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공유마당 사례발표

1. 이웃의 집이 도서관이 됩니다.

2.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바다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연가

3. 2010. 11. 1 ~ 2012.10.31(2년)
8기입주자대표회장 김승수
학교 과제+부녀회장의 제안

4. 똑똑도서관 관장 이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2010. 11. 1 ~ 2012.10.31(2년간)

5. 주민컨퍼런스

6. 주민컨퍼런스

7. 주민컨퍼런스

8. 2012. 10. 21

9. 입주자대표회장의 미해결 과업

15. 만 빌리는 곳이 아닌 문화적으로 풍부해지는 곳

16. 물리적 공간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

20. 내가 공유할 수 있는 도서의 목록 공개!
그러면 내가 사서가 된다.

21. 책을 빌리는 시간은 사서가 정한다.
115동 1602호 조인호의 소장리스트
‘목요일 오전 12시~14시 사이에 대출 가능합니다.’

22. 똑똑…
누구세요?
네.. 책 빌리러 왔어요…
어서 오세요.

23. 이 책은요….

24. 을 통해 이웃을 알아간다.

25. 예산은 줄어들고…
지역사회의 대화 문화 만들기가 가능 할 테고…
책을 돌려보는 것은 당연히…
지식생산과 함께 관심거리가 늘어나면서..
도서추천과 토론이 가능하겠죠…
그러다 보면 새로운 관심이?

26. at Home
소소하게 이루어지는 동네학습

37. 이 글은 언제든 저작권 따위를 문제 삼지 않습니다.
복제/수정/모방/남발/배포/재구성…을 맘껏 하셔도 됩니다.
단, 이 몇 자의 글이 모두에게 이로운 실천으로 연결되는 바람으로 쓴 것입니다.
경원실장

38. 마을에 다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