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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2013년 시가총액 순위 누가 오르고 내렸나
- 2013년의 경향성은 ‘투자자들의 소비재 기업 선호’로 규정할 수 있음. KOSPI 기업 중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 속한 기업의 2012년말 시가총액 순위와 현재 순위의 차이를 살펴 볼 때 순위 상승이 가장 높은 종목군
에는 소비재 기업이 다수 포진되어 있기 때문
- 상위 20위권을 제외하고 2011년부터의 시가총액 순위 변화에서 파악되는 것은 시장이 생각보다 빠르게 변
한다는 것
- 2013년의 컨셉이 2014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기보다는 역발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유리함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이마트: 실적 턴어라운드와 성장 기대가 동시에 수반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유지
- 11월 실적 매우 양호, 지난 10월 부진을 상쇄
-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 진행 + 이마트몰/복합쇼핑몰 사업을 통한 성장 동력 부각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전기가스업: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발표
-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2대 비전은 1)에너지산업과 정책의 지속가능성 강화, 2)국민 삶의 질 제고 및 국민
신뢰회복 임
- 5대 정책과제로는 1)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정책전환, 2)분산형 발전시스템의 구축, 3)환경, 안전과의 조화를
모색, 4)에너지 안보의 강화와 안정적 공급, 5)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추진이 선정됨
양지환 769.2735 arbor@daishin.com
2013년 시가총액 순위

투자포커스

누가 오르고 내렸나
시가총액 순위가 주는 의미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shin.com

- 시가총액 순위는 경제적 의미, 투자매력도, 시장 선호도 등과 관련이 조금씩은 있을 수 있지만 상징
적인 의미가 더 강한 지표이다. 한국의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기업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순
위를 매겨 본 것에서 투자자들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시장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변화의 경향과 방
향성이 아닐까 한다.

2013년의 경향성은 ‘투자자들의 소비재 기업 선호’
- 2013년의 경향성은 ‘투자자들의 소비재 기업 선호’로 규정할 수 있다. KOSPI 기업 중시가총액 상위
100위이내 속한 기업의 2012년말 시가총액 순위와 현재 순위의 차이를 살펴 볼 때 순위 상승이 가장
높은 종목군에는 소비재 기업이 다수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대홈쇼핑, 호텔신라, 엔씨소프트,
GKL, 코웨이, NAVER 등의 기업은 시가총액 대형주의 대표적인 소비재 기업이다.

시장은 빠르게 변화한다. 역발상 관점을 견지하는 것이 필요함.
- 상위 20위권을 제외하고 2011년부터의 시가총액 순위 변화에서 파악되는 것은 시장이 생각보다 빠
르게 변한다는 것이다. 시가총액 순위를 올려온 기업이 그 다음 연도에서는 다시 순위가 크게 밀려나
는 경우도 많이 보이고, 어느해에는 순위가 많이 하락했다가 그 다음에 바로 순위를 올려 놓는 기업도
여럿보인다. 그 만큼 하나의 컨셉이 1년 이상의 시간을 관통해 시장을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
다. 오히려 시가총액 순위가 많이 밀려난 기업의 그 다음해 순위 상승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2013년의 컨셉이 2014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기보다는 역발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

그림 1. 2012년말과 현재 기준의 시가총액 상위 20위
30

28

2012년말 시총 순위

현재 시총 순위

25

22

21

20

20
14

15
11
9

10
5
1 1

2 2

3 3

4 4

5

6

7

8

9
7

10

12

11

13

14

13

15

16

17

18

19

20
17

15

12

10

8
6

5

LG

LG전자

삼성화재

하나금융지주

롯데쇼핑

SK이노베이션

KB금융

SK텔레콤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한국전력

신한지주

기아차

NAVER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POSCO

현대차

삼성전자

0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Issue & News

실적 턴어라운드와
성장 기대가 동시에 수반

이마트
(139480)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유지

박주희

769.3821
jpark325@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15,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263,000

(13.12.11)

유통업종

KOSPI
1977.97
시가총액
7,33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3%
자본금(보통주)
13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71,500원 / 185,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6억원
외국인지분율
55.87%
주요주주
이명희 외 3인 27.13%
Aberdeen Asset Manangement
Asia Limited 외 3인 17.80%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6.5
6.4

3M
5.8
7.2

6M
35.9
32.0

12M
9.8
9.1

이마트(좌)

(%)

Relative to KOSPI(우)

