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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Neoply)
◦ 모바일 비즈니스 TFT
- 웹 스타트업 인큐베이팅/멘토링
- 웹/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 소셜 미디어
- 모바일 서비스와 트랜드
- 자기계발과 성장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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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문서는 “웹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웹 스타트업”을 시작한 2년 미만
의 회사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의 준비에서 운영과 관리에 이르는 다양한
부분들에 대해서 참고할 내용들을 그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문서
입니다. “웹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데 좋은 가이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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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동일조건변경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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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준비편 고객과 시장편
계획편 사람편
실행편 투자편
운영편 문화편
점검편 BM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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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타트업”의
라이프사이클을 알면
회사의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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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면
“열정”, “패기”,”신념” 그리고
“책임감(責任感)”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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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 2009, pletalk.com 12
14. 08
“사람”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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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자신만의
“성공”의 방식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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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0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의 씨앗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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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열정”과 “패기”만으로는
극복되지 않는
경험부족을 보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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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2
길고 긴 “인내(忍耐)”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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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3
“결정(決定)”된 것은 없다.
스스로 결정해 앞으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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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1
비즈니스의
“기회(機會)”는
어디에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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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3
비즈니스“시스템”을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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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04
비즈니스의
“고객”은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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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05
비즈니스가 목표로 하는
“시장(市場)”은 어디에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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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06
시장의
“경쟁자(競爭者)”는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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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비즈니스의
Enabler 가 될 수 있을까 ?
© 2009, pletalk.com 30
31. 09
“투자(投資)기간”은
얼마나 필요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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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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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투자사”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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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4
창업에는 “가족”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 2009, pletalk.com 36
37. 15
젊은 시절,
스타트업에 대한 도전은
“실(失)”보다
“득(得)”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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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6
창업에도 적절한
“시기(時期)”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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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7
“성공(成功)”에 대한
“확신(確信)” 그 이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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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8
회사운영을 위한
“재무(財務)계획”을 미리 세워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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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9
“꿈”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참여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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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자료와 문서, 유사 서비스들을
조사하고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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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04
자신의 서비스에 대한 “컨셉”을
완성하고, 기획서로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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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기획서에 근거하여
“사업화 방안”을
곰곰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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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초안 버전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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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자신의 “사업계획서”를
관심있을 친구나 동료들에게
설명하고 참여 여부를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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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사업계획서 경진대회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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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사업계획”을 실행할
실행 계획(인력,재무등)을
구체적으로 세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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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2
프로토타입(prototype)을
기획하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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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3
완성된 제품이 아닌
Beta 서비스로 고객과 마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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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4
“회사”의 설립을
고민하고,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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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5
“창업자(創業者)”의 길은
인생의 새로운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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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01
“회사”설립으로
구심점을 모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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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02
비즈니스의 출발선에
한 발을 내딪은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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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05
직원들 스스로 부지런할 수 있도록
할일과 책임을 위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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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06
서로간의 업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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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주간 및 월간 모임을
정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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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0
“성과”보다는 “열정”과 “역량”을
높이도록 격려하고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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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구성원들에게 적합한
“보상”과 “인센티브” 전략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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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업무 진행의 과정을
한곳에 모와서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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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문서공유를 위한
“원칙”을 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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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효율적인
“회의”진행 방식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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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18
운영하는 서비스의
고객만족(CS)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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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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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
“고객”의 유입전략을
면밀히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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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1
오프라인 모임에
주기적으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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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2
“특허(特許)”는
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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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3
“세무사”나 “법무사”와는
친하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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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4
“재무”와 관련한 지식을
틈틈히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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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CEO가 처리할 일들이 늘어난다면,
신규 인력을 고용하고
일들을 위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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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8
스타트업 초기에
“지출”과 “비용”에 신경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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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9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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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30
회사에 대한 “걱정”과 “고민”은
어느 누구도 CEO를 대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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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02
스타트업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니즈는 파악되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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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03
“성공”, “성과” & “기여”에 대한
생각이 일치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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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업무 계획은
잘 지켜지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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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인력 운영”에 대한
방안이 협의되고
마련되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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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06
