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 3월 4일 화요일
투자포커스
다시 평가대에 선 아베노믹스
-
무역수지 적자와 빠른 물가상승이 4월 실행 예정인 소비세 인상과 맞물려 아베노믹스에 대한 신뢰 약화
-
일본중앙은행의 정책에 대한 실망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까지 가세하면서 아베노믹스에
대한 신뢰는 더욱 압박
-
일본에 대한 시각 하향조정 예상. 엔화는 재상승 시도가 쉽지 않아보이며, 이는 한국 등 엔화 약세에 스트
레스를 받았던 아시아 신흥국가들에게 긍정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하나금융: 시너지 발생 기대감이 조만간 보다 구체화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500원 유지
추가 충당금 4분기 소급 적용에 따라 2013년 순이익을 약 9,480억원으로 수정 공시 예상
PMI 및 본점이전관련 비용으로 인해 Cost-income ratio는 2014년에도 높은 수준 유지될 듯
1분기 추정 순익은 3,34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한 양호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손해보험: 불확실성의 점진적 해소 국면
-
불확실성 해소 국면 진입. 2014~2015년 순이익 증가 사이클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1월 실적 평가: 일반보험 고액사고를 제외하면 양호한 수준의 실적이라고 평가
2월 실적 전망: 합산순이익 1,607억원으로 1월대비 12.2% 증가 전망
최선호 종목: 상반기: 삼성화재, 하반기: 현대해상 유지
강승건. 769.3096 mhlee@daishin.com
2. 다시 평가대에 선
투자포커스
아베노믹스
소비세 인상 앞두고 일본에 대한 평가 하향 예상
김승현
02.769.3912
economist1@dashin.com
- 다시 아베노믹스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음. 무역수지 적자와 빠른 물가상승이 4월 실행 예정인
소비세 인상과 맞물려 정책에 대한 신뢰를 악화시키는 계기로 작용
- 일본중앙은행의 정책에 대한 실망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까지 가세하면서 아베노
믹스에 대한 신뢰는 더욱 압박
- 일본에 대한 시각 하향조정 예상. 엔화는 재상승 시도가 쉽지 않아보이며, 이는 한국 등 엔화 약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아시아 신흥국가들에게 긍정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
빠른 물가상승, 추가 완화에 명분이 사라지고 있다
- 일본은행 물가목표는 2%. 이미 일본 물가상승률은 1%대 중반
- 1997년 소비세 인상(2%p) 시기, 물가는 0.5%에서 2.1%로 높아짐. 당시와 비슷하게 세율인상이 가
격으로 전가된다면 물가상승률은 향후 12개월간 3%대 유지할 가능성
-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행이 추가적인 양적완화 확대정책을 펼치기 어려울 것. 엔화 약세 심리 위축
- 일본 소비자들 역시 높아진 세율과 물가상승을 만회할 수 있는 성장전략이 부족하다는 고민에 직면.
자산효과로 개선된 소비는 엔화 강세전환과 함께 위축될 수 있음
무역적자 확대, 엔약세도 별 수 없다
- 엔화 약세로 일본 무역적자 폭은 확대. 에너지 수입 물량 증가, 엔약세로 수입 비용도 큰 폭 늘었음.
