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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8의 Only Keyword : 새로운 혁신을 위한 아우토반, 5G

MWC 2018의 트렌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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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8의 Only Keyword : 새로운 혁신을 위한 아우토반, 5G

  1. 1. MWC 2018의 Only Keyword : 새로운 혁신을 위한 아우토반, 5G 알서포트 신동형(dhshin@rsupport.com) 슈퍼카도 사막 위에서는 고철에 불과하다. 슈퍼카가 제대로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아우토반과 같은 잘 닦인 고속도로, 주유 시설 등 인프라가 필요하다 . 근래까지의1 MWC는 슈퍼카들의 경연장이었다면, 이번 MWC 2018은 새로운 슈퍼카가 성능을 내기 위한 고속도로, 주유 시설 등 인프라, 즉 5G가 화두였다. 산업 내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5G에 대한 해석과 전략에 대한 향연장이 이번 행사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그림] Mobile World Congress 2018 현장 ※ 출처 : GSMA’s Mobileworldlive.com 2018년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obile World Congress; MWC) 2018」이 개최되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이동 통신사업자(Telco)들이 이동통신 기술 표준, 주파수 대역 및 로밍 등을 협의하기 위한 GSM 협회(GSM Association; GSMA)가 주축이 되어 진행 해온 행사로 1987년 GSM 월드 콩그레스(GSM World Congress)로 시작했었다. 그리고 첫 3G(W-CDMA) 서비스가 시작된 2001년에는 3GSM 월드 콩그레스(3GSM World Congress)로 이름을 변경하였다가 2008년 아이폰 출시를 포함한 스마트폰의 등장 등의 새로운 기술 변화를 감지해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이름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로 변경 되었다.2 1 이노베이션 3.0(2011, 신동형, 송재용 공저) ​책​, ​슬라이드 2 GSMA의 역사(​LINK​) 1
  2. 2. 새로운 기술 변화 속에서 주최측인 통신사업자 보다는 제조사, 플랫폼 사업자, 콘텐츠 기업들의 장이었던 MWC가 오랫만에 통신사업자들이 중심이 된 행사가 되었다. 물론 GSMA가 배포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내놓은 MWC 2018의 아젠다 는 ‘5G’, ‘더 강력해진3 카메라의 스마트폰’, ‘ 비디오 중심의 콘텐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였지만 5G가 이 모든 것을 흡수할 만큼 강력한 새로운 변화를 내포하는 핵심 아젠다임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1. MWC 2018의 단 하나의 Keyword 5G 이전까지의 MWC에서는 어떤 괴물 스펙을 가진 스마트폰이 나올 것인지? 어떤 재미있는 사물 인터넷 기기가 나올 것이지? 등 새로운 기기(Gadget)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었다. 그리고 최근까지 모바일 업계를 포함한 IT 업계의 관심은 알파고(AlphaGo), 자율주행차, 4차 산업혁명 등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었다. 이러한 기대에 걸맞게 GSMA에서 MWC 2018 참관객들에게 배포하는 공식 배포 자료에서 5G, 스마트폰의 카메라 전쟁, 비디오 중심의 콘텐츠 확산, AI, IoT 라는 MWC 2018을 결정하는 Top5 테마(Top5 themes to shape MWC 2018)로 언급되었다. [표] GSMA가 발표한 Top 5 themes Top 5 themes 내용 5G - 5G 상용화에 대한 논의 전개(`16년 콘셉트 검증과 데모, `17년 시운전, `18년 상용화 Device - 삼성과 소니의 카메라 성능 및 관련 기능(이모지, 슈퍼 슬로우모션, 4K, 3D 아바타) Contents - 비디오 중심의 콘텐츠 확대(Ericsson은 `23년까지 비디오가 75%의 트래픽 차지) A.I. - A.I.