(천원)
29 0

15

27 0

10

25 0

5

23 0
21 0

0

19 0

-5

17 0

-10

15 0

-15

13 0

11월 실적 매우 양호, 지난 10월 부진을 상쇄
- 11월 실적은 기존점신장률이 (+)로 전환되고 매출이익률 개선세 지속, 그리고 판관비의
적절한 통제까지 이뤄지면서 매우 양호한 수준, 지난 10월의 부진했던 실적을 상쇄
- 창립 20주년 행사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 의무휴업의 경우 여전히 전년보다 많은 점포
수가 규제를 받고 있지만 실제 영향력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판단
- 이마트 매장의 매출총이익률 개선 추세 지속(전년비 +0.4%%p 개선), 신규사업 부문도 규
모는 작지만 수익성 개선 뚜렷이 진행
- 외형 증가세가 (+)로 전환되면서 판관비율 떨어지는 모습이 확인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 신규사업(트레이더스, 이마트몰) 아직 적자 지속되고 있고 외형 증가도 당초 기대보다 크
지 않지만, 2014년 이마트몰 사업 본격화되면 의미있는 성장세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 진행 + 이마트몰/복합쇼핑몰 사업을 통한 성장 동력 부각
- 2013년말 이후 본업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는 상황속에서 이마트몰, 복합쇼핑몰
사업을 통한 성장 기대가 동시에 수반되기 시작
- 2014년 이마트몰은 온라인전용 물류센터 구축과 전자결재시스템 보강 등으로 사업 본격화
되기 시작, 아직 사업 초기 단계지만 온라인상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라는 기대
감 상승
- 복합쇼핑몰을 전담할 ‘신세계프라퍼티’ 별도법인 설립, 이마트 출자비율이 대부분을 차지하
면서 이마트몰에 이어 복합쇼핑몰 역시 중장기 이마트의 성장 기대를 높여줄 수 있다는 판
단

-20

11 0
90
12 .1 2

- 규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마무리 국면 진입, 지난 10월의 부진을 딛고 이마트 본업에서
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기 시작
- 기존점신장률이 (+)권으로 전환되거나 혹은 감익폭이 크게 줄어들고 있어 supply chain
강화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향상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나타나기 시작
- 2014년 본격화 될 이마트몰을 통해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높아짐, 좀 더 긴 관점에서는 복합쇼핑몰 사업도 이마트의 또다른 성장축이 될 수
있다는 판단

13 .0 3

13 .0 6

13 .0 9

-25
13 .1 2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9,147
554

14,489
736

14,661
729

15,142
786

16,273
887

세전순이익

451

616

657

734

836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315
306

436
425

464
456

519
510

591
580

EPS

11,062

15,237

16,363

18,285

20,824

PER
BPS

25.2
196,806

15.6
216,082

16.1
230,945

14.4
247,731

12.6
267,056

1.1
7.4

1.1
7.3

1.1
7.6

1.0
8.1

매출액
영업이익

PBR
1.4
ROE
5.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이마트,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Issue & News

전기가스업

12월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공청회 실시

양지환

유지영

769.2738
arbor@daishin.com

769.2735
jiyungyu@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한국전력

Buy

40,000원

한국가스공사

Buy

81,000원

한전기술

Buy

91,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8.5
8.4

4.6
5.9

19.8
16.3

14.1
13.4

전기가스산업(좌)

13 0

(%)

Ralative to KOSPI(우)

(pt)

