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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하반기 신흥국 증시, 패자의 역습 시즌 Ⅱ
- 신흥국의 강세흐름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하반기에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변화가 기대되기 때문. 주
목할 부분은 1) 글로벌 동반회복, 2) 물가에 대한 컨센서스 변화.
- 하반기 신흥국 증시의 새로운 상승동력은 글로벌 성장모멘텀 회복 / 인플레이션 환경에 따른 신흥국 수출
모멘텀 강화 / 이익 개선세. 하반기에는 수출주도 국가 중심의 ‘패자의 역습 시즌 2’를 기대
- 밸류에이션 매력도, 글로벌 교역과 상관성 등을 감안했을 때, 최선호 국가는 한국, 유망국가는 대만과 폴란
드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Housing Market Analysis
[부동산 시장]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폭 둔화
-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는 유지되고 있으나 서울은 상승세가 멈췄으며 인천, 경기 지역도 상승폭이 전월의 절반수
준으로 둔화됨.
- 다만, 수도권 중심으로 매매거래는 과거 5년 평균치보다 42.1% 증가하는 등 매매거래는 활발했음. 아파트보다는
연립, 다세대 거래량 증가가 커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추정됨
- 신규분양이 5월 집중되었으나 수도권의 경우 대부분 청약미달되었음. 수도권은 작년 연말 이후 매월 분양물량이
전년동월비 2배 이상 크게 급증한 것이 가장 큰 원인임
황규완. 769.3090 gwhwang@deri.co.kr
산업 및 종목 분석
LG이노텍: 2Q14년 실적도 좋다
- 14년 및 15년 주당순이익을 종전대비 각각 19.8%, 8%씩 상향하였으며, 목표주가 140,000원에서
160,000원으로 종전대비 14.3%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BUY)’유지
- 14년 2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5,698억원, 805억원
으로 전분기대비 7.6%, 27.6%씩 증가할 것으로 추정
- 전환사채(3천억원)의 오버행 이슈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삼성전자향 휴대폰 부품업체의 실적이 부진한 가운
데 LG이노텍의 견고한 실적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자동차 부품 : 글로벌 완성차의 부품 수직계열화 현황과 고객 다변화
- 국내 대형 자동차 부품업체는 완성차 보다 높은 매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
* 이 부분이 부품사가 완성차 보다 높은 Valuation을 받는 근거
- 현대모비스와 만도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미국 그리고 유럽의 완성차로 고객을 확장하며 현대차 그룹
성장 이상의 성장 기대
- 또한, 안전, 편의, 친환경이 중요해지고 있고 관련 규제의 법제화로 차량당 전장품 비중 증가, 평균 판매단
가 상승 예상
- 추천주 : 현대위아(매수, 목표주가 230,000원) > 현대모비스(매수, 목표주가 380,000) > 만도(매수, TP
150,000원)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2
현대위아 : 현대차 그룹의 엔진 외부 조달 확대 결정과 함께 성장 지속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13배
- 자동차 부품 내 최우선 추천주
- 긍정 포인트
* 현대차 그룹내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그룹 성장과 함께 성장 지속
* 서산 공장부지(기존 국내 공장 넓이의 96%) 활용 방안에 대한 기대
* 회사의 공작기계 사업부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
. 연구개발 인력 확충 / NC컨트롤러 개발을 통한 수익성 개선 및 경쟁력 강화
- Risk 포인트
* 공작기계 매출 성장 생각 보다 느릴 가능성 / 현대차 중국 4공장 건설 지연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현대모비스 : 완성차 보다 높은 외형 성장 기대(전장화와 고객 다변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9.7배)
- 연말까지 봤을 때는 우려 보다는 기대가 커
* 하반기, 현대차, 기아차의 신차 Cycle에 따른 전장품 비중 증가와 평균판매단가 상승 기대
- 긍정 포인트:
* 현대차, 기아차의 신차 Cycle이 2015년까지 지속되며 전장품 비중 증가와 평균판매단가 상승 기대
* 장기적으로 고객 다변화와 차량당 전장품 비중 증가의 수혜 예상
* 장기적으로 친환경차 매출 비중 증가도 현대모비스에 긍정적
- Risk 포인트
* 원화 절상 / 국내 AS부품 매출 정체로 평균 수익성 둔화
*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부각되며 현대차 그룹의 경영권 승계도 부각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만도 : 고객 다변화를 통한 높은 성장. 주가 반영은 지배구조 윤곽 구체화 이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11.3배)
* Target PER 13배에서 지주사 전환 관련된 할인 15% 적용
- 고객 다변화와 전장화 추세에 따른 성장성 감안 시, 할인 거래 중
* 주가 할인에 대한 해소는 지주사 전환을 위한 지배 구조 재편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난 이후
일 것으로 판단
* 금번 지주사 전환은 한라와의 지분 관계를 없애 향후 추가 지원에 대한 우려를 없애고 만도의 본질가치
부각에 큰 전환점이 될 것
- 긍정 포인트
* 고객 다변화를 통해 완성차 대비 초과 성장 예상
* 안전과 편의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장착 의무화로 차량당 납품가 및 ASP 상승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오이솔루션 : 광트랜시버 국내 1위 업체
- 투자의견 없음, 목표주가 없음
- 무선중계기용 광트랜시버 국내 1위
- 빅데이터 환경 도래로 데이터 사용량 고성장
- CISCO(세계 1위) 고객사 편입 효과 기대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3
투자포커스
하반기 신흥국 증시, 패자의
역습 시즌 Ⅱ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변화, 신흥국 증시의 패러다임 Shift의 기폭제
- 신흥국의 강세흐름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하반기에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변화가 기
대되기 때문. 주목할 부분은 1) 글로벌 동반회복, 2) 물가에 대한 컨센서스 변화
- 하반기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저성장 / 저물가 국면에서 벗어나 성장모멘텀 회복 / 인플레이
션 국면으로 전환된다는 것. 이러한 변화는 신흥국 증시에 새로운 상승동력으로 작용. 하반기에
는 신흥국, 그 중에서도 글로벌 경기와 수출환경에 우호적인 환경이 전개될 전망
- 상반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흥국 증시 강세를 준비할 때
신흥국 강세 시즌2. 글로벌 수요확대 ⇒ 주인공은 수출주도 국가
- 지난 3월 중순 이후 시작된 신흥국 증시 강세의 주인공은 Fragile 5.
- 그러나, 하반기 신흥국 증시의 새로운 상승동력은 글로벌 성장모멘텀 회복 / 인플레이션 환경
에 따른 신흥국 수출모멘텀 강화 / 이익 개선세. 이러한 변화의 수혜는 상반기에도 부진했던 수
출주도형 국가가 받을 전망
- 하반기 수출주도 국가 중심의 ‘패자의 역습 시즌 2’를 기대하는 이유.
최선호 국가 : 한국 / 유망 국가 : 대만, 폴란드
- 밸류에이션 매력도, 글로벌 교역과 상관성 등을 감안했을 때, 최선호 국가는 한국, 유망국가
는 대만과 폴란드
하반기에 주목해야 할 수출주도형 국가 국가별 이익과 글로벌 수출/수입 간의 상관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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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말레이
체코
태국
대만
한국
폴란드
멕시코
World
필리핀
러시아
남아공
중국
터키
인니
인도
브라질
GDP대비 수출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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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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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 폴란드 헝가리 체코
2000년 이후 상관계수
2009년 이후 상관계수
(정의 상관계수 = 1)
자료:IMF,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MSCI 지수 기준. 국가별 12개월 Fwd EPS와 글로벌 수출입 규모 / 가격과의 상관계수 산
출
자료:CPB, Thomson Reuter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Housing
Market
Analysis
주택가격 상승폭
전월대비 절반수준으로 감소
황규완
02.769.3090
gwhwang@deri.co.kr
 주택가격 상승세는 유지되었으나 상승폭은 전월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음. 수도권은 서울이 강
북지역의 가격하락으로 상승세가 멈췄으며, 인천·경기도 약보합세에 머물렀음. 활황이 지속되던
대구도 전월대비 절반수준인 3% 상승에 그쳤음. 가격 상승세 둔화의 가장 큰 원인은 계절적 비
수기와 단기간의 가격급등임. 과거 20년간 5월의 장기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은 0.14%에 불과함.
또한, 수도권 주택가격은 ’13.10월부터 상승하여 5월까지 0.6% 상승. 이로 인해 비수기를 맞아
단기 조정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추석 이전까지는 일시적인 가격 하락이 예상되며
추석 이후 성수기에는 소폭 상승전환할 것으로 전망됨.
 전세가격 역시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음. 전세수요가 매매, 월세 등으로 꾸준히 분산되고 있는 가
운데 계절적 비수기가 겹쳤기 때문임. 특히 학군수요가 집중된 서울강남(0.05%), 서울서초(△
0.01%) 등은 전세사격이 거의 변화가 없었음. 전세시장은 향후에도 약보합세가 지속될 전망임.
