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오픈 소스 컨트리뷰터 이야기
charsyam@naver.com

2. 먼저…
Contributor != committer

3. committer

4. committer
소스를 커밋할 수 있는 사람.

5. contributor

6. contributor
공헌자.

7. 다시 내 이야기로…

8. 다시 내 이야기로…
1. 어쩌다가?

9. 백수로 지내다가…
심심해서…
어학연수 나가 있던 시절…
잉여력이 폭발?

10. 다시 내 이야기로…
2. 무엇을?

11. Redis
Centos 5.4(32bit) 에서 빌드
가 안됨…
그리고 2.6.18을 hex 18로 표시한걸
발견…

12. 다시 내 이야기로…
3. 그래서?

13. 패치를 냈더니…
받아드려짐…
어랏… 이거 재밌네…
어랏… 이거 할만하네…

14. 다시 내 이야기로…
4. 그래서(2)?

15. 밴쿠버에서 집에서 안나가고
Redis 소스만 봄.
보다보니, 연관된 다른 것들도…

16. 컨트리뷰션 목록(시간순)
1.
2.
3.
4.
5.
Mongo(2)
Redis(10)
Twemproxy(4~6?)
Hbase(1)
Tajo(34)

17. 알고 있어야 할 것들…

18. 알고 있어야 할 것들…
남의 코드 잘 고치는게 쉬운 일은 아
니다.
- 간단한 것 부터 시작하자.

19. 알고 있어야 할 것들…
내 코드의 반영은 전적으로 커미터
의 권한.
- 커미터의 입장에서 왜 안받아
드리는지 생각해보자.

20. 알고 있어야 할 것들…
오픈소스도 인간 사회다.
- 친해지면 더 잘 받아들여진다.
- 리뷰도 더 좋고…

21. 알고 있어야 할 것들…
컨트리뷰터는 커미터가 되기 위한
중간 과정…

22. 알고 있어야 할 것들…
커미터가 쉽게 될 수는 없다.
- 꾸준히, 지속적으로, 성실하게?
- 패치 말고 리뷰도 해주자.

23. 알고 있어야 할 것들…
로비도 필요하다.
- 메일링에 자주 출몰하거나…
- 의견에 동조하는 글을 단다거나?
- 의견을 물어본다거나.

24. 나의 목표!!!

25. 나의 목표!!!
당연히… 가능한한 커미터가 되
는것…

26. 나의 목표!!!
그리고 꾸준히 계속하는 것…
(현재 1년 3~4개월 정도 한듯한
…)

27. 결론…
꾸준히, 열심히, 성실하게가 중요.

28. 감사합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