25
20

12 0

15
11 0

10

10 0

5
0

90

-5
80
70
12 .1 2

-10
13 .0 3

13 .0 6

13 .0 9

제2차에너지기본계획 발표

-15
13 .1 2

전기가스업

-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2대 비전은 1)에너지산업과 정책의 지속가능성 강화, 2)국민 삶의
질 제고 및 국민신뢰회복 임
- 5대 정책과제로는 1)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정책전환, 2)분산형 발전시스템의 구축, 3)환
경, 안전과의 조화를 모색, 4)에너지 안보의 강화와 안정적 공급, 5)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추진이 선정됨
- 5대 정책과제 중 첫번째,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해 가)전기요금체계 개편,
나)에너지원간 상대가격 조정, 다)ICT활용 에너지 수요관리 시장의 창출, 라)수송, 건물, 기
기부문별 수요관리강화 등이 실시될 전망임
- 두번째, 분산형 발전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가)발전소 입지분산을 통한 전력계통의 안정
화, 나)2035년 발전량의 15%를 분산형 전원을 통해 공급하기 위해 분산형 전원 활성화 계
획을 14년에 수립하고, 2015년 제7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세부방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임.
또한 합리적인 송전망 계획 및 운영
- 세번째, 에너지정책의 지속가능성 제고와 관련해서는, 가)기후변화에 대응, 나)원전산업 혁
신과 안정성 강화, 다)에너지시설 안전관리 강화의 세부 시행방안을 확정
- 네번째,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가)자원개발역량 제고를 위한 해외자원개발 내실화, 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다)에너지 국제공조 체계 강화한다는 방침임
- 다섯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에서는 가)에너지 복지제도 개편, 나)지자체의 참여
확대, 다)선제적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
- 그 외 지속추진 과제로 가)에너지 원별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나)에너지 기술경쟁력
확보가 선정되었음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에서 원자력발전의 비중은 29%,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11%
- 2035년 원전비중은 민간워킹그룹 권고안의 최대치인 29% 수준으로 검토한다는 방침
- 이는 온실가스 감축, 산업경쟁력, 에너지 안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
-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신재생 확대의 중요성, 보급여건의 한계 등을 고려하여 민간워킹그룹
의 권고안인 11%를 그대로 수용함
- 국내 원전 정책 기조도 흔들림 없음. 제6차 계획에서 신규 원전 6호기 확정됨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한전기술, 한전KPS 등 유틸리티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
- 한국전력과 관련하여 5대 정책과제 중 첫번째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정책 전환의 내용
안에 전기요금현실화, 주택용 누진제 개선, 수요관리형 요금제, 에너지세율조정 등이 연관
- 특히, 전기요금에 전기의 생산-수송-공급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사회적 비용까
지 반영한다는 방침으로 향후 원전안정성 강화, 온실가스 감축비용, 송전망 보강 등 비용을
합리적으로 산정하여 요금에 반영할 것으로 예상
- 또한 두번째 정책과제인 분산형 발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발전소 건설과 송전 설비계획을
동시에 수립하고, 2035년 발전량의 15% 이상을 분산형 전원을 통해 공급한다는 방침은
한국전력의 송배전 CAPEX감소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 한전 KPS는 5대 정책과제 중 세번째인 에너지정책의 지속가능성 제고 안에 원전 안전성
강화의 수혜가 예상됨. 장기가동설비의 선제적 교체, 계획예방정비시 점검항목 확대 및 충
분한 정비기간 확보 등으로 향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됨
- 원전비중을 현재 26%에서 29%로 확대하는 점도 한전기술과 한전KPS에 긍정적이라 판단
- 한국가스공사는 LNG저장설비 등 공급인프라 강화, 원료비 연동제 지속 등이 긍정적 요인임

4
제2 차 에너지기본계획의 5 대 정책과제
5 대 정책과제

주요 목표

주요 과제

비고

에너지 세율 조정

에너지 안보 강화와 안정적
공급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추진

신규 발전소에 대한 최신
온실가스 감축기술 적용

35 년 자원개발율 40%, 신재생
에너지 보급 11%

15 년부터 에너지 바우처 제도
도입

수요관리형 요금제
ESS, EMS, ICT 기기 보급 확대

송전 제약 사전검토

발전소 건설계획과 송전 설비계획 동시에
수립

분산형 전원확대

집단에너지 확대

기후변화 대응제고

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원전 안정성 강화

노후원전 관리 철저, 안전최우선 원전
운영
민간 해외자원개발 투자 활성화

신재생 보급 확대

16 년 이후 태양광-비태양광 시장 통합

국제공조 강화

환경, 안전과의 조화를 모색

35 년 전력수요의 15% 이상을
분산형으로 공급

전기요금 체계 개선

자원개발 역량 강화

분산형 발전시스템의 구축

35 년 전력수요의 15%이상을
감축

유연탄 개별소비세 과세, LNG 과세 완화

ICT 수요관리 시스템

수요 관리 중심의 에너지 정책
전환

동북아 에너지협력 거버넌스 구축

에너지 복지 강화

에너지 바우처 도입, 복지 인프라 확충

에너지 갈등관리의 선제적
대응

갈등관리 원칙 확립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구분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단위: 십억원)

12/11

12/10

12/09

12/06

12/05

12월 누적

13년 누적

108.9
-207.6
90.8
-32.3
2.5
41.4
14.4
-2.2
73.3
-4.5
-1.8

-3.0
-120.7
111.4
-6.1
-2.2
12.3
-0.2
2.6
81.5
23.0
0.6

-165.7
68.1
80.8
-19.8
29.9
57.5
-14.0
2.4
17.0
6.0
1.8

30.1
-81.4
40.7
-12.8
-28.4
-26.4
-0.5
-1.3
107.3
-1.8
4.5

258.1
-336.8
53.5
-113.9
1.4
55.9
-1.0
-3.2
90.2
15.4
8.8

929
-1,015
145
-406
49
37
-25
3
457
-17
46

-4,049
3,955
1,944
403
1,160
-6,134
-2,831
-694
9,763
-381
657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SK 하이닉스
LG 전자
엔씨소프트
삼성전자우
NAVER
신한지주
SK 이노베이션
SK 텔레콤
KT&G
삼성화재

