만난 적도 없고, 다른 시간대에 흩어져 있는, 글로벌 팀에서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습니다\n이것이 요즘 우리 산업과 업무가 돌아가는 방식입니다.\n모든 해외 이전(off shoring)에서, 물리적 거리는 줄어들고, 인재들은 퍼져 있으며, 글로벌 팀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n
- 이것이 요즘 우리 산업과 업무가 돌아가는 방식입니다.\n모든 해외 이전(off shoring)에서, 물리적 거리는 줄어들고, 인재들은 퍼져 있으며, 글로벌 팀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n
- Mr Dapper\n
- [역자주] RSS 피드(RSS Feed)란,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컨텐츠 표현 방식으로, RSS 리더를 이용하면 각각의 사이트 방문 없이 최신 정보들만 골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n
- 기업의 블로깅은 분명 효과가 있으며, 대개의 경우, 경직된 기업의 의사소통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n[역자주: 대표적인 사례로 SUN Microsystems의 CEO 조나단 슈워츠(http://blogs.sun.com/jonathan_ko)와 Marriot International의 빌 메리어트 회장(http://www.blogs.marriott.com)을 들 수 있다. 각각 http://www.zdnet.co.kr/webtv/enterprise/0,39024927,39168825,00.htm와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11/05/200711050006.asp 참조.)\n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영진은 자신들이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는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n경영진의 인간적인 측면을 보고, 그들의 관점과 시각을 이해하는 것은 직원들의 이해와 전략적인 지식에 진정한 가치를 더해줍니다.\n동시에, 프로젝트나 현황보고를 딱딱한 이메일이나 MS Word 문서가 아닌 블로그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n
- [역자주] BaseCamp는 웹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업 지원 서비스이다. \n
- BaseCamp와 같은 도구들은 정말로 단순합니다.\nMS Project에 비해서 고급 기능은 매우 부족하지만, 물리적으로 다른 장소에 있는 팀이 프로젝트의 업무를 관리하는 데에는 충분할 정도의 기능을 제공합니다.\n가장 큰 장점은 어디에 있던지 훈련이나 설치가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n
- [역자주] 위키(wiki)는 누구나 페이지를 만들고, 보고, 수정할 수 있는 웹 페이지의 묶음을 말한다. (비록 개인용이긴 하지만) 간단하게는 오픈마루의 스프링노트(http://www.springnote.com)나 (Jotspot으로 불렸던) Google sites(http://sites.google.com)를 예로 들 수 있다.\n
- \n
- 이것은 그저 위키 활용법의 한 예에 지나지 않습니다.\n위키에 모든 문서와 요구사항을 담아보면 어떨까요?\n문서의 개요를 만들고, 그 링크를 사람들에게 보내서, 모두가 작성하고, 편집하고, 토론하도록 하십시요. 불필요한 이메일이 줄어들고, 협업이 증가할 것입니다.\n여러분이 이러한 커뮤니티 요소를 만들어내는 동안에 말이죠.\n
- [역자주] 태그(Tag)란, 한 조각의 정보와 관련된 주제어나 용어를 말하며, 이것을 이용해서 손쉽게 분류를 하거나, 검색을 할 수 있다.\n
- \n
- 특정 주제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그와 관련된 즐겨 찾기를 공유한다고 생각해보세요.\n프로젝트 팀들이 링크를 공유할 수도 있고,\n관리자들이 링크를 배포할 수도 있습니다.\n여러분은 어느 컴퓨터에서나 자신의 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 기술지원 부서가 해야 할 일이 줄어들겠죠. 예를 들면, 컴퓨터를 바꿀 때 등.\n
- \n
- [역자주] 팟캐스팅이란, 인터넷을 통하여 시청하려는 사용자들이 정기적 혹은 새로운 내용이 올라올 때 마다 자동으로 구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방송을 전달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D%8F%AC%EB%93%9C%EC%BA%90%EC%8A%A4%ED%8C%85)\n
- \n
- 그래서 당신은 해당 RSS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묶은 접착제 역할을 합니다.\n팟캐스트를 이용하면, 누구나 자신들이 편한 때와 장소를 골라, 캐롤의 정보나 현황 보고를 들을 수 있습니다.\n그녀의 팟캐스트가 독자들에 의해서 재배포되기 때문에, 캐롤의 지인들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을 독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n이 점은 다른 일반적인 방법들보다 훨씬 더 큰 주목과 기회를 가져다 줍니다.\n
