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Ⅰ. 사업 추진 배경
Ⅱ. S-Change loan
Platform(안)
Ⅲ. 한계점 및 개선방향
Contents Ⅳ. 참고자료
3. S-change Loan : 그룹통합 대출 대환 플랫폼
✓ ’20년 3월 예정 된 데이터 3법시행과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개인(소비자)이 각종 기업 등에 산재하는
자신의 개인 정보를 능동적으로 관리, 활용하게 됨
✓ 각 기관의 흩어져 있는 개인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조회 및 관리 할 수 있는 통합자산조회가 가능함
✓ 고객은 자신의 금융정보를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제공할 수 있고,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이를 기반으
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안 할 수 있음
✓ 예금, 투자상품 뿐 아니라 여러 기관의 대출 상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조회하고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핀테크 업체가 등장하고 있음
✓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고 디지털 시대의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신한금융그룹통합 대출 비교 및 대환 플랫폼“
이 필요함
Ⅰ. 사업 추진 배경
4. Ⅱ.S-Change Loan Platform(안)
정확한 한도와 금리 산출로 최적상품제시
대출 대환 프로세스 전면 비대면화
그룹 통합 시너지 효과
현재의 대출 플랫폼은 신용등급(KCB등 CB사)으로만 상품을 추천하여 정확한 한도 및 금리 산출에 한계
⇒ 마이데이터를 이용하여 소득정보를 스크래핑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한 후 딥러닝, Decision Tree등
다양한 ML기법을 이용한 신용평가 모형 구축하여 정확한 한도 및 금리를 제시
S-change Loan : 그룹통합 대출 대환 플랫폼
현재 대출 대환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 플랫폼이 존재하지만 신청만 비대면이며, 실행 후 타기관 대출
상환 리스크 때문에 실행은 대면(지점방문) 혹은 콜센터 직원을 통하여 번거롭고 시간 소요
⇒상환금액조회, 상환계좌 조회, 상환 등의 프로세스를 비대면화로 대출상품 비교 플랫폼 효과를 극대화
신한금융그룹의 모든 대출 상품을 제시함으로써 은행의 대출 거절 고객이 카드 혹은 캐피탈, 저축은행으로
흡수되는 그룹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지속적인 디지털 마케팅 기회 획득
한 번의 대출 신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고객 동의를 얻어 지속적인 최적 상품 제시
5. Ⅱ.S-Change Loan Platform(안)
S-change Loan : 그룹통합 대출 대환 플랫폼
대출
신청
데이터
수집
신용
평가
최적
상품
대환
대상
선택
사후
마케팅
✓ 마이데이터
:소득정보 &
금융, 결제, 통신 둥
실행
✓ 다양한 데이터 활용
✓ 다양한 모델링 기법
: 딥러닝,
Decision Tree ,
KNN, CNN
(참고) 기존 모형은 주로
연체 등 신용정보이용하며
전통적인 로지스틱 기법
✓ 그룹의
모든 대출 상품대상
✓ API기술을 이용한
대환 대상 금액 조회,
상환 가상계좌조회,
상환처리
대환 NO
대환
YES
실행
✓ 지속적인
최적 상품 안내로
마케팅 기회 확보
<S-change Loan프로세스>
7. Ⅲ. 한계점 및 나아갈 방향
S-change Loan : 그룹통합 대출 대환 플랫폼
한계점
✓데이터 3법 등의 Legal Issues
① 모호한 데이터 3법 시행령, 불확실한 마이데이터 사업(안)
② 엄격한 조건에 처벌은 강화되어, 유연한 데이터 활용 불가
✓대환 실행 후 타계좌 상환 시 에러 리스크
① 스크래핑 및 API등 기술적으론 구현 가능하나 대출 실행 후 에러 발생 시 리스크가 매우 큼
② 다양한 에러 혹은 돌발상황의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함
나아갈 방향
✓맞춤형 대출 추천에서 종합 자산 관리 비즈니스로 확장
① 그룹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자산 관리 비즈니스로 확대 가능
② 플랫폼을 선점하여 타금융기관의 참여를 유도, 모든 금융기관 상품으로 비즈니스 기회 확장
✓소극적 마케팅에서 적극적 디지털 마케팅으로
① 단순한 안내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고객이 가장 필요한 최적 상품을 제안하는
적극적 마케팅 기회 획득
② 다양한 데이터 수집과 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
8. Ⅳ. 참고자료
S-change Loan : 그룹통합 대출 대환 플랫폼
✓ 데이터 3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2020.03)
✓ 대출 비교 플랫폼
기사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172
플랫폼 – 토스, 핀다, 뱅크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