기관

금액

순매도

31.1
16.7
12.8
12.4
6.6
4.9
3.4
3.3
3.2
3.0

삼성전자
한국전력
LG 화학
현대차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SK
KB 금융
대우조선해양

금액
44.0
18.2
16.5
15.8
15.0
13.6
9.4
7.8
7.3
6.8

순매수
현대차
LG 전자
한국전력
두산인프라코어
LG 디스플레이
KT
고려아연
LG 유플러스
SK
POSCO

금액

순매도

18.3
17.6
17.1
9.7
8.3
7.7
7.6
5.3
5.1
4.9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삼성전기
두산중공업
삼성전자우
삼성물산
엔씨소프트
현대중공업
삼성화재
롯데케미칼

금액
36.6
13.1
9.6
6.4
5.9
5.8
4.1
3.8
3.7
3.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윈스테크넷
매일유업
제이비어뮤즈먼트
KG 이니시스
성우하이텍
인터파크
엔브이에이치코리아
루멘스

4.2
1.6
1.3
1.2
1.1
0.9
0.7
0.7
0.6
0.4

솔브레인
덕산하이메탈
AP 시스템
컴투스
아이디스
태웅
웨이브일렉트로
CJ 오쇼핑
유진테크
우리산업

1.9
1.9
1.4
0.9
0.9
0.8
0.6
0.6
0.5
0.5

순매수
성광벤드
에스엠
로엔
솔브레인
서원인텍
CJ E&M
신진에스엠
실리콘웍스
네오위즈게임즈
하림

금액
2.0
1.2
0.9
0.9
0.9
0.8
0.7
0.7
0.7
0.6

순매도
조이맥스
윈스테크넷
한국토지신탁
내츄럴엔도텍
매일유업
위메이드
메디톡스
서울반도체
젬백스
파트론

금액
2.5
2.0
1.8
1.6
1.3
1.3
1.0
0.9
0.8
0.7

자료: KOSCOM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단위: %, 십억원)

금액

120.0

금액

수익률 순매도

7.4 현대차

기관
순매수

수익률

(단위: %, 십억원)