- [역자주] LinkedIn은 인맥 관리 사이트 중의 하나로, 특이한 점은 구인/구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이력서를 게재하고, 관련자의 추천을 받거나, 원하는 조건의 사람을 찾아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LinkNow(http://www.linknow.kr)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n
- \n
- \n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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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edIn은 전문가를 위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입니다.\n내일 출근하게 되면, LinkedIn에서 여러분 회사의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여러분 회사의 누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프로필을 갖고 있는지 놀랄지도 모릅니다. 많은 고위 관리자들이 거기에 가입되어 있다는 점이 제게도 놀랍습니다.\n거의 일종의 비밀 클럽 같은 느낌이랄까요.\n
- \n
- 이것이 진정한 핵심입니다. 많은 엔터프라이즈 2.0은 협업, 혹은 협업과 의사소통을 가능케 해주는 소프트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n\n
- \n
- 여기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고, 우리들 중 얼마나 많은 수가 여기에 해당하는지 알고 싶습니다.\n 심지어는 작년 사용하던 것이 올해와 얼마나 다른지 살펴보시면, 웹 2.0과 엔터프라이즈 2.0의 판도가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n
- \n
- \n
- \n
- 보이는 바 그대로, 웹 2.0 혹은 엔터프라이즈 2.0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웹 기반이어야 합니다.\n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파이어폭스에게 밀리고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여기 여러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이의 큰 부분을 앗아갈 오픈 소스 기반의, 끝내주는 소프트웨어를 보고 계십니다. 이것은 다가올 미래의 전조입니다.\n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어플리케이션을 찾을 수 있습니까?\n
- \n
- \n
- \n
- 따라서 엔터프라이즈 2.0은 경영진에 의해서 촉발되었지만, 사용자들이 수용하고 (내용과 활용에 있어서) 구현한 소프트웨어를 말한다.\n두 번째 슬라이드에서 인용된 사이먼의 회사 위키는 이것의 좋은 예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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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 web 2.0 의 application domain 에 해당하는 많은 2.0 들중 하나는 엔터프라이즈 2.0입니다.\n
- 웹 2.0 은 팀 올랄리 대표가 말했고 \nSearch, Links, Authoring, Tags, Extension, Siganals 로 요약되는 기술들을 이용합니다.\n
- 웹 2.0 의 기반 기술인\nSearch, Links, Authoring, Tags, Extension, Siganals 로 요약되는 기술들을 이용합니다. \n
- 엔터프라이즈에서 고민하는 SNS 문제\n
- 경영자들은 핵심인력 20%가 리드 하는것 만큼 80%의 인재 활용이\n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n
- web 2.0 도구를 도입 하려는 회사들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n\n2만명 이상 고용한 회사에서는 51%가 도입 하였고 12%가 검토 중입니다.\n2만명 이상 500 이상 회사에서는 40%가 도입 하였고 15%가 검토 중입니다.\n500명 미만 회사에서는 25%가 도입 하였고 15%가 검토 중입니다.\n
- 웹2.0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많이 합니다. \n48%는 협력업체, 외부 전문가들과 의사소통을 위해 웹 2.0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n협력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좀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데다 정확하게 사안을 파악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말입니다.\n
- 엔터프라이즈 2.0 을 이끄는 기술로 6가지 기술들입니다.\n2007년 4억5천만달러에서 2013년 10배 이상 증가한 46억불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레스트 리서치가 전망 했습니다. \n이중 으뜸은 소셜 네트워킹이죠.\n\n