수출 경쟁력 우위 산업인 기계 및 운송기기 수입도 큰 폭 상승해 무역수지 악화 원인
- 높은 수입의존도 때문에 통화절하만으로 기대할 수 있는 이익증대 효과는 제한적이었음을 의미
- 향후 무역수지가 개선되어도 낮아진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다소 늦은 감. 소비세 인상 이후 무역수지
개선은 경기위축에 따른 수입수요 감소로 해석될 것
우크라이나 마저도 일본에는 큰 악재
-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되면서 새로운 금융시장 불안요인으로 부상. 지리적으로 가까운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도 우크라이나 불안에 따른 영향권에 있음
- 러시아에서 서유럽으로 향하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4개중 3개가 우크라이나 통과. 정치 불안은 천
연가스 수급차질을 초래해 일본 에너지 수입 부담 커질 것. 러시아에 대한 선진국의 경제 제재는 일
본 전체 에너지 수급의 7%를 차지하는 러시아와의 교역 차질을 낳으며 일본에게 부담스러운 요인
- 안전자산 선호 확대를 통한 엔화 강세 가속 가능성 역시 부정적
소비세 인상시 1 년간 높은 물가 상승세 지속
(%, YoY)
3.0
일본의 원유 및 가스의 대 러시아 의존도
(%)
8
근원소비자물가지수
근원소비자물가지수(13~)
원유
가스
2.5
7
2.0
6
1.5
1.0
5
0.5
4
0.0
-0.5
→ 소비세인상
3
-1.0
96.01
13.01
96.07
13.07
자료: CEIC,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97.01
14.01
97.07
14.07
98.01
15.01
98.07
15.07
2
2009
2010
2011
2012
2013
자료: KITA net,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3. Issue & News
시너지 발생 기대감이 조만간
보다 구체화될 전망
하나금융
(086790)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500원 유지
최정욱, CFA
김한이
769.3837
cuchoi@daishin.com
769.3789
haneykim@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48,500
목표주가
유지
40,500
현재주가
(14.03.03)
은행업종
- 목표주가는 2014년말 추정 BPS 73,678원대비 목표 PBR 0.7배를 적용해 산출
- KT ENS 대출사기 관련 추가 충당금 적립 이슈와 외환은행 카드사업 분사 승인이 늦춰지면서 투
자심리가 악화되고 있지만 KT ENS 관련 충당금은 4분기 소급 적용으로 2014년 실적에는 영향
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카드 분사 문제도 개인정보유출사태로 인해 지연되는 것일
뿐 3월 5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는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관련 우려는 일단락될 전망
- 1분기 추정 순이익은 3,340억원, 2014년 연간 순이익은 1.3조원으로 2014년 EPS는 2013년대
비 약 37.3% 개선되면서 회사측의 목표 순익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연내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통합, 해외현지법인 통합, IT통합을 위한 제반 준비작업이 착실히
진행될 것으로 보여 시너지 발생 기대감이 조만간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 카드 부문의 시너
지는 간접비, 백오피스, 홍보 등의 비용측면에서만 연간 900~1,000억원 발생할 것으로 추정
추가 충당금 4분기 소급 적용에 따라 2013년 순이익을 약 9,480억원으로 수정 공시 예상
KOSPI
시가총액
시가총액비중
자본금(보통주)
52주 최고/최저
120일 평균거래대금
외국인지분율
주요주주
1,964.69
11,741십억원
1.01%
1,449십억원
43,900원 / 31,850원
389억원
62.13%
국민연금공단 9.95%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 외 13인 5.08%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1.4
-0.9
3M
0.1
2.4
6M
11.7
10.0
12M
0.2
3.4
(천원)
하나금융지주(좌)
(%)
45
Relative to KOSPI(우)
15
43
10
41
- 우리는 지난번 하나금융 4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KT ENS 대출사기 이슈로 인해 2014년 1분기
중에 약 800억원 정도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할 것으로 가정
