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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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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
Assig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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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3 main rules for conducting design research
You go to them
You talk to them
You write stuff down
Rick E. Robinson
Anthropologist
Hinweis der Redaktio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왜? 자신의 본능,지식,경험을 믿으니까\n본인이 소비자를 모두 대변하는 것 처럼 착각.\n작은 프로젝트에는 적합함.\n\n 귀찮아서. 나를 믿으니까.\n디자인 프로세스 (자신만의 디자인 프로세스?)\n- 자신의 본능과 지식, 경험을 믿는다 : 작은 프로젝트에 적합 \n\n 귀찮아서. 나를 믿으니까.\n디자인 프로세스 (자신만의 디자인 프로세스?)\n- 자신의 본능과 지식, 경험을 믿는다 : 작은 프로젝트에 적합 \n\n Nokia Research in Africa\nNokia researches how people in emerging nations share phones, such as the best-selling, 1100 series of devices created for developing-world consumers. The company then uses the information as inspiration for new features for developed-world users.\n\n 귀찮아서. 나를 믿으니까.\n디자인 프로세스 (자신만의 디자인 프로세스?)\n- 자신의 본능과 지식, 경험을 믿는다 : 작은 프로젝트에 적합 \n\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About this talk\nSimon Sinek has a simple but powerful model for inspirational leadership all starting with a golden circle and the question "Why?" His examples include Apple, Martin Luther King, and the Wright brothers -- and as a counterpoint Tivo, which (until a recent court victory that tripled its stock price) appeared to be struggling.\nAbout Simon Sinek\nIn 2009, Simon Sinek released the book "Start With Why" -- a synopsis of the theory he has begun using to teach others how to become effective leaders and inspire chang\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n \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핵심 사용자와의 1:1인터뷰\n컨텍스트를 알고 싶지만 사용자가 이용하는 환경으로 갈수 없을 때, 또는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제각각일 때\n직접적 의견만 들을 수 있다. 상황이나 태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특히, 원격인 경우)\n Infants under oxygen hoods at a Nepali pediatric ICU\n DtM Fellow Matt Eckelman interviews nurses Sati Mahandar (l) and Rama Adhikari at the Kanti Children's Hospital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in Kathmandu\n\n평범한 삶의 현장에서 사용자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관찰할 목적으로 사용자의 장소로 직접 찾아가 조사하는 방법\n사용자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을 때, 사용자가 독특한 공간에서 일할 때, 사용자가 주로 하는 업무나 일의 절차가 아주 복잡할 때\n사용자가 일하는 장소에서 만나기가 쉽지 않다. 지적 재산권, 보안에 대해 걱정할 수 있다.\n\nDtM's Timothy Prestero and Matt Eckelman just returned from a one-week field study in Kathmandu, Nepal for our new Low-Cost Infant Incubator project. The field study was a great success. We visited infant intensive care units at five different hospitals in Kathamandu, and interviewed everyone from doctors to nurses to parents to maintenance staff and the cleaning lady. We've learned an enormous amount about the needs for neonatal care, and it's clear that we have the opportunity to make a huge difference in the health care for newborns in developing countries.\n\nStudent project teams are now getting underway at MIT, Stanford, the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and Arizona State University. We have a follow-up trip to Nepal coming up on March 19th, which will provide the student teams an opportunity to conduct their own field research.\n 일반적으로 객관식 질문지를 통한 조사 방법\n많은 사람들 속에서 특정한 패턴을 찾아내고 싶을 때\n사용자들의 실제 행동보다는 선호도가 알고 싶을 때(Why?