전세수요의 분산현상이 지속될 뿐만 아니라 아파트 입주물량이 12년 대비 48.9%, 13년 대비
36.6% 증가하여 전세공급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임
 주택 매매거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했음. 4월 수도권 주택거래량은 4만 3천호로 과거 5년
평균 대비 42.1% 증가했음. 최근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세가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주택구입이 활발했음. 특히 아파트보다 단독, 다세대주택의 거래량 증가폭
이 더 컸음. 주택매매거래는 향후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할 전망임. 전세가격 상승세가 둔화
되었다고는 하나 세입자 입장에서는 2년전 보다는 10% 이상 상승했으며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
가 감소하면서 매도인과 매수인간의 가격격차가 줄었기 때문임
 5월 아파트 분양물량은 2.5만호였는데 이 중 1.4만호가 수도권에 집중됨. 분양물량 총 규모는 전
년동월대비 47.7% 증가했으며 수도권 증가폭은 117.4%에 달했음. 월드컵, 지방선거 등을 의식
해서 분양일정을 앞당긴 것이 분양물량 급증의 원인임. 수도권 분양단지들은 대부분 청약미달됨.
가장 큰 원인은 분양물량이 단기간에 집중된 것임. 수도권은 올들어 매월 분양물량이 전년동월비
2배를 넘어서고 있음. 또한, 분양지역이 미분양이 여전히 산적한 김포, 하남, 용인에 집중되었기
때문임. 이로 인해 꾸준히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미분양도 소폭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임
그림 1. 주택 매매가, 전세가 변동률 그림 2. 주택 매매 거래량
-0.8
-0.4
0.0
0.4
0.8
1.2
1.6
'12 '13 '14
전국(매매)
수도권(매매)
전국(전세)
수도권(전세)
(전월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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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2 '13 '14
수도권
지방광역시
기타
전년동월비(우축)
(만호) (%)
자료: KB국민은행 자료: 국토교통부
5
Issue & News
LG 이노텍
(011070)
2Q14년 실적도 좋다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0
상향
현재주가
(14.06.10)
134,00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목표주가 160,000원(+14.3%)으로 상향
- LG이노텍의 14년 2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5,698억원, 80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6%, 27.6%씩 증가할 것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종전의 당
사 추정치(702억원) 및 시장 예상치(686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
- 14년 3분기 및 4분기에 해외 거래선인 스마트폰 업체의 신모델 출시에 따른 반사이익 예상, LED
부문의 조명 비중 확대에 따른 적자 축소로 지속적인 이익 증가 전망, 14년 하반기 영업이익
(1,913억원)은 상반기(1,436억원)대비 33.2% 증가할 것으로 추정
- 당사는 LG이노텍의 14년 및 15년 주당순이익을 종전대비 각각 19.8%, 8%씩 상향하였으며, 목
표주가도 160,000원으로 종전대비 14.3%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
- 연초대비 60.1%의 주가 상승세를 보였으나 추가적인 상승 여력(목표주가 대비 19%)은 충분하다
고 판단. 전환사채(3천억원)의 오버행 이슈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삼성전자향 휴대폰 부품업체의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LG이노텍의 견고한 실적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 LG이노
텍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카메라모듈 매출 증가, LED의 수익성 개선에 주목 하자
- 첫째, 과거대비 변화된 실적 추세를 보여주고 있음. 14년과 15년의 전체 영업이익은 3,349억원,
4,04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6%, 20.9%씩 증가할 전망. 이는 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 시장이
UHD 및 대형 TV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관련된 부품군(Photo Mask, Tape Substrate)의 매출 증가
로 수익성이 호전 추세를 보이고 있음. 전사적으로 11년에 영업적자(668억원)를 기록 한 이후에
12년 흑자전환(772억원), 13년 1,361억원을 시현, LED 부문이 부진한 가운데 카메라모듈 등 모
바일 부품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턴어라운드 모습을 보임.
- 특히 FC CSP 중심의 패키징 부문은 해외 거래선에 대한 점유율 확대 및 수율 개선으로 14년 매
출은 2,917억원으로 전년대비 23.5% 증가할 전망
- 둘째,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이 회복되면서 관련 부품군의 매출도 동반하여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 터치윈도우 및 카메라모듈 중심으로 물량 증가. 카메라모듈은 1300만 화소급 채택 및 OIS
적용으로 평균공급단가 상승으로 매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
- 또한 14년 9월에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된 점과 자동차 분야로 카메라모듈
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점도 장기적으로 동사의 성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판단
- 셋째, LED의 적자 축소 및 턴어라운드가 14년 하반기에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14년 2분기에 조
명비중이 34%로 추정되며 처음으로 3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또한 고파워 등 제품 믹스의 변
화를 통해서 LED 부문의 적자 규모가 상반기에 470억원에서 하반기에 167억원으로 축소된 이
후, 15년 1분기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분석. 15년 LED 부문의 영업이익은 596억원으로 추정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5,316 6,212 6,676 7,473 7,731
영업이익 77 136 335 405 412
세전순이익 -18 22 226 300 315
총당기순이익 -25 16 170 240 252
지배지분순이익 -25 16 170 240 252
EPS -1,237 770 7,685 10,422 10,953
PER NA 108.6 17.4 12.9 12.2
BPS 62,876 65,287 65,703 76,126 87,079
PBR 1.3 1.3 2.0 1.8 1.5
ROE -1.9 1.2 12.0 14.7 13.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이노텍,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11.8
시가총액 3,08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6%
자본금(보통주) 115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4,000원 / 75,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31억원
외국인지분율 8.84%
주요주주 LG전자 외 3인 41.96%
국민연금공단 9.6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5.5 39.4 63.8 28.8
상대수익률 12.3 35.5 62.3 23.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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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143
13.06 13.09 13.12 14.03 14.06
(%)(천원) LG이노텍(좌)
Relative to KOSPI(우)
6
자동차업
글로벌 완성차의 부품 수직
계열화 현황과 고객 다변화
1) 자동차 부품 투자 포인트
- 국내 대형 자동차 부품업체는 완성차 보다 높은 매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
* 이 부분이 부품사가 완성차 보다 높은 Valuation을 받는 근거
- 현대모비스와 만도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미국 그리고 유럽의 완성차로
고객을 확장하며 현대차 그룹 성장 이상의 성장 기대
- 또한, 안전, 편의, 친환경이 중요해지고 있고 관련 규제의 법제화로
차량당 전장품 비중 증가, 평균 판매단가 상승 예상
- 추천주 : 현대위아(매수, 목표주가 230,000원) > 현대모비스(매수, 목표주가 380,000)
> 만도(매수, TP 150,000원)
2) 전세계 완성차의 부품 수직계열화 현황과 고객 다변화
- 본문에서는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 입장에서 고객다변화 시,
Targeting할 수 있는 해외 완성차와 방법 및 기회를 조사함
- 자회사를 통해 부품 조달을 많이 하는 업체 보다는 자회사가 아닌
외부 조달 비율이 높은 완성차에 고객 다변화 기회가 많음
* 외부 조달 비율이 높은 국가 : 독일 > 미국 > 일본
* 계열사 부품 조달이 거의 없는 독일 완성차 업체가 품질력과 가격 경쟁력만
있다만 개척이 가능한 고객군 (일반 사람들의 직관과 달리)
* 미국은 과거 2007년 이전까지만 해도 계열 회사로부터 부품 조달 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Sub-Prime Mortgage 사태 이후 계열사 지분 매각이 진행되며 완성차와
부품업체간의 지분 관계가 모두 끊어진 상태로 2007년 이후, 신규 진입 또는 납품 비중
확대 여지가 커진 상태임
* 일본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직 계열화가 덜되어 있는 Nissan과 Honda가