- 이런 개념이 나오고 소프트웨어가 개발 되고 외국의 경우 익숙한 문화가 \n되었습니다.\n그럼 대체 새로워 진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있을까요?\n\n
- - \n
- sns 가 주목 되었습니다.\n
- SNS는 Social Network Service라는 뜻으로 사회적 관계에 의한 서비스를 말한다. \n나와 사회적인 도구들과 인터렉션을 만드는 서비스들을 말합니다. \n 한번 살펴 보죠.\n
- 1세대 SNS는 오프라인 인맥 중심의 사이 월드가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어요.\n
- 세계의 미디어 사용 현황을 보면 2003년에 쇼핑,인터넷 툴, 웹서비스에서\n맴버 커뮤니티가 두드러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n\n온라인 트랜드의 변화 - 맴버 커뮤니티의 부상\n
-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60% 이상이 이용 하고 있다죠. \n그중 정점은 Facebook 입니다. 미국 대학생 sns 시작해 2007년 플랫폼 개방으로 급성장 했습니다.\n
- 주목 받고 인기가 있어졌을까요. \n
- 많은 SNS들은 서비스의 속성에 따라 형태와 용도가 조금씩 달라집니다.\n서비스의 속성을 들여다보면, 크게 7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n\n1. conversations : 대화와 커뮤니케이션 속성\n2. sharing : 콘텐츠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속성\n3. presence : 내 상태와 현황을 알리기 위한 속성\n4. relationships : 관계의 깊이와 친밀도를 관리하는 속성\n5. reputaion : 내 명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셀프 브랜딩하는 속성\n6. groups : 커뮤니티 속성\n7. identity : ‘나’의 주체성을 확고히하는 속성\n
- 1. conversations : 대화와 커뮤니케이션 속성\n\n
- 2. sharing : 콘텐츠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속성\n\n
- 3. presence : 내 상태와 현황을 알리기 위한 속성\n\n
- 4. relationships : 관계의 깊이와 친밀도를 관리하는 속성\n\n
- \n5. reputaion : 내 명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셀프 브랜딩하는 속성\n\n
- 6. groups : 커뮤니티 속성\n\n
- 7. identity : ‘나’의 주체성을 확고히하는 속성\n
- 그래서 창발된 SNS 툴들을 살펴보면 이만큼입니다. \n저 같은경우 많아 보이지만 날 위한 서비스라고 콕 찝을 수 있는것은 사실 몇개 랍니다.\n여러분들은 몇개나 사용 중이세요? \n
- 기업의 SNS 황용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n
- 유명한 Nike+ 입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나이키 런링화를 샀어요.\n마라톤 좋아하는 사람끼리 경쟁 하고 경험담을 나누어 제품 충성도도 올리구요. \n40% 커뮤니티 유저가 제품 구매를 해서 사용자 참여를 통한 마케팅으로 많은 제품을 팔았어요.\n\n\n\n
- CNN의 iReport 는 사용자에 의해 뉴르 개제하는 서비스입니다.\n사용자 참여를 통한 실시간 뉴스 컨텐츠를 공유 하게 됩니다.\n
- 인텔에 마케팅 과 고객이 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하여 \n트랜드를 분석하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사이트 입니다.\n이곳에서 고객지원과 기술그룹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데요.\n2008년 1월 오픈해서 트래픽이 400% 증가 하였습니다.\n
- 기업의 SNS 활용 사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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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 소스 방식 플랫폼 . 수백개 되는 전사 소스코드를 통합관리 하고 쉽게 재사용 할수 있게 햇어요.\n- 개발을 위한 문서들 및 프로세스를 충분히 문서화 해나가고 있어요. 지속적으로 갱신 하면서요.\n- 버젼관리툴과 연동되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이용해서 활용도를 높였어요.\n- 그래고 개발자 컨퍼런스를 매년 열어 자사 제품을 이용하는 개발 대회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합니다.\n
- 그런데 오늘 주제가.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방안였죠!.\n이번에는 기업내 의사소통에 대해 이야기 해볼께요.\n
