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3. 24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02.77 28.28 ▼ 0.17 ▼
나스닥지수 4,276.79 42.50 ▼ 0.98 ▼
S&P500 지수 1,866.52 5.49 ▼ 0.29 ▼
VIX 지수 15.00 0.48 ▲ 3.31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342.94 46.82 ▲ 0.50 ▲
일본 닛케이지수 휴장
중국상해종합지수 2,047.62 54.14 ▲ 2.72 ▲
브라질지수 47,380.94 102.46 ▲ 0.22 ▲
인도지수 21,755.32 1.57 ▲ 0.01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74 0.03 ▼ 1.05 ▼
미국 국채(5 년) 1.71 0.01 ▲ 0.41 ▲
브라질 국채(5 년) 12.95 0.11 ▼ 0.81 ▼
멕시코 국채(5 년) 5.24 0.07 ▼ 1.33 ▼
우크라이나우려등에조정
3월 21일(금), 뉴욕증시는 미국 경
제성장에 대한 기대와 우크라이나
우려 등으로 인해 등락을 거듭한 끝
에 하락 마감함. 장초반 주요 경제
지표의 발표가 없는 가운데 옐런 의
장의 금리인상 발언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S&P500
지수의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따른 경계매물이 흘러나오며 장중
약세로 기울었음. 또한 러시아가 크
림반도에 대해 합병을 마무리하면
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려가 작용
한 점도 증시에 부담이 되었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34.94 15.42 ▲ 0.80 ▲
KOSDAQ 546.81 5.02 ▲ 0.93 ▲
KOSPI200 250.68 2.00 ▲ 0.80 ▲
KOSPI200 선물(근월물) 251.95 2.30 ▲ 0.92 ▲
VKOSPI(변동성지수) 12.76 1.00 ▼ 7.27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8 0.01 ▲ 고객예탁금 139,477 0 -
국고채(10 년) 3.56 0.02 ▲ 신용융자 47,049 0 -
회사채(3 년 AA-) 3.31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0,639 0 -
회사채(3 년 BBB-) 9.00 0.01 ▲ 위탁자 미수금 1,221 0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34,266 0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80.30 4.10 ▲ WTI($/배럴) 99.96 0.53 ▲
엔/달러 102.25 0.19 ▼ Dubai($/배럴) 103.75 1.30 ▲
달러/유로 1.381 0.003 ▲ Brent($/배럴) 106.64 0.28 ▼
원/헤알 464.77 0.35 ▲ DDR3(1Gb,$) 1.37 0.00 -
원/페소 81.71 0.09 ▲ NAND(16Gb,$) 3.03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599.00 1.36 ▼ 금(金, $/온스) 1,336.00 0.41 ▲
CRB 상품지수(P) 299.40 0.03 ▼ 은(銀, $/온스) 20.31 0.59 ▼
밀($/톤) 693.25 1.49 ▼ 동(구리)($/톤) 6,539.50 1.63 ▲
옥수수($/톤) 479.00 0.10 ▲ 아연($/톤) 1,952.50 0.23 ▼
대두($/톤) 1,408.75 1.74 ▼ 니켈($/톤) 15,990.00 0.5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중국, 3 월 HSBC 제조업 PMI: 예상치 48.7, 이전치 48.5
 유로존, 3 월 복합 PMI: 예상치 53.3, 이전치 53.3
 독일, 3 월 제조업 PMI: 예상치 54.5, 이전치 53..5
국내외 주요 뉴스
 푸틴, 21 일 우크라이나 내 크림 자치공화국과 크리반도 내 세바스토폴 특별시에 대한 러시아연방 합병 문서에 최종 서명
 미국 미니아폴리스 연준총재, 연준의 새로운 선제적 안내가 정책 불확실성을 키웠다고 언급
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옐런의장의 금리인상 발언이 통화정책 방향의 변화를 나타낸 것이 아니라고 언급
 중국 당국,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자본증강을 숭인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 최근 중국 지방도시에서 주택가격 하락이 계속되고 있어 부동산 붐의 붕괴 우려가 높아졌음
 중국 당국, 우선주 발행을 통한 은행의 자본확대를 허용. 오는 2018 년 말까지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을 11.5%로 맞추기 위한 사전조치로 풀이됨.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한국투자증권, AJ 렌터카(068400) : 법인 장기렌터카 침투율 상승과 번호판 확대에 따른 리스차 및 할부금융 수요 흡수, 개인 장기렌터카 수요급증 등으로 성장추세 지속 <매수 유지>
 현대증권, 삼성전기(009150) : 1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부합(OP 275 억), 2 분기는 영업이익 1,182 억원으로 1 분기 대비 331% 급증 예상. 이는 갤럭시 S5 와 갤럭시 탭 등 신제품 효과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점이기 때문.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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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경기소비재
IT
통신
금융
필수소비재
산업재
에너지
소재
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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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낮아진 눈높이 효과를 기대한다 –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번주 역시 경제지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 이유는 경기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졌기 때문. 따라서
경기지표에 대한 실망감 보다는 기대감을 갖고 접근해야 하며, 이에 힘입어 KOSPI 는 200 일선(1,960 선) 회복 및 안착시도에 나설 전망. 저평가 매력도가 높은
대형주들의 강세를 기대.
대우증권 중국, 이성의 비관, 의지의 낙관 – 4 월 증시는 중국에 의해 좌우될 전망. 중국 경기가 나쁠 때 반전 가능성에 배팅하는 역발상 투자자의 입장을 유지. 지표의 뚜렷한
개선 조짐은 없으나 중국 정부의 정책 스탠스는 이미 변하고 있기 때문. 외국인들은 한국을 중국과 함께 묶어서 보는 경향이 강한데, 중국 경기가 바닥을 통과하는
시점에서 한국 증시도 연중 가장 강한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
삼성증권 글로벌 멀티에셋 전략: 단기 트레이딩 기회 - 당분간 시장이 1,900~2,000pt의 박스권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 시장이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3가지로 요약, 1) 글로벌 경기에 대한 기대치 하향, 2) 디레버리징 국면이 지속되면서 디플레이션 충격에 따른
물가하락이 실질금리 상승을 낳고 이에 따라 유동성 환경의 개선속도 지연, 3) 글로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실적 하향조정 지속.
한국투자증권 클라우드로 가는 길 - 패블릿과 TV 등 디스플레이 IT 기기의 심화되는 가격 경쟁, 이는 곧 IT 기기 자체의 사양보다 기기 간 연결성/호환성의 중요성
부각.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져온 두 가지 트렌드, BYOD, 홈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모두 있지만, 분명한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업종에 있어 도전이자 기회.
우리투자증권 중소형주, 4 월에는 대형주로 갈아타세요 - 4 월의 주식시장은 3 월과 유사하게 조정 분위기가 우세할 전망. 다만, 지수레벨 자체가 낮다는 점에서 업종 및 종목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축소 필요. 중소형주 보다는 대형주, 낙폭과대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추천.(자동차, 음식료 등)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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