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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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5,961.70
3,985.97
1,798.18
12.19
종가(P)
9,168.69
15,165.92
2,135.83
20,399.42
종가(%)
2.70
10.88
6.19
등락폭(P)
85.48 ▲
13.23 ▲
7.56 ▲
0.18 ▼
등락폭(P)
19.03 ▲
289.51 ▲
35.32 ▲
휴장
205.02 ▲
등락폭(%P)
0.01 ▲
0.00 0.02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54 ▲
0.33 ▲
0.42 ▲
1.46 ▼
등락률(%)
0.21 ▲
1.95 ▲
1.68 ▲
1.02 ▲
등락률(%)
0.49 ▲
0.00 0.27 ▼
옐런 효과에 사흘 연속 상승세
0.42
S&P500
11월 15일(금) 뉴욕증시는 전일 옐런 연
준 의장 지명자의 발언에 힘입어 다우
및 S&P500지수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
치를 경시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감. 한
편 이날 발표된 산업생산 및 뉴욕 제조
업 지표가 부진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
났으나 오히려 지표부진이 양적완화를
유지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작용함.
전일 옐런 차기 연준 지명자는 청문회에
서 경기 부양책을 지속해야 하며 양적완
화 규모를 축소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뜻을 밝혀 시장의 조정 요인이었던 양적
완화 축소 시기 불안감을 잠재웠음
0.70
에너지
0.63
소재
0.60
유틸리티
0.57
의료
통신
0.51
금융
0.50
0.33
산업재
0.30
경기소비재
0.26
IT
필수소비재
0.20
0.00 0.20 0.40 0.60 0.8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2,005.64
512.74
264.20
264.75
13.78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38.08 ▲
0.99 ▲
5.76 ▲
5.05 ▲
0.44 ▼
등락률(%)
1.94 ▲
0.19 ▲
2.23 ▲
1.94 ▲
3.09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94
국고채(10년)
3.59
회사채(3년 AA-)
3.37
회사채(3년 BBB-)
9.07
2.65
CD(91일)
0.00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0.00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5,509
2,135 ▼
45,147
576 ▼
77,817
1,437 ▲
1,528
838,703
254 ▲
2,424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3.40 4.50 ▼ WTI($/배럴)
100.15 0.09 ▲ Dubai($/배럴)
1.349 0.005 ▲ Brent($/배럴)
458.64 2.21 ▼ DDR3(1Gb,$)
82.18 0.01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3.84
106.43
108.76
1.40
3.54
등락폭($)
0.08
1.11
0.00
0.01
0.00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1,507.00
274.34
644.50
422.00
1,280.50
등락률(%) 시장 지표
0.66 ▼ 금(金, $/온스)
0.18 ▲ 은(銀, $/온스)
0.04 ▼ 동(구리)($/톤)
1.06 ▼ 아연($/톤)
2.51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287.40
20.73
6,967.50
1,860.00
13,690.00
0.09 ▲
0.05 ▲
0.41 ▲
0.46 ▲
0.66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전미주택건설협회(NAHB) 주택시장지수: 예상치 56, 이전치 55
유럽, 경상수지: 예상치 19.0B, 이전치 17.4B
유럽, 무역수지: 예상치 14.2B, 이전치 12.3B
[ 국내외 주요 뉴스 ]
구글과 사모펀드 KKR 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에 있는 샤프의 자회사 리커런트에너지가 개발 중인 태양광 발전소 6곳에 투자하는데 합의.
삼성의 애플 특허 침해와 관련해 나흘째 진행된 손배액 재산정 공판에서 애플의 주장 중 일부를 인정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삼성의 손해배상액 감액 전망.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이 세계 최대 석유회사 엑손모빌의 주식 37억달러(약 4조원)어치를 매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의 양 측면까지 디스플레이로 감싼 스마트폰을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5일 보도.
미국의 지난 10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1% 감소하며 3개월만에 감소제로 전환. 9월 0.7% 증가에서 감소로 급선회한 것으로, 예상치 0.2% 증가도 하회.
뉴욕 제조업경기를 보여주는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2.21을 기록하며 6개월만에 위축세로 전환. 전월 1.52는 물론 예상치 5.0을 크게 하회.
닌텐도가 일본 온라인 컨텐츠업체 드왕고 지분 1.5%를 인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 드왕고는 일본 대형 음원사이트로 잘 알려져 있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우리투자증권, 인터파크(035080): 가파른 수익성 강화 국면이 진행 중. 인터파트 INT 엔터와 여행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 배 이상 증가했고
아이마켓코리아의 안정적인 이익성장과 기타 자회사들 흑자전환 긍정적. 목표주가 11,500 원에서 12,500 원으로 상향. <매수 유지>
KDB 대우증권, 엔씨소프트(036570): 3 분기 매출액 감소분은 아이템 판매 부분 유료화 이벤트가 4 분기에 인식되기 때문. 12 월 이후 2014 년 중국
‘ 블레이드앤소울’ 매출액이 구체화되며 가치 상승 기대.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2014년 주식시장, 국내 자금 유입 가능성 분석 – 2014년 증시 연간 전망의 주제는 ‘Non-US 모멘텀’. 20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Non-US의 키 맞추기는 201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전제 하에, KOSPI의 목표지수는 2,400pt가 될 전망. KOSPI 2,400pt는
국내 자금의 유입을 의미. 경기 회복과 물가 및 금리의 완만한 상승이 국내 자금 유입 강화의 배경
대우증권
KOSPI의 겨울은 5년째 포근 – 계절적으로 12월에는 외국인 투자가들의 배당을 겨냥하고 국내 주식을 순매수 하는 시기. 금융위기를
전후로 KOSPI 월별 수익률은 금융위기 이전 0.9%, 금융위기 이후 4.5%로 높아진 점을 확인. 올해에도 외국인들의 배당 겨냥 국내 주식
순매수는 이어질 전망. 1)달러 조달비용 하락 및 2)리보금리 하락 등이 이 같은 전망의 근거
삼성증권
좌절 금지, 그러나 지나친 낙관도 경계 - 현재 시장은 중장기 경기 회복 모멘텀은 유효하지만, 기타 변동성 요인에 대해서는 좀 더 확인
필요한 시기. 특히, 단기적 관점에서 본다면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이 어떻게 해결될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 따라서 대응 전략도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서 생각해봐야함. 단기 전략 측면에서는 최근에 형성된 새로운 박스권, 즉 코스피 1,950~2,050pt 사이의 횡보 흐름을 둔
대응이 바람직하며, 시장 상승 추세에 대한 베팅은 지수가 2,050선을 상향 돌파하는 시기로 잠시 이연시키는 대응이 바람직.
한국투자증권
돈이 가는 길: IOER - 조기 Tapering 논쟁이 불거지고 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금리는 낮게 유지하기 위한 방편들이 속속들이 강구. 그
방법으로 언급되는 것이 초과지준부리(IOER) 인하. 이는 저금리 유지에 대한 의지 표명과 인플레이션을 일정부분 용인하겠다는 것으로
해석. 따라서 생각보다 달러는 약세를 유지할 전망이며, 은행/내수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 향후 원/달러 환율 추가 하락도 관찰 필요.
동양증권
비월(飛越) – 비월(飛越)이란 승마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마술(馬術)을 의미. 마찬가지로 국내 증시 역시
2014년에는 각종 장애물을 뛰어 넘어 새로운 영역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경기 회복이라는 모멘텀과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투자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2014 KOSPI Range로 1,900~2,350pt를 제시
* 작성자: 최진, 김재연, 유용덕,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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