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좋은 디자인의 원칙 1.
가시성
: 눈으로 보기만 해도, 사용자가
장치의 상태와 가능한 행위들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7. 좋은 디자인의 원칙 2.
개념모형
: 조작과 그 결과가 일관성있고
조리가 서는 일관된 시스템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8. 좋은 디자인의 원칙 3.
대응
: 행위와 결과, 조작과 그 효과, 그리고
시스템 상태가 눈에 보이도록
대응관계를 확정할 수 있어야 한다.
9. 좋은 디자인의 원칙 4.
피드백
: 사용자는 행위의 결과에 관해
충분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야 한다.
10. 디자인을 도와주는
사용자 행위의 7단계
1. 장치의 기능이 결정되었는가? (목표)
2. 어떤 조작이 가능한가? (의도)
3. 의도와 신체 동작과의 대응 관계가 결정되어 있는가?(행위 계열)
4. 행위의 수행이 가능한가? (수행)
5. 시스템이 원하는 상태대로 되어 있는가? (해석의 평가)
6. 시스템의 상태와 해석의 대응이 결정되었는가? (지각의 해석)
7. 대상이 어떤 시스템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 수 있는가? (지각)
12. 그렇다면,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
1. 가시성: 관련된 부분이 눈에 보이도록 만들어라.
2. 피드백: 행위의 결과를 즉각적이고 명확하게 알게하라.
3. 실수(오류)를 연구하라.
13. 가시성을 생각한
디자인
설명서를 수백 페이지 만들어 놓는 것보다,
즉각적으로 보고 알 수 있게 하라!
- 그것은 제품을 더욱 효율적이며 편하게 사용하게 한다.
14. 피드백의
중요성
무언가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싶다면 버튼도 오른쪽으로,
그 반대라면 버튼도 그 반대로 만들어라!
- 자신의 행동에 따른 즉각적인 피드백과 함께 이것들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한다.
15. 오류를 막기 위한
디자인
1. 오류의 원인을 이해하고 그런 원인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하라.
2. 행동을 역으로 하는, 원래대로 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역으로 돌려 놓을 수가 없는 일은 조작하기가 어렵게 만들어라.
3. 발생한 오류를 발견하기 쉽고 고치기 쉽게 하라.
4. 오류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라.
-어떤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은 과제를 수행하여,
원하는 목표에 불완전하게나마 가까워지려고 한다.
사용자가 오류를 저지른다고 생각하지 말라.
16.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하라!
- 머리속의 지식과 세상속의 지식을 모두 이용하라.
- 과제의 구조를 단순하게 하라.
- 일이 가시적이게 만들어라.
- 대응관계가 올바르게 제작하라.
- 자연스러운 제약 및 인공적 제약의 위력을 활용하라.
- 만일의 오류에 대비한 디자인을 하라.
- 이모든 것이 잘 되지않으면, 표준화하라.
17. 끝!
“모든 디자인은
사용자를 위해 존재한다.”
Jellycoaster Inc.
Design team_ M. J. Kim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 111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