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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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3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6,179.08
4,058.14
1,809.60
14.15
종가(P)
9,335.74
15,859.22
2,127.79
51,633.43
20,708.62
종가(%)
2.93
10.88
6.38
등락폭(P)
11.11 ▲
11.93 ▼
1.05 ▼
0.35 ▲
등락폭(P)
153.99 ▲
271.42 ▲
20.49 ▼
1,070.00 ▲
151.24 ▼
등락폭(%P)
0.04 ▲
0.00 0.01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07 ▲
0.29 ▼
0.06 ▼
2.54 ▲
등락률(%)
1.68 ▲
1.74 ▲
0.95 ▼
2.12 ▲
0.73 ▼
등락률(%)
1.24 ▲
0.00 0.18 ▼
‘되찾은 평정심’
S&P500
12월 19일(목) 미국 증시는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테이퍼
링으로 인한 급등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가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보
이며 혼조세로 마감함. 노동부는
시기적으로 연말 시즌에 접어들
면서 계절적 용인이 변동성을 키
웠다고 설명했지만 연방준비제도
가 전일 내놓았던 고용시장 개선
세를 확인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
움을 감추기에는 역부족이었음
-0.06
소재
0.25
에너지
0.22
IT
0.16
통신
0.06
산업재
-0.05
금융
-0.15
경기소비재
-0.16
필수소비재
-0.18
의료
유틸리티
-0.22
-0.73
-1.00
-0.50
0.00
0.5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75.65
484.17
260.20
259.45
14.08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1.02 ▲
1.48 ▼
0.22 ▲
0.55 ▼
1.00 ▼
등락률(%)
0.05 ▲
0.30 ▼
0.08 ▲
0.21 ▼
6.63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89
국고채(10년)
3.63
회사채(3년 AA-)
3.32
회사채(3년 BBB-)
9.02
2.65
CD(91일)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0.01 ▼ 고객예탁금
0.01 ▲ 신용융자
0.00 - 선물거래 예수금
0.00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136,305
1,338 ▲
43,808
76 ▼
74,494
180 ▼
987
839,375
40 ▼
3,282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R$)
원/페소(Mex$)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1,060.10 8.80 ▲ WTI($/배럴)
104.22 1.21 ▲ Dubai($/배럴)
1.367 0.009 ▼ Brent($/배럴)
450.85 1.92 ▲ DDR3(1Gb,$)
81.70 0.19 ▼ NAND(16Gb,$)
상품 시장
지표값($)
98.77
106.38
110.33
1.37
3.44
등락폭($)
0.97
1.55
1.07
0.00
0.00
▲
▲
▲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2,134.00
281.37
612.75
425.00
1,313.75
등락률(%) 시장 지표
1.02 ▼ 금(金, $/온스)
0.42 ▲ 은(銀, $/온스)
1.13 ▼ 동(구리)($/톤)
0.41 ▼ 아연($/톤)
2.43 ▼ 니켈($/톤)
지표값($)
등락률(%)
1,195.70
19.25
7,218.50
1,976.50
14,070.00
3.18 ▼
4.04 ▼
0.16 ▼
0.93 ▼
0.25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11 월 기존주택매매: 예상치 -2.0%, 이전치 -3.2%
미국, 11 월 경기선행지수: 예상치 +0.7%, 이전치 +0.2%
미국, 3/4 분기 GDP: 예상치 +3.6%, 이전치 3.6%
미국, 3/4 분기 개인소비: 예상치 +1.4%, 이전치 +1.4%
[ 국내외 주요 뉴스 ]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자산이 양적 완화 프로그램이 지속되면서 4조달러를 돌파. 연준은 자산 보유량이 141억달러 늘어난 4조100억달러라고 밝혔음.
나이키의 2분기 순이익은 플라이니트, 하이퍼베놈 등 고가의 프리미엄급 신발류 판매 증가로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한 5억3700만달러를 기록.
지난달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모기지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 전월 대비 4.3% 감소한 490만건으로 집계. 전월과 예상치보다 저조.
연준의 테이퍼링 개시와 함께 미국 증시의 강세장 역시 추진력을 잃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IB 들은 일본 증시의 투자 비중 확대를 권고.
덴마크 금융감독청은 비트코인을 겨냥해 가상 통화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문을 발표. 경고문은 "실질적으로 가치가 '0'이 될 수도 있다"고 주의를 줬음.
국제 신용평가사인 S&P 가 멕시코에 대한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 S&P 는 멕시코에 대한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제시.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KDB 대우증권, 대한항공(003490):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떼었지만 아쉬운 여객부문 실적으로 목표주가 5 만원에서 4 만 5000 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신한금융투자, 한세실업(105630): 우려했던 선적 지연과 판가 인하 이슈가 일단락됐고 3 분기까지 부진했던 해외법인들 실적 역시 개선되고 있음. 목표주가
2 만 1000 원에서 2 만 4000 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고객상품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연말 랠리는 있다 – 이번에 시작된 양적완화 축소는 본격적인 정책 후퇴 보다는 이후 영향을 판단하기 위한 테스트의 성격이 강하며,
최근 7%까지 낮아진 실업률보다 낮은 수준의 물가에 더 정책적인 주안점을 둘 것을 의미. 따라서 물가 상승률이 2%를 넘을 가능성이
낮은 내년 상반기까지 우호적인 정책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 5월과 달리 이번 양적완화 후퇴에 따른 금융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
대우증권
중국 수혜주, 자세히 보면 보인다 – 중국이 소비확대와 투자 축소의 경제구조 변화를 꾀하면서 원자재, 자본재 수출이 많은 한국
입장에서 불리하게 작용. 다만 중국 수입구조 변화와 관련된 국내 증시의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날 전망이므로 국내 증시에서는 중국의
전체 수입 및 한국제품 수입 비중이 높아지고 12개월 선행 EPS가 증가세로 전환하고 있는 화학 업종에 대한 수혜 예상
삼성증권
테이퍼링 이후 시장 대응 전략 – 큰 그림에서 보면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아시아 수출 사이클 상승이라는
매크로 개선세는 국내 시장의 중장기 방향성에 긍정적. 다만 단기적으로 연기말로 접어들면서 수급이 취약해지고 해외시장에서 일본과
중국쪽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 따라서 전략방향은 중장기 경기회복을 염두에 두고 핵심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해나가고, 더불어 단기 트레이딩 기회를 엿보는 전략이 바람직.
한국투자증권
천수답 속 한그루 사과나무 찾기 – 코스닥 시장은 신용잔고 소화 우려 현실화, 한 달이 조금 넘는 사이에 8% 가까이 축소. 향후 대차거래
축소시기 고려 필요. 코스닥 시장 내 가장 큰 문제는 ‘ 실적’ , 따라서 밸류에이션 메리트 있는 종목 엄선 필요. 지금은 냉철한 분석과
인내가 필요한 시점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고, 적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실적 기대차기 상존해 있는 종목들로 보수적 투자 필요.
우리투자증권
연준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의 의미 – 연준이 양적완화 축소규모와 금리인상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제시로 인해 앞으로
양적완화 축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시장 불안을 줄여주는 효과를 기대. 당분간은 경기민감주 중에서도 엔화 약세에 대한
민감도가 덜하거나(전기전자), 실적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종목군(화학, 소재, 유틸리티)을 관심권에 두는 것이 바람직
* 작성자: 김재연, 유용덕, 이영준, 김상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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