에 대한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고민 IoT - 스마트 시티와 Industrial IoT에 대한 논의 이러한 Top5 테마를 정리해 보면 결국 5G로 수렴이 된다. Smart City와 산업용 IoT도 더 많은 연결성과 더 많은 센서·기기들의 연결로 가능하기에 5G와 연계 될 수 밖에 없고, A.I. 역시 더 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고도화되기에 더 많은 데이터가 송수신되는 5G 환경에서 더 빛을 발할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텍스트나 이미지보다 대용량인 비디오 형식의 콘텐츠의 확산과 5G와의 상관성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다만 이번 MWC 2018에 지금까지 MWC 화두의 중심에 서 있었던 스마트폰이 5G와의 연계성이 적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3 Top 5 themes to shape MWC 2018(2018.2.26월요일 Mobile World Congress Daily 2018) 2
  3. 3. [그림] 5G로 수렴되는 Top5 themes 2. 새로운 변화의 아우토반, 5G 망 왜 5G가 중요할까? 지금까지도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4G 환경에서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를 통해 비디오 콘텐츠들도 나름 괜찮은 화질로 보고 있다. 스마트폰만의 연결환경 속에서라면 5G가 굳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은 이미 개인의 스마트폰 이상의 세상, 즉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A.I.), 스마트 시티 등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 출처 : http://starapexnews.com 3
  4. 4. 2.1. 5G는 기존 속도 중심의 망 진화 발전에 다기기 접속(IoT) 컨셉이 추가 간단하게 5G에 대한 접근은 스마트폰이 이끈 멀티미디어 중심 4G에 IoT 망이 더해진다고 볼 수 있다. 4G까지의 통신망(Network) 진화 과정은 속도에 대한 진화가 핵심이었다. 기기간 송수신되는 콘텐츠의 형식이 텍스트 → 이미지 → 비디오 등 대용량의 데이터가 더 빠르게 끊김없이 연결되는 형태로 진화해 왔었다. 4G의 기준은 이동간(100km/h)에는 100Mbps, 도보간에는 1Gbps라는 데이터 속도와 용량에 대한 것이었다. 5G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많이 사용하는 ​정의​는 최대 20Gbps라는 데이터 속도와 용량에 대한 기존 망 세대 진화의 패러다임을 고수하면서도 동시에 동시 접속 대수가 기존 4G의 10배(약 100만개의 기기가 동시 접속 가능), 낮은 대기시간(1ms 이하)라는 3가지 기준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그림] 5G 특징 ※ Source : NTT Docomo(2018) 2.2. 5G망의 확대 논의 이번 MWC 2018에서는 5G 확대에 대한 다양한 기사들이 있었다. ​KT​는 이미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평창5G로 알려진 Pre-5G(Pre-standard) 기술을 시연한 바 있다. 화웨이​는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의 45개 통신 사업자와 5G 양해각서(MoUs)를 체결하였고, 이미 30개 이동통신사업자와 사전 상업화 테스트(Pre-commercial trials)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2019년 1분기에 5세대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 외에 노키아 및 에릭슨의 CEO들도 각각 자사의 5G 솔루션에 대해서 강조하며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4
