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03. 13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40.08 11.17 ▼ 0.07 ▼
나스닥지수 4,323.33 16.14 ▲ 0.37 ▲
S&P500 지수 1,868.20 0.57 ▲ 0.03 ▲
VIX 지수 14.47 0.33 ▼ 2.2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188.69 119.10 ▼ 1.28 ▼
일본 닛케이지수 14,830.39 393.72 ▼ 2.59 ▼
중국상해종합지수 1,997.69 3.47 ▼ 0.17 ▼
브라질지수 45,861.81 164.19 ▲ 0.36 ▲
인도지수 21,856.22 29.80 ▲ 0.14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73 0.04 ▼ 1.37 ▼
미국 국채(5 년) 1.59 0.03 ▼ 1.63 ▼
브라질 국채(5 년) 12.74 0.04 ▼ 0.34 ▼
멕시코 국채(5 년) 5.16 0.02 ▼ 0.46 ▼
대외우려는 다소간 안정
3월 12일(수) 뉴욕증시는 우크라이
나와 중국 성장 둔화 우려가 투자심
리를 위축시켰지만 다소간 안정세
를 보이면서 나스닥과 S&P500지수
는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음
한편 이날 오전중 뉴욕에서 발생한
빌딩 폭발사고로 테러 우려가 나타
나기도 했지만 단순 가스 폭발사고
로 알려지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
지는 못했음. 피셔 연준 부의장은
인준 청문회를 앞두고 확장적 통화
정책을 지지한다는 발언이 알려지
면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
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32.54 31.33 ▼ 1.60 ▼
KOSDAQ 539.30 8.38 ▼ 1.53 ▼
KOSPI200 251.11 4.38 ▼ 1.71 ▼
KOSPI200 선물(근월물) 251.20 0.45 ▼ 1.63 ▼
VKOSPI(변동성지수) 14.49 1.09 ▲ 8.13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7 0.01 ▼ 고객예탁금 147,071 8,691 ▲
국고채(10 년) 3.54 0.02 ▼ 신용융자 44,771 134 ▲
회사채(3 년 AA-) 3.29 0.02 ▼ 선물거래 예수금 72,702 1,034 ▲
회사채(3 년 BBB-) 8.99 0.01 ▼ 위탁자 미수금 866 44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33,407 1,134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70.40 5.30 ▲ WTI($/배럴) 97.99 2.04 ▼
엔/달러 102.75 0.55 ▼ Dubai($/배럴) 103.63 0.86 ▼
달러/유로 1.389 0.003 ▲ Brent($/배럴) 107.84 0.17 ▼
원/헤알 452.72 1.34 ▼ DDR3(1Gb,$) 1.40 0.01 ▼
원/페소 80.57 0.27 ▼ NAND(16Gb,$) 3.04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1,453.00 8.04 ▼ 금(金, $/온스) 1,370.50 1.77 ▲
CRB 상품지수(P) 302.99 0.64 ▼ 은(銀, $/온스) 21.36 2.59 ▲
밀($/톤) 683.75 3.76 ▲ 동(구리)($/톤) 6,498.00 3.31 ▼
옥수수($/톤) 488.50 1.09 ▲ 아연($/톤) 2,015.00 2.70 ▼
대두($/톤) 1,387.00 1.84 ▼ 니켈($/톤) 15,670.00 0.2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2 월 소매판매: 예상치 +0.3%, 이전치 -0.4%
미국, 2 월 수입물가: 예상치 +0.6%, 이전치 +0.1%
미국, 1 월 기업재고: 예상치 +0.4%, 이전치 +0.5%
일본, 1 월 기계주문: 예상치 +7.3%, 이전치 -15.7%
국내외 주요 뉴스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기존 2.5%에서 2.75%로 인상. 서방 선진국들 가운데 첫 금리 인상 사례로, 인플레이션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당초 예상보다 일찍 긴축으로 선회
FRB 스탠리 피셔 부의장 지명자, '미국 경제의 실업률이 아직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확장적인 통화정책 기조는 아직 필요함'
시카고상품거래소, 5 월 인도분 가격이 전일 대비 3.8% 급등한 부셸당 6.8375 달러 기록. 올해들어 13% 상승했으며 연중 최저점인 지난 1 월의 5.515 달러에서 24% 상승
조지 소로스, 유로 통화국들의 통합과 은행 대출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앞으로 25 년간 일본식 장기침체를 마주할 수도 있다고 경고