- 그러나 관련 충당금을 4분기에 소급 적용할 것으로 추정되어 2014년 순이익을 기존 1.24조원에
서 1.3조원으로 상향. 반면 2013년 순이익은 1.02조원에서 9,480억원으로 변경 예상
- KT ENS 관련 익스포져는 최종적으로 약 1,530억원 내외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증권사 지급보증
275억원을 제외한 1,250억원을 전부 회수의문으로 분류하고 이중 청산가치를 반영해 약 860억
원 정도의 충당금을 적립할 것으로 추정. 그 외 팬택 워크아웃 신청에 따른 추가 충당금 45억원과
하나대투증권 세무조사 관련 법인세 비용 증가 40억원 등으로 2013년 순익이 기존 발표 순익보
다 720억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 KT ENS 관련 충당금은 소송을 통해 향후 환입 여부가 결
정될텐데 직인과 법인인감증명 및 취급절차상에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추후 환입 가능성 상존
PMI 및 본점이전관련 비용으로 인해 Cost-income ratio는 2014년에도 높은 수준 유지될 듯
- 회사측은 2014년 판관비 증가율을 다소 높은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Costincome ratio target 60%) 이는 PMI 및 본점이전관련 비용 때문
5
- 카드 분사, 통합 등에 대비해 일정 금액의 성과급 지급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본점 신축에 따른 임
37
0
35
-5
대료 비용도 연간 150억원 가량 소요 예상(3년간 총 450억원). 여기에 전산연수비 등의 직원연수
비용도 약 100~200억원 추가 소요 예상
39
33
-10
31
-15
29
27
13 .0 3
-20
13 .0 6
13 .0 9
13 .1 2
- IT 통합을 위한 IT upgade 비용은 약 1,400~1,8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자본
투자로 유형자산으로 분류되면서 감가상각 전에는 손익(판관비)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
- 타행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던 하나금융의 판관비율이 외환은행 인수 이후 크게 상승했고 다시 하
락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분명 부담 요인이지만 외환은행 이익정상화, 시너지 발생 등으로 2015
년부터는 그룹의 top-line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면서 다시 하락세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1분기 추정 순익은 3,34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한 양호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
- 1분기 순익은 전분기대비 368.9% 증가한 3,34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한 양호한 실적 예상
- 1월 그룹 대출성장률이 0.7%로 양호하고 NIM도 12월의 계절성으로 인해 1월에는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경상적인 예대스프레드는 미약하나마 상승 트렌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채권단의 STX조선 추가 지원액 1.8조원 중 하나금융의 신규 지원액은 220억원에 불과. 출자전환
시에도 금액은 200억원 내외에 불과해 감액손실 규모도 크지 않을 듯
- SK C&C 주식 1.4백만주 중 일부를 차익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최근 주가 상승으로
관련 매각익 발생 규모도 상당할 듯. 현 주가 기준 전부 매도시 약 700억원의 매각익 발생 가능
3
4. 불확실성의
점진적 해소 국면
손해보험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불확실성 해소 국면 진입
-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 동절기 효과로 낮은 수준의 이익, 가이던스 발표 전후의 불확실성은 2월이후 계절성이 제거되며
점증되는 순이익을 통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
- 자동차보험 관련 제도 개선, 예정이율 인하, 표준화 이후의 실손 담보 요율 인상 등 투자자들이
기대하였지만 지연되고 있는 규제 Risk는 순차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전망됨
- 2014~2015년 순이익 증가 사이클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1월 실적 평가: 일반보험 고액사고를 제외하면 양호한 수준의 실적이라고 평가