금액

금액

수익률

153.0

-1.4

38.6

수익률 순매도

-3.2

121.4

-1.5

LG 전자

57.8

3.8 삼성전자

64.2

-0.8

현대차

46.9

-1.5 삼성전기

2.5 한국전력

45.0

3.1

LG 디스플레이

39.7

5.1 엔씨소프트

25.9

2.5

24.3

1.1 KT

40.1

0.2

한국전력

36.8

3.1 두산중공업

23.2

-6.2

13.1

-0.2 SK

33.9

-0.8

두산인프라코어

36.8

-0.8 KT

22.2

0.2

롯데케미칼

10.4

-0.2 SK 이노베이션

23.7

-2.8

SK

36.3

-0.8 현대위아

18.5

1.1

한전 KPS

10.3

3.5 삼성중공업

23.2

-2.1

한국가스공사

25.4

13.6

-36.6

호텔신라

9.5

0.7 현대모비스

22.4

-2.0

LG 화학

24.6

-1.4 기아차

13.4

-0.4

코리안리

8.5

0.0 LG 전자

21.8

3.8

SK 이노베이션

21.3

-2.8 삼성중공업

12.0

-2.1

코웨이

8.1

3.1 현대중공업

21.7

-0.6

현대건설

19.3

0.2 코리안리

9.4

0.0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50.7

엔씨소프트

36.9

현대위아
LG 생활건강

-1.4 두산인프라코어

자료: KOSCOM

0.4 종근당홀딩스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2/11

12/10

12/09

12/06

12/05

12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196.2

-111.5

54.7

-67.2

-313.7

-982

5,459

대만

167.4

180.7

295.5

8.3

-60.9

909

8,475

인도

--

--

551.7

0.0

210.4

1,000

18,460

태국

-109.7

--

-100.2

-115.9

0.0

-797

-5,740

인도네시아

14.3

4.5

7.8

-60.1

-45.7

-69

-1,436

필리핀

0.3

12.7

-10.4

-12.9

-3.3

-43

798

베트남

1.8

-0.2

1.1

2.1

0.1

4

22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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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2013년 시가총액 순위 누가 오르고 내렸나 - 2013년의 경향성은 ‘투자자들의 소비재 기업 선호’로 규정할 수 있음. KOSPI 기업 중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 속한 기업의 2012년말 시가총액 순위와 현재 순위의 차이를 살펴 볼 때 순위 상승이 가장 높은 종목군 에는 소비재 기업이 다수 포진되어 있기 때문 - 상위 20위권을 제외하고 2011년부터의 시가총액 순위 변화에서 파악되는 것은 시장이 생각보다 빠르게 변 한다는 것 - 2013년의 컨셉이 2014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기보다는 역발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유리함 이대상 769-3545 daesanglee@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이마트: 실적 턴어라운드와 성장 기대가 동시에 수반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유지 - 11월 실적 매우 양호, 지난 10월 부진을 상쇄 -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 진행 + 이마트몰/복합쇼핑몰 사업을 통한 성장 동력 부각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전기가스업: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발표 -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2대 비전은 1)에너지산업과 정책의 지속가능성 강화, 2)국민 삶의 질 제고 및 국민 신뢰회복 임 - 5대 정책과제로는 1)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정책전환, 2)분산형 발전시스템의 구축, 3)환경, 안전과의 조화를 모색, 4)에너지 안보의 강화와 안정적 공급, 5)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추진이 선정됨 양지환 769.2735 arbor@daishin.com
  • 2. 2013년 시가총액 순위 투자포커스 누가 오르고 내렸나 시가총액 순위가 주는 의미 이대상 02.769.3545 daesanglee@dashin.com - 시가총액 순위는 경제적 의미, 투자매력도, 시장 선호도 등과 관련이 조금씩은 있을 수 있지만 상징 적인 의미가 더 강한 지표이다. 한국의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기업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순 위를 매겨 본 것에서 투자자들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시장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변화의 경향과 방 향성이 아닐까 한다. 2013년의 경향성은 ‘투자자들의 소비재 기업 선호’ - 2013년의 경향성은 ‘투자자들의 소비재 기업 선호’로 규정할 수 있다. KOSPI 기업 중시가총액 상위 100위이내 속한 기업의 2012년말 시가총액 순위와 현재 순위의 차이를 살펴 볼 때 순위 상승이 가장 높은 종목군에는 소비재 기업이 다수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대홈쇼핑, 호텔신라, 엔씨소프트, GKL, 코웨이, NAVER 등의 기업은 시가총액 대형주의 대표적인 소비재 기업이다. 시장은 빠르게 변화한다. 역발상 관점을 견지하는 것이 필요함. - 상위 20위권을 제외하고 2011년부터의 시가총액 순위 변화에서 파악되는 것은 시장이 생각보다 빠 르게 변한다는 것이다. 