이탈리아의 최대 은행 우니크레디트, 2013 년 약 20 조원 영업손실 기록, 부실자산이나 채권만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배드뱅크를 만들어 향후 5 년 간 이를 330 억 유로 규모로 줄여나갈 계획
주요 7 개국들과 유럽연합(EU)이 크림자치공화국을 합병하면 추가 대응할 것이라고 러시아에 경고하며 크림 주민투표 진행을 중단할 것을 촉구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LG 패션(093050): 실적이 개선되면서 건전성 지표가 좋아지고 있지만 매출 회복이 여전한 과제라고 지적. 목표주가 4 만 2000 원에서 3 만 8000 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한국투자증권, 영원무역(111770): 글로벌 아웃도어 1 위 의류 OEM 업체로써 신발과 백팩 등의 품목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고 자전거 리테일, 원단 사업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하
있음 <매수 유지>
-0.21
-0.20
-0.12
-0.10
-0.07
-0.01
0.04
0.06
0.24
1.28
0.03
-0.50 0.00 0.50 1.00 1.50
산업재
통신
금융
경기소비재
소재
의료
에너지
필수소비재
IT
유틸리티
S&P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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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우리가 알던 신흥국이 아니다 – 위기 이후 선진국과 신흥국의 성장차가 줄고 신흥국 사이에서도 차별화, 안정적 내수 및 강한 수출경쟁력을 확보한 개별 신흥국에
대한 투자가 더 나은 대안. 테이퍼링 취약국으로 꼽혔던 인도와 인도네시아를 본다면, 최근 경상수지 개선으로 외자유출 우려가 줄어 향후 경상수지 개선 지속과
경기회복 측면에서 인도네시아 보다는 인도가 투자처로 더 각광.
대우증권 비관론보다는 낙관론이 낫다 – 워렌버핏의 투자 성향은 장기주의에 근간한 낙관주의. 단기적인 시세 흐름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낙관론을 견지하는 것이 옳고, 비관론이 득세하면서 주가가 폭락할 때는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할 기회라는 것이 버핏의 생각. 장기적으로 경제가 성장한다면, 이를
반영하는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궁극적으로 낙관론을 견지하는 것이 타당.
신한금융증권 KOPSI 하락은 G2 경기 부진 때문 -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감에 더해 미국 미표 부진까지 겹치며 KOSPI 31pt 하락하며 올 들어 두 번째로 큰 낙폭 기록. 중국 수출 및
제조업 PMI 의 경우 기저효과와 계절성 감안할 때 3,4 월부터 개선 가능 기대, 더불어 3 월 FOMC 에서 출구전략 관련 실업률 가이던스 하향 시 증시에 호재로 작용
가능. 1,900pt 초반에서는 조정 시 매수, 이하에서는 적극적 매수로 대응 필요.
한국투자증권 시장 긴급 진단: 중국, 작년 6 월과 다른 점 – 현재의 중국 금융시장이 지난해 6 월과 비교했을 때 가지는 결정적인 차이점은 단기금융시장이 극단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것. 이는 중국의 자금경색 현상이 없다는 뜻으로 일각에서 주장하는 중국 금융위기설이 다소 과장되어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 돌려말해보면
인민은행의 자금투입 대책으로는 지난 6 월과 같은 시장 안정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근본적으로 경기하강 우려를 막아줄 모종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더욱 중요.
우리투자증권 신고가 종목들의 특징 – 3 월 신고가 경신 종목들의 평균 시가총액은 7,900 억원으로 중소형주 수준. 매크로 모멘텀 둔화와 박스권에 갇힌 지수와의 연동 부담을
고려할 때 대형주보다 최근 여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중소형주에 매기가 집중된 결과로 판단. 3 월 들어 신고가를 경신한 중형주의 특징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뿐만 아니라 올해 실적전망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이란 점에 주목.
* 작성자: 최진, 김재연, 김상은, 윤준성,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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