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 타액을 bulb의 윗눈금까지 흡입한 후 중력에
의하여 타액이 모세관을 따라 흘러 내리게함
3. 2ml의 타액이 흐르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 측정
증류수 동량 넣어 같은 방법으로 실행(37도 수조)
4. 타액의 흐르는 시간을 증류수 흐르는 시간으로
나누어 타액의 비점도 계산
5. 자극성 타액의 지점조도 > 2.0
- 관심 가지고 검토 필요
- 1.3~1.4가 적정량
증가요인
- 항히스타민제 사용, 사탕이나 다른 함수탄소
다량으로 자주 섭취
- 연령과는 무관
6. 치료법
- 정제된 함수탄소의 섭취 제한
- 구강위생관리 철저히 함
- pilocarpine 투여, 타액양 늘리고 분비 증가시킴
7. 원리
- 화학적, 세균학적 우식활성도 검사에 대한 변형
- 과거 우식경험은 앞으로를 예측하는 방법이 됨
8. 과정
- 다음과 같은 부위의 치과수복여부를 기초로
9-10세 아동을 치아우식활성도가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으로 나눔
1. 전치와 제 1대구치의 인접면
2. 상악 제 1대구치의 협면
3. 하악 제 1대구치의 설면
9. 4이상 점수 갖는 어린이 → 높은 치아우식 활성도
0점 갖는 어린이 → 낮은 치아우식 활성도
조사 1년 후
- 활성도 높은 집단 : 9.5개의 새로운 우식면
- 낮은 집단 : 5.3개의 새로운 치아우식면
10. Initial DMFS score
- 과거 우식 경험이 우식활성도를 계층적으로
분류할 수 있다면 더 효과적 예측자로 사용 가능
한계
- 명확한 치아우식 발생되었다는 사실
- 아주 어린 나이에는 적용안됨
- 전문적인 검사능력 필요
11. 해부학적 형태
- 교합면 소와, 열구가 좁고 깊거나 치아형태가
복잡할 수록 우식발생율은 높아짐
한계 : 수치화의 어려움
- 우선 수치화가 되어야 개인이나 집단의
우식 활성도 점수가 나올 수 있어 조치 가능
12. Occlusal Fissure Retentiveness
- 1: 탐침이 들어가지 않는 편평한 열구형태
- 2: 탐침 약간 들어가는 얕은 열구형태
- 3: 탐침 명확히 들어가는 상당깊이
- 4: 탐침 명확히 들어가고, 뺄 때 잘 안빠짐
치아의 형태평가
- 1: 편평한 형태
- 2: 정상적인 형태
- 3: 경사가 급한 교두각도
13. 고찰
- 위의 기준은 한 연구에서 사용한 예
- 객관적이라 하기 어려움
- 이러한 시도에 의해서라도 치아형태를
우식 활성도 평가에 포함시켜 좀 더 정확한
우식 활성도 얻어낼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