시가총액 순위를 올려온 기업이 그 다음 연도에서는 다시 순위가 크게 밀려나 는 경우도 많이 보이고, 어느해에는 순위가 많이 하락했다가 그 다음에 바로 순위를 올려 놓는 기업도 여럿보인다. 그 만큼 하나의 컨셉이 1년 이상의 시간을 관통해 시장을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 다. 오히려 시가총액 순위가 많이 밀려난 기업의 그 다음해 순위 상승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2013년의 컨셉이 2014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기보다는 역발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 그림 1. 2012년말과 현재 기준의 시가총액 상위 20위 30 28 2012년말 시총 순위 현재 시총 순위 25 22 21 20 20 14 15 11 9 10 5 1 1 2 2 3 3 4 4 5 6 7 8 9 7 10 12 11 13 14 13 15 16 17 18 19 20 17 15 12 10 8 6 5 LG LG전자 삼성화재 하나금융지주 롯데쇼핑 SK이노베이션 KB금융 SK텔레콤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한국전력 신한지주 기아차 NAVER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POSCO 현대차 삼성전자 0 자료: WISEfn,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
  • 3. Issue & News 실적 턴어라운드와 성장 기대가 동시에 수반 이마트 (139480) 정연우 769.3076 cyw92@daishin.com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5,000원 유지 박주희 769.3821 jpark325@daishin.com BUY 투자의견 매수, 유지 315,000 목표주가 유지 현재주가 263,000 (13.12.11) 유통업종 KOSPI 1977.97 시가총액 7,33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63% 자본금(보통주) 139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71,500원 / 185,5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156억원 외국인지분율 55.87% 주요주주 이명희 외 3인 27.13% Aberdeen Asset Manangement Asia Limited 외 3인 17.80% 주가수익률(%)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1M 6.5 6.4 3M 5.8 7.2 6M 35.9 32.0 12M 9.8 9.1 이마트(좌) (%) Relative to KOSPI(우) (천원) 29 0 15 27 0 10 25 0 5 23 0 21 0 0 19 0 -5 17 0 -10 15 0 -15 13 0 11월 실적 매우 양호, 지난 10월 부진을 상쇄 - 11월 실적은 기존점신장률이 (+)로 전환되고 매출이익률 개선세 지속, 그리고 판관비의 적절한 통제까지 이뤄지면서 매우 양호한 수준, 지난 10월의 부진했던 실적을 상쇄 - 창립 20주년 행사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 의무휴업의 경우 여전히 전년보다 많은 점포 수가 규제를 받고 있지만 실제 영향력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판단 - 이마트 매장의 매출총이익률 개선 추세 지속(전년비 +0.4%%p 개선), 신규사업 부문도 규 모는 작지만 수익성 개선 뚜렷이 진행 - 외형 증가세가 (+)로 전환되면서 판관비율 떨어지는 모습이 확인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 신규사업(트레이더스, 이마트몰) 아직 적자 지속되고 있고 외형 증가도 당초 기대보다 크 지 않지만, 2014년 이마트몰 사업 본격화되면 의미있는 성장세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 진행 + 이마트몰/복합쇼핑몰 사업을 통한 성장 동력 부각 - 2013년말 이후 본업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는 상황속에서 이마트몰, 복합쇼핑몰 사업을 통한 성장 기대가 동시에 수반되기 시작 - 2014년 이마트몰은 온라인전용 물류센터 구축과 전자결재시스템 보강 등으로 사업 본격화 되기 시작, 아직 사업 초기 단계지만 온라인상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진다라는 기대 감 상승 - 복합쇼핑몰을 전담할 ‘신세계프라퍼티’ 별도법인 설립, 이마트 출자비율이 대부분을 차지하 면서 이마트몰에 이어 복합쇼핑몰 역시 중장기 이마트의 성장 기대를 높여줄 수 있다는 판 단 -20 11 0 90 12 .1 2 - 규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마무리 국면 진입, 지난 10월의 부진을 딛고 이마트 본업에서 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기 시작 - 기존점신장률이 (+)권으로 전환되거나 혹은 감익폭이 크게 줄어들고 있어 supply chain 강화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향상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나타나기 시작 - 2014년 본격화 될 이마트몰을 통해 온라인에서 또하나의 이마트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높아짐, 좀 더 긴 관점에서는 복합쇼핑몰 사업도 이마트의 또다른 성장축이 될 수 있다는 판단 13 .0 3 13 .0 6 13 .0 9 -25 13 .1 2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1A 2012A 2013F 2014F 2015F 9,147 554 14,489 736 14,661 729 15,142 786 16,273 887 세전순이익 451 616 657 734 836 총당기순이익 지배지분순이익 315 306 436 425 464 456 519 510 591 580 EPS 11,062 15,237 16,363 18,285 20,824 PER BPS 25.2 196,806 15.6 216,082 16.1 230,945 14.4 247,731 12.6 267,056 1.1 