개척 가능한 고객군
- 부품 산업 발달 미비로 주요 부품 해외 의존도가 높은 중국 완성차도 Target 고객
* 합작 법인을 통한 개척이 많음
3) 안전, 편의, 친환경 관련 규제로 전장 부품 비중이 증가하고 차량당 납품가액 증가
- 교통 안전 규제로 장착 의무화되는 부품 증가
* 향후 AEB, eCall(Emergency Call), Rear View, FCWS, LDWS 등의 의무 장착이 예상됨
* 품목당 새롭게 열리는 시장 규모 : 2조원(품목당 가격 대략 200천원 x 전세계 적용대수 10
백만대 가정)
- 친환경 규제(연비규제, 배기가스 규제)는 차량 추진시스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자동차 부품 업체 생태계를 예고함
4) 추천주 : 현대위아 > 현대모비스 > 만도
- 고객 다변화 관점에서 가장 앞서는 업체는 만도와 현대모비스임
그럼에도 현대위아를 최우선 추천주로 제시하는 이유는 향후 2020년까지
성장성을 고려 시, 고객다변화와 전장화에 따른 외형 성장 보다는
그룹내 부여 받은 역할에 따른 그룹 매출 성장이 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현대위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현대차 그룹내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그룹 성장과 함께 성장 지속
* 서산 공장부지(기존 국내 공장 넓이의 96%) 활용 방안에 대한 기대
* 회사의 공작기계 사업부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
* Risk : 공작기계 매출 성장 생각 보다 느릴 가능성 / 현대차 중국 4공장 건설 지연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현대위아 Buy 230,000원
현대모비스 Buy 380,000원
만도 Buy 15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1 -5.2 -4.4 4.8
상대수익률 -2.6 -7.3 -4.4 3.8
-5
0
5
10
15
20
70
80
90
100
110
120
13.05 13.08 13.11 14.02 14.05
(%)(pt) 자동차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7
Issue & News
현대위아
(011210)
현대차 그룹의 엔진 외부 조달
확대 결정과 함께 성장 지속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230,000
신규
현재주가
(14.06.09)
187,000
자동차업종
1) 현대위아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13배
- 자동차 부품 내 최우선 추천주
- 긍정 포인트
* 현대차 그룹내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그룹 성장과 함께 성장 지속
. 현대차 중국 4공장 확장 시 수혜: CKD 매출 및 지분법 이익 증가
* 서산 공장부지(기존 국내 공장 넓이의 96%) 활용 방안에 대한 기대
. Turbo Charger 2015년 하반기부터 매출인식(현대IHI 2016년 매출 70십억원 기대)
. 소형 엔진 공장 증설 계획: 생산능력, 시기에 대해서는 미상
. 상기 2가지 제품을 감안하더라도 넓은 공장 부지 감안 시, 추가 제품 기대
* 회사의 공작기계 사업부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
. 연구개발 인력 확충 / NC컨트롤러 개발을 통한 수익성 개선 및 경쟁력 강화
- Risk 포인트
* 공작기계 매출 성장 생각 보다 느릴 가능성 / 현대차 중국 4공장 건설 지연
2) 현대차 그룹의 엔진 외부 조달 확대 결정과 함께 성장 지속
- 현대위아의 그룹내 엔진 공급 점유율: 2007년 1.6% → 2013년 13%까지 성장
- 향후 현대차 그룹의 공장 확장과 수요 증분량에 대한 현대위아의 엔진 공급 역할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생각
- 단기적으로 현대차 중국 4공장 확장 수혜:
* 산동기차발동기 관련 CKD 매출 및 지분법 이익 증가: 세전이익 기준, 60십억원 증가효과
. 300천대에 대한 CKD 매출 증가: 228십억원
. 300천대 증가 시, 산동기차발동기 매출 570십억원 가량 증가
→ 지분법이익 연간 14십억원 증가
* 300천대 공장 확장 시, 기계부문(Factory Automation/로보트/프레스 등) 수주 150십억원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7,021 7,092 7,568 7,898 8,481
영업이익 540 529 557 598 650
세전순이익 556 556 608 651 716
총당기순이익 425 425 464 497 547
지배지분순이익 418 417 456 488 537
EPS 16,262 16,224 17,724 18,981 20,885
PER 10.6 11.7 10.6 9.9 9.0
BPS 71,238 87,626 104,850 123,331 143,666
PBR 2.4 2.2 1.8 1.5 1.3
ROE 25.5 20.4 18.4 16.6 15.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현대위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0.04
시가총액 4,81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40%
자본금(보통주) 12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99,500원 / 152,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79억원
외국인지분율 19.69%
주요주주 현대자동차 외 1인 40.99%
국민연금공단 10.2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9 14.0 -2.6 16.9
상대수익률 5.1 13.1 -2.1 13.0
-5
0
5
10
15
20
25
90
110
130
150
170
190
210
13.06 13.09 13.12 14.03
(%)(천원) 현대위아(좌)
Relative to KOSPI(우)
8
Issue & News
현대모비스
(012330)
완성차 보다 높은 외형 성장
기대(전장화와 고객 다변화)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380,000
신규
현재주가
(14.06.09)
288,000
자동차업종
1)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0원(신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9.7배
- 연말까지 봤을 때는 우려 보다는 기대가 커
* 동사의 주가는 원화 절상과 현대차 그룹 경영권 승계가 부각되며
현대글로비스 대비 상대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며 주가 약세
* 하반기, 현대차, 기아차의 신차 Cycle에 따른 전장품 비중 증가와 평균판매단가 상승 기대
- 긍정 포인트:
* 현대차, 기아차의 신차 Cycle이 2015년까지 지속되며 전장품 비중 증가와 평균판매
단가 상승 기대
* 장기적으로 고객 다변화와 차량당 전장품 비중 증가의 수혜 예상
* 장기적으로 친환경차 매출 비중 증가도 현대모비스에 긍정적
- Risk 포인트
* 원화 절상 / 국내 AS부품 매출 정체로 평균 수익성 둔화
*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부각되며 현대차 그룹의 경영권 승계도 부각
경영권 승계 관련 현대글로비스 대비 상대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
2) 전장화와 고객다변화로 완성차 보다의 고성장 예상
- 완성차에 대해서는 성장률 하락에 대한 우려 있음
- 현대모비스 또한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Module의 경우 완성차(현대차, 기아차)의
성장률에 연동할 수 밖에 없으나 핵심 부품 사업의 경우, 전장화와 고객 다변화를
통해 완성차 보다 높은 한자리 후반의 성장 예상
- 자동차의 전장화 추세에 따라 완성차 성장 보다 초과 성장 예상
* 안전관련 규제로 전장 부품 장착 강제화 비율 증가
* 과거 의무장착 전장품: ABS(한국, 2012.8월부터), ESC(한국, 미국, 유럽/’11~’12년부
터),
TPMS(한국, 미국 유럽/2011~2014) 등
* 향후 기대 전장품: AEB(한국 2016년, EU 2014년 NCAP 평가 항목), Rear Visibility(미국,
2018년부터 의무)
* 또한,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증가에 따라 차량당 납품금액 증가
- 고객 다변화 및 품목 다변화를 통한 추가 성장
* Module 및 부품 매출에서 그룹외 매출 비중: 2013년 10%(3조원 내외)
→ 2020년까지 20%까지 늘릴 계획
* 현재, 미국(Chrysler, GM), 독일(Daimler, BMW, VW),
중국(Shanghai GM, 북경 Daimler 등)에 부품 납품 중
* 향후, 납품지역 인도 확장 / 기존 고객 납품 품목도 신뢰 형성 후, 타 부품으로 확대 예상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30,789 34,199 37,050 39,219 41,261
영업이익 2,906 2,924 3,263 3,483 3,565
세전순이익 4,607 4,535 5,020 5,413 5,545
총당기순이익 3,542 3,396 3,800 4,103 4,203
지배지분순이익 3,559 3,422 3,819 4,124 4,224
EPS 36,556 35,148 39,233 42,361 43,394
PER 7.9 8.4 7.3 6.8 6.6
BPS 173,650 206,472 243,790 284,186 325,567
PBR 1.7 1.4 1.2 1.0 0.9
ROE 23.2 18.5 17.4 16.0 14.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현대모비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0.04
시가총액 28,03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2.36%
자본금(보통주) 49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21,000원 / 246,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98억원
외국인지분율 47.97%
주요주주 기아자동차 외 4인 30.17%
국민연금공단 8.0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9 -5.1 -1.2 5.9
상대수익률 -2.5 -5.8 -0.7 2.4
-5
0
5
10
15
20
180
200
220
240
260
280
300
320
340
13.06 13.09 13.12 14.03
(%)(천원) 현대모비스(좌)
Relative to KOSPI(우)
9
Issue & News
만도
(060980)
고객 다변화를 통한 높은 성장.