  5. 5. 글로벌 통신사들도 5G 확대에 대한 계획을 MWC에서 발표했었는데, 특히 미국의 이동통신사업자들의 5G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MWC 2018에서 볼 수 있었다. ​AT&T​는 엣지 컴퓨팅과 가상화를 기반으로 한 5G 계획을 밝혔고 `18년 말까지 12개 도시에 5G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Sprint)​는 `18년 4월부터 미국 6개 도시에 5G형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며, `19년 상반기에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도이치 텔레콤의 미국 법인인 ​T-Mobile​도 `18년 30개 미국 도시에 5G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 모바일도 `18년 2분기 5G 필드 테스트(Field trials)를 진행할 예정으로 밝혔다. 이는 중국 정부의 2020년까지 5G 상업화 완료와 함께 준비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또 일본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NTT-DOCOMO​는 2020 도쿄 올림픽 개최에 맞춰서 5G 상용화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며, 이에 맞게 DoCoMo 5G Open Partner Programme을 출시했으며, 이미 610여개 기업들이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주파수 경매에 대한 ​뉴스​도 나왔었는데 영국에서는 5G 서비스를 위해 6개 회사 가4 주파수 경매에 참가할 것이라는 정보도 알려졌다. [표] 5G 확대 로드맵을 밝힌 기업 산업 대상기업(국가) 내용 네트워크 장비 제공사 화웨이 - 45개 통신사업자와 MoU - 30개 이동통신사업자와 사전 상업화 테스트 중 - `19년 1분기 5G 스마트폰 출시 예정 통신 사업자 KT - Pre Standard 5G 버전을 평창 올림픽에서 시연 AT&T - `18년 말까지 12개 도시에 엣지 컴퓨팅과 가상화 기반의 5G 확대안 발표 T-Mobile - `18년 말까지 30개 도시에 5G 구축 Sprint - `18년 4월부터 6개 도시 5G 서비스 개시 - `19년 상반기에 전국으로 확대 China Mobile - 중국 정부의 2020년까지 5G 구축 계획에 맞춰 `18년 2분기 5G 필드 테스트 진행 예정 NTT-DOCOMO - 2020 도쿄 올림픽에 맞춰 5G 전개 예정 - DoCoMo 5G Open Partner Programme 출시 주파수경매 영국 - 5G 주파수 경매에 6개사 참여 4 EE, O2 UK, Vodafone UK, 3 UK, Connexin, Airspan Spectrum Holdings(Softbank의 지원을 받는 Venture) 5
  6. 6. 2.3. 5G 확대 전망 GSMA에서는 2025년까지 총 12억개의 기기가 5G에 연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중 한국은 37백만개의 기기, 일본은 88백만개의 기기가 연결될 것으로 전망하는 등 한국과 일본은 2025년에는 5G의 커버리지가 전국망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 같다. [그림] 5G 연결성에 대한 전망 ※ 출처 : GSMA Intelligence [그림] 5G의 침투율 전망 ※ 출처 : ​Economist 6
  7. 7. 물론 [그림]5G의 침투율 전망처럼 글로벌 관점에서 본다면 2025년이 되어도 4G가 60% 이상의 연결을 책임질 것이며, 5G는 10% 이상의 연결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림] 5G 주파수 및 확대 진행 현황 ※ 출처 : ​GSMA Intelligence 7
  8. 8. [그림]5G 주파수 및 확대 진행 현황 자료에서 보듯이 글로벌 관점에서 2017년 기준으로 49개 국가의 77개 이동통신사업자들이 5G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32개 국가의 45개 이동통신사업자들이 5G 서비스 계획을 밝히고 있는 등 5G에 대한 이동통신사업자들의 관심은 상당히 높다. 3. 5G가 가져오는 새로운 변화 5G는 앞서 밝힌 바와 같이 기존의 멀티미디어 중심으로 진화되어온 망에 IoT가 연결되는 개념으로 이해된다면 쉽다고 밝힌바가 있다. MWC 2018에서도 통신사업자마다 현재 관점에서 5G에 대한 관심분야를 이해할 수 있었다. 3.1. 현실감 있는 고화질의 라이브 스트리밍 우선 기존의 멀티미디어 중심으로 본다면 화웨이 네트워크 장비를 활용한 5G 360 Live Streaming이 눈에 띄었다. 5G 네트워크로 바르셀로나 내 케이블카에서 360도 비디오 카메라로 스트리밍하여 MWC 2018 현장에서 VR 헤드셋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되는 현장을 볼 수 있었다. ​이는 공사, 의료, 공장, 사무 등 현장에 있지 않아도 원격으로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현실감 있게 일을 처리할 수 있어 이와 관련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5G 360 Live Streaming ※ 출처 : ​Orange Twitter 8