7.4 1.1 7.3 1.1 7.6 1.0 8.1 매출액 영업이익 PBR 1.4 ROE 5.6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이마트,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 4. Issue & News 전기가스업 12월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공청회 실시 양지환 유지영 769.2738 arbor@daishin.com 769.2735 jiyungyu@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한국전력 Buy 40,000원 한국가스공사 Buy 81,000원 한전기술 Buy 91,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8.5 8.4 4.6 5.9 19.8 16.3 14.1 13.4 전기가스산업(좌) 13 0 (%) Ralative to KOSPI(우) (pt) 25 20 12 0 15 11 0 10 10 0 5 0 90 -5 80 70 12 .1 2 -10 13 .0 3 13 .0 6 13 .0 9 제2차에너지기본계획 발표 -15 13 .1 2 전기가스업 -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2대 비전은 1)에너지산업과 정책의 지속가능성 강화, 2)국민 삶의 질 제고 및 국민신뢰회복 임 - 5대 정책과제로는 1)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정책전환, 2)분산형 발전시스템의 구축, 3)환 경, 안전과의 조화를 모색, 4)에너지 안보의 강화와 안정적 공급, 5)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추진이 선정됨 - 5대 정책과제 중 첫번째,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해 가)전기요금체계 개편, 나)에너지원간 상대가격 조정, 다)ICT활용 에너지 수요관리 시장의 창출, 라)수송, 건물, 기 기부문별 수요관리강화 등이 실시될 전망임 - 두번째, 분산형 발전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가)발전소 입지분산을 통한 전력계통의 안정 화, 나)2035년 발전량의 15%를 분산형 전원을 통해 공급하기 위해 분산형 전원 활성화 계 획을 14년에 수립하고, 2015년 제7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세부방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임. 또한 합리적인 송전망 계획 및 운영 - 세번째, 에너지정책의 지속가능성 제고와 관련해서는, 가)기후변화에 대응, 나)원전산업 혁 신과 안정성 강화, 다)에너지시설 안전관리 강화의 세부 시행방안을 확정 - 네번째,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가)자원개발역량 제고를 위한 해외자원개발 내실화, 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다)에너지 국제공조 체계 강화한다는 방침임 - 다섯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에서는 가)에너지 복지제도 개편, 나)지자체의 참여 확대, 다)선제적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 - 그 외 지속추진 과제로 가)에너지 원별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나)에너지 기술경쟁력 확보가 선정되었음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에서 원자력발전의 비중은 29%,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11% - 2035년 원전비중은 민간워킹그룹 권고안의 최대치인 29% 수준으로 검토한다는 방침 - 이는 온실가스 감축, 산업경쟁력, 에너지 안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 -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신재생 확대의 중요성, 보급여건의 한계 등을 고려하여 민간워킹그룹 의 권고안인 11%를 그대로 수용함 - 국내 원전 정책 기조도 흔들림 없음. 제6차 계획에서 신규 원전 6호기 확정됨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한전기술, 한전KPS 등 유틸리티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 - 한국전력과 관련하여 5대 정책과제 중 첫번째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정책 전환의 내용 안에 전기요금현실화, 주택용 누진제 개선, 수요관리형 요금제, 에너지세율조정 등이 연관 - 특히, 전기요금에 전기의 생산-수송-공급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사회적 비용까 지 반영한다는 방침으로 향후 원전안정성 강화, 온실가스 감축비용, 송전망 보강 등 비용을 합리적으로 산정하여 요금에 반영할 것으로 예상 - 또한 두번째 정책과제인 분산형 발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발전소 건설과 송전 설비계획을 동시에 수립하고, 2035년 발전량의 15% 이상을 분산형 전원을 통해 공급한다는 방침은 한국전력의 송배전 CAPEX감소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 한전 KPS는 5대 정책과제 중 세번째인 에너지정책의 지속가능성 제고 안에 원전 안전성 강화의 수혜가 예상됨. 장기가동설비의 선제적 교체, 계획예방정비시 점검항목 확대 및 충 분한 정비기간 확보 등으로 향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됨 - 원전비중을 현재 26%에서 29%로 확대하는 점도 한전기술과 한전KPS에 긍정적이라 판단 - 한국가스공사는 LNG저장설비 등 공급인프라 강화, 원료비 연동제 지속 등이 긍정적 요인임 4
