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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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6,437.05
4,174.67
1,842.37
12.14
종가(P)
9,473.24
15,912.06
2,013.30
49,696.45
20,758.49
종가(%)
2.86
10.88
6.37
등락폭(P)
7.71 ▼
18.47 ▲
4.24 ▲
0.75 ▼
등락폭(P)
51.63 ▲
31.73 ▲
14.32 ▼
374.77 ▲
45.12 ▲
등락폭(%P)
0.11 ▼
0.00 0.11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05 ▼
0.44 ▲
0.23 ▲
5.82 ▼
등락률(%)
0.55 ▲
0.20 ▲
0.71 ▼
0.76 ▲
0.22 ▲
등락률(%)
3.62 ▼
0.00 1.69 ▼
고용지표 부진에 혼조
1월 10(금) 뉴욕증시는 12월 고
용보고서가 예상 대비 부진한 것
으로 알려지자 혼조세로 장을 마
감함. 12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시
장의 전망치인 19만 6,000명 대
비 부진한 7만 4,000명으로 발표
되었으나 12월 실업률은 6.7%로
전월(7.0%)대비 개선됨. 시장은
고용부진에 따라 양적완화 축소
속도가 완화될 가능성에 장초반
반등을 보이기도 했으나 추위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해석되
면서 재차 약세로 기울었음
S&P500
0.23
유틸리티
1.44
의료
0.42
통신
0.39
경기소비재
0.38
소재
0.36
IT
0.20
필수소비재
0.17
산업재
0.17
에너지
금융
0.15
-0.13
-0.50 0.00 0.50 1.00 1.50 2.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38.54
510.19
252.48
253.40
13.75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7.57 ▼
1.41 ▼
1.15 ▼
2.10 ▼
0.35 ▲
등락률(%)
0.39 ▼
0.28 ▼
0.45 ▼
0.82 ▼
2.61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국고채(10년)
2.91
회사채(3년 AA-)
3.34
회사채(3년 BBB-)
CD(91일)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0.01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137,221
4,219 ▼
42,026
21 ▼
72,506
2,082 ▼
9.04
0.02 ▲ 선물거래 예수금
0.02 ▲ 위탁자 미수금
1,680
2▼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49,981
2,214 ▼
3.65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2.72
1,061.40 1.50 ▼ WTI($/배럴)
104.44 0.43 ▼ Dubai($/배럴)
103.39
1.364 0.007 ▲ Brent($/배럴)
107.05
448.29 4.85 ▲ DDR3(1Gb,$)
1.48
81.80 0.03 ▼ NAND(16Gb,$)
3.42
상품 시장
등락폭($)
1.06 ▲
0.82 ▼
0.87 ▲
0.02 ▲
0.00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1,512.00 11.37 ▼ 금(金, $/온스)
275.42
1.15 ▲ 은(銀, $/온스)
569.00
2.61 ▼ 동(구리)($/톤)
432.75
5.04 ▲ 아연($/톤)
1,278.50
0.37 ▲ 니켈($/톤)
지표값($)
1,246.90
20.22
7,283.50
2.020.00
13,860.00
등락률(%)
1.42 ▲
2.74 ▲
0.02 ▲
0.27 ▲
2.36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2 월 연방재정수지: 예상치 +443 억달러, 이전치 -1,352 억달러
일본, '성년의 날' 금융시장 휴장
[ 국내외 주요 뉴스 ]
모건스탠리가 2013년 취약 5국(Fragile five)으로 인도를 꼽았었으나 8월 이후 달러 대비 11% 상승하며 취약 5국에서 벗어나고 있음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를 대상 설문조사 결과 고용지표가 나빠도 연준이 테이퍼링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
신용평가사 S&P 가 크라이슬러의 신용등급을 'B+'에서 'BB-'로 한 등급 상향조정. 크라이슬러 지분 인수중인 피아트 신용등급에 맞춘 것
블룸버그통신, 미국 연방 순회 항소법원이 지난해 4월 판결과 같이 애플이 모토로라모빌리티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함
블룸버그통신, 구글이 바이오센서를 구글 글래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자동차에 이어 의료에도 IT 기술을 접목하고 있음
미국 12월 실업률 6.7%로 11월의 7.0%보다 0.3%포인트 하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인 2008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KTB 투자증권, 성광벤드(014620): 최근의 주가 하락은 수주 물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과하게 반영됐다고 판단, 오히려 지금이 저가에 매수 할 수 있는 기회
<매수 유지>
이트레이드증권, 위메이드(112040): 지난해 4 분기 실적이 대폭 부진하고, 올 1 분기도 부진이 이어질 것. 목표주가 기존 5 만 5000 원에서 4 만 2000 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사선에 선 KOSPI. 문제는 실적 – 약세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KOSPI의 문제는 실적. 연초 영업이익 전망치가 2013년보다
낮은데다, 삼성전자 실적 쇼크가 여타 업종으로 확산되는 양상. 그러나 실적 불확실성은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
본격적으로 시작될 4분기 실적시즌은 KOSPI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1,920선 및 200일선 회복 여부에 주목할 필요
대우증권
고정관념에 이의 있습니다 – 현재 주식시장에는 몇 가지 고정관념이 있고, 이 고정관념들이 주가 상승을 제약하고 있다는 판단. 주가
상승을 막는 논리는 1)테이퍼링으로 강달러 연출, 이머징마켓 투자매력 감소. 2)저금리 환경임에도 수요가 늘지 않는 점. 3)중국
구조조정이 요원해 공급 부담도 지속. 그러나 이러한 우려들은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고, 결국 구조적으로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다양한 변수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전망
삼성증권
남유럽 vs 이머징, 승자는? -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유럽 금융위기 이후 구조조정을 겪은 국가. 반면, 중국을 포함 인도 및 인도네시아
등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국가. 결국, 글로벌 시장에서 이 두 지역에 대한 전망은 구조조정의 승자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압축. 현재까지 남유럽이 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고, 이는 세계 자금 흐름을 봐도 확연히 나타나고 있는 현상.
한국투자증권
시장 긴급진단: 3가지 반전의 계기 – 미국 고용지표 악화와 자산가격의 변화에 대해 일시적이라는 의견도 많지만 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반작용 발생. 미국 금리가 하락 안정화된다면 신흥시장의 불안도 진정될 것, 최근 우리다시 채권의 동향을 보면 이런 영향을
조금씩 반영.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되며, 균형적으로 시각 필요.
우리투자증권
춘절 효과, 중국 인바운드 수혜로 한정해야 – 1월말 중국 춘절이라는 계절적 이슈가 존재하지만 1)계절적 특수 소비의 약화,
2)소비규제조치, 3)부양책 일몰 효과로 춘절 모멘텀 약화 예상. 중국 춘절과 관련된 효과는 중국 인바운드 수혜로 한정하는 것이 바람직.
이와 관련된 수혜 업종인 호텔/레저 이익 모멘텀 양호하여 호텔신라, 파라다이스, 강원랜드 등 선호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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