강승건
이민희
02.769.3096
cygun101@daishin.com
- 상위 5개사의 1월 합산 순이익은 1,432억원, 전년동월대비 5.2% 증가
- 이익 증가의 원인은 1) 장기보험 손해율 안정과 2) 사업비율 개선에 있음
- 지난해 1월 어린이 보험 절판의 기저로 인하여 인담보 신계약은 역성장 하였지만 신계약 관련 비
용 감소로 사업비율은 0.8%p 개선되었음
- 인담보 신계약은 31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2% 감소하였음
- 지난해 1월에 이어 올해에도 일반보험에서 고액사고가 발생하였음. 메리츠화재 45억원(5건), LIG
손보 20억원(1건), 삼성화재 156억원(1건)임
- 1월 실적 평가는 삼성화재 > LIG손보,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 현대해상 순임
02.769.3417
mhlee@daishin.com
투자의견
Check point: 2014년 손보사 가이던스 분석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삼성화재
Buy
290,000원
현대해상
Buy
41,500원
동부화재
Buy
64,500원
LIG손해보험
Buy
41,000원
메리츠화재
Buy
17,200원
주가수익률(%)
목표주가
1M
3M
6M
12M
-2.0
-4.3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7.9
-5.8
0.6
-1.0
6.6
9.9
(pt)
손해보험산업(좌)
(%)
120
Ralative to KOSPI(우)
25
115
20
- 매출: 인담보 신계약은 역성장 제시, 2013년 1~3월 기저효과 때문, FY13년 대비 5%내외 성장
- 손해율: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현대해상을 제외하고는 개선 제시, 대부분 매출증가율 회복에 따른
손해율 부담 축소를 언급, 일반보험 손해율은 LIG손보와 메리츠화재에서 큰 폭의 개선을 제시, 장
기위험 손해율은 대부분 상승을 제시하였음. 표준화 이후 계약의 보험료 인상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과 낮은 신계약 성장률을 원인으로 설명
- 투자수익률: 대부분 4% 내외의 투자수익률 제시, 현대해상만 3.5%의 낮은 투자수익률 제시
- 순이익: 2014년 순이익은 1조 9,078억원으로 2013년대비 19.0% 증가를 제시하였음. ROE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 회사는 삼성화재, LIG손보, 메리츠화재임
-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리의 생각: 현대해상의 보유 채권 듀레이션은 경쟁사 대비 짧지만 회사채와
특수채 중심으로 구성된 특성을 감안하면 보유이원이 낮다고 평가할 수 없음. 실제 FY13년 이자
수익률은 삼성화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었음
- 현대해상의 처분/평가이익의 투자수익률 기여도 트랜드를 감안시 우리의 전망치 3.8% 달성은 가
능할 것으로 판단됨
2월 실적 전망: 합산순이익 1,607억원으로 1월대비 12.2% 증가 전망
- 계절적 요인이 제거되면서 장기위험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월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1
월 실적의 부담요인이었던 고액 일반보험 사고가 제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인담보 신계약은 1월대비 부진한 것으로 전망됨 2월은 TM 규제가 본격화된 시기로 TM 영업 중
단의 영향이 나타날 수 밖에 없기 때문임
110
15
105
100
10
95
5
90
0
85
80
13.02
13.05
13.08
13.11
최선호 종목: 상반기: 삼성화재, 하반기: 현대해상 유지
- 삼성화재: 신계약비 추가상각의 부담이 없어지면서 사업비율 안정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자동차 및 장기위험 손해율에서 여전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상반기에 투자자들의 기대
치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이익 및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됨
-5
14.02
4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구분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단위: 십억원)
3/03
2/28
2/27
2/26
2/25
03월 누적
14년 누적
162.8
-75.9
-91.4
-88.7
15.3
-10.7
-2.6
-3.1
-13.4
13.5
-1.6
-32.2
233.8
-155.3
-91.7
1.0
-23.9
-16.2
-7.0
-25.4
12.0
-4.2
-74.6
140.8
-47.4
