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튜디오(대표 유경록, www.appstudio.or.kr)는 오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14'에 참가해 실시간으로 지하철 움직임 상태를 볼 수 있는 '지하철 추적(TraceSubway)'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지하철 추적' 모바일 앱은 실시간 및 예정 시간으로 지하철 노선도 위를 움직이는 시연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지하철 노선도를 보며, 지하철의 운행 상황을 눈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시각화된 지하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이 모바일 앱은 처음에는 지하철 도착 예정시간으로 서비스했으나, 처음부터 실시간 위치 정보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한번에 통신으로 데이터를 받는 DB기반이 아닌 주기적인 실시간 통신 방식으로 예정 시간 지하철 위치를 표현하였고 현재는 실시간 지하철 위치도 표시되고 있다.
실시간 표시 방식은 역에 대한 지하철 유무, 방향만 표시 되지만, 그것은 프로토콜이 제공하는 한계 때문이며, 프로토콜이 받쳐 준다면 역과 역 사이의 자유로운 위치 표시 기능도 가능하다.
'지하철 추적' 노선도 위치 표시 솔루션은 지하철에 무선장치(RFID, Beacon)와 연동, 그 데이터를 취합하는 종합관제센터와 연계한다면 세계 어느 나라의 지하철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지하철 추적'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아이폰을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현재는 수도권 전철만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와 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4'에서는 각종 플랫폼부터 애플리케이션, 정보보안 솔루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장비, 게임 등 혁신적인 모바일 솔루션과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GMV 포럼 및 스타트업 경진대회, IR 세션, 멘토링 세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GMV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위버기즈모(Ubergizmo, www.ubergizmo.com), 영국 아이티프로포털(ITProPortal, www.itproportal.com), 인도 스타트업 대표 미디어 유어스토리(yourstory.com), 중국 최초 IT 포털 예스키(yesky, www.yesky.com),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플러스(VietnamPlus, en.vietnamplus.vn), 아프리카 시장의 관문, 남아프리카의 맴번(Memeburn, memeburn.com),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AVING NEWS(kr.aving.net)가 참여해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전 세계에 보도할 예정이다.
1. [미리보는 GMV 2014] 앱스튜디오, 모바일로 보는 실시간 지하철 진행 시각화 시연
권세창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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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튜디오(대표 유경록, www.appstudio.or.kr)는 오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14'에 참가해 실시간으로 지하철 움직임 상태를 볼 수 있는 '지하철 추적(TraceSubway)'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지하철 추적' 모바일 앱은 실시간 및 예정 시간으로 지하철 노선도 위를 움직이는 시연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지하철 노선도를 보며, 지하철의 운행 상황을 눈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시각화된 지하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이 모바일 앱은 처음에는 지하철 도착 예정시간으로 서비스했으나, 처음부터 실시간 위치 정보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한번에 통신으로 데이터를 받는 DB기반이 아닌 주기적인 실시간 통신 방식으로 예정 시간 지하철 위치를 표현하였고 현재는 실시간 지하철 위치도 표시되고 있다.
실시간 표시 방식은 역에 대한 지하철 유무, 방향만 표시 되지만, 그것은 프로토콜이 제공하는 한계 때문이며, 프로토콜이 받쳐 준다면 역과 역 사이의 자유로운 위치 표시 기능도 가능하다.
'지하철 추적' 노선도 위치 표시 솔루션은 지하철에 무선장치(RFID, Beacon)와 연동, 그 데이터를 취합하는 종합관제센터와 연계한다면 세계 어느 나라의 지하철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지하철 추적'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아이폰을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현재는 수도권 전철만 서비스를 하고 있다.
2.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와 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4'에서는 각종 플랫폼부터 애플리케이션, 정보보안 솔루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장비, 게임 등 혁신적인 모바일 솔루션과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GMV 포럼 및 스타트업 경진대회, IR 세션, 멘토링 세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GMV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위버기즈모(Ubergizmo, www.ubergizmo.com), 영국 아이티프로포털(ITProPortal, www.itproportal.com), 인도 스타트업 대표 미디어 유어스토리(yourstory.com), 중국 최초 IT 포털 예스키(yesky, www.yesky.com),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플러스(VietnamPlus, en.vietnamplus.vn), 아프리카 시장의 관문, 남아프리카의 맴번(Memeburn, memeburn.com)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AVING NEWS(kr.aving.net)가 참여해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전 세계에 보도할 예정이다.
→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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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권세창 기자(www.aving.net)
출처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10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