- 기업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 입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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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다른 부서에 박차장님을 꼬셔\n협조 해줄수 있는 의사소통을 할까요? \n네 맞습니다. 노력 하면되요. \n그런데.. 노력하지않는 재미도 있고 효율도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n
- 그래서 대세는 마이크로 메세징?\n\n\n
- 메세진 서비스 프로바이더, 미디어에 대한 소개\n\n
- 트위터는 아무나 재잘되는 곳입니다. 200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발된\n마이크로 로깅 서비스 이죠. 최근 오바마, 오프라, 김연아, 정치인등 사용이 알려져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n그래서 얼마전. 트위터 파티도 했었습니다. \n얘머는 이 트위터의 기업 버젼으로 기업의 도메인 즉 기업 이메일 주소를 통해\n기업을 위한 사소한 서비스들로 확장 되었습니다.\n
- 들입니다. 마케팅에 한 영역으로\n각종 이벤트 정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정보를 빠르게 퍼트리죠.\n
- 얘머는 트위터의 기업 버젼 입니다.\n저희 회사에서 김태영차장님으로 로그인한 화면 입니다.\n잡담과 업무이야기가 마구 섞여 있죠?\n
- 얘머의 경우 약 4000개 회사가 이용 중입니다.\nSMG의 경우 전세계 5800명 , 110 사업소, 67 국가에서 이용합니다.\n\n
- SNS 기반 프로젝트 의사소통 활성화 방안\n
- 기업내 프로젝트 추진때 SNS 를 통하면 개별 프로젝트 인터그래이션은 물론 거버넌스 차원 통합이 가능해집니다.\n다음 단계로 도입 하세요.\n
- 첫번째 소셜 기반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통합 시키기 위해 주의점을 보면\n
- 첫번째로 구성원의 실제 사진을 개인 profile 및 모든 글에 표기 될 수 있도록 하여 오프라인에서 일하는 효과를 갖도록 합니다.\n
- 구성원의 경험담, 관심사, 이야기들을 담은 페이지를 공유하여 서로를 잘 알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n
- Stakeholder Pool등을 통해 Social Network 체계에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지 우선 검색 할 수 있도록 합니다.\n
- 전문가의 활동을 봄으로써 학습하고, Stakeholder들 관심사를 봄으로써 프로젝트에 참고 할 수 있도록 합니다.\n
- 자동으로 Follower 혹은 관심있는 내용의 활동사항이 갱신됨을 알림 받도록 합니다.\n
- 둘째로 도입 효과에 대한 확신이 필요합니다.\n
- 예외 없이 모든 것이 적용 대상임을 확고이 합니다.\n
- 프로젝트의 시작, 계획, 수행, 종료 단계를 총괄하여 가급적 쉽게 구성 합니다.\n
- 나를 위해 무엇이 있는가? 라는 확신을 주기 위해 구성원 활동에 관심을 갖거나 일정을 조정하거나, 혹은 새로운 작업공간을 만들거나, 관심사항에 대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합니다.\n
- 프로젝트 변경관리 및 다변화를 포용 할 수 있도록 유동적이게 합니다.\n
- 사회 관계망을 확고히 합니다.\n
- 셋째. 구성원들이 일하는 방식에 맞추어야 합니다. \n
- 이메일과 연동하여 사람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해줍니다.\n
- 모바일 즉 휴대폰, 혹은 기타 단말과 연동을 해주어 언제나 쉽게 접속 할 수 있게 합니다.\n
- 오프라인에서도 접근 하여 콘텐츠 열람이 가능 하도록 합니다.\n
- 오픈 API를 열어주어 매쉬업을 통해 콘텐츠가 가공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합니다.\n
- 네번째 산재되어 있는 정보를 취합 해야 합니다.\n
- 프로젝트 업무에 필요한 모든 정보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n
- 프로젝트, ERP, 인트라넷 등의 시스템과 연동될수 있도록 합니다.\n
- 다섯번째 추진시에는 총소요비용을 고려해서 추진 해야 합니다.\n
- 프로젝트 모든 Stakeholder를 위한것이란 개념으로 접근 합니다.\n
- 예상치 못한 비용과 예산을 고려해서 도입 합니다.\n
- 적용후 확장시 발생되는 리스크를 대비하고 업그레이드를 고려 합니다.\n
- 시기 적절하게 사용 할수 있도록 합니다.\n
- 시스템이 기능적으로 유연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처 합니다.\n
- 자. 이제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n
- 소셜 네트워크는 이제 어디에나 존재하는 공기와 같은 존재로 항상 이용 할 수 있들 것으로 예측 됩니다.\n
- 사용자들이 커뮤니케이션하기위한 콘텐츠를 생성/편집/분류하여\n다른 사람과 연결되는데 드는 신뢰를 만드는것이 이슈 입니다.\n\nㅅ프로젝트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도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 기반으로 구현해야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 합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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