주가 반영은 지배구조 윤곽
구체화 이후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150,000
신규
현재주가
(14.06.09)
115,000
자동차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11.3배
* Target PER 13배에서 지주사 전환 관련된 할인 15% 적용
- 고객 다변화와 전장화 추세에 따른 성장성 감안 시, 할인 거래 중
* 주가 할인에 대한 해소는 지주사 전환을 위한 지배 구조 재편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난 이후일 것으로 판단
* 금번 지주사 전환은 한라와의 지분 관계를 없애 향후 추가 지원에 대한
우려를 없애고 만도의 본질가치 부각에 큰 전환점이 될 것
- 긍정 포인트
* 고객 다변화를 통해 완성차 대비 초과 성장 예상
* 안전과 편의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장착 의무화로 차량당 납품가 및 ASP 상승
* 새로운 편의 및 안전 부품인 ADAS(운전보조장치) 부품 장착 증가 추세의 수혜
2) 고객다변화와 전장화 추세로 완성차 보다 고성장 예상
- 고객다변화와 전장화 추세로 국내 완성차 보다 높은 성장 예상
* 매출 2016년까지 CAGR 7% 성장 예상
-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고객 다변화 추진 중
* 2013년 현대차 그룹 매출 비중은 53%
현대차 그룹 제외한 타 완성차 비중 꾸준히 증가해 2018년 60%까지 상승 예상
* 특히, 중국 완성차의 성장 속도 가장 빠를 것
중국현지 업체 매출 비중: 2013년 5% → 2018년 20%를 목표로 함
* 중국 Geely향 납품은 2012년 시작 / 2014년 200십억원(전체의 3.3%)
 납품 품목, Caliper에서 출발. ABS, EPS로 확대되며 2017년 매출 500십억원
이상 예상
* 중국 Great Wall은 2014년부터 Caliper 납품 시작 / 향후 ABS, EPS 등으로 확대 예상
* 2013 가동 시작한 Poland 공장은 유럽 완성차로의 부품 공급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 할 것
 BMW, VW에는 2013년부터 납품 시작 / Daimler와는 Brake 신규 공급 협의 중
 장기적으로 유럽의 타 완성차로 신규 고객선 확대 지속될 것
- 안전, 편의 부품의 선호 증가와 장착 의무화로 평균판매단가 상승 및 차량당 납
품가액 상승
* 운전보조장치(ADAS)의 수요 증가로 추가 성장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5,059 5,634 6,011 6,493 6,939
영업이익 256 313 342 373 414
세전순이익 208 218 303 347 391
총당기순이익 162 178 238 272 307
지배지분순이익 163 178 239 273 308
EPS 8,954 9,852 13,262 15,152 17,084
PER 14.4 12.7 8.7 7.6 6.7
BPS 82,640 91,844 103,517 117,193 132,833
PBR 1.6 1.4 1.1 1.0 0.9
ROE 11.4 11.3 13.6 13.7 13.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만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0.04
시가총액 2,07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7%
자본금(보통주) 9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47,500원 / 100,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80억원
외국인지분율 11.08%
주요주주 정몽원 외 28인 25.14%
국민연금공단 13.5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5 -15.1 -14.5 12.7
상대수익률 -8.1 -15.8 -14.1 9.0
0
5
10
15
20
25
30
35
40
45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3.06 13.09 13.12 14.03
(%)(천원) 만도(좌)
Relative to KOSPI(우)
10
오이솔루션
(138080)
광트랜시버 국내 1위 업체
무선중계기용 광트랜시버 국내 1위
- 2003년 설립, 2014년 2월 상장한 광트랜시버 국내 1위 업체 (M/S 약 30%)
- 매출 비중: WBH(Wireless Backhaul무선이동통신) 61%, Datacom 18%, FTTH(Fiber To
The Home) 11%, Telecom(유선) 10%
- 주요고객사: 전세계 Top 10업체 중 8개 업체에 공급 중(1위 Cisco, 2위 화웨이 포함)
- 무선통신 트래픽 급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광트랜시버: 통신장비내에서 디지털신호와 광신호를 상호 변환해주는 부품
빅데이터 환경 도래로 데이터 사용량 고성장
- 스마트 기기 보급으로 빅데이터 환경 도래
-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2012~2018년까지 CAGR 60.3% 고성장
- LTE-A도입, 무제한 요금제효과로 데이터 사용량 급증
- 데이터 사용량 고성장으로 백홀 용량 증가 (CAGR 약 30% 전망)
CISCO(세계 1위) 고객사 편입 효과 기대
- 2013년말 세계 1위 통신 장비업체인 CISCO 퀄(Qualification Test, 성능테스트) 통과, 2014
년 예상매출액은 약 50억원이나 점진적인 성장세 예상
- 2014년초 세계 2위 통신 장비업체인 화웨이 성능테스트도 통과, 2014년 매출액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나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2014년 예상 매출액 735억원, 영업이익 105억원
- 2014년 예상 매출액 735억원(+21.5% YoY), 영업이익 105억원(+23.5% YoY) (가이던스 기
준)
- 재무구조 우수해 이자비용이 없고, 2015년까지 세액공제로 법인세 면제
- 전방산업의 고성장과 대형고객사 편입으로 장기 성장 기대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1A 2012A 2013A 2014F
매출액 479 666 605 735
영업이익 37 65 85 105
세전순이익 35 53 76 93
총당기순이익 31 51 76 93
지배지분순이익 31 51 76 93
EPS 725 1,215 1,716 1,796
PER 0.0 0.0 0.0 9.3
BPS 1,119 2,336 3,953 8,852
PBR 0.0 0.0 0.0 1.9
ROE - 68.5 54.6 20.3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오이솔루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투자의견
Not Rated
목표주가
-
현재주가
(14.06.10)
16,650
KOSDAQ 549.96
시가총액 930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26억원
52주 최고/최저 23,000원 / 15,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85억원
외국인지분율 0.00%
주요주주 박찬 외 11인 46.1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5 -14.1 0.0 0.0
상대수익률 -5.3 -17.4 0.0 0.0
-40
-35
-30
-25
-20
-15
-10
-5
0
9
11
13
15
17
19
21
23
25
14.02 14.05
(%)(천원) 오이솔루션(좌)
Relative to KOSDAQ(우)
11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6/10 6/09 6/05 6/03 6/02 06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222.7 -18.8 186.7 44.2 -57.5 -68 511
외국인 212.6 19.0 64.9 18.4 213.2 528 1,674
기관계 8.4 -4.7 -435.0 -59.6 -161.1 -652 -2,246
금융투자 -31.9 15.4 -167.6 -280.8 -40.5 -505 -3,464
보험 4.9 16.6 57.6 14.3 13.8 107 726
투신 22.8 11.7 -98.6 -23.9 -101.8 -190 -1,128
은행 -9.1 -6.5 -18.0 -22.2 -8.0 -64 -998
기타금융 -0.7 -0.8 -170.0 7.9 1.0 -163 -396
연기금 -2.5 24.2 -1.6 164.7 26.9 212 2,893
사모펀드 1.4 -75.6 -33.2 31.1 -36.0 -112 -42
국가지자체 23.3 10.2 -3.5 49.3 -16.6 63 16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46.5 SK 이노베이션 10.6 LG 전자 22.3 삼성전자 40.7
LG 디스플레이 35.2 LG 생활건강 9.8 현대제철 19.1 기아차 19.8
SK 하이닉스 22.6 삼성SDI 7.8 NAVER 18.9 현대차 18.1
NAVER 22.2 신한지주 6.4 LG 화학 15.2 현대모비스 15.8
LG 화학 15.4 삼성전기 6.0 SK 이노베이션 12.9 LG 디스플레이 14.4
삼성생명 14.4 코웨이 5.2 하나금융지주 12.0 SK 하이닉스 9.3
엔씨소프트 14.0 삼성중공업 4.5 한국타이어 10.8 삼성전기 8.6
기아차 12.5 제일모직 4.5 LG 8.1 한국전력 7.0
LG 전자 11.6 현대중공업 4.5 제일모직 8.0 두산인프라코어 6.5
KB 금융 10.6 한전KPS 4.1 대우인터내셔널 6.7 POSCO 6.1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원익IPS 5.5 다음 3.8 CJ E&M 6.3 내츄럴엔도텍 2.8
파라다이스 2.4 웨이브일렉트로 1.7 메디톡스 4.7 차바이오텍 2.6
아프리카TV 2.2 인트론바이오 1.4 실리콘웍스 2.2 하나머스트스팩 2.1
리홈쿠첸 2.0 에스엠 1.4 웨이브일렉트로 1.8 솔브레인 2.0
내츄럴엔도텍 1.9 선데이토즈 1.2 서울반도체 1.8 이오테크닉스 1.7
키이스트 1.7 컴투스 1.1 컴투스 1.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5
셀트리온 1.4 솔루에타 1.1 인트론바이오 1.4 이라이콤 1.4
서울반도체 1.3 게임빌 1.0 다음 1.2 한스바이오메드 1.4
솔브레인 1.2 매일유업 0.9 게임빌 1.1 하림 1.1
쎌바이오텍 1.1 포스코 ICT 0.9 한글과컴퓨터 1.0 산성앨엔에스 0.9
자료: KOSCOM
12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SK 하이닉스 94.9 5.9 LG생활건강 89.9 -8.2 삼성SDI 65.1 9.9 제일모직 131.1 10.0
LG 전자 80.6 4.0 삼성전자우 83.3 0.1 LG 전자 59.2 4.0 삼성전자 103.7 -1.3
LG 디스플레이 61.6 8.0 SK이노베이션 42.8 -3.3 롯데케미칼 46.9 8.0 기아차 50.4 -2.2
NAVER 60.2 2.8 현대중공업 27.7 -0.3 LG 32.4 4.3 엔씨소프트 49.5 7.3
LG 화학 43.9 3.0 LG 26.4 4.3 LG 생활건강 32.0 -8.2 KB금융 48.3 2.0
한국전력 41.0 -2.2 삼성SDI 18.0 9.9 한국타이어 23.9 5.2 삼성물산 46.8 1.9
삼성생명 39.9 4.9 NHN엔터테인먼트 14.8 0.7 LG 화학 22.9 3.0 현대차 43.1 -1.5