는 뽑아내기 어렵다)\n특정한 내용으로 유도하지 않으면서도 정확하고 객관적인 답변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질문을 잘 만들어야 한다\n Moderator가 어떤 주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 참석자들이 이에 대한 그룹 토의 진행\n특정 주제와 관련된 참석자들의 감정, 태도, 생각을 알고 싶을 때\n사용자들로부터 적절한 정보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질문 구성이 중요하다. 원활한 토론 진행 능력이 필요하다.\n 사용자에게 특정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요청하고 진행자가 관찰하는 리서치, 때때로 행동을 파악하기 위해 질문함\n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할 때, \n우수한 경쟁 제품과 비교 분석하고 싶을 때, \n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테스크 시뮬레이션이 필요할 때\n어떤 태스크를 테스트해야 전반적인 사용성 수준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인가, 테스트를 실시하기 전에 어느정도까지 완성시켜야 하는가\n \n 핵심 사용자와의 1:1인터뷰\n컨텍스트를 알고 싶지만 사용자가 이용하는 환경으로 갈수 없을 때, 또는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제각각일 때\n직접적 의견만 들을 수 있다. 상황이나 태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특히, 원격인 경우)\n 핵심 사용자와의 1:1인터뷰\n컨텍스트를 알고 싶지만 사용자가 이용하는 환경으로 갈수 없을 때, 또는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제각각일 때\n직접적 의견만 들을 수 있다. 상황이나 태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특히, 원격인 경우)\n 핵심 사용자와의 1:1인터뷰\n컨텍스트를 알고 싶지만 사용자가 이용하는 환경으로 갈수 없을 때, 또는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제각각일 때\n직접적 의견만 들을 수 있다. 상황이나 태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특히, 원격인 경우)\n 실제 행동을 알아내기 위해\n 컨텍스츄얼 인쿼리, 사용성 테스트\n Observation\n이용장면을 직접 관찰\n특정 테스크를 시켜보는 것이 더 좋다.\n 핵심 사용자와의 1:1인터뷰\n컨텍스트를 알고 싶지만 사용자가 이용하는 환경으로 갈수 없을 때, 또는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제각각일 때\n직접적 의견만 들을 수 있다. 상황이나 태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특히, 원격인 경우)\n 핵심 사용자와의 1:1인터뷰\n컨텍스트를 알고 싶지만 사용자가 이용하는 환경으로 갈수 없을 때, 또는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제각각일 때\n직접적 의견만 들을 수 있다. 상황이나 태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특히, 원격인 경우)\n 핵심 사용자와의 1:1인터뷰\n컨텍스트를 알고 싶지만 사용자가 이용하는 환경으로 갈수 없을 때, 또는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제각각일 때\n직접적 의견만 들을 수 있다. 상황이나 태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특히, 원격인 경우)\n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이며,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는 지에 대해서 질문하지 말아라.\n그들이 미래에 무엇을 할지 그들도 모른다.\n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이며,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는 지에 대해서 질문하지 말아라.\n그들이 미래에 무엇을 할지 그들도 모른다.\n 삼성핸드폰을 좋아한다고 가정하고 있다. 이 질문은 나쁜 점을 함께 물어 볼 때 만 사용하라.\n 예, 아니오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은 디자인에 도움을 줄 만한 답변을 얻기 힘들다.\n 2가지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n참석자에게 특정한 견해를 유도하고 있다.\n \n \n DtM Fellow Matt Eckelman interviews nurses Sati Mahandar (l) and Rama Adhikari at the Kanti Children's Hospital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in Kathmandu\n\nDtM's Timothy Prestero and Matt Eckelman just returned from a one-week field study in Kathmandu, Nepal for our new Low-Cost Infant Incubator project. The field study was a great success. We visited infant intensive care units at five different hospitals in Kathamandu, and interviewed everyone from doctors to nurses to parents to maintenance staff and the cleaning lady. We've learned an enormous amount about the needs for neonatal care, and it's clear that we have the opportunity to make a huge difference in the health care for newborns in developing countries.\n\nStudent project teams are now getting underway at MIT, Stanford, the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and Arizona State University. We have a follow-up trip to Nepal coming up on March 19th, which will provide the student teams an opportunity to conduct their own field research.\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디자인 해법 : 디자인 단순화\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