  9. 9. 3.2. 인프라 확대로 기지개를 편 IoT, 스마트 시티의 전개 5G라는 인프라 기반 확대와 함께 Industrial IoT와 스마트 시티에 대한 전시가 많이 되었었다. GSMA에서는 4관을 스마트 시티 라는 Concept으로 전시관 한 섹터를 할애했었다. 다양한 통신사업자 및 네트워크 장비 기업들이 스마트 시티와 Industrial IoT를 전시했지만 그 중 가장 잘 표현된 곳은 단연코 NTT-DOCOMO였다. [그림] NTT DOCOMO 부스 ※ 출처 : ​NTT 분류1 분류2 내용 스포츠와 문화 경주(자동차,자전거) - 개최지 날씨 정보 및 차량의 센서에서 얻은 대용량 데이터 수집 및 분석으로 경주팀에 경쟁 우위 제공, 팬 참여 및 현장감 있는 시청 경험 제공 역사적 문화공간 - 바티칸 도서관에 보관된 원고의 디지털 보관 및 원격 관람 경험 소개 이동성 및 물류 선박항법제어 - 다양한 선박 데이터 수집 분석하여 안전성 확대 및 비용절감 2.5D 지도 - 해외 방문객들을 위해 일본 국제 공항에서 탐색 예제 소개 제조 스마트 팩토리 - 생산성 증대를 위한 FANUC자동화 로봇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근로자안전관리 - 근로자 착용 센서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안전관리 솔루션 1차 산업 농/축산/임업 - 감지 기술을 활용하여 작물 성장 상태 분석하고 생산자가 부가 가치를 높이도록 지원하는 솔루션 생활 환경 감시시스템 - 인간의 움직임을 추적해서 멸종위기 종의 안전한 서식지만듦. 현장 모니터링제어 - 건설현장 등 다양한 현장의 지도와 자율 굴착기 등 기기를 연결하여 안전하고 안정적인 건설 현장 구축 ※ 참조 : ​Site 9
  10. 10. 4. 소비자 중심의 3~4G와 다른 정부 주도 관점에서의 5G 확대 전략이 필요함. 스마트폰으로 인해 3G에서 4G로의 통신 망 투자는 이동통신 사업자 관점에서 수익증대가 눈에 보여 자연스레 진행되었다. 하지만 그 전인 2G에서 3G로의 전개만 봐도 이동통신 사업자의 투자는 자발적이지 않았었다. 피처폰으로 비디오 등 멀티미디어 시연이 생각만큼 수익증대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5G도 사실 2G에서 3G로 전환될 때와 비슷한 상황이다. 앞서 언급했던 기존 망 진화 패러다임에 IoT가 접목되는 5G 관점에서 보더라도, 아직 IoT가 대중 시장(Mass Market)으로 진입하지 않았기에 명확한 수익증대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알다 싶이 망 투자에는 천문학적인 투자가 들기에 이에 대한 수익증대가 눈에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대대적인 투자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서 MWC 2018에서 ​KT의 5G 사업 책임자인 이용규 부사장​도 “5G의 비즈니스 사례가 명확하지 않기에 KT가 최초로 출시했지만, 대대적인 투자에 망설여 진다”라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하다. 5G의 주요 고객은 사실상 정부다. 5G의 핵심 적용 분야인 스마트 시티의 주체는 중앙 정부 및 지방정부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5G는 이동통신사업자 입장에서 기회는 무궁무진하지만 불명확한 수익성을 의미하고 ICT 강국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마트 시티 등 정부가 직접 고객이 되어 5G 확대에 나서고, 또 이에 적용되는 실제 서비스 개발 및 확대를 위해서는 5G 관련 실제 서비스 개발사에 더 많은 인센티브가 있어야만 기회가 많은 5G 시대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사업화 아이템과 방향을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The End - ※ 본 자료는 알서포트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닌 집필자의 사견임을 밝힙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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