삼성물산 37.6 1.9 동양생명 13.3 -1.0 현대제철 18.5 3.8 한국전력 42.6 -2.2
KB 금융 36.3 2.0 KCC 11.5 10.4 삼성전자우 17.2 0.1 LG디스플레이 42.1 8.0
엔씨소프트 29.0 7.3 코웨이 11.0 -5.7 삼성중공업 16.2 2.3 삼성전기 37.8 -1.6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6/10 6/09 6/05 6/03 6/02 06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235.2 26.4 66.0 38.9 188.8 555 2,409
대만 325.3 139.6 44.2 126.5 0.0 647 8,003
인도 -- -- 239.4 111.0 49.2 1,008 9,086
태국 -- 4.0 42.1 94.7 82.0 250 -984
인도네시아 22.9 -65.8 -5.2 -21.3 71.0 56 3,656
필리핀 25.3 12.8 4.0 10.1 -12.8 20 985
베트남 1.9 0.4 0.5 6.7 5.4 18 23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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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하반기 신흥국 증시, 패자의 역습 시즌 Ⅱ - 신흥국의 강세흐름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하반기에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변화가 기대되기 때문. 주 목할 부분은 1) 글로벌 동반회복, 2) 물가에 대한 컨센서스 변화. - 하반기 신흥국 증시의 새로운 상승동력은 글로벌 성장모멘텀 회복 / 인플레이션 환경에 따른 신흥국 수출 모멘텀 강화 / 이익 개선세. 하반기에는 수출주도 국가 중심의 ‘패자의 역습 시즌 2’를 기대 - 밸류에이션 매력도, 글로벌 교역과 상관성 등을 감안했을 때, 최선호 국가는 한국, 유망국가는 대만과 폴란 드 이경민. 769.3840 kmlee337@daishin.com Housing Market Analysis [부동산 시장]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폭 둔화 -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는 유지되고 있으나 서울은 상승세가 멈췄으며 인천, 경기 지역도 상승폭이 전월의 절반수 준으로 둔화됨. - 다만, 수도권 중심으로 매매거래는 과거 5년 평균치보다 42.1% 증가하는 등 매매거래는 활발했음. 아파트보다는 연립, 다세대 거래량 증가가 커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추정됨 - 신규분양이 5월 집중되었으나 수도권의 경우 대부분 청약미달되었음. 수도권은 작년 연말 이후 매월 분양물량이 전년동월비 2배 이상 크게 급증한 것이 가장 큰 원인임 황규완. 769.3090 gwhwang@deri.co.kr 산업 및 종목 분석 LG이노텍: 2Q14년 실적도 좋다 - 14년 및 15년 주당순이익을 종전대비 각각 19.8%, 8%씩 상향하였으며, 목표주가 140,000원에서 160,000원으로 종전대비 14.3%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BUY)’유지 - 14년 2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5,698억원, 805억원 으로 전분기대비 7.6%, 27.6%씩 증가할 것으로 추정 - 전환사채(3천억원)의 오버행 이슈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삼성전자향 휴대폰 부품업체의 실적이 부진한 가운 데 LG이노텍의 견고한 실적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자동차 부품 : 글로벌 완성차의 부품 수직계열화 현황과 고객 다변화 - 국내 대형 자동차 부품업체는 완성차 보다 높은 매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 * 이 부분이 부품사가 완성차 보다 높은 Valuation을 받는 근거 - 현대모비스와 만도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미국 그리고 유럽의 완성차로 고객을 확장하며 현대차 그룹 성장 이상의 성장 기대 - 또한, 안전, 편의, 친환경이 중요해지고 있고 관련 규제의 법제화로 차량당 전장품 비중 증가, 평균 판매단 가 상승 예상 - 추천주 : 현대위아(매수, 목표주가 230,000원) > 현대모비스(매수, 목표주가 380,000) > 만도(매수, TP 150,000원)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 2. 2 현대위아 : 현대차 그룹의 엔진 외부 조달 확대 결정과 함께 성장 지속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13배 - 자동차 부품 내 최우선 추천주 - 긍정 포인트 * 현대차 그룹내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그룹 성장과 함께 성장 지속 * 서산 공장부지(기존 국내 공장 넓이의 96%) 활용 방안에 대한 기대 * 회사의 공작기계 사업부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 . 연구개발 인력 확충 / NC컨트롤러 개발을 통한 수익성 개선 및 경쟁력 강화 - Risk 포인트 * 공작기계 매출 성장 생각 보다 느릴 가능성 / 현대차 중국 4공장 건설 지연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현대모비스 : 완성차 보다 높은 외형 성장 기대(전장화와 고객 다변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9.7배) - 연말까지 봤을 때는 우려 보다는 기대가 커 * 하반기, 현대차, 기아차의 신차 Cycle에 따른 전장품 비중 증가와 평균판매단가 상승 기대 - 긍정 포인트: * 현대차, 기아차의 신차 Cycle이 2015년까지 지속되며 전장품 비중 증가와 평균판매단가 상승 기대 * 장기적으로 고객 다변화와 차량당 전장품 비중 증가의 수혜 예상 * 장기적으로 친환경차 매출 비중 증가도 현대모비스에 긍정적 - Risk 포인트 * 원화 절상 / 국내 AS부품 매출 정체로 평균 수익성 둔화 *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부각되며 현대차 그룹의 경영권 승계도 부각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만도 : 고객 다변화를 통한 높은 성장. 주가 반영은 지배구조 윤곽 구체화 이후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11.3배) * Target PER 13배에서 지주사 전환 관련된 할인 15% 적용 - 고객 다변화와 전장화 추세에 따른 성장성 감안 시, 할인 거래 중 * 주가 할인에 대한 해소는 지주사 전환을 위한 지배 구조 재편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난 이후 일 것으로 판단 * 금번 지주사 전환은 한라와의 지분 관계를 없애 향후 추가 지원에 대한 우려를 없애고 만도의 본질가치 부각에 큰 전환점이 될 것 - 긍정 포인트 * 고객 다변화를 통해 완성차 대비 초과 성장 예상 * 안전과 편의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장착 의무화로 차량당 납품가 및 ASP 상승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오이솔루션 : 광트랜시버 국내 1위 업체 - 투자의견 없음, 목표주가 없음 - 무선중계기용 광트랜시버 국내 1위 - 빅데이터 환경 도래로 데이터 사용량 고성장 - CISCO(세계 1위) 고객사 편입 효과 기대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 3. 3 투자포커스 하반기 신흥국 증시, 패자의 역습 시즌 Ⅱ 이경민 02.769.3840 kmlee337@daishin.com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변화, 신흥국 증시의 패러다임 Shift의 기폭제 - 신흥국의 강세흐름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하반기에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변화가 기 대되기 때문. 주목할 부분은 1) 글로벌 동반회복, 2) 물가에 대한 컨센서스 변화 - 하반기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저성장 / 저물가 국면에서 벗어나 성장모멘텀 회복 / 인플레이 션 국면으로 전환된다는 것. 이러한 변화는 신흥국 증시에 새로운 상승동력으로 작용. 하반기에 는 신흥국, 그 중에서도 글로벌 경기와 수출환경에 우호적인 환경이 전개될 전망 - 상반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흥국 증시 강세를 준비할 때 신흥국 강세 시즌2. 글로벌 수요확대 ⇒ 주인공은 수출주도 국가 - 지난 3월 중순 이후 시작된 신흥국 증시 강세의 주인공은 Fragile 5. - 그러나, 하반기 신흥국 증시의 새로운 상승동력은 글로벌 성장모멘텀 회복 / 인플레이션 환경 에 따른 신흥국 수출모멘텀 강화 / 이익 개선세. 이러한 변화의 수혜는 상반기에도 부진했던 수 출주도형 국가가 받을 전망 - 하반기 수출주도 국가 중심의 ‘패자의 역습 시즌 2’를 기대하는 이유. 최선호 국가 : 한국 / 유망 국가 : 대만, 폴란드 - 밸류에이션 매력도, 글로벌 교역과 상관성 등을 감안했을 때, 최선호 국가는 한국, 유망국가 는 대만과 폴란드 하반기에 주목해야 할 수출주도형 국가 국가별 이익과 글로벌 수출/수입 간의 상관계수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헝가리 말레이 체코 태국 대만 한국 폴란드 멕시코 World 필리핀 러시아 남아공 중국 터키 인니 인도 브라질 GDP대비 수출비중(%) -0.8 -0.6 -0.4 -0.2 0.0 0.2 0.4 0.6 0.8 1.0 1.2 한국 대만 폴란드 헝가리 체코 2000년 이후 상관계수 2009년 이후 상관계수 (정의 상관계수 = 1) 자료:IMF,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주: MSCI 지수 기준. 국가별 12개월 Fwd EPS와 글로벌 수출입 규모 / 가격과의 상관계수 산 출 자료:CPB, Thomson Reuters,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 4. 4 Housing Market Analysis 주택가격 상승폭 전월대비 절반수준으로 감소 황규완 02.769.3090 gwhwang@deri.co.kr  주택가격 상승세는 유지되었으나 상승폭은 전월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음. 수도권은 서울이 강 북지역의 가격하락으로 상승세가 멈췄으며, 인천·경기도 약보합세에 머물렀음. 활황이 지속되던 대구도 전월대비 절반수준인 3% 상승에 그쳤음. 가격 상승세 둔화의 가장 큰 원인은 계절적 비 수기와 단기간의 가격급등임. 과거 20년간 5월의 장기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은 0.14%에 불과함. 또한, 수도권 주택가격은 ’13.10월부터 상승하여 5월까지 0.6% 상승. 이로 인해 비수기를 맞아 단기 조정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추석 이전까지는 일시적인 가격 하락이 예상되며 추석 이후 성수기에는 소폭 상승전환할 것으로 전망됨.  전세가격 역시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음. 