분기별로 점검할
“마일스톤”을 마련하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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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07
동종업계의 스타트업들과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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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현 시점에서 “성공”에 이르는
가장 부족한 점들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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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고객의 요청에 대한
수용율(受容率)은
높은 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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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업무추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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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반복적인 업무들은
매뉴얼화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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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사업계획서”를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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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외부의
“아이디어”와 “시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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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16
“준비”가
“계획”의 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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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계획하고, 검토하고,
확인하고 변경하는 사이클을
업무 주기에 맞추어
스스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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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누가 모험적인
“스타트업”을 선택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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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02
회사가 무엇을 제시해줄 수 있는지
묻는 사람을 채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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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지금까지의 이력보다
앞으로 어떤 이력을 쌓을 것인지
질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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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지인의 추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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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스타트업 초기에는
“멀티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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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좋은 “인성”과
팀을 중요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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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07
인력 채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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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전체”가 되기보다
“부분”으로 기여하려는
사람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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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10
CEO 스스로 회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 자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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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01
“예상”고객과 “실제”고객이
일치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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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시장의 “예측”은
“예측”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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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03
“고객”은
나의 서비스를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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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고객”에 대해서
너무 많은 가정을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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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05
서비스의 제공 가치가 고객의 가치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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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06
“고객”과의
접점을 다양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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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07
“고객” 스스로
서비스에 젖어 들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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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아이디어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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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09
시장과 고객의
작은 변화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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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10
잠재력이 높은 시장의
전체가 아닌 부분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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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BM이
새롭거나 혁신적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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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BM = “돈 버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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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BM에
너무 많은 가정들이 있는지
항상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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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투자자”는
지금 당장 수익을 올리는
BM에 관심이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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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나만의
고유한 “수익원”을
찾고 또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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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BM에는
모두의 아이디어가
반영될수록
지지기반이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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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BM은
때때로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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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실현 가능한 BM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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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BM의 교체시점을
늘 염두하고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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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기존 BM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투영하고
사용자의 신규 니즈를 발굴하는
BM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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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스타트업”을 위한
초기 자본금은 준비되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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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스타트업 설립을 위한
초기 “자본금”은
설립자들이 출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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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투자”가 필요한
“이유”와“목적”을 분명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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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투자”가 필요하다면,
“시점”, “투자처”, 그리고
“재원규모”를 정확히 설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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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05
월 손익분기점(BEP)에
최대한 빨리 도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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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06
투자사의 심사역을 만날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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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07
근황에 대해서 관심있는 투자사에
지속적으로 update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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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08
잠재적 성장성이 높은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들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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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09
“투자사”의 투자 성향과
투자처를 미리 파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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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10
한번에 한곳의 “투자사”와
진지하게 협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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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11
시장에 대해 철저히 분석과 현실성 있는
수익모델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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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01
스타트업에게도
고유의 “문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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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작은 일이라도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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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서로 간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기회를 많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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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각자 하는 일에 대해서
“이 것만은 꼭 지키자”는
원칙들을 조금씩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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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성과”,”능률”,
그리고 “도전”중에서
어느 부분을 중시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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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스타트업”의 문화는
“CEO의 비전”과 일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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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회사의 “문화”는
사내적으로 “동질감”이자
외부에서 인지하는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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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08
회사의 “문화”는
모두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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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회사의 “문화”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 2009, pletalk.com 165
166. 회사의 “문화”에 대한
생각과 공감도 중요하지만
그 시도가 훨씬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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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회사의 “이력”을
꾸준히 기록하고 관리하며,
틈틈히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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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12
“공룡”의 모습으로 변하지 않도록
항상 점검하고 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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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13
즐겁고 신나는 “일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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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스타트업,
한번은 꼭 도전해 볼만한
가치있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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