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공유경제란? (wikipedia)
• These systems take a variety of forms but all leverage information technology to empower individuals,
corporations, non-profits and government with information that enables distribution, sharing and reuse of excess
capacity in goods and services.
• A common premise is that when information about goods is shared, the value of those goods increases, for the
business, for individuals, and for the community.
•
Circular Economy
•
Collaborative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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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
Crowdsourcing
•
Digital Collaboration
•
Maker Faire
•
Mesh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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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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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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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cipatory Democracy
•
Social Peer-to-Peer Processes
•
Time banking
•
Two-sided market
13년 10월 5일 토요일
46. 공유경제란 어떤 모델인가
• 무엇을 공유하는가?
• 유형적 재화 , 기존 오프라인에서 거래되는 상품 ex. 숙박, 자동차,
• 무형적 재화 , IT 혁명을 통해 거래가 가능한 영역 ex. 지식, 재능, 시간, 정보
• 소유하는 것을 공유한다.
• 타인의 소유를 공유하는 것이기에, 신뢰를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규모의 경제를 만들지 못하면, 공유경제가 아닐 수도..
13년 10월 5일 토요일
47. 공유경제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 공유경제 안에는 다양한 가치들이 혼재되어 있다
• 사회적 미션 / 공동체 회복 등의 가치 추구 -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ORG 등
• IT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자는 집단 - 에어비앤비, 집카
• 크라우드소싱, 펀딩, 협력적 소비 등 새로운 경제 동력 -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 가치의 중요성 : 이 말은 결국 ‘창립자’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
• 네이버 지식인, 중고나라 등
13년 10월 5일 토요일
48. 공유경제 서비스에 대한 접근법
• 어떤 재화를 다루고 있는가? 그 재화가 모여지는 방식이 어떠한가?
• 모여진 재화가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가?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가?
• 개인적인 생각
• ‘공동’으로 ‘축적’했을 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영역이 있다고 하면, 그 데이터를 모으
는 방식이 ‘공유’라는 형식 (특히 이전에는 불가능한 영역들이 IT 기술을 통해 가능해지고
있지만 동시에 ‘기술적인 형식’을 벗어나) ‘사람들의 의지와 참여’를 가지고 데이터의 축적
이 가능해지고 있는 모델이 현재 언급되는 한국사회의 ‘공유경제’ 인 것 같다.
13년 10월 5일 토요일
49. 사례들
• 기준이 애매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공유경제 모델의 정의가 애매한 상태이지만, 주로 공
유경제, 사회적 임팩트, 소셜가치 등으로 이해되는 서비스들로 정리해본것임돠...
• kickstarter / airbnb/ zipcar / taskrabbit / diy / skillshare / goodeggs /
kollabora / groupwithus / indiegogo / uber/ theamazings / vayable / zaarly /
flightcar / dogvacay / liguid / fon / karma / sidecar/
• wisdome / kozaza / bnbhero / tumblbug / myrealtrip / socar / greencar /
zipbob / wishket/ kipple / 국민도서관 / 열린옷장/ woozoo / 티클/ e-품앗이/ 플레
이플래닛/ 크몽 /
13년 10월 5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