전세수요가 매매, 월세 등으로 꾸준히 분산되고 있는 가 운데 계절적 비수기가 겹쳤기 때문임. 특히 학군수요가 집중된 서울강남(0.05%), 서울서초(△ 0.01%) 등은 전세사격이 거의 변화가 없었음. 전세시장은 향후에도 약보합세가 지속될 전망임. 전세수요의 분산현상이 지속될 뿐만 아니라 아파트 입주물량이 12년 대비 48.9%, 13년 대비 36.6% 증가하여 전세공급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임  주택 매매거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했음. 4월 수도권 주택거래량은 4만 3천호로 과거 5년 평균 대비 42.1% 증가했음. 최근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세가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주택구입이 활발했음. 특히 아파트보다 단독, 다세대주택의 거래량 증가폭 이 더 컸음. 주택매매거래는 향후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할 전망임. 전세가격 상승세가 둔화 되었다고는 하나 세입자 입장에서는 2년전 보다는 10% 이상 상승했으며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 가 감소하면서 매도인과 매수인간의 가격격차가 줄었기 때문임  5월 아파트 분양물량은 2.5만호였는데 이 중 1.4만호가 수도권에 집중됨. 분양물량 총 규모는 전 년동월대비 47.7% 증가했으며 수도권 증가폭은 117.4%에 달했음. 월드컵, 지방선거 등을 의식 해서 분양일정을 앞당긴 것이 분양물량 급증의 원인임. 수도권 분양단지들은 대부분 청약미달됨. 가장 큰 원인은 분양물량이 단기간에 집중된 것임. 수도권은 올들어 매월 분양물량이 전년동월비 2배를 넘어서고 있음. 또한, 분양지역이 미분양이 여전히 산적한 김포, 하남, 용인에 집중되었기 때문임. 이로 인해 꾸준히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미분양도 소폭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임 그림 1. 주택 매매가, 전세가 변동률 그림 2. 주택 매매 거래량 -0.8 -0.4 0.0 0.4 0.8 1.2 1.6 '12 '13 '14 전국(매매) 수도권(매매) 전국(전세) 수도권(전세) (전월비/%) -100 -50 0 50 100 150 0 2 4 6 8 10 12 14 '12 '13 '14 수도권 지방광역시 기타 전년동월비(우축) (만호) (%) 자료: KB국민은행 자료: 국토교통부
  • 5. 5 Issue & News LG 이노텍 (011070) 2Q14년 실적도 좋다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박기범 769.2956 kb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000 상향 현재주가 (14.06.10) 134,000 가전 및 전자부품업종 투자의견은‘매수(BUY)’유지, 목표주가 160,000원(+14.3%)으로 상향 - LG이노텍의 14년 2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5,698억원, 80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6%, 27.6%씩 증가할 것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종전의 당 사 추정치(702억원) 및 시장 예상치(686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 - 14년 3분기 및 4분기에 해외 거래선인 스마트폰 업체의 신모델 출시에 따른 반사이익 예상, LED 부문의 조명 비중 확대에 따른 적자 축소로 지속적인 이익 증가 전망, 14년 하반기 영업이익 (1,913억원)은 상반기(1,436억원)대비 33.2% 증가할 것으로 추정 - 당사는 LG이노텍의 14년 및 15년 주당순이익을 종전대비 각각 19.8%, 8%씩 상향하였으며, 목 표주가도 160,000원으로 종전대비 14.3%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 - 연초대비 60.1%의 주가 상승세를 보였으나 추가적인 상승 여력(목표주가 대비 19%)은 충분하다 고 판단. 전환사채(3천억원)의 오버행 이슈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삼성전자향 휴대폰 부품업체의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LG이노텍의 견고한 실적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 LG이노 텍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카메라모듈 매출 증가, LED의 수익성 개선에 주목 하자 - 첫째, 과거대비 변화된 실적 추세를 보여주고 있음. 14년과 15년의 전체 영업이익은 3,349억원, 4,04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6%, 20.9%씩 증가할 전망. 이는 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 시장이 UHD 및 대형 TV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관련된 부품군(Photo Mask, Tape Substrate)의 매출 증가 로 수익성이 호전 추세를 보이고 있음. 전사적으로 11년에 영업적자(668억원)를 기록 한 이후에 12년 흑자전환(772억원), 13년 1,361억원을 시현, LED 부문이 부진한 가운데 카메라모듈 등 모 바일 부품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턴어라운드 모습을 보임. - 특히 FC CSP 중심의 패키징 부문은 해외 거래선에 대한 점유율 확대 및 수율 개선으로 14년 매 출은 2,917억원으로 전년대비 23.5% 증가할 전망 - 둘째,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이 회복되면서 관련 부품군의 매출도 동반하여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 터치윈도우 및 카메라모듈 중심으로 물량 증가. 카메라모듈은 1300만 화소급 채택 및 OIS 적용으로 평균공급단가 상승으로 매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 - 또한 14년 9월에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된 점과 자동차 분야로 카메라모듈 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점도 장기적으로 동사의 성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판단 - 셋째, LED의 적자 축소 및 턴어라운드가 14년 하반기에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14년 2분기에 조 명비중이 34%로 추정되며 처음으로 3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또한 고파워 등 제품 믹스의 변 화를 통해서 LED 부문의 적자 규모가 상반기에 470억원에서 하반기에 167억원으로 축소된 이 후, 15년 1분기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분석. 15년 LED 부문의 영업이익은 596억원으로 추정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5,316 6,212 6,676 7,473 7,731 영업이익 77 136 335 405 412 세전순이익 -18 22 226 300 315 총당기순이익 -25 16 170 240 252 지배지분순이익 -25 16 170 240 252 EPS -1,237 770 7,685 10,422 10,953 PER NA 108.6 17.4 12.9 12.2 BPS 62,876 65,287 65,703 76,126 87,079 PBR 1.3 1.3 2.0 1.8 1.5 ROE -1.9 1.2 12.0 14.7 13.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LG이노텍,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11.8 시가총액 3,084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26% 자본금(보통주) 115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34,000원 / 75,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31억원 외국인지분율 8.84% 주요주주 LG전자 외 3인 41.96% 국민연금공단 9.67%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15.5 39.4 63.8 28.8 상대수익률 12.3 35.5 62.3 23.8 -40 -30 -20 -10 0 10 20 30 63 73 83 93 103 113 123 133 143 13.06 13.09 13.12 14.03 14.06 (%)(천원) LG이노텍(좌) Relative to KOSPI(우)
  • 6. 6 자동차업 글로벌 완성차의 부품 수직 계열화 현황과 고객 다변화 1) 자동차 부품 투자 포인트 - 국내 대형 자동차 부품업체는 완성차 보다 높은 매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 * 이 부분이 부품사가 완성차 보다 높은 Valuation을 받는 근거 - 현대모비스와 만도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미국 그리고 유럽의 완성차로 고객을 확장하며 현대차 그룹 성장 이상의 성장 기대 - 또한, 안전, 편의, 친환경이 중요해지고 있고 관련 규제의 법제화로 차량당 전장품 비중 증가, 평균 판매단가 상승 예상 - 추천주 : 현대위아(매수, 목표주가 230,000원) > 현대모비스(매수, 목표주가 380,000) > 만도(매수, TP 150,000원) 2) 전세계 완성차의 부품 수직계열화 현황과 고객 다변화 - 본문에서는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 입장에서 고객다변화 시, Targeting할 수 있는 해외 완성차와 방법 및 기회를 조사함 - 자회사를 통해 부품 조달을 많이 하는 업체 보다는 자회사가 아닌 외부 조달 비율이 높은 완성차에 고객 다변화 기회가 많음 * 외부 조달 비율이 높은 국가 : 독일 > 미국 > 일본 * 계열사 부품 조달이 거의 없는 독일 완성차 업체가 품질력과 가격 경쟁력만 있다만 개척이 가능한 고객군 (일반 사람들의 직관과 달리) * 미국은 과거 2007년 이전까지만 해도 계열 회사로부터 부품 조달 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Sub-Prime Mortgage 사태 이후 계열사 지분 매각이 진행되며 완성차와 부품업체간의 지분 관계가 모두 끊어진 상태로 2007년 이후, 신규 진입 또는 납품 비중 확대 여지가 커진 상태임 * 일본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직 계열화가 덜되어 있는 Nissan과 Honda가 개척 가능한 고객군 - 부품 산업 발달 미비로 주요 부품 해외 의존도가 높은 중국 완성차도 Target 고객 * 합작 법인을 통한 개척이 많음 3) 안전, 편의, 친환경 관련 규제로 전장 부품 비중이 증가하고 차량당 납품가액 증가 - 교통 안전 규제로 장착 의무화되는 부품 증가 * 향후 AEB, eCall(Emergency Call), Rear View, FCWS, LDWS 등의 의무 장착이 예상됨 * 품목당 새롭게 열리는 시장 규모 : 2조원(품목당 가격 대략 200천원 x 전세계 