  • 5. 제2 차 에너지기본계획의 5 대 정책과제 5 대 정책과제 주요 목표 주요 과제 비고 에너지 세율 조정 에너지 안보 강화와 안정적 공급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추진 신규 발전소에 대한 최신 온실가스 감축기술 적용 35 년 자원개발율 40%, 신재생 에너지 보급 11% 15 년부터 에너지 바우처 제도 도입 수요관리형 요금제 ESS, EMS, ICT 기기 보급 확대 송전 제약 사전검토 발전소 건설계획과 송전 설비계획 동시에 수립 분산형 전원확대 집단에너지 확대 기후변화 대응제고 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원전 안정성 강화 노후원전 관리 철저, 안전최우선 원전 운영 민간 해외자원개발 투자 활성화 신재생 보급 확대 16 년 이후 태양광-비태양광 시장 통합 국제공조 강화 환경, 안전과의 조화를 모색 35 년 전력수요의 15% 이상을 분산형으로 공급 전기요금 체계 개선 자원개발 역량 강화 분산형 발전시스템의 구축 35 년 전력수요의 15%이상을 감축 유연탄 개별소비세 과세, LNG 과세 완화 ICT 수요관리 시스템 수요 관리 중심의 에너지 정책 전환 동북아 에너지협력 거버넌스 구축 에너지 복지 강화 에너지 바우처 도입, 복지 인프라 확충 에너지 갈등관리의 선제적 대응 갈등관리 원칙 확립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5
  • 6.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구분 개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국가지자체 (단위: 십억원) 12/11 12/10 12/09 12/06 12/05 12월 누적 13년 누적 108.9 -207.6 90.8 -32.3 2.5 41.4 14.4 -2.2 73.3 -4.5 -1.8 -3.0 -120.7 111.4 -6.1 -2.2 12.3 -0.2 2.6 81.5 23.0 0.6 -165.7 68.1 80.8 -19.8 29.9 57.5 -14.0 2.4 17.0 6.0 1.8 30.1 -81.4 40.7 -12.8 -28.4 -26.4 -0.5 -1.3 107.3 -1.8 4.5 258.1 -336.8 53.5 -113.9 1.4 55.9 -1.0 -3.2 90.2 15.4 8.8 929 -1,015 145 -406 49 37 -25 3 457 -17 46 -4,049 3,955 1,944 403 1,160 -6,134 -2,831 -694 9,763 -381 657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순매수 SK 하이닉스 LG 전자 엔씨소프트 삼성전자우 NAVER 신한지주 SK 이노베이션 SK 텔레콤 KT&G 삼성화재 기관 금액 순매도 31.1 16.7 12.8 12.4 6.6 4.9 3.4 3.3 3.2 3.0 삼성전자 한국전력 LG 화학 현대차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SK KB 금융 대우조선해양 금액 44.0 18.2 16.5 15.8 15.0 13.6 9.4 7.8 7.3 6.8 순매수 현대차 LG 전자 한국전력 두산인프라코어 LG 디스플레이 KT 고려아연 LG 유플러스 SK POSCO 금액 순매도 18.3 17.6 17.1 9.7 8.3 7.7 7.6 5.3 5.1 4.9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삼성전기 두산중공업 삼성전자우 삼성물산 엔씨소프트 현대중공업 삼성화재 롯데케미칼 금액 36.6 13.1 9.6 6.4 5.9 5.8 4.1 3.8 3.7 3.5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윈스테크넷 매일유업 제이비어뮤즈먼트 KG 이니시스 성우하이텍 인터파크 엔브이에이치코리아 루멘스 4.2 1.6 1.3 1.2 1.1 0.9 0.7 0.7 0.6 0.4 솔브레인 덕산하이메탈 AP 시스템 컴투스 아이디스 태웅 웨이브일렉트로 CJ 오쇼핑 유진테크 우리산업 1.9 1.9 1.4 0.9 0.9 0.8 0.6 0.6 0.5 0.5 순매수 성광벤드 에스엠 로엔 솔브레인 서원인텍 CJ E&M 신진에스엠 실리콘웍스 네오위즈게임즈 하림 금액 2.0 1.2 0.9 0.9 0.9 0.8 0.7 0.7 0.7 0.6 순매도 조이맥스 윈스테크넷 한국토지신탁 내츄럴엔도텍 매일유업 위메이드 메디톡스 서울반도체 젬백스 파트론 금액 2.5 2.0 1.8 1.6 1.3 1.3 1.0 0.9 0.8 0.7 자료: KOSCOM 6
  • 7.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단위: %, 십억원) 금액 120.0 금액 수익률 순매도 7.4 현대차 기관 순매수 수익률 (단위: %, 십억원) 금액 금액 수익률 153.0 -1.4 38.6 수익률 순매도 -3.2 121.4 -1.5 LG 전자 57.8 3.8 삼성전자 64.2 -0.8 현대차 46.9 -1.5 삼성전기 2.5 한국전력 45.0 3.1 LG 디스플레이 39.7 5.1 엔씨소프트 25.9 2.5 24.3 1.1 KT 40.1 0.2 한국전력 36.8 3.1 두산중공업 23.2 -6.2 13.1 -0.2 SK 33.9 -0.8 두산인프라코어 36.8 -0.8 KT 22.2 0.2 롯데케미칼 10.4 -0.2 SK 이노베이션 23.7 -2.8 SK 36.3 -0.8 현대위아 18.5 1.1 한전 KPS 10.3 3.5 삼성중공업 23.2 -2.1 한국가스공사 25.4 13.6 -36.6 호텔신라 9.5 0.7 현대모비스 22.4 -2.0 LG 화학 24.6 -1.4 기아차 13.4 -0.4 코리안리 8.5 0.0 LG 전자 21.8 3.8 SK 이노베이션 21.3 -2.8 삼성중공업 12.0 -2.1 코웨이 8.1 3.1 현대중공업 21.7 -0.6 현대건설 19.3 0.2 코리안리 9.4 0.0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50.7 엔씨소프트 36.9 현대위아 LG 생활건강 -1.4 두산인프라코어 자료: KOSCOM 0.4 종근당홀딩스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12/11 12/10 12/09 12/06 12/05 12월 누적 13년 누적 한국 -196.2 -111.5 54.7 -67.2 -313.7 -982 5,459 대만 167.4 180.7 295.5 8.3 -60.9 909 8,475 인도 -- -- 551.7 0.0 210.4 1,000 18,460 태국 -109.7 -- -100.2 -115.9 0.0 -797 -5,740 인도네시아 14.3 4.5 7.8 -60.1 -45.7 -69 -1,436 필리핀 0.3 12.7 -10.4 -12.9 -3.3 -43 798 베트남 1.8 -0.2 1.1 2.1 0.1 4 223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7