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기반 수공예 생활용품 - 글로컬마켓이 수입,판매하는 스리랑카 코끼리똥종이 안내.

1. 글로컬마켓
공정무역기반
수공예 생활용품

2. 코끼리 똥으로 만든 종이
이 종이를 구매하고 사용하면 자연 서식지의 상실로
멸종 위기에 처한 코끼리를 돌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판매 수익금의 일정 비율은 세계 동물 보호 협회(WSPA)와 제휴한
Millennium Elephant Foundation에 기부됩니다.

3. 코끼리 똥이 종이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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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배설물이예요.
코끼리는 하루 16번 정도 배변을 하며
모으면 거의 100kg 정도 됩니다.
자연상태로 보호받는 코끼리가
풀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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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잘 말린 코끼리의 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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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똥에 있는 세균을 없애기 위해
한시간 정도 끓입니다.
코끼리 똥이 종이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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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버린 종이를 잘게 쪼개어
(재생펄프)코끼리똥의 섬유질과 섞을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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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똥의 섬유질과 재생펄프를 섞어
색깔있는 종이를 만들때는 식용색소를 넣어 염색합니다.
코끼리 똥이 종이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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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편평한 판위에
고르게 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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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눌러서 물기를 제거하는 모습
코끼리 똥이 종이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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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의 종이를 조금더 편평하게 하기 위해
무거운 추로 눌러줍니다.
종이를 널대에 널어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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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똥이 종이가 되는 과정

8. 다림질로 납작하게 펴 줍니다. 종이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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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똥이 종이가 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