-78.4
42.5
-35.2
-19.4
1.2
56.7
-4.6
-10.1
-167.8
61.0
109.6
-35.1
44.0
-26.9
-11.2
0.6
136.3
-3.4
5.4
-200.9
228.5
-33.8
-34.8
15.1
20.6
-9.2
0.8
-25.8
8.8
-9.3
163
-76
-91
-89
15
-11
-3
-3
-13
13
-2
1,550
-2,443
732
-1,723
252
1,057
-110
-41
1,306
-64
55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현대차
삼성 SDI
NHN 엔터테인먼트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금호석유
KB 금융
기관
금액
순매도
16.3
14.3
13.5
10.7
7.3
7.0
7.0
5.9
5.9
5.3
기아차
SK
KT&G
삼성중공업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
SK 텔레콤
LG
현대차 2 우 B
현대건설
금액
16.5
14.0
10.5
8.1
7.9
6.8
6.5
5.8
5.2
4.9
순매수
기아차
삼성전기
GS 건설
SK
NHN 엔터테인먼트
신세계
현대모비스
SK 텔레콤
KT&G
현대차 2 우 B
금액
순매도
27.0
16.1
10.1
9.0
8.1
8.1
7.8
7.6
6.3
5.2
삼성전자
삼성 SDI
SK 하이닉스
KT
기업은행
현대제철
KB 금융
LG 화학
금호석유
하나금융지주
금액
39.2
17.4
17.0
12.4
11.3
10.8
9.5
9.5
9.3
9.0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셀트리온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파라다이스
에스엠
CJ E&M
아이센스
원익 IPS
에스에프에이
서울반도체
루멘스
기관
금액
순매도
금액
4.4
3.3
2.7
2.6
2.0
1.7
1.3
1.2
1.0
1.0
다음
오성엘에스티
한글과컴퓨터
GS 홈쇼핑
안국약품
KG 이니시스
실리콘웍스
삼천리자전거
파트론
CJ 오쇼핑
3.5
1.8
1.6
1.5
0.9
0.9
0.8
0.6
0.5
0.5
순매수
에스엠
CJ E&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J 오쇼핑
인터파크 INT
뷰웍스
SM C&C
테라세미콘
에이티세미콘
다음
금액
순매도
금액
8.7
6.9
3.2
2.1
1.9
1.8
1.8
1.7
1.5
1.4
에스에프에이
기가레인
메디톡스
AP 시스템
동원개발
SK 브로드밴드
원익 IPS
성우하이텍
솔루에타
농우바이오
2.1
1.8
1.3
1.2
1.1
1.0
1.0
0.8
0.8
0.6
자료: KOSCOM
5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기관
(단위: %, 십억원)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단위: %, 십억원)
수익률
순매수
금액
금액
수익률
202.2
수익률 순매도
-7.4
NAVER
313.0
10.6 SK
59.6
6.4
기아차
82.5
3.9 현대제철
삼성전자
200.1
-0.7 현대제철
54.0
-7.4
현대차
80.8
5.6 SK 하이닉스
87.4
0.8
SK 하이닉스
104.4
0.8 삼성증권
35.8
2.6
SK
68.1
6.4 삼성중공업
85.9
-6.7
-0.5 POSCO
현대차
85.4
5.6 엔씨소프트
32.9
0.3
SK 텔레콤
46.7
78.1
-3.8
한국전력
48.0
1.5 SK 텔레콤
32.7
-0.5
삼성증권
40.1
2.6 롯데케미칼
68.4
-6.2
SK 이노베이션
46.6
-2.2 대우조선해양
29.6
-7.4
GS 건설
39.8
0.1 삼성전자
68.0
-0.7
59.8
-2.9
0.1 현대건설
KB 금융
40.7
25.1
0.2
효성
31.4
1.2 삼성SDI
기업은행
38.2
-2.6 현대차2 우B
24.9
3.5
E1
29.2
-1.7 NAVER
59.4
10.6
하나금융지주
35.1
-1.5 LG 디스플레이
21.7
-7.9
삼성전기
26.6
2.8 기업은행
33.9
-2.6
KT
30.9
-0.3 현대모비스
17.3
-0.3
현대차 2 우 B
26.4
3.5 SK 이노베이션
32.6
-2.2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3/03
2/28
2/27
2/26
2/25
03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59.3
248.2
109.4
42.7
233.5
-59
-1,729
대만
--
--
252.9
229.0
115.9
--
447
인도
--
--
--
91.4
79.3
--
309
태국
--
25.4
-57.5
-36.2
-18.7
--
-1,069
인도네시아
--
44.6
13.0
-12.5
5.0
--
857
필리핀
14.0
21.6
10.9
4.8
29.9
14
-21
베트남
-4.4
0.7
3.3
1.7
6.9
-4
115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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