적용대수 10 백만대 가정) - 친환경 규제(연비규제, 배기가스 규제)는 차량 추진시스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자동차 부품 업체 생태계를 예고함 4) 추천주 : 현대위아 > 현대모비스 > 만도 - 고객 다변화 관점에서 가장 앞서는 업체는 만도와 현대모비스임 그럼에도 현대위아를 최우선 추천주로 제시하는 이유는 향후 2020년까지 성장성을 고려 시, 고객다변화와 전장화에 따른 외형 성장 보다는 그룹내 부여 받은 역할에 따른 그룹 매출 성장이 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현대위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현대차 그룹내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그룹 성장과 함께 성장 지속 * 서산 공장부지(기존 국내 공장 넓이의 96%) 활용 방안에 대한 기대 * 회사의 공작기계 사업부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 * Risk : 공작기계 매출 성장 생각 보다 느릴 가능성 / 현대차 중국 4공장 건설 지연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현대위아 Buy 230,000원 현대모비스 Buy 380,000원 만도 Buy 150,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1 -5.2 -4.4 4.8 상대수익률 -2.6 -7.3 -4.4 3.8 -5 0 5 10 15 20 70 80 90 100 110 120 13.05 13.08 13.11 14.02 14.05 (%)(pt) 자동차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 7. 7 Issue & News 현대위아 (011210) 현대차 그룹의 엔진 외부 조달 확대 결정과 함께 성장 지속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230,000 신규 현재주가 (14.06.09) 187,000 자동차업종 1) 현대위아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13배 - 자동차 부품 내 최우선 추천주 - 긍정 포인트 * 현대차 그룹내 파워트레인 담당으로 그룹 성장과 함께 성장 지속 . 현대차 중국 4공장 확장 시 수혜: CKD 매출 및 지분법 이익 증가 * 서산 공장부지(기존 국내 공장 넓이의 96%) 활용 방안에 대한 기대 . Turbo Charger 2015년 하반기부터 매출인식(현대IHI 2016년 매출 70십억원 기대) . 소형 엔진 공장 증설 계획: 생산능력, 시기에 대해서는 미상 . 상기 2가지 제품을 감안하더라도 넓은 공장 부지 감안 시, 추가 제품 기대 * 회사의 공작기계 사업부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 . 연구개발 인력 확충 / NC컨트롤러 개발을 통한 수익성 개선 및 경쟁력 강화 - Risk 포인트 * 공작기계 매출 성장 생각 보다 느릴 가능성 / 현대차 중국 4공장 건설 지연 2) 현대차 그룹의 엔진 외부 조달 확대 결정과 함께 성장 지속 - 현대위아의 그룹내 엔진 공급 점유율: 2007년 1.6% → 2013년 13%까지 성장 - 향후 현대차 그룹의 공장 확장과 수요 증분량에 대한 현대위아의 엔진 공급 역할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생각 - 단기적으로 현대차 중국 4공장 확장 수혜: * 산동기차발동기 관련 CKD 매출 및 지분법 이익 증가: 세전이익 기준, 60십억원 증가효과 . 300천대에 대한 CKD 매출 증가: 228십억원 . 300천대 증가 시, 산동기차발동기 매출 570십억원 가량 증가 → 지분법이익 연간 14십억원 증가 * 300천대 공장 확장 시, 기계부문(Factory Automation/로보트/프레스 등) 수주 150십억원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7,021 7,092 7,568 7,898 8,481 영업이익 540 529 557 598 650 세전순이익 556 556 608 651 716 총당기순이익 425 425 464 497 547 지배지분순이익 418 417 456 488 537 EPS 16,262 16,224 17,724 18,981 20,885 PER 10.6 11.7 10.6 9.9 9.0 BPS 71,238 87,626 104,850 123,331 143,666 PBR 2.4 2.2 1.8 1.5 1.3 ROE 25.5 20.4 18.4 16.6 15.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현대위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0.04 시가총액 4,812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40% 자본금(보통주) 12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99,500원 / 152,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79억원 외국인지분율 19.69% 주요주주 현대자동차 외 1인 40.99% 국민연금공단 10.2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9 14.0 -2.6 16.9 상대수익률 5.1 13.1 -2.1 13.0 -5 0 5 10 15 20 25 90 110 130 150 170 190 210 13.06 13.09 13.12 14.03 (%)(천원) 현대위아(좌) Relative to KOSPI(우)
  • 8. 8 Issue & News 현대모비스 (012330) 완성차 보다 높은 외형 성장 기대(전장화와 고객 다변화)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380,000 신규 현재주가 (14.06.09) 288,000 자동차업종 1)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0원(신규)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9.7배 - 연말까지 봤을 때는 우려 보다는 기대가 커 * 동사의 주가는 원화 절상과 현대차 그룹 경영권 승계가 부각되며 현대글로비스 대비 상대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며 주가 약세 * 하반기, 현대차, 기아차의 신차 Cycle에 따른 전장품 비중 증가와 평균판매단가 상승 기대 - 긍정 포인트: * 현대차, 기아차의 신차 Cycle이 2015년까지 지속되며 전장품 비중 증가와 평균판매 단가 상승 기대 * 장기적으로 고객 다변화와 차량당 전장품 비중 증가의 수혜 예상 * 장기적으로 친환경차 매출 비중 증가도 현대모비스에 긍정적 - Risk 포인트 * 원화 절상 / 국내 AS부품 매출 정체로 평균 수익성 둔화 *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부각되며 현대차 그룹의 경영권 승계도 부각 경영권 승계 관련 현대글로비스 대비 상대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 2) 전장화와 고객다변화로 완성차 보다의 고성장 예상 - 완성차에 대해서는 성장률 하락에 대한 우려 있음 - 현대모비스 또한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Module의 경우 완성차(현대차, 기아차)의 성장률에 연동할 수 밖에 없으나 핵심 부품 사업의 경우, 전장화와 고객 다변화를 통해 완성차 보다 높은 한자리 후반의 성장 예상 - 자동차의 전장화 추세에 따라 완성차 성장 보다 초과 성장 예상 * 안전관련 규제로 전장 부품 장착 강제화 비율 증가 * 과거 의무장착 전장품: ABS(한국, 2012.8월부터), ESC(한국, 미국, 유럽/’11~’12년부 터), TPMS(한국, 미국 유럽/2011~2014) 등 * 향후 기대 전장품: AEB(한국 2016년, EU 2014년 NCAP 평가 항목), Rear Visibility(미국, 2018년부터 의무) * 또한,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 증가에 따라 차량당 납품금액 증가 - 고객 다변화 및 품목 다변화를 통한 추가 성장 * Module 및 부품 매출에서 그룹외 매출 비중: 2013년 10%(3조원 내외) → 2020년까지 20%까지 늘릴 계획 * 현재, 미국(Chrysler, GM), 독일(Daimler, BMW, VW), 중국(Shanghai GM, 북경 Daimler 등)에 부품 납품 중 * 향후, 납품지역 인도 확장 / 기존 고객 납품 품목도 신뢰 형성 후, 타 부품으로 확대 예상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30,789 34,199 37,050 39,219 41,261 영업이익 2,906 2,924 3,263 3,483 3,565 세전순이익 4,607 4,535 5,020 5,413 5,545 총당기순이익 3,542 3,396 3,800 4,103 4,203 지배지분순이익 3,559 3,422 3,819 4,124 4,224 EPS 36,556 35,148 39,233 42,361 43,394 PER 7.9 8.4 7.3 6.8 6.6 BPS 173,650 206,472 243,790 284,186 325,567 PBR 1.7 1.4 1.2 1.0 0.9 ROE 23.2 18.5 17.4 16.0 14.2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현대모비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0.04 시가총액 28,036십억원 시가총액비중 2.36% 자본금(보통주) 49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21,000원 / 246,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98억원 외국인지분율 47.97% 주요주주 기아자동차 외 4인 30.17% 국민연금공단 8.02%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9 -5.1 -1.2 5.9 상대수익률 -2.5 -5.8 -0.7 2.4 -5 0 5 10 15 20 180 200 220 240 260 280 300 320 340 13.06 13.09 13.12 14.03 (%)(천원) 현대모비스(좌) Relative to KOSPI(우)
