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
여전히 어려움
1. 여전히 전문가(개발자)를 대상으로 함
2. 블록 생성 과정 어렵고 많은 시간과 비용 소요
3. 워크플로우 중심의 저작 방식 이해가 어려움
(vs. 결과화면(UI) 중심의 저작 방식)
* 블록 - Open API를 이용(호출/응답처리)하기 위해 시스템 내 생성되는 단위요소로서
매쉬업 저작에 이용됨(컴포넌트, 프로세스, ...)
5
10. s
전문가(개발자) vs. 일반 사용자
둘 모두를 위한 하나의 도구? X
전문가 vs. 일반 사용자 달리하여 도구 개발
사용자별 디바이스 고려도 중요
- 스마트폰 대다수 사용자의 수준?
- 일반 사용자가 매쉬업을 접할 대부분의 기회는
PC 앞? 아니면 스마트폰?
10
12. s
전문가 vs. 일반 사용자
PC 모바일(패드) 모바일(스마트폰)
전문가 일반 사용자 일반 사용자
전체 기능 UI 개편 기능(자유도) 축소
워크플로우 기반 저작
워크플로우 기반 저작 템플릿 기반 저작
템플릿 기반 저작
블록 생성
블록 이용 블록 이용
블록 이용
* 템플릿 기반 저작 방식 - 만들어진 매쉬업 웹앱으로부터 템플릿을 제공. 사용자는 이
를 기반으로 블록을 교체, 설정을 변경하는 것만으로 웹앱 생성
12
13. s
블록 생성과 이용 분리
이미 블록이 있을 경우 매쉬업 자체는 용이함
사용자간 블록의 공유, 복제, 수정 가능하다면?
신규 블록 저작까지 일반 사용자 영역?
전문가와 전문가 도구의 역할?
시스템 내 블록들을 콘텐츠로 본다면?
용이성 vs. 자유도 trade-off
사전에 생성하여 제공함으로써 커버 가능한 범위?
13
14. s
블록 생성과 이용 분리
상위 10개 Open API가 전체 이용의 90% 이상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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