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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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196.41 222.57 ▲ 1.39 ▲
나스닥지수 4,435.96 98.45 ▲ 2.27 ▲
S&P500 지수 1,895.58 30.80 ▲ 1.65 ▲
VIX 지수 24.11 1.29 ▼ 5.08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135.11 71.73 ▼ 0.78 ▼
일본 닛케이 16,054.43 31.85 ▲ 0.20 ▲
중국 상해지수 2,836.57 90.37 ▲ 3.29 ▲
브라질 40,947.70 854.81 ▲ 2.13 ▲
인도 23,191.97 362.15 ▼ 1.54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88.30 26.10 ▲ 1.40 ▲
KOSDAQ 634.95 13.58 ▲ 2.19 ▲
KOSPI200 231.52 3.12 ▲ 1.37 ▲
KOSPI200 선물(근월물) 232.05 3.30 ▲ 1.42 ▲
中안도감∙저가매수세에상승
2 월 16 일 (화) 뉴욕 증시가 국제
유가 하락 반전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기지표 회복과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다소 큰 폭으로 올랐다.
소비재와 은행, IT 등 올 들어
낙폭이 컸던 업종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 상승과 주요
4 개국의 산유량 동결 소식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국제 유가는
하락 반전했지만 국제 유가 급락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완화되면서
낙폭이 컸던 종목에 대한
저가매수세가 살아났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16.60 8.50 ▲ WTI($/배럴) 29.04 0.40 ▼
엔/달러 113.87 0.29 ▼ BDI(P) 295.00 4.00 ▲
달러/유로 1.1176 0.0001 ▲ CRB 상품(P) 158.8650 1.4978 ▼
달러인덱스 96.89 0.95 ▲ 금($/온스, 런던) 1,209.50 1.30 ▲
원/헤알 299.39 4.86 ▼ 은($/온스, 런던) 15.35 0.09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431 0.053 ▼ 고객예탁금 220,969 1,629 ▲
국고채(10 년) 1.781 0.044 ▼ 신용융자 65,931 957 ▼
회사채(3 년 AA-) 1.935 0.051 ▼ 선물거래 예수금 73,254 4 ▼
회사채(3 년 BBB-) 7.905 0.050 ▼ 주식형 수익증권 827,516 3,500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8,914 6 ▼
오늘의 체크 포인트
美, 1 월 주택착공건수 : 전기 1149K, 예상 1175K
美, 1 월 건축허가 : 전기 1232K, 예상 1200K
美, 1 월 산업생산 : 전기 -0.4%, 예상 0.4%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이익안정성과 PER 을 고려한 업종/종목 선택 -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Quality 변수에 관심을 높여야 함. High Quality 기업군은 2010 년 이후 KOSPI
변동성이 확대되었던 6 번의 구간에서 모두 KOSPI 대비 초과 성과를 기록. 최근 Quality 변수중 이익안정성이 높은 기업의 주가 강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이익안정성 상위 10% 그룹은 올해 들어 1.9% 상승. 특히, 이익안정성이 높고 PER 이 낮은 기업군은 연초이후 5.0% 상승세를 기록. 이익안정성이 높고, 밸류에이션이
낮은 업종(자동차, 철강, 보험, 비철금속) 및 종목에 관심
NH 투자증권 P(가격)에 가려진 Q(수요) - 글로벌 경기부진이 해소되지 않고 있음. 재고가 생산활동과 판매단가 인상 제약. 다만, 향후 재고부담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보여 주는 몇
가지 지표 관찰. 첫째, 미래의 재고부담 개선 가능성은 제조업 PMI 의 신규주문에서 재고를 차감한 재고순환지표로 점검할 수 있는데, 미국, 중국 모두 동 지표 상승중.
둘째, 연초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1 월 글로벌 제조업 PMI 가 기준선(50)을 상회. 셋째, ECRI 가 제공하는 미국 경기선행지수의 하락 폭은 미 경제가 냉각되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 아니라, 이미 2014 년 하반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소순환 사이클 상에서의 둔화 국면에 놓였음을 시사
유안타증권 단기 반등 이상을 기대하는 이유 - 금융 시스템 리스크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 '08 년 금융위기 이후 BIS 는 바젤 III 를 통해 은행의 자본과 유동성에 대한 규제를 강화.
최근 이슈가 되었던 도이체방크의 경우 자기자본비율 14.7%로 유럽 주요 은행 평균 대비로도 높은 수준. 그러나 리스크 지표는 금융위기 발생을 상정한 수준까지
상승. 향후 방향성과 관련해서는 하락(리스크 완화) 가능성에 무게. 미국 달러, 유가 등 여러 지표들의 쏠림이 완화되거나 반전되는 모습. 글로벌 매크로 상황은 추가
악화보다는 개선에 무게. 활발한 정책 공조가 기대되는 시점. 연속적인 악재로 인해 위축 된 투자심리는 과도한 시장 변동성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작용.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유로존과 일본의 사례에서 통화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이 확인. 따라서 자산매입이나 재정지출 확대와 같은 보다 직접적인 부양책을
실행 할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
증권사 신규 리포트
현대증권, 한솔테크닉스(004710): 보급형 스마트폰 주문 증가, 인버터 점유율 확대 지속, 삼성페이 모듈 및 신사업 매출 확대 기대(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 만원 유지)
하나금융투자, 코스맥스(192820): 벨류에이션 부담 완화. 국내, 중국, 미국 법인에서의 동시 다발적 매출 상승으로 1 분기 매출 회복 기대(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 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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