  • 9. 9 Issue & News 만도 (060980) 고객 다변화를 통한 높은 성장. 주가 반영은 지배구조 윤곽 구체화 이후 전재천 769.3082 jcjeon7@daishin.com 문용권 769.3781 ykmoon@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신규 목표주가 150,000 신규 현재주가 (14.06.09) 115,000 자동차업종 1) 투자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2014년 EPS의 11.3배 * Target PER 13배에서 지주사 전환 관련된 할인 15% 적용 - 고객 다변화와 전장화 추세에 따른 성장성 감안 시, 할인 거래 중 * 주가 할인에 대한 해소는 지주사 전환을 위한 지배 구조 재편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난 이후일 것으로 판단 * 금번 지주사 전환은 한라와의 지분 관계를 없애 향후 추가 지원에 대한 우려를 없애고 만도의 본질가치 부각에 큰 전환점이 될 것 - 긍정 포인트 * 고객 다변화를 통해 완성차 대비 초과 성장 예상 * 안전과 편의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장착 의무화로 차량당 납품가 및 ASP 상승 * 새로운 편의 및 안전 부품인 ADAS(운전보조장치) 부품 장착 증가 추세의 수혜 2) 고객다변화와 전장화 추세로 완성차 보다 고성장 예상 - 고객다변화와 전장화 추세로 국내 완성차 보다 높은 성장 예상 * 매출 2016년까지 CAGR 7% 성장 예상 -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고객 다변화 추진 중 * 2013년 현대차 그룹 매출 비중은 53% 현대차 그룹 제외한 타 완성차 비중 꾸준히 증가해 2018년 60%까지 상승 예상 * 특히, 중국 완성차의 성장 속도 가장 빠를 것 중국현지 업체 매출 비중: 2013년 5% → 2018년 20%를 목표로 함 * 중국 Geely향 납품은 2012년 시작 / 2014년 200십억원(전체의 3.3%)  납품 품목, Caliper에서 출발. ABS, EPS로 확대되며 2017년 매출 500십억원 이상 예상 * 중국 Great Wall은 2014년부터 Caliper 납품 시작 / 향후 ABS, EPS 등으로 확대 예상 * 2013 가동 시작한 Poland 공장은 유럽 완성차로의 부품 공급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 할 것  BMW, VW에는 2013년부터 납품 시작 / Daimler와는 Brake 신규 공급 협의 중  장기적으로 유럽의 타 완성차로 신규 고객선 확대 지속될 것 - 안전, 편의 부품의 선호 증가와 장착 의무화로 평균판매단가 상승 및 차량당 납 품가액 상승 * 운전보조장치(ADAS)의 수요 증가로 추가 성장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5,059 5,634 6,011 6,493 6,939 영업이익 256 313 342 373 414 세전순이익 208 218 303 347 391 총당기순이익 162 178 238 272 307 지배지분순이익 163 178 239 273 308 EPS 8,954 9,852 13,262 15,152 17,084 PER 14.4 12.7 8.7 7.6 6.7 BPS 82,640 91,844 103,517 117,193 132,833 PBR 1.6 1.4 1.1 1.0 0.9 ROE 11.4 11.3 13.6 13.7 13.7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만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1990.04 시가총액 2,070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17% 자본금(보통주) 91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47,500원 / 100,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80억원 외국인지분율 11.08% 주요주주 정몽원 외 28인 25.14% 국민연금공단 13.59%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5 -15.1 -14.5 12.7 상대수익률 -8.1 -15.8 -14.1 9.0 0 5 10 15 20 25 30 35 40 45 90 100 110 120 130 140 150 160 13.06 13.09 13.12 14.03 (%)(천원) 만도(좌) Relative to KOSPI(우)
  • 10. 10 오이솔루션 (138080) 광트랜시버 국내 1위 업체 무선중계기용 광트랜시버 국내 1위 - 2003년 설립, 2014년 2월 상장한 광트랜시버 국내 1위 업체 (M/S 약 30%) - 매출 비중: WBH(Wireless Backhaul무선이동통신) 61%, Datacom 18%, FTTH(Fiber To The Home) 11%, Telecom(유선) 10% - 주요고객사: 전세계 Top 10업체 중 8개 업체에 공급 중(1위 Cisco, 2위 화웨이 포함) - 무선통신 트래픽 급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광트랜시버: 통신장비내에서 디지털신호와 광신호를 상호 변환해주는 부품 빅데이터 환경 도래로 데이터 사용량 고성장 - 스마트 기기 보급으로 빅데이터 환경 도래 -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2012~2018년까지 CAGR 60.3% 고성장 - LTE-A도입, 무제한 요금제효과로 데이터 사용량 급증 - 데이터 사용량 고성장으로 백홀 용량 증가 (CAGR 약 30% 전망) CISCO(세계 1위) 고객사 편입 효과 기대 - 2013년말 세계 1위 통신 장비업체인 CISCO 퀄(Qualification Test, 성능테스트) 통과, 2014 년 예상매출액은 약 50억원이나 점진적인 성장세 예상 - 2014년초 세계 2위 통신 장비업체인 화웨이 성능테스트도 통과, 2014년 매출액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나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2014년 예상 매출액 735억원, 영업이익 105억원 - 2014년 예상 매출액 735억원(+21.5% YoY), 영업이익 105억원(+23.5% YoY) (가이던스 기 준) - 재무구조 우수해 이자비용이 없고, 2015년까지 세액공제로 법인세 면제 - 전방산업의 고성장과 대형고객사 편입으로 장기 성장 기대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1A 2012A 2013A 2014F 매출액 479 666 605 735 영업이익 37 65 85 105 세전순이익 35 53 76 93 총당기순이익 31 51 76 93 지배지분순이익 31 51 76 93 EPS 725 1,215 1,716 1,796 PER 0.0 0.0 0.0 9.3 BPS 1,119 2,336 3,953 8,852 PBR 0.0 0.0 0.0 1.9 ROE - 68.5 54.6 20.3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오이솔루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투자의견 Not Rated 목표주가 - 현재주가 (14.06.10) 16,650 KOSDAQ 549.96 시가총액 930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26억원 52주 최고/최저 23,000원 / 15,8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85억원 외국인지분율 0.00% 주요주주 박찬 외 11인 46.16%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6.5 -14.1 0.0 0.0 상대수익률 -5.3 -17.4 0.0 0.0 -40 -35 -30 -25 -20 -15 -10 -5 0 9 11 13 15 17 19 21 23 25 14.02 14.05 (%)(천원) 오이솔루션(좌) Relative to KOSDAQ(우)
  • 11. 11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6/10 6/09 6/05 6/03 6/02 06월 누적 14년 누적 개인 -222.7 -18.8 186.7 44.2 -57.5 -68 511 외국인 212.6 19.0 64.9 18.4 213.2 528 1,674 기관계 8.4 -4.7 -435.0 -59.6 -161.1 -652 -2,246 금융투자 -31.9 15.4 -167.6 -280.8 -40.5 -505 -3,464 보험 4.9 16.6 57.6 14.3 13.8 107 726 투신 22.8 11.7 -98.6 -23.9 -101.8 -190 -1,128 은행 -9.1 -6.5 -18.0 -22.2 -8.0 -64 -998 기타금융 -0.7 -0.8 -170.0 7.9 1.0 -163 -396 연기금 -2.5 24.2 -1.6 164.7 26.9 212 2,893 사모펀드 1.4 -75.6 -33.2 31.1 -36.0 -112 -42 국가지자체 23.3 10.2 -3.5 49.3 -16.6 63 16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삼성전자 46.5 SK 이노베이션 10.6 LG 전자 22.3 삼성전자 40.7 LG 디스플레이 35.2 LG 생활건강 9.8 현대제철 19.1 기아차 19.8 SK 하이닉스 22.6 삼성SDI 7.8 NAVER 18.9 현대차 18.1 NAVER 22.2 신한지주 6.4 LG 화학 15.2 현대모비스 15.8 LG 화학 15.4 삼성전기 6.0 SK 이노베이션 12.9 LG 디스플레이 14.4 삼성생명 14.4 코웨이 5.2 하나금융지주 12.0 SK 하이닉스 9.3 엔씨소프트 14.0 삼성중공업 4.5 한국타이어 10.8 삼성전기 8.6 기아차 12.5 제일모직 4.5 LG 8.1 한국전력 7.0 LG 전자 11.6 현대중공업 4.5 제일모직 8.0 두산인프라코어 6.5 KB 금융 10.6 한전KPS 4.1 대우인터내셔널 6.7 POSCO 6.1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원익IPS 5.5 다음 3.8 CJ E&M 6.3 내츄럴엔도텍 2.8 파라다이스 2.4 웨이브일렉트로 1.7 메디톡스 4.7 차바이오텍 2.6 아프리카TV 2.2 인트론바이오 1.4 실리콘웍스 2.2 하나머스트스팩 2.1 리홈쿠첸 2.0 에스엠 1.4 웨이브일렉트로 1.8 솔브레인 2.0 내츄럴엔도텍 1.9 선데이토즈 1.2 서울반도체 1.8 이오테크닉스 1.7 키이스트 1.7 컴투스 1.1 컴투스 1.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5 셀트리온 1.4 솔루에타 1.1 인트론바이오 1.4 이라이콤 1.4 서울반도체 1.3 게임빌 1.0 다음 1.2 한스바이오메드 1.4 솔브레인 1.2 매일유업 0.9 게임빌 1.1 하림 1.1 쎌바이오텍 1.1 포스코 ICT 0.9 한글과컴퓨터 1.0 산성앨엔에스 0.9 자료: KOSCOM
  • 12. 12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SK 하이닉스 94.9 5.9 LG생활건강 89.9 -8.2 삼성SDI 65.1 9.9 제일모직 131.1 10.0 LG 전자 80.6 4.0 삼성전자우 83.3 0.1 LG 전자 59.2 4.0 삼성전자 103.7 -1.3 LG 디스플레이 61.6 8.0 SK이노베이션 42.8 -3.3 롯데케미칼 46.9 8.0 기아차 50.4 -2.2 NAVER 60.2 2.8 현대중공업 27.7 -0.3 LG 32.4 4.3 엔씨소프트 49.5 7.3 LG 화학 43.9 3.0 LG 26.4 4.3 LG 생활건강 32.0 -8.2 KB금융 48.3 2.0 한국전력 41.0 -2.2 삼성SDI 18.0 9.9 한국타이어 23.9 5.2 삼성물산 46.8 1.9 삼성생명 39.9 4.9 NHN엔터테인먼트 14.8 0.7 LG 화학 22.9 3.0 현대차 43.1 -1.5 삼성물산 37.6 1.9 동양생명 13.3 -1.0 현대제철 18.5 3.8 한국전력 42.6 -2.2 KB 금융 36.3 2.0 KCC 11.5 10.4 삼성전자우 17.2 0.1 LG디스플레이 42.1 8.0 엔씨소프트 29.0 7.3 코웨이 11.0 -5.7 삼성중공업 16.2 2.3 삼성전기 37.8 -1.6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6/10 6/09 6/05 6/03 6/02 06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235.2 26.4 66.0 38.9 188.8 555 2,409 대만 325.3 139.6 44.2 126.5 0.0 647 8,003 인도 -- -- 239.4 111.0 49.2 1,008 9,086 태국 -- 4.0 42.1 94.7 82.0 250 -984 인도네시아 22.9 -65.8 -5.2 -21.3 71.0 56 3,656 필리핀 25.3 12.8 4.0 10.1 -12.8 20 985 베트남 1.9 0